아침에 일어나는 게 점점 힘든데요 몸이 안좋은건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에 눈을 뜨시는게 유독 무겁고 힘겹게 느껴지시는군요. 질문자님처럼 아침마다 이불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분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흔하게 나이가 들수록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들고 수면의 깊이 자체가 얕아지기 때문에, 밤새 자주 깨거나 오래 자도 피로감을 느끼기 쉽답니다.한 번에 일어나지 못하고 자꾸 다시 잠드는 현상은 수면 관성이 강하게 작용한다거나, 겉으로는 잠을 잔 것 같아도 실질적인 수면의 질이 떨어졌다는 몸의 증거입니다. 그냥 피로 누적이나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탓일 수도 있겠지만, 갑자기 이런 증상이 부쩍 심해졌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나 영양 불균형같은 건강상의 적신호일 수도 있습니다.그러니 최근에 수면 환경과 컨디션을 찬찬히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일어나서 가벼운 스트레치을 하시고 밝은 햇볕을 쬐는 작은 습관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몸의 증상을 잘 체크해주시되,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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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0대 주부입니다 관절염을 앓고 있구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절대로 못나지 않으셨습니다. 과거에 활달했던 운동선수이자 학생 대표로 빛나던 시절을 기억하시는데, 관절 통증으로 움직임도 제한되고 드시고 싶은 것까지 참아야 하니 얼마나 답답하고 눈물이 나시겠어요. 상황이 어떤지 이해가 갑니다..당뇨라고 해서 모든 음식을 평생 끊고 살 필요는 절대로 없습니다 ! 오히려 무조건 참아야 한다는 심한 스트레스가 호르몬을 자극해서 혈당을 더 올리고, 안 찾던 빵이나 면이 미치도록 당기는 보상심리의 악순환을 만드는 것이랍니다.일주일에 한두 번, 친구분들과의 모임에서 디저트를 즐기시거나 좋아하시는 국수를 드시는 것은 삶의 활력을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대신에 전부 끊으시기보다, 현명하게 드시는 방법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혹시 채단탄 식사법이라고 아시나요?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혈당 스파이크를 완화시키는 식사요법입니다. 면을 드시기 전에 쌈 채소나 고기, 계란, 두부같은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우선 충분히 드시고 면을 가장 나중에 드시면 혈당이 빨리 치솟는 것을 막으실 수 있답니다.국수도 흰 소면 대신 메밀면이나 두부면으로 조금씩 바꿔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도 하니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60대는 여전히 당당하고 멋진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고, 지속 가능한 식사요법으로 건강을 돌보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요즘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무더위 건강하게 극복하시기를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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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캔 통조림 보관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먹고 남은 참치캔을 캔 그대로 냉장고에 넣는 것은 위생과 건강상 절대 피하셔야 합니다..!캔을 개봉하는 순간 내부가 산소와 만나면서 산화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인데요, 이 과정에서 캔 재질의 주석이나 철 같은 성분이 음식물로 침출될 수 있으며, 캔 단몃이 부식되면서 녹이 슬 위험도 커지게 됩니다. 게다가 캔 자체로는 완벽한 밀봉이 불가능해서 냉장고 안의 온갖 냄새를 흡수할 뿐만 아니라, 미생물과 세균이 번식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 된답니다.가장 좋은 보관법은 남은 참치를 깨끗한 플라스틱이나 유리 밀폐 용기에 옮겨서 담으신 후 뚜껑을 확실하게 닫아서 냉장고에 넣는 것입니다. 여기서 참치에 들어있는 기름을 버리지 않고 함께 담아두시면 기름이 보호막 역할을 해 주어서 참치 살을 굳거나 마르는 것을 막아주게 됩니다.아무리 밀폐 용기에 잘 옮겨 담았더라도 신선도와 위생을 위해서 2~3일 이내에 최대한 빠르게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꼭 다른 그릇에 옮기시길 바랄게요!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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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 짱아지 담궛던거 있어요.어떻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작년에 담근 마늘쫑 장아찌, 입맛 돋구는 양념 무침으로 변신시키면 정말 최고의 반찬이 되죠. 그동안 무치셨을 때 맛이 겉돌았던 이유가 바로 물기와 단맛의 비율 때문일 수 있습니다. 실패 없는 비법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1 ) 장아찌를 꺼내서 물기를 면포나 손으로 꽉 짜주는 것이 첫 번째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물기를 최대한 짜내주셔야 양념이 밀착되면서 깊은 맛이 난답니다. 혹시 장아찌가 너무 짜거나 시다면 찬물에 10문정도 담갔다가 짜주시길 바랍니다.2 ) 양념 비법은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0.5큰술, 올리고당(또는 물엿) 1.5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넉넉히입니다. 여기서 비법은 올리고당이나 물엿을 넉넉히 넣은 것인데, 윤기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장아찌의 시큼하고 짭조름한 맛을 부드럽게 감싸서 감칠맛을 확 살려줄 수 있어요.여기에 꿀팁으로 청양고추나 건고추를 함께 버무려보시길 바랍니다. 매운맛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한정식집 밑반찬같은 깊은 맛의 마늘쫑 무침이 완성됩니다.맛있게 무쳐서 따뜻한 밥과 함께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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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찰때 방구 잘나오는 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사 후 배가 살살 아프시고 가스가 차서 답답하실 때 5분만 투자하시면 직효를 볼 수 있는 스트레칭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바람빼기 자세 : 가장 추천하는 동작은 이름부터 직관적인 바람빼기 자세랍니다. 바닥에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쪽으로 당겨서 안고 숨을 내쉬면서 지긋이 눌러주는 동작인데요, 이 자세는 대장을 자연스럽게 압박을 하고 자극해서 고여있던 가스를 배출하는데 정말로 효과적입니다. 양쪽을 번갈아 하시거나 모두 안은 채로 몸을 좌우로 가볍게 굴려주시면 장 맛사지 효과도 커지게 됩니다.2 ) 고양이 자세 : 또 다른 동작으로는 엎드린 채 기어가는 자세에서 척추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고양이 자세가 있답니다. 숨을 마시면서 배을 아래로 내리고, 내쉬면서 등을 둥글게 말아 올리는 과정을 반복하면 장이 자극을 받아서 방귀가 쉽게 나오게 됩니다.배를 시계방향으로 살살 문지르는 민간요법을 곁들이시거나, 따뜻한 물, 보리차, 루이보스티를 한 잔 마시면 가스 배출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입니다.위 두 자세를 통해서, 가스 개선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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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부터 잡곡밥을 먹는데, 최근에 귀리도 추가했습니다. 귀리가 10대 푸드라고 하던데 카무트와 영양 차이가 어떤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남편분께서 여러번의 설득 끝에 강낭콩과 완두콩이라도 드시기 시작했다니, 정말 다행이고 반가운 변화네요! 당 관리와 다이어트를 위해서 질문자님의 잡곡밥을 따로 지어드시는 건강한 열정도 정말 멋지십니다.[혈당 지수] 최근에 추가해주신 귀리와 카무트는 둘 다 우수한 곡물이지만, 영양적인 강점에 차이가 있겠습니다. 우선 혈당 관리에 중요한 혈당지수(GI)를 보면 귀리는 55로 낮은 편이지만, 카무트는 40 수준으로 훨씬 더 낮아서 식후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데 유리하겠습니다.[단백질 함량] 100g당 귀리는 약 11~13g, 카무트가 13~15g으로 카무트가 좀 더 높답니다. 그러나 귀리에 있어서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당 흡수를 늦춰주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클루칸이 풍성하다는 독보적인 장점이 있답니다. 반면에 카무트는 세포 노화를 막아주는 강한 항산화 물질인 셀레늄이 귀리보다 훨씬 많이 들어있답니다.TIP : 체중 감량과 혈관 건강 목적에는 귀리가 좋고, 더 엄격한 혈당 조절과 노화 방지를 원하신다면 카무트가 유리하니 두 가지를 적절하게 섞어서 드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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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 감자는 당뇨환자에게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는 데 삶은 감자나 불에 구운 감자도 당뇨에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름에 튀기지 않은 삶거나 구운 감자도 당뇨 환자의 혈당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기름만 피하면 안전할 것이라 생각이 드실 수 있겠지만, 감자는 조리방식에 따라서 혈당 지수(GI)가 판이하게 달라지게 됩니다. 특히나 불에 구운 감자는 전분이 쉽게 분해가 되면서 소화 흡수가 상당히 빨라져서, 혈당 지수가 90내외로 튀긴 감자보다는 오히려 혈당을 더욱 가파르게 올릴 수 있답니다.푹 삶은 감자도 역시 혈당 지수가 80이상으로 높은 편에 속해서, 어떤 방식으로 익히든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서 혈당 스파이크(혈당이 급하게 치솟는 현상)를 유발할 위험이 있어요.그러나 감자를 현명하게 드실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삶은 감자를 조리 직후 드시지 않고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히시면, 소화 흡수가 잘 안 되는 저항성 전분이 생겨서 혈당의 상승 속도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게 된답니다. 이때는 다시 살짝 데워드셔도 유익한 성분이 유지가 된답니다.그리고 감자를 단독으로 드시기 보다는 단백질(달걀, 생선, 고기, 두부)이나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와 함께 섭취를 해주신다면 대사 속도가 늦춰지면서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TIP : 드시는 양을 조절하고 섭취법만 바꿔주신다면 당뇨 환자분들도 감자를 완전하게 끊으실 필요는 없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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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으면 좋은음식에는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사 입장에서 건강한 하루의 시작을 돕는 최고의 아침 식품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밤새 비어있던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잠든 에너지를 깨우는 첫 단계는 미지근한 물 한잔과, 사과입니다. 사과의 펙틴 성분은 장 운동을 부드럽게 촉진하고 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여기에 필수 아미노산이 풍성한 완전식품인 달걀을 챙겨주시면 영양적으로 완벽한 조합이 된답니다. 삶거나 프라이로 조리한 달걀은 단백질이 풍성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서 점심의 과식을 막아주게 됩니다. 든든한 탄수화물 섭취를 원하신다면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오트밀이나, 위벽 보호에 좋은 비타민U가 가득한 양배추를 살짝 쪄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바쁜 아침 시간에 간편함을 원하신다면 단백질, 유산균이 풍성한 그릭요거트에 항산화 성분이 많은 모듬견과류나 꿀 한 스푼을 넣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꿀의 단당류는 뇌 활동에 필요한 포도당을 빠르게 공급해서, 아침 피로를 바로 해소를 해줍니다. 반면에 설탕이 많은 씨리얼, 흰빵, 잼, 주스 같은 정제탄수화물은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니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미지근한 물 한 잔과 달걀, 사과 한 쪽으로 가볍고 활기찬 아침을 시작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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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양배추를 자주 먹고 있는데 생으로 먹을때와 익혀 먹을때 어떤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양배추를 자주 챙겨드시는군요! 몸에 정말 좋은 습관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생으로 드실 때와 익혀서 드실 때의 장단점이 너무 뚜렸해서, 어느 한 방법이 무조건 좋기보다는 목적과 몸 상태에 맞춰서 번갈아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생양배추는 열에 약한 비타민C와 위장을 보호하는 비타민U(메틸메티오닌설포늄), 그리고 항암 성분인 설포라판을 손실없이 완전히 섭취하기에 가장 좋답니다. 아삭한 식감덕에 포만감도 커서 식사량 조절에도 유리하답니다. 반면에 평소에 장이 민감하시거나 소화력이 약하시면 질긴 섬유질과 유기화합물 때문에 가스가 차거나 속이 더부룩할 수 있어요.이럴때는 지금 하시는 것 처럼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서 드시는 방법이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열을 가하시게되면 질긴 세포벽이 무너져서 소화 흡수율이 훨씬 높아지게 되고 위장에 주는 부담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올리브유와 함께 조리를 해주시면 양배추에 풍성한 비타민K와 베타카로틴같은 지용성 비타민의 체내 흡수율이 몇 배로 껑충 뛰게 됩니다. 평소에 피부 미용이나 신선한 영양소 보충을 원하실 때는 샐러드로 생으로 드시고, 속이 조금 편안하고 싶거나 든든한 식사를 원하시면 올리브유에 가볍게 볶아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두 방법을 일상에서 유연하게 병행하시는 것이 양배추의 영양을 100% 누리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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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칼로리 음료를 자주 먹으면 살이 찌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밥을 안 먹고 고칼로리 음료만 마셔도 살은 똑같이, 어쩌면 더 건강에 나쁜 방식으로 찔 수 있습니다. 음료 속 수분은 소변으로 배출되나 그 안에 녹아있는 엄청난 양의 당류와 지방(휘핑크림)은 몸에 고스란히 흡수되기 때문이랍니다.그리고 액상과당이 무서운 이유가 씹는 과정이 없어서 흡수가 너무나 빠르다는 점입니다. 혈당을 폭발적으로 올릴 뿐만 아니라, 일반 당과 다르게 간에서 바로 대사가 되면서 내장지방과 지방간으로 직행하게 됩니다. 게다가 뇌에 포만 신호를 주지를 않으니 배는 계속 고픈데 살만 찌는 악순환을 만들게 된답니다.다이어트중에는 이틀에 한 번 700kcal 음료를 마시는 것은 열심히 하신 식단 관리를 한 순간에 상쇄를 할 수 있어서 추천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700kcal는 밥 두 공기를 훌쩍 넘는 큰 에너지랍니다.영양가 없는 텅 빈 칼로리로 배를 채우면 몸은 영양 결핍을 느껴서 근육을 우선 빠지게 만들고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게 됩니다.다이어트를 잘 이어가고 계신 만큼, 액상과당 음료는 꼭 멀리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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