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질리지 않고 섭취하는 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매일 닭가슴살이나 달걀로만 단백질을 채우시다 보면 정말 금방 물리기 쉽습니다.. 요즘은 워낙 맛있는 단백질 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와서 조금만 시선을 돌려도 질리지 않고 꾸준히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답니다.단백질을 지루하지 않게 섭취하는 좋은 팁은 한 번에 몰라서 먹기보다 하루 세 끼와 간식 타임에 20~40g씩 나눠서 섭취하는 것입니다. 흡수율도 높아지고 속도 더욱 편해집니다. 식사로는 두부, 병아리콩, 생선, 살코기, 가금류, 계란, WPI 보충제, 단백질 음료, 요거트, 치즈로 골고루 챙기고, 출출할 때는 시중의 맛있는 프로틴 간식을 활용해서 입터짐을 방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요즘 속세의 맛으로 반응이 좋은 제품들을 몇 가지 추천드리겠습니다. 마시은 음료 중에서는 빙x레 더x백 드링크초코, 랩x쉬 프로틴 드링크 바나나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단백질의 비릿하거나 텁텁한 맛 없이 진하고 달콤한 시판 우유 맛이 나서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우유를 마셔서 속이 불편하시다면, 유당이 제거된 맑은 주스 스타일의 셀렉스 프x핏 복숭아맛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청량하고 깔끔해서 갈증이 날 때나 운동 직후에 드시기 최고랍니다.씹는 맛이 필요할 때 챙기기 좋은 스낵류도 괜찮습니다. 달달한 과자가 당기실 때는 견과류와 초콜릿이 들어간 오x온 닥x유 프로틴바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바삭한 식감 덕에 일반 초코바를 먹는 것 같은 만족감을 준답니다.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베x프 단백질 스콘같은 프로틴 베이커리류를 추천드립니다. 커피나 아몬드 밀크와 함께 곁들여주시면 디저트 타임으로도 손색이 없겠습니다.식감과 맛이 다양한 제품들을 기분과 상황에 맞춰서 번갈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억지로 참고 먹는 숙제가 아닌, 매일 맛있는 간식을 고르는 즐거운 루틴이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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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 다이어트 해보신분 있나요? 제발 있었으면
안녕하세요, 궁금해하실 다이어트 효과부터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가만히 누워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하루 20분 운동으로 3~6시간 운동 효과를 낸다는 그런 홍보 문구 많이 보셨죠? 물에 젖은 전용 슈트를 입고 찌릿찌릿한 전기 자극이 들어오는 상태에서 스쿼트, 런지같은 맨몸 운동을 보통 20분간 진행하는데요, 평소에 잘 안 쓰던 깊은 속근육까지 전기로 강제적인 피로를 주어서 수축시키기 때문에 시작한 지 10분만 지나도 땀이 비 오듯 쏟아지고 20분이 1시간처럼 느껴질 만큼 힘든 편입니다(물론 전력 조절을 해서 개인의 체력에 맞게 지도하는 편입니다)이렇게 보면 장점이 있을까 싶은데, 근육량이 적은 여성분들의 경우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 어디에 힘을 줘야 할지 자극점을 잘 못 찾기도 하는데, 이때 EMS는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전기가 타깃 부위를 꽉 잡아주니 강제로 근육 쓰는 법을 느끼게 되고, 덕분에 바디라인이 전체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허나 체중 감량 자체가 1순위 목적이시라면 식단 조절과 유산소 운동 병행 없이는 절대 살이 빠지지는 않습니다. 운동 후 며칠간은 일반 헬스보다 더 심한 근육통이 오기도 하는데, 이때 힘들다는 핑계로 보상 심리가 발동해서 식단을 안 하시면 살이 빠지기보다 더 튼튼해지는 건강한 몸이 됩니다. 게다가 1회당 비용도 꽤나 비싼 편이기도 해서 주 2~3회로 꾸준히 길게 유지하는 것도 경제적인 부담이 큰 편입니다.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짧고 굵게 근력을 키워야 하는 바쁜 직장인이나, 헬스장에서 아무리 운동해도 자극을 모르겠는 초심자에게 한 번쯤 시도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오직 체중감량만이 목표시라면 그 돈으로 마운자로, 위고비 주사제를 고려해보시거나, 유튜브 홈트, 유튜브 타바타 형식 운동이 더 가성비가 좋고 살도 잘 빠진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앞으로의 다이어트 방향을 잡으시는데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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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의 알종류들은 다어어트식단으로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생선의 알은 다이어트에 영양 식품이 될 수 있으나 섭취 방식과 가공 형태에 따라서 주의 깊은 활용이 필요하겠습니다!생선 알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기 위한 영양의 응축되어있으며, 고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상당히 많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다이어트시 손실되기 쉬운 근육량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아미노산이 들어있고, 체내의 염증을 줄이면서 지방 대사를 돕는 오메가3 지방산(EPA, DHA)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서 대사 건강에 이로운 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비타민B12, 비타민D, 셀레늄같은 미량영양소도 풍성해서 제한적인 식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영양 결핍을 예방하는데에도 효과적입니다.그러나 생선 알을 다이어트 목적으로 섭취할 때 경계해야할 위험 요소가 바로 나트륨이랍니다. 명란젓이나 날치알같이 시중에서 자주 접하고 즐겨 먹는 생선 알은 보존과 맛을 위해서 다량의 소금에 절여진 염장 가공식품입니다. 이런 과잉 나트륨 섭취는 체내의 수분 저류 현상을 유발해서 부종을 일으켜서 체중 감량을 방해하기도 하고, 강한 짠맛으로 인해서 다이어트시 피해야할 탄수화물(밥)의 폭발적인 섭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알 종류는 특징상 콜레스테롤 함량이 꽤나 높은 편에 속해서 혈중 지질 관리가 필요하실 경우 섭취량 조절에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생선 알을 다이어트 식단에 성공적으로 추가를 하시려면 가공되지 않은 생물 상태의 알(생태알, 대구알이 있습니다)을 구해서 맑은 탕이나 찜 형태로 슴슴하게 조리해서 드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만약에 부득이하게 염장된 명란으로 드셔야 한다면, 되도록 저염 제품을 선택하시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염분을 최대한 제거한 뒤 섭취를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여기서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성한 녹황색 채소를 충분히 곁들여주시면 좋겠습니다.염분을 최소화하고 하루 적정 섭취량만 통제해 주신다면, 좋아하시는 생선 알은 다이어트의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질을 높여주는 맛있는 특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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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젖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단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목에 갑자기 쥐젖이 몇 개 생겨서 거울을 볼 때마다 신경이 쓰이실 것 같습니다. 쥐젖(연성 섬유종)은 옷이나 목걸이 같은 피부 마찰이나 노화로 인해서 생기기도 하지만, 체중 증가와 인슐린 저항성과도 관련이 있겠습니다.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적정 체중을 관리하는 식단은 쥐젖의 추가 발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이미 쥐젖이 생겼고 앞으로 더 늘어나는 것을 억제하려면, 우선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음식을 식단에서 줄여나가야 합니다. 밀가루로 만든 빵이나 면, 과자, 흰 쌀밥같은 정제 탄수화물과 액상과당이 충분히 들어간 음료는 체내의 혈당을 빠르게 치솟게 만듭니다. 이는 인체의 인슐린 분비를 과하게 자극해서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고, 피부 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을 부추겨서 쥐젖 생성을 촉진할 수 있겠습니다.이런 정제 당분을 피하는 대신, 식단은 혈당 지수(GI)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성한 음식 위주로 든든하게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주식은 백미보다는 혈당이 천천히 오르는 현미, 귀리, 보리, 단호박, 고구마같은 통곡물, 복합탄수화물로 바꾸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매 끼니 시금치, 양배추, 브로콜리 같은 채소와 버섯, 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를 충분히 곁들여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식이섬유는 장에서 당의 흡수를 늦춰주고, 포만감을 주니 체중 관리에도 유리하겠습니다. 여기에 생선, 살코기, 두부, 계란과같은 단백질, 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같은 불포화 지방산을 함께 섭취를 하시면, 대사 증후군을 예방하고 건강을 개선하는데 유리하겠습니다.한 가지 꼭 당부드리고 싶은 점은 건강한 식단 관리 자체가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서 쥐젖이 새로 생기는 것을 방어해 주지만, 아쉽게도 이미 목에 자리 잡은 쥐젖을 저절로 떨어지게 하지는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생겨버린 쥐젖이 옷에 쓸려서 따갑거나 미관상 불편하실 경우 피부과에 방문하셔서 안전하게 제거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그 후에는 앞서 말씀드린 저당, 고식이섬유 중심 식단을 꾸준히 이어나가시면서 쥐젖이 생기지 않는 건강한 몸을 유지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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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랑 플레인 요거트 차이점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그릭요거트를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쫀쫀하고 꾸덕한 식감이 정말 매력적이죠. 저도 참 좋아합니다.유청 제거, 첨가물 : 그릭요거트와 일반 플레인 요거트, 그리고 달달한 요거트의 큰 차이점은 바로 유청 제거 과정과 첨가물에 있답니다. 우유를 발효시켜서 만드는 기본 원리는 같지만, 그릭요거트는 발효 후 면포에 짜서 수분과 유다이 포함된 묽은 액체인 유청을 걸러내는 과정을 거치게 된답니다. 이런 유청을 쫙 빼내기 때문에 일반 플레인 요거트에 비해서 수분감이 적어져서 질감이 크림치즈처럼 꾸덕해지고 밀도가 꽉 차게 되는 것이 특징이랍니다.영양 성분 : 큰 차이가 나는데, 그릭요거트는 유청이 빠져나가면서 나트륨과 당분은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지고, 우유의 단백질이 농축되면서 일반 플레인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2배 가까이 높아져서 포만감을 아주 오래 유지를 해줍니다. 반면에 우리가 자주 아는 일반 플레인 요거트는 유청을 분리하지 않아서 질감이 부드럽고 묽으면서, 유청 속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유당 때문에 그릭요거트보다 약간의 단맛과 신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겠습니다.단백질 : 그릭요거트보다 상대적으로 적지만 수분감이 많아서 목 넘김이 부드러운편이고, 가볍게 유산균을 섭취하기에는 우수한 자연 식품입니다. 그리고 마트나 온라인 몰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 맛이나 달달한 요거트는 이런 플레인 요거트를 베이스로 해서 설탕, 액상과당, 인공 감미료, 과일 퓨레를 충분히 첨가한 것이랍니다.주의할 점 :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서 단맛을 최대화했기 때문에, 디저트로 즐기기에는 최고지만, 당류와 칼로리가 다른 두 요거트에 비해서 원전히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서 드신다면 섭취량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TIP: 든든한 포만감과 고단백 섭취가 목적이시면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첨가물 없는 자연스러운 부드러움을 원하신다면 플레인 요거트를, 스트레스가 풀리는 달콤한 간식을 원하신다면 달달한 요거트를 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궁금증이 잘 해결되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취향에 맞게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그릭요거트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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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당면은 떡인가요 면인가요? 면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중국당면은 떡이 아닌 면이랍니다!친구분과의 얘기중에 중국당면이 떡, 면으로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생각하신 질문자님의 의견이 맞았습니다. 식품 공전과 제조 공정의 분류상 중국당면은 전분류를 주원료로 해서 뽑아낸 당면류, 그러니까 면류에 속합니다. 사람들이 중국당면을 떡으로 착각하거나 헷갈리는 큰 이유가 쫄깃쫄깃한 식감과 두껍고 넓적한 형태 때문입니다.1) 일반적인 떡: 일반적인 떡은 쌀이나 찹쌀같은 낟알 곡물 가루를 찌고 치대는 과정을 거쳐서 형태를 만들게 된답니다.2) 중국당면: 반면에 중국당면은 고구마 전분이나 감자 전분, 타피오카 전분과 같은 전분 가루에 물을 섞어서 반죽한 뒤 길고 넓적하게 뽑아내면서 건조하는 제면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이런 전분 반죽을 뜨거운 물에 익히게 되면 전분의 호화 현상이 일어나게 되면서 수분을 충분히 머금고 팽창하게 되는데, 여기서 떡과 상당히 흡사한 강한 찰기와 쫀득함을 가지게 된답니다. 특히나 넓적한 중국당면(콴펀)은 일반 얇은 당면보다는 두께가 두껍고 너비도 넓어서 입안에서 씹히는 부피감이 크기 때문에 씹는 질감 면에서 떡과 정말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그러나 주원료가 곡물이 아닌 전분이라는 점, 그리고 찌고 치대는 떡의 제조 방식이 아닌 반죽을 길게 뽑아내는 방식을 따른다는 점에서 식품학적, 사전적, 제도적 기준 모두 면으로 분류하는 것이 정확한 팩트랍니다. 식감이 떡과 비슷할 뿐 본질은 면이라는 사실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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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 때 단백질 보충이 중요하다보니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중에 단백질을 챙기다 보면 소고기의 가격과 닭가슴살의 퍽퍽함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은데요, 우선 단백질 섭취 효율성 면에서는 닭가슴살이 상당히 유리하겠습니다.소고기는 철분과 아연이 풍성하지만, 닭가슴살은 100g당 약 23g의 단백질을 제공하면서도 지방과 칼로리가 상당히 낮아서 순수 단백질을 채우는데는 최고랍니다. 금방 물리고 퍽퍽해지는 것이 문제인데, 닭가슴살을 촉촉하게 드시려면 조리전 연한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두는 브라인(Brining) 방식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삼투압 현상으로 고기가 수분을 머금어서 조리 후에도 더욱 부드러워진답니다.조리 방식의 경우, 가장 맛있는 것은 당연히 즉시 조리를 해서 먹는 것이지만, 매번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답니다. 한 번에 조리를 하고 소분해서 냉장 보관을 해주셔도 영양적으로는 거의 문제가 없답니다. 그러나 냉장고에서 수분이 날아가기 쉬워서 밀폐용기에 담을 때 물을 한두 스푼 같이 넣고 3~4일 이내에 소비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데우실 때는 랩이나 덮개를 씌워서 수분 증발을 꼭 막아주시길 바랍니다.편하고 맛있게 드시려면 고기를 썰 때 결 반대 방향으로 얇게 슬라이스해 보시길 바랍니다. 근섬유가 짧아져서 씹는 식감이 놀랍도록 연해진답니다. 게다가 조리된 닭가슴살을 결대로 잘게 찢은 뒤 무가당 그릭요거트, 홀그레인 머스터드, 후추와 버무려서 샐러드로 드시면 마요네즈 없이도 정말 촉촉하고 질리지 않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저당 굴소스나 저당 스리라차를 활용해서 양배추와 함께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내는 것도 수분을 가두면서 맛있게 단백질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셔서, 닭가슴살, 소고기 맛있게 활용해서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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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찐급빠 할때는 하루에 칼로리를 어느정도 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급찐급빠 시기의 칼로리는 무리해서 굶기보다는 자신의 기초대사량 수준으로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드시면 근손실이 발생하고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어서, 최소한의 기초대사량(보통 여성 1,200~1,300kcal, 남성 1,500~1,700kcal)만큼은 꼭 드시되 활동량을 늘려 총 소모 칼로리를 높이는 방식을 택해야 합니다.급하게 찐 살은 아직 지방이 아닌 간과 근육에 쌓인 글리코겐과 수분, 즉 붓기 상태이므로 이를 빠르게 뺴려면 탄수화물과 나트륨 섭취를 엄격하게 줄이는 것이 관건이랍니다. 탄수화물은 하루 총량 100g 이하(또는 최대 150g)로 제한하는 것이 좋으며, 이를 세 끼를 나누면 한 끼당 약 30g 내외로 섭취하게 된답니다. 이 부분은 일반적인 쌀밥 기준으로 3분의 1공기 정도에 해당하니 부족한 포만감은 닭가슴살이나 두부같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잎채소로 채워주어야 합니다.나트륨은 하루 1,500~2,000mg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붓기 제거에 이상적이고, 이를 한 끼 식사로 환산하면 500~600mg 이하로 맞추어야 합니다. 실생활에서 이를 실천하여면 찌개나 국의 국물 섭취를 절대적으로 피하시어 건더기 위주로 드셔야 하며, 젓갈이나 쌈장같은 염분이 높은 반찬 대신 소금간을 최소화한 구이나 찜 요리로 식단을 구성해야 합니다.더 나아가 체내의 나트륨 배출을 적극 돕기 위해서 칼륨이 풍성한 토마토, 단호박, 바나나를 식단에 곁들이고, 하루 2L 이상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주면 노폐물 배출과 붓기 제거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겠습니다.과식 후 1~2주 이내의 골든타임 동안 이런 식단의 원칙을 꾸준히 지켜주시면 잉여 에너지가 체지방으로 완전하게 전환되니 자리 잡기 전에 원래의 체중으로 건강하고 빠르게 되돌아갈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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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마시는 물의 양 2.8L~3L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현재 하루에 물 2.8~3L를 드시고 아메리카노 350ml를 추가로 섭취하시는 것은 오늘처럼 덥고 땀을 흘리는 유산소 운동을 하신 날을 기준으로는 정말 적절하고 건강한 수분 섭취량이랍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권장 수분 섭취량은 1.5~2L 수준이나, 체중과 활동량, 날씨에 따라 크게 달라지게 된답니다.무더운 여름날 40분의 유산소 운동과 외출을 하셨다면 땀과 호흡으로 배출이 되는 수분량이 평소보다는 더욱 많아지므로 3L 가까운 물을 마시는 것은 신체의 자연스러운 보상 작용이랍니다. 게다가 아메리카노에 포함된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수분을 배출을 시키니, 커피를 드신 후에는 커피 양의 1.5배 이상의 물을 추가로 보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를 감안하면 현재 섭취량이이 결코 과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괜찮은 부분은 억지로 물을 들이켜는 것이 아닌, 갈증을 느낄 때마다 자연스럽게 마시고 있으며, 전혀 많다고 느끼지 않으신다는 점이랍니다. 인체의 갈증 메커니즘은 상당히 정교해서 신장 기능이 정상인 성인이라면 몸이 원해서 마시는 수분을 무리없이 대사할 수 있겠습니다.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급하게 마시는 것만 피하시어, 지금처럼 일과중에 여러번 나누어 드신다면 수분 중독이나 저나트륨혈증을 걱정하실 필요가 없겠습니다.현재의 수분 섭취 방식은 질문자님의 활동량과 날씨에 정말 잘 맞는 우수한 건강 습관이니 안심하고 계속 유지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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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고생들 많으신데 기력이 딸릴때가 있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저는 삼계탕, 메밀막국수, 초계국수, 도토리묵사발, 수박, 화채 다양하게 먹는 편인 것 같습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서 완전히 소진된 에너지를 다시 채워줄 삼복더위 보양식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삼계탕: 떠오르는 주자는 역시 이열치열 삼계탕이 있습니다. 닭고기의 풍성한 단백질과 인삼, 대추, 마늘같이 따뜻한 성질의 한약재가 들어가 있어서, 땀으로 배출된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하고 겉은 뜨겁지만 속은 차가워진 위장을 따뜻하게 데워서 면역력을 끌어올리는데 최고랍니다.2) 콩국수: 만약에 끓는 뜨거운 탕이 부담스러우실 경우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콩국수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밭에서 나는 소고기인 콩을 진하게 갈아 만들어서 식물성 단백질이 상당히 풍성하고, 시원하고 고소한 국물이 훅 달아오른 몸의 열기를 식혀주서어 도망간 입맛을 되찾는데 좋답니다.3) 장어구이: 체력 소모가 심할 때는 스태미나의 상징인 장어구이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비타민과 단백질, 오메가3가 풍성해서 피로 물질을 빠르게 분해하고, 지친 몸에 빠른 활력을 채울 수 있답니다.4) 전복죽, 추어탕: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을 충분히 넣은 부드러운 전복죽이나, 미꾸라지를 뼈째 갈아내어 칼슘이 충분히 농축된 걸쭉한 추어탕 역시 땀과 함께 빠져나간 영양분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음식들입니다.뜨끈한 국물로 속을 든든히 채우실지, 시원한 별미로 열기를 싹 달래실지 끌리는 메뉴를 골라보시어, 영양 가득 식사로 남은 여름 무더위도 거뜬하고 건강하게 이겨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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