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사과먹으면 안좋다는 말이 진짜인가용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밤에 먹는 사과는 독사과라는 말은 실제로 사과에 해로운 독성 물질이 생긴다는 뜻은 아니며, 소화와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섭취에 주의하라는 의미가 과장되어 전해진 속설이랍니다..!수분, 당분 영향 : 아침에 먹는 사과가 풍성한 수분과 당분으로 몸을 깨우고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도와서 금사과로 칭송받다 보니, 상대적으로 밤에 먹는 사과가 지나치게 해로운 음식처럼 폄하된 부분도 있습니다.유기산, 펙틴 : 사과에는 위산 분비를 자극하는 구연산, 사과산같이 유기산과 장운동을 촉진하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성합니다.소화 기능이 약할 경우 : 평소 위장 기능이 약하거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이 잠들기 직전에 사과를 많이 섭취하면, 누운 상태에서 위산이 역류해서 속 쓰림을 겪거나 장운동 때문에 복부 팽만감과 가스가 생겨서 숙면을 방해받을 수 있어서 독이라는 비유가 붙은 것입니다.질문자님처럼 야식으로 시원한 과일 화채를 드실 때 함께 곁들여진 사과 몇 조각 정도는 섭취량 자체가 상당히 적어서 신체에 독이 되거나 건강 문제를 일으킬 일은 없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주의할 점 : 사과 자체보다는 화채 국물에 들어가는 연유, 시럽의 높은 당분, 그리고 늦은 시간 야식 자체가 소화기에 주는 부담이 더 클 수 있겠습니다.평소 역류성 식도염이나 만성 소화불량이 없고 섭취 후 1-2시간 정도 가볍게 소화시킬 여유를 둔다면, 화채 속 사과는 걱정 없이 맛있게 드셔도 괜찮으니 편안하게 드시면 좋겠습니다.사과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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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은 왜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에 영향을 미치나요?
안녕하세요,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식욕이 늘어난다는 것은 정확한 사실입니다.인체는 식욕을 조절하는 두 가지 중요 호르몬인 렙틴, 그렐린이 있는데, 수면 시간이 부족해지면 이런 호르몬들의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입니다.렙틴 호르몬 : 렙틴(Leptin)은 지방 세포에 분비되는 포만감 호르몬으로, 음식을 충분히 먹었을 때 뇌에 싸인을 보내서 식욕을 억제하는 역을 합니다.그렐린 호르몬 : 반면에 그렐린(Ghrelin)은 위에서 분비되는 공복 호르몬으로, 배가 고플 때 식욕을 자극해서 음식을 찾게 만듭니다.수면 부족시 : 잠을 푹 자지 못하고 수면 부족 상태에 빠지면, 뇌는 이를 일종의 스트레스 상황이자 에너지가 고갈된 위기 상태로 인지를 하게 됩니다. 그 결과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의 분비량은 크게 감소하고 반대로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의 분비량은 빠르게 증가하게 됩니다. 몸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착각해서 배부름을 덜 느끼고 끊임없이 배고픔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나 수면이 부족할 때는 뇌의 쾌락과 보상 중추가 자극을 받아서 달거나 기름진 고칼로리 음식, 탄수화물이 풍성한 음식에 대한 갈망이 평소보다 더 강해집니다.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신체적인 에너지 소모량 자체는 약간 늘어날 수 있겠으나, 식욕 촉진 호르몬의 과잉 분비로 인해서 섭취하는 칼로리가 더 많아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체중 증가나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성공적인 다이어트와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식단 조절이나 운동만큼 매일 7-8시간 충분하고 질 좋은 숙면을 취해서 이 두 호르몬의 균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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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 건강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명상은 주관적 안정을 더해 다양한 의학 연구를 통해서 신체적, 정신적 지표의 정량적 개선 효과가 입증되어 있답니다.보통 8주간의 마음챙김 명상(MBSR) 프로그램 임상 결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분비량이 대조군 대비 약 15-25% 정도 감소를 했습니다. 심혈관계 기준에서도 뚜렷한 수치가 확인되는데, 규칙적인 명상은 수축기 혈압을 평균 4-5mmHg, 이완기 혈압을 2-3mmHg 가량 낮추고, 장기적인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약 10% 낮추는 효과와 맞먹습니다.그리고 미국의학협회지(JAMA Internal Medicine)의 대규모 메타분석을 보면, 8주간 명상을 지속했을 때 불안과 우울 척도 점수가 약 30% 개선되어 경증 환자용 항우울제 복용과 유사한 치료 효과(효과 크기 0.3-0.4)를 보였습니다. 뇌신경학적 부분에서도 하버드대 연구진의 fMRI 분석 결과, 8주간 매일 약 27분씩 명상한 집단은 스트레스와 공포를 관장하는 편도체 회백질 밀도가 상당히 감소하고 자율신경계 균형을 나타내는 심박변이도(HRV)가 크게 향상되었따고 합니다.이렇게 명상은 단지 기분 전환보다는 호르몬, 혈압, 뇌 구조 전반에서 뚜렷한 수치적인 개선을 만들어내는 건강 관리법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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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요리을배우고싶어요가르쳐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생고구마를 소주 안주로 드셔도 큰 탈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생전분과 탄닌 성분이 들어 있어서 한 번에 많이 드시면 소화불량, 속 쓰림, 복통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알코올 역시 위벽을 자극하니 되도록 가열해서 익혀 드시는 편이 위 건강에 안전합니다.찌는 방식 외에도 소주와 잘 어울리는 간단한 조리법이 많답니다.1 ) 군고구마 : 쉬운 방법은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군고구마입니다. 깨끗이 씻은 고구마를 200도에서 약 25-30분간 구워내면 수분이 날아가서 찐 고구마보다 당도가 배로 올라가고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답니다.2 ) 고구마채전 : 기름진 안주가 당길때는 고구마채전을 추천드립니다. 고구마를 얇게 채 썬 뒤 찬물에 가볍게 헹궈서 전분기를 빼고, 부침가루 한두스푼과 소금을 살짝 넣어 버무린 뒤 기름 두른 팬에 바삭하게 부쳐내면 감자전보다 달콤하고 바삭해서 술안주로 좋습니다.3 ) 고구마 맛탕, 콘치즈 구이 : 색다른 별미를 희망하신다면 고구마 맛탕이나 콘치즈 구이도 좋답니다. 깍둑썰기한 고구마를 팬에 노릇하게 구워 올리고당, 설탕 시럽에 살짝 버무려내면 우수한 맛탕이 되고, 삶거나 구운 고구마를 으깬 뒤 옥수수 콘,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서 전자레인지에 녹여내면 속을 든든하게 달래주는 안주가 완성됩니다.이렇게 채 썰어 부치거나 치즈를 얹어 구워 드시면 찌는 것보다 더 다채롭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고구마 요리 맛있게 만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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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분들 아침에 뭐 드시고 출근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에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포기하긴 참 어렵습니다.. 30대에 접어들면 위 건강이 확실이 10-20대 같지가 않아서 모닝커피 전 간단한 식사가 필수가 되는데, 바쁜 아침 시간에 동료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는 크게 서너 가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자주 활용하는 메뉴이기도 해서,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요거트 볼 : 대중적이면서 간편한 조합은 바로 그릭요거트나 플레인요거트에 견과류, 냉동 블루베리를 곁들이는 것입니다. 전날 밤 미리 그릇에 덜어두면 아침에 3분만에 먹을 수 있고, 풍성한 단백질, 유익균이 위벽을 든든하게 코팅을 해줍니다.2 ) 구운계란, 바나나 : 그리고 다음 메뉴는 시판 구운 계란과 바나나입니다. 껍질만 까서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준비 시간이 전혀 들지 않고 포만감도 점심때까지 안정적으로 유지가 됩니다. 고구마도 나쁘지 않더라구요.3 ) 오트밀 죽 : 든든한 곡물이나 따뜻한 음식을 선호하신다면 퀵오트밀에 두유, 우유를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정도 돌려서 먹는 따뜻한 오트밀 죽을 추천드립니다. 빈 속의 위장을 따뜻하게 해주어서 이후에 차가운 커피가 들어가도 속 쓰림이 적습니다.4 ) 빵식, 음료 : 빵식을 희망하신다면 통밀이나 호밀식빵을 살짝 구워서 무가당 100% 땅콩버터를 발라 드시거나, 정말 1분도 아쉬운 날에는 두유나 단백질 음료 한 팩을 들고 나가며 마시기도 합니다.하루의 활력이 되어주는 소중한 첫 커피를 속 편하고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서, 몸에 잘 맞는 5분 아침 루틴을 꼭 찾아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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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받는건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은 가입 자격 유형에 따라 법적 의무 여부가 달라지게 됩니다.회사에 소속되어 일하는 직장가입자라면 법적 필수 사항이지만, 지역가입자나 피부양자의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 자율 권고사항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 129조에 따라 사업주는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서 일반건강진단을 실시해야 하고, 근로자 역시 검진을 성실히 받아야 할 법적 의무가 있습니다.여기서 사무직 근로자는 2년에 1회, 현장직 같이 비사무직 근로자는 매년 1회씩 정기 검진을 받아야만 합니다. 만약에 정당한 사유 없이 검진을 받지 않을 경우 사업주에게 관리 소홀에 따른 과태료가 부과될 뿐 아니라, 근로자 개인에게도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만원 상당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서, 직장인에게는 강제성이 있는 필수 절차랍니다.반면에 만 20세 이상의 지역가입자 세대주, 세대원이나, 피부양자는 출생연도 끝자리(홀수, 짜수 해)에 맞춰서 2년에 한 번씩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로 지정되지만, 검진을 받지 않더라도 법적인 벌금이나 불이익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허나 국가건강검진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이나 주요 암 초기 자각 증상이 없는 중증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도록 전액 무료(또는 최소한의 자부담)로 지원되는 만큼, 법적 처벌 유무를 떠나 건강관리를 위해서 주기적으로 꼭 챙겨 받으시는 것이 현명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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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예방접종 언제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독감 예방접종을 맞기 이상적인 시기는 10월부터 11월 사이랍니다. 질병관리청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일정 기준으로, 접종은 통상 9월 하순부터 시작됩니다. 면역 형성을 위해서 생애 첫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를 시작으로, 1회 접종 대상인 임산부와 어린이는 9월 말에서 10월 초,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무료 접종이 진행이 됩니다. 일반 성인의 유료 접종 또한 병, 의원에 백신이 공급되는 9월 말 무렵부터 가능하겠습니다.그러나 접종이 시작되었다고 9월에 너무 서둘러 맞기보다는 10월 중순에서 11월 초에 접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백신 접종 후 체내에 방어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약 2주가 소요되고 접종 효과의 지속기간은 평균 6개월 안팎이기 때문입니다.독감 유행은 대체로 11월 말이나 12월부터 본격화되어 이듬해 봄철인 3-4월까지 이어집니다. 따라서 9월 초, 중순에 너무 일찍 접종하면 다음 해 봄철 유행 시기에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고, 12월 이후 너무 늦게 맞으면 유행이 시작된 뒤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겠습니다.본격적인 독감 유행이 시작되기 최소 2주 전인 10월 중순 전후에 컨디션이 좋은 날을 정해 미리 접종을 마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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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율을 줄일수 있는방법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기름진 음식을 끊어도 체지방이 줄지 않는다면, 총 섭취 칼로리가 활동량보다 많거나 과일, 음료의 숨은 당류, 정제 탄수화물 과다 섭취가 원인일 수 있답니다. 근육량을 지키면서 체지방만 줄이는 포인트는 하루 소모 열량보다 300-500kcal 적게 먹는 완만한 칼로리 적자와 적정 단백질 섭취(하루 체중 x 1.6g이상), 그리고 주 2-3회 전신 근력 운동의 조합입니다.특정 음식이나 과일이 체지방을 직접 태우지는 않지만,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품 선택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과일은 과당 때문에 과식하면 지방으로 쌓이게 되니, 당류가 적고 식이섬유가 풍성한 블루베리 같은 베리류나 방울토마토, 사과 반 쪽 정도로 가볍게 드시는 것시 좋습니다. 근손실을 막으려면 체중 1kg당 1.6g이상 2.0g 수준까지 단백질(닭가슴살, 달걀, 생선, 두부)을 매 끼니 나누어 섭취하시고, 탄수화물은 흰쌀 대신 보리, 현미, 귀리, 고구마, 단호박같은 복합탄수화물로 채워주시길 바랍니다.운동은 유산소만 하시면 근육이 함께 빠지게 되니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푸쉬업, 딥스, 풀업같은 대근육 중심의 맨몸 근력이나, 머신 웨이트 트레이닝을 주 2-3회 정도 꼭 병행해보시길 바랍니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 유지 싸인을 주고 주 3-4회이상 2-30분정도 빠른 걷기, 싸이클같이 중저강도 유산소를 해주시면 체지방 연소 효율이 올라갑니다.수면 부족은 코티솔 분비를 늘려서 복부 지방 축적을 유도하니 하루 7시간 이상의 숙면이 필수적이고, 평소 식단 일지를 작성해서 무심콤 먹는 간식 칼로리, 야식, 정제탄수화물 섭취량도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체지방 감량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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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경련(눈밑 떨림), 마그네슘 부족 말고 다른 원인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눈밑 떨림의 원인은 마그네슘 결핍보다 육체적 피로, 수면 부족, 정신적 스트레스, 카페인 과다 섭취가 되겠습니다.보통 눈꺼풀 떨림(안검근 파동증)은 눈 주변 근육을 지배하는 안면신경 말단이 과잉 피로나 스트레스로 흥분해서 불수의적으로 수축하는 현상입니다. 마그네슘을 보충했더라도 누적된 피로나 자율신경계의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다면 증상이 바로 사라지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특히나 커피나 에너지 음료 속 카페인은 신경을 직접 자극하게 되니, 하루 한두 잔이라도 며칠간 중단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오래 보면서 생긴 안구건조증과 눈의 피로 역시 주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완화 방법 : 완화를 위해서는 하루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을 취하시고 신겨 흥분을 낮추는 휴식이 필수적이랍니다. 눈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기 위해서 하루 2-3회, 5-10분 저도 따뜻한 수건으로 온찜질을 해주고,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해서 각막 자극을 주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전자기기를 볼 때는 50분마다 5분씩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을 쉬어주십시오. 대부분은 잘 쉬면 수일에서 2주 내외로 호전이 됩니다.그러나 떨림이 4주 이상 지속되거나 눈이 저절로 꽉 감기는 느낌이 드는 경우, 혹은 경련이 볼이나 입가같이 얼굴 다른 부위로 번진다면 피로가 아닌 다른 질환일 수 있으니 신경과 내원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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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때 다이어트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갱년기에는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분비가 급하게 줄면서 체지방이 복부로 집중되고 기초대사량이 가파르게 떨어지게 됩니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근육 감소가 겹치다 보니, 예전과 똑같이 먹거나 무작정 식사량을 줄여도 몸이 비상모드로 전환되어서 에너지를 태우지 않고 저장해서 체중이 요지부동인 것입니다.수면 장애와 열감으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솔) 역시 내장지방 축적을 강하게 부추깁니다. 갱년기 다이어트는 굶는 방식이 아닌 대사 회복에 초점을 맞춰야만 합니다.1 ) 식단에 있어서는 밥, 빵, 설탕 같은 정제탄수화물, 그리고 야식, 술은 최대한 줄이시거나 보리, 귀리, 현미 같은 잡곡, 고구마, 단호박, 그리고 채소류(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토마토, 쌈채소, 버섯, 해조류, 샐러드)로 섬유질을 채워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야 합니다.2 ) 매 끼니 계란, 생선, 두부, 살코기같은 단백지을 하루 체중 x 1kg당 1.6g 안팎으로 충분히 챙기셔서 근손실을 방어하는 것도 필수랍니다.3 ) 칼로리는 되도록 기초대사량+200kcal 이상은 잡아주셔야 정체기와 요요가 찾아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루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 이어나가시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잠을 잘 자야 살이 빠지기 때문입니다.운동은 가벼운 유산소에만 머무르지 마시어 주 2-3회정도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하체 중심 근력 운동을 20분씩 병행해서 대사량을 지켜내야 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수면 부족은 지방 분해를 억제하니 침실을 서늘하게 유지해서 하루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는 생활 습관을 함께 다잡아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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