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조절 하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고 계신 것은 아닌데, 보상심리로 인한 입터짐으로 스트레스가 많으실 것 같네요. 보통 운동이나 자신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하루 활동량, 필요에너지에 비해 부족한 식사량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는 예방책과 해결책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예방책]1) 채단탄 식사법: 식이섬유와 지방(야채에 아보카도, 올리브유 샐러드)을 5분간 먼저 드시어, 단백질(생선, 고기, 계란, 두부)을 10분간 섭취해서 혈당을 안정을 시킵니다. 식사 이후 15분뒤 포만감이 서서히 들 때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단호박, 보리, 현미, 귀리, 밥)을 5분간 나머지 반찬과 함께 드시면서 마무리를 해주시면 됩니다.2) 충분한 영양섭취 점검: 폭식을 막기 위해서는 하루 단백질은 체중 x 1.6g이상(동물성 단백질 권장) 섭취를 해주시어, 하루 총 식사량은 기초대사량 + 300kcal 가까이 또는 이상 드시고 계신지 점검이 필요합니다.[해결책]1) 저칼로리 간식: 마른 김, 냉동 블루베리, 볶은 병아리콩, 오징어 다리, 저염 육포, 스트맃이즈, 채소스틱, 황태구이같은 메뉴를 200kcal 이내로 씹어서 드시면 뇌의 욕구를 달래는데 효과적이랍니다.2) 고칼로리 음식은 내일로: 식욕을 완전하게 참으시기보다 드시고 싶은 음식을 다음날 아침이나 점심 메인 메뉴로 예약해 두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운동 전에 드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막상 다음날이 되면 식욕이 사라지게 됩니다.3) 입안 감각 바꾸기: 무가당 탄산수를 드시거나, 강한 민트향 양치지르, 무설탕 민트 사탕, 가글, 졸음방지 매운껌을 활용하시면 순각적인 식욕을 효과적으로 잠재우실 수 있겠습니다.강한 허기는 보통 10-15분이면 금방 사라집니다. 그 시간동안 좋아하시는 취미, 업무, 할일로 주의를 환기해주시거나, 위의 방법들을 활용하셔서 식욕을 잘 다스려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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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부차가 실제로 효능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 콤부차의 매력에 빠지셨군요! 새콤달콤한 맛과 탄산 덕분에 마시기 정말 좋은 음료입니다.1 ) 유산균 :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콤부차의 주 효능은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풍성한 유산균으로 인한 장 건강 개선과 소화 촉진에 있습니다.그러나 장점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2 ) 폴리페놀 : 베이스가 되는 녹차, 홍차에서 유래한 강한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성해서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고하고 노화를 방지하면서 세포 손상을 막아줍니다.3 ) 비타민 B군, 유기산 : 그리고 발효시 다양한 비타민B군과 유기산이 생성되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겠습니다.4 ) 아세트산 : 콤부차의 신맛을 내는 아세트산은 식초처럼 유해 세균을 억제하는 항균 효과가 있으며,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완만하게 조절하는데도 좋은 영향을 미치곤 합니다.5 ) 글루쿠론산 : 간 해독을 돕는 글루쿠론산이 함유되어서 간 겅강을 지원하기도 합니다.주의할 점: 물론 시판 콤부차를 드실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중적인 맛을 위해서 당분을 다량 첨가한 제품이 많아서 영양성분표를 확인해서 당류 함량이 낮은 것을 고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원재료인 차로 인해서 약간의 카페인이 있고 발효 시 발생하는 미량의 알코올과 산성 성분이 있을 수 있으니, 위장이 민감하실 경우 빈속에는 꼭 피하시고, 하루 1-2잔 식후에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제품을 잘 골라서 적당히 즐기신다면 몸에 좋은 우수한 활력소가 되어줄 수 있겠습니다. 콤부차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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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아기 저녁 뭘 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어린이집에서 점심, 오전, 오후 간식을 든든히 챙겨 먹고 온다면 저녁 한 끼에 대한 영양 부담은 내려놓으셔도 괜찮습니다. 아이가 고기와 만두, 동치미 무처럼 감칠맛과 씹는 맛이 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만큼, 아이 입맛을 살리면서 남편분도 쉽게 꺼내서 데워줄 수있는 반찬, 국을 추천드리겠습니다.1 ) 메인 메뉴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는 메뉴는 소고기 채소 완자(미니 떡갈비)입니다. 다진 소고기와 돼지고기에 양파, 당근, 애호박, 버섯을 다져 넣고, 작게 빚어서 구운 뒤 소분해서 냉동해 주시길 바랍니다. 평일에 2-3알씩 꺼내 데워주시거나, 만둣국을 끓일 때 만두 대신 퐁당 넣어서 익혀주면 고기, 채소를 한 번에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2 ) 국 종류 : 국으로는 아이가 좋아하는 무를 넣은 맑은 소고기 뭇국이나, 푹 끓인 닭안심 곰탕을 끓여서 1회분씩 냉동 보관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해동해서 밥만 말아줘도 남편분이 1분 만에 차릴 수 있고 영양도 가득합니다.3 ) 밑반찬 : 밑반찬으로는 동치미 취향에 맞춰서 무를 얇게 썰어서 들기름에 부드럽게 볶은 들깨 무나물과 부드러운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을 만들어서 냉장실에 두면 좋습니다. 평소 선호하시는 김밥을 쌀 때 장조림 살코기나 무나물을 조금씩 숨겨서 싸주면 거부감 없이 쏙쏙 잘 받아먹게 됩니다.이번 이틀 동안 냉동 완자와 소분 뭇국 두 가지만 쟁여두셔도 퇴근 후 저녁 준비 부담이 가벼워지실 거에요. 위에 메뉴를 몇 가지 고려하시어, 건강하고 맛있는 식탁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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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관련된 요리를 알고싶네요 추천좀용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감자는 성질이 평하고 위장의 기운을 편안하게 돋구워주는 뿌리채소로 위벼글 보호하고 소화력을 돕기 위해서 속이 차고 더부룩할 때 따뜻하게 조리해 드시면 복부를 데우는데 좋겠습니다.1 ) 감자 수프 : 배가 냉할 때 추천드리는 요리는 부드러운 감자수프가 있습니다. 얇게 썬 감자와 양파를 버터에 숨 죽을 때 까지 볶다가 물을 붓고 푹 익힌 뒤, 믹서로 곱게 갈아 우유나 두유와 함께 은근하게 끓여내는 음식입니다. 양파의 따뜻한 알리신 성분과 감자의 전분이 어우러져서 위를 포근하게 감싸주고, 마지막에 후추를 살짝 뿌려주시면 체온을 올리는 효과가 배가 됩니다.2 ) 들깨 감자옹심이 : 강원도의 깊은 맛을 담은 들깨 감자옹심이가 있습니다. 강판에 간 생감자의 수분을 짜내고 가라앉은 앙금을 반죽해서 쫄깃하게 빚어낸 뒤, 멸치 다시마 육수에 끓여내는 요리입니다. 여기에 온기를 더해주는 들깨가루를 풀어 넣으면 고소함과 함께 국물 한 모금을 먹게되면 차가워진 아랫배 속 깊은 곳까지 온기가 전달됩니다.3 ) 감자 된장국 : 일상에서 손쉽게 끓여낼 수 있는 감자 된장국 역시 우수합니다. 멸치 육수에 큼직하게 썬 감자, 대파, 다진 마늘을 넣고 구수한 된장을 풀어 푹 끓여내시면, 된장의 따뜻한 발효 기운과, 대파 열기, 감자가 어우러져서 냉기로 경직된 장을 편안하게 이완시켜 줍니다.이렇게 감자를 조리하실 때는 찬 성질의 재료보다, 파, 마늘, 양파, 부추처럼 기운을 돋구는 온성 식재료와 함께 국물 요리로 섭취하시면 복부를 따뜻하게 보살피는데 효과적이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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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많은 중1여아..체중관리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키 169.5cm에 65kg은 또래 중학교 1학년 여아 평균보다 키가 월등히 큰 편이고, 체질량지수(BMI 약 22.6) 기준으로도 비만이 아닌 정상 범위에 속하는 건가하고 탄탄한 체격이랍니다. 지금 시기는 2차 성징과 성장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때이므로 체중 감량을 목표로 삼기보다는 현재 체중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고 키 성장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관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리한 절식은 키 성장을 멈추게 하거나 호르몬 불균형, 폭식증을 부를 수 있답니다.[식단] 식단 관리에 있어서는 식사량을 무조건 막 줄이기보다 군것질의 종류와 식사 구성을 바꾸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삼시 세끼를 꼭 챙겨주시되, 단백질(달걀, 두부, 육류, 생선)과 채소 위주로 든든히 먹여 가짜 배고픔을 줄여주고, 당류가 많은 음료수, 빵, 과자, 젤리, 디저트 대신 방울토마토, 그릭 요거트, 삶은 달걀, 스트링치즈, 모듬견과류같은 간식을 150-200kcal 정도로 대체해 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식탐을 억누르면 몰래 숨어서 먹는 습관이 생기니, 좋아하는 간식은 주 1-2회 정도 양을 정해서 적당히 먹도록 허용하는 유연함이 필요하겠습니다.[운동] 운동에 있어서는 체벌처럼 느껴지는 무리한 운동 대신 아이가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종목을 추천드립니다. 큰 키와 체형을 곧게 잡아주고 관절 부담을 줄여주는 수영, 필라테스, 배드민턴이나 아이돌 안무를 배우는 방송댄스, 유튜브 댄스 홈트레이닝이 스트레스 해소와 체형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주4-5회 정도 1회당 30-40분이면 충분하겠습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하시어, 아이의 건강한 체중관리 성공하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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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엄청 잘붓는데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녁 식사 여부와 상관없이 아침마다 얼굴이 심하게 붓는 이유는 밤새 누워있는 자세로 인한 체액의 재분배와 개인 고유의 체질적인 특징 때문이랍니다.1 ) 체액 재분배 : 낮 동안 서 있거나 앉아서 활동할 때는 중력으로 인해서 체액이 자연스럽게 하체로 쏠리게 되지만, 밤에 6-8시간 수평으로 누워서 자면 체액이 상체로 고르게 이동하면서 피부가 얇고 모세혈관이 발달한 얼굴과 눈 주변에 수분이 쉽게 고이게 됩니다. 저녁을 굶어도 붓는 것은 염분 섭취 때문도 있겠으나, 이런 같은 중력 변화와 안면부 미세혈관의 투과성 때문입니다.2 ) 체질적 특성 : 특히나 어릴 때부터 늘 그랬고 붓기가 볼살을 채워서 동안처럼 보이다가도 저녁이 되면 자연스럽게 빠진다면 신장이나 심장 이상같은 질환보다는 안면부 림프 순환이 완만하게 이뤄지는 선천적 체질일 수 있겠습니다.3 ) 신장, 갑상샘 부분 : 만약에 신장 질환이라면 얼굴 외에도 다리, 손가락이 함께 붓고 누른 자국이 오래 남거나 소변에 거품이 섞여 나오면서, 갑상샘 기능 저하증은 저녁에도 붓기가 가라앉지 않고 만서 피로와 추위 민감증이 동반됩니다.>> 따라서 오후가 되면서 원래 얼굴로 돌아온다면 건강 이상을 크게 염려하실 필요는 없겠으나,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건강검진 때 신장, 갑상샘 수치를 확인해 두시면 좋겠습니다.그리고 평소 베개를 살짝 높여서 머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고 주무시거나, 아침에 목선 림프 스트레칭과 찬물 세안을 곁들이면 딴사람같은 붓기를 더 빠르고 가뿐하게 정돈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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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하게 뱃살뺄려고하는데머없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작심삼일이 반복되는 것은 의지력을 떠나서, 처음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루틴을 잡아서 그렇습니다. 뱃살을 줄일 때는 무리하게 땀을 쏟기보다는 복부의 긴장감을 매일 조금씩 깨워주는 습관이 효과적이랍니다.누워서 폰을 보거나 쉴 때 바로 할 수 있는 동작은 드로인 호흡법입니다. 바닥이나 내에 등을 대고 편하게 누워서 숨을 들이마신 뒤, 천천히 내뱉으면서 배꼽이 등뼈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배를 납작하게 쏙 집어넣고 10초간 버티는 방법입니다. 무리해서 상체를 일으키는 윗몸일으키기보다 복부 속근육을 단단하게 잡아주어서 늘어진 아랫배를 안으로 끌어올리는데 제격이랍니다.일어나서 물을 마시거나 TV를 볼 때는 스탠닝 니업을 추천드립니다. 바르게 선 상태에서 제자리걸음을 걷듯 무릎을 가슴높이까지 힘차게 끌어올려서 복부를 쥐어짜는 동작입니다. 익숙해지면 양손을 머리 뒤에 얹고 반대쪽 팔꿈치와 무릎을 가볍게 교차 터치해 보시길 바랍니다. 층간소음 걱정 없이 옆구리 군살 정리와 유산소 운동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겠습니다.매일 30분씩 제대로 운동해야지라고 결심하면 부담스러워서 금방 멈추게 됩니다. 누워서 배 집어넣기 1분, 서서 무릎 올리기 1분처럼 정말 작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흘 하고 하루 쉬더라도 포기한 것이 아닌, 작심삼일을 열 번 이어 붙인다고 생각하면 한 달이 금새 채워집니다.평소 틈틈이 배를 집어넣는 드로인 호흡부터 한번 시도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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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토요일 밤 11시에 끓여서 냉장 보관한 오뚜기 크림스프를 수요일 저녁에 드시는 것은 권장 안전 기한의 마지노선에 아슬하게 걸쳐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우유, 유지방, 전분이 주원료인 크림스프는 수분과 영양분이 풍성해서 미생물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고, 통상적인 냉장 보관 권장 기한은 약 3이레서 최대 4일 이내랍니다. 토요일 밤부터 수요일 저녁까지는 대략 92시간 정도로 만 4일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상태이므로, 완벽하게 밀봉된 상태로 낮은 온도에 보관되었더라도 변질 위험이 서서히 커지는 시점이랍니다.따라서 월요일인 지금이라도 남은 스프를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동실에 얼려두시는 편이 안전하겠습니다. 냉동해 두셨다가 수요일 저녁에 꺼내어서 해동하신 뒤 데워 드시면 위생 걱정 없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냉동하지 않고 수요일까지 계속 냉장실에 보관하신 뒤 드실 생각이지면, 드시기 전 스프의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야 합니다.뚜껑을 열었을 때 고소한 향 대신 시큼하거나 쉰내가 나는지 확인하시어, 표면에 기포가 올라오거나 맑은 물이 고이면서, 몽글하게 층이 분리되었는지도 꼭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평소와 다른 냄새나 시큼 텁텁한 맛, 이상 질감이 느껴지시면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은 것이 좋겠습니다. 외관 냄새에 이상이 없더라도 드실 때는 약불에 바닥이 눌어붙지 않게 계속 저어가면서 전체가 끓어오를 때까지 충분히 가열하신 뒤 섭취하셔야 탈이 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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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문제점 파악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사진 속 식사는 돼지고기 약 120-150g과 양파, 당근의 볶음 채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밥이나 주식 탄수화물이 거의 없는 고단백, 고지방 식단으로 사료됩니다. 헛배부름과 트림이 발생하는 큰 원인은 위에 음식물 배출 시간의 지연과 지방 섭취 간격에 있답니다. 육류 단백질과 지방은 위에서 소화되는 데 보통 3-4시간 이상 걸리는데, 소화가 미처 다 끝나지 않은 3시간 시점에 기름을 두른 계란 후라이를 추가로 섭취하면서 위에 부담을 주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위에 음식물이 오래 머물게 되면 음식물이 발효되면서 가스가 발생하고,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져서 잦은 트림과 헛배부름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포만감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줄 복합탄수화물과 수용성 식이섬유가 부족했던 탓에 3시간 만에 허기를 느껴서 간식을 찾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위장의 휴식 시간 없이 소화 부담만 가중된 것입니다.다음 식사부터는 고기 양을 손바닥 크기 정도로 유지하시되, 잡곡밥 반 공기나 쌈 채소를 곁들여서 섬유질을 보충해주시어, 식후 3-4시간 내에는 지바기 있는 간식 대신 따뜻한 보리차, 루이보스티를 드시거나 위장을 쉬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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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양의 물을 마셔도 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은 실제 수분이 혈액으로 흡수되기 이전, 입과 목구멍의 감각 수용체가 뇌(시상하부)로 보내는 사전 예고 싸인에 의해서 크게 좌우가 됩니다.체내의 수분 균형이 실제로 회복되려면 최소 10-15분 이상이 걸리지만, 뇌는 탈수를 막기 위해서 물을 입에 머금고 삼키는 감각적인 자극만으로도 갈증 증추의 활성을 즉시 억제를 합니다. 따라서 같은 양이라도 구강 내 감각이 얼마나 풍성하게 자극받느냐에 따라 주관적인 만족감이 완전하게 달라집니다.특히나 물의 온도와 마시는 속도가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약 10-15도의 시원한 물은 구강 내 냉감 수용체를 강하게 자극해서 뇌에 강한 해소 싸인을 전달하니 미온수보다는 더 빠르고 상쾌한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반면에 물을 단숨에 벌컥 들이켜면 구강 점막과 접촉하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입 안의 건조감이 쉽게 가시지 않고 위장이 빠르게 팽창해서 이뇨 작용이 촉진되면서 실제 체내의 흡수율은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답니다.실제 수분 흡수 효율과 갈증 해소 만족감을 모두 최대화하려면 약간 시원한 물을 입안에 잠시 머금었다가 나누어 삼키는 음용법이 효과적이랍니다. 첫 모금은 삼키지 마시고 2-3초간 입안 전체를 헹구듯 굴려서 건조해진 점막을 충분하게 적셔줍니다. 이후에 목 넘김의 감각을 느끼면서 천천히 삼키면, 연하작용을 감지하는 신경이 뇌에 갈증 해소 싸인을 지속해서 보냅니다.이런 방식은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세포 내 수분 보유율을 높이고, 적은 양으로도 깊은 청량감을 완성을 합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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