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취침 시간이 12시가 넘으면 잠을 못자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평소보다 늦게 누우시면 인체는 비상 상황으로 인지하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분비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오히려 잠을 더 설치고 더 일찍 깨는 수면이 분절되는 현상이 생겨버립니다.. 어쩔 수 없이 늦게 주무시는 날에는 무조건 잘 자야한다는 압박감을 내려 놓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계를 보시면서 남은 수면 시간을 계산하면 뇌가 각성하게 되고 거부반응을 일으켜서 아예 시계는 멀리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귀가 후에는 침실을 암막커튼과 수면등만 켜서 어둡게 유지해주시고, 미지근한 물로 씻어서 몸의 심부 온도를 낮춰 자연스러운 입면을 유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늦은 시간의 과식, 음주는 수면의 질을 더 떨어뜨릴 수 있어서, 약속 자리에서 조금만 조절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만약에 누우셧는데 20분 이상 잠이 안 오신다면 침대에서 나와 거실에서 지루한 책(TV, 폰은 절대 안 됩니다)을 읽으시다가 잠이 오시면 다시 누우시는 것이 좋아요. 부족한 잠은 다음날 20분 이내 짧은 낮잠으로 보충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수면 개선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위고비 최대효과보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도비만 상태시면 식단을 줄이고 운동을 시작하시기보다, 관절을 보호하고 부작용을 줄이는 안전한 순서를 지키는 것이 좋겠습니다.1 ) 우선 식사 규칙화와 약물 적응이 필요합니다. 식사가 불규칙하시면 위고비 초기 투여시 메스꺼움, 구토같은 부작용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정해진 시간에 평소 식사량의 절반 정도를 소량씩 드시는 습관부터 들여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해서 고기, 계란, 생선, 두부같은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2 ) 저충격 유산소 운동입니다. 현재 체중에서 곧바로 무리하게 운동하시면 무릎, 발목, 척추 관절이 무리가 갈 수 있어요. 되도록 약물 식단으로 한달간 초기 체중을 어느정도 감량해서 관절 부담을 줄인 후 두달차부터 실내 자전거, 로잉머신, 평지걷기같은 저충격 운동으로 시작해서 안전하게 지방을 태워야 합니다.3 ) 체중이 어느정도 감량이 된 3개월차부터는 근력 운동을 병행입니다. 위고비는 지방과 근육을 함께 감소시켜서 몸이 가벼워진 시점부터 맨몸 스쿼트, 저항 밴드같은 홈트를 추가해주셔야 합니다. 근육량을 지켜서 기초대사량을 유지해야 장기적으로 요요 없는 성공적인 감량이 가능합니다.너무 무리하지 마시어 식사 타이밍, 약물 적응부터 한달간 잘 치루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다들 평소에 물 얼마나 드시나여!!!
안녕하세요, 학교나 직장에서 화장실 가기 번거로워서 물을 멀리하시기도 하죠..!질문자님만 그러신 것이 아니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보편적으로 하루 권장 수분 섭취량은 1.5~2L라고도 하나, 실제 학교 직장 환경에선는 화장실 눈치가 보이거나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워 500ml 텀블러 한 잔이나 종이컵 2~3잔 정도만 겨우 드시기도 합니다. 저는 2~3L 정도는 챙겨 마시는 편입니다.물을 너무 안 마시면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두통이 올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쓰는 꿀팁은 물을 한 번에 벌컥 마시지 않고, 책상에 텀블러를 두고 천천히 목을 축이듯 마시는 것이랍니다. 이렇게 하면 방광에 갑자기 자극이 가지 않아서 화장실 신호가 급하게 오는 것을 막고, 몸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분을 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학교에 계실 때는 교시가 끝나기 10분 전쯤 가볍게 한두 모금 축이는 루틴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지키고 화장실 스트레스도 줄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오늘 점심은 뭘먹을까요? 참고로 여긴 대프리카...
안녕하세요, 대프리카의 더위 속에서 어울리는 몇 가지 메뉴들을 제안드리겠습니다.숨이 막히는 더위를 날려줄 살얼음 띄운 냉면, 막국수에 만두 조합은 어떠실까 합니다. 대동면옥이나 강산면옥같은 노포에서 시원한 육수를 드시면 더위가 가실거에요.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이열치열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동인동의 매콤한 양푼이 찜갈비나 불맛 가득한 야끼우동으로 이마에 땀을 빼는 것도 좋습니다. 호불호 없이 깔끔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동성로 근처의 정갈한 돈까스나 연어 덮밥 전문점을 추천드립니다.대구의 정취를 느끼며 가볍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서문시장에서 바삭한 납작만두, 시원한 우묵가사리 조합도 별미랍니다.맛있는 점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더위? 감기? 요즘 몸이 안 좋은데 무슨 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 날씨에 몸이 조금 지치셨나 봅니다.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시는데 밥이 맛있다는 것은 정말 다행스러운 증상입니다. 입맛이 살아있따는 것은 인체가 회복할 에너지를 원하고 있다는 뜻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증상은 가벼운 더위(열사병 초기)나 에어컨 찬 바람으로 인한 냉방병, 아니면 최근 누적된 눈의 피로, 스트레스(오랜 기기사용)가 겹쳐서 나타난 것일 수 있습니다.질문주신 삼계탕은 기력 보충에 좋은 선택입니다. 따뜻한 국물이 소화를 돕고 고단백 영양을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속이 아주 편하지는 않으니 너무 기름진 부위는 피하시고 찹쌀죽 위주로 천천히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외에도 증상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미지근한 물, 이온음료를 자주 드셔서 탈수를 막아주시고, 소화를 돕고 속을 편하게 해주는 매실차를 시원하게 천천히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피로한 눈에는 따뜻한 물 수건으로 온찜질을 해주며 기기를 잠시 멀리 해보시길 바랍니다.서늘한 곳에서 쉬고 나시면 컨디션이 점차 개선되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오늘은 뭘먹을까요 입맛이 자꾸 떨어지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번 메뉴 고르시는 것이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시원하고 고소해서 목넘김이 편한 콩국수, 수분 함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서 위장에 부담없는 도토리묵사발, 초계국수, 아니면 바나나, 우유, 두부를 함께 갈아만든 두부 셰이크를 고려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오늘 선택하신 열무물국수는 유산균과 비타민C가 많아서 여름철 갈증과 피로를 해소하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랍니다. 추천해 드리는 간단한 육수 비법은 시판용 동치미나 냉면 육수와 잘 익은 열무김치 국물을 1:1 비중으로 섞는 것입니다. 여기에 매실청 1큰술과 식초 반 큰술을 더해주면 새콤달콤한 맛이 살아나며, 구연산 작용으로 소화가 촉진되고 침샘도 자극되어 식욕이 확 살아나게 됩니다.면은 소면을 평소보다 좀 더 삶아 부드럽게 준비하시고, 고명으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 줄 삶은 달걀, 두부, 닭가슴살을 곁들여 드시면 탄수화물 위주의 국수에 영양 균형까지 맞출 수 있습니다.새콤하고 시원한 국수 한 그릇 맛있게 드시고 더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만성피로 증후군ㅜ 개선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어릴 때부터 약했던 체력에 검사 결과는 정상인데 늘 피곤하시다니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만성피로는 현재 몸의 배터리 용량 자체가 크게 줄어든 상태라서 에너지를 쓰고 충전하는 근본적인 방식을 바꾸셔야 할 때입니다.중요한 개선법으로 점진적인 활동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컨디션이 조금 좋은 날 무리하시면 다음날 에너지가 완전하게 바닥나는 악순환이 반복이 됩니다. 하루 가용 에너지가 100이라면 60만 쓰고 40은 늘 저축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운동도 의욕만 앞서게 되면 오히려 독이될 수 있어서, 가벼운 스트레칭, 산책을 하루 10~15분씩 짧게 시작하셔서 몸이 적응할 때까지 천천히 늘려가주셔야 합니다.더 깊은 수면을 위해서는 주말을 포함해서 늘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서 생체 리듬을 유지해주시고, 세포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B군과 코엔자임Q10, 마그네슘같은 영양제 섭취도 피로 회복에 좋답니다.무리해서 힘을 내시기보다 에너지가 새는 구멍을 먼저 막고, 아주 작은 건강한 습관부터 차근차근 채워가는 장기전으로 진행해 보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출산한지 28일 된 (거의 독박육아중인)산모(이자 수유부) 식사메뉴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독박 육아에 수유까지, 몸도 온전치 않으실텐데 고생 많으십니다.배달 메뉴로는 단백질이 풍성하고 모유 양을 늘려주는 보쌈, 족발(1인 메뉴로도 배달하니 참조 부탁드립니다)을 추천드립니다. 맵지 않고 쌈 채소가 함께 와서 영양 균형에도 좋고, 한 손으로 간편하게 집어 드시기 편합니다. 뜨끈한 국물이 당기실 때는 단백질, 수분으 모두 보충이 가능한 갈비탕, 삼계탕, 설렁탕을 주분해서 밥을 말아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집에서는 굽기 힘든 생선구이 백반 정식을 시키시면 몸에 좋은 오메가3를 챙기면서 깔끔한 밑반찬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간편한 레토르트 중에서는 소화가 잘 되고 부드러운 시판 전복죽이나 소고기야채죽 파우치를 종류별로 쟁여두고 데워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맨 밤에 미역국이 질리실 때는 시판 사골곰탕 국물에 냉동 만두, 떡국떡을 넣어 가볍게 끓여드시는 것도 좋습니다.싱크대나 주방, 소파 근처에 두유, 훈제란, 모듬견과류 팩을 항상 상시 대기시켜 보시길 바랍니다. 아기를 안고서도 한 손으로 틈틈히 부족한 단백질, 열량을 채우기에도 괜찮기 때문입니다.다양하고 든든하게 챙겨드셔서 건강한 회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엄마를 위한 건강음식이랑 드실수 있는 음식
안녕하세요, 어머님의 수술이 무사히 끝나고 퇴원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십이지장 수술 후에는 소화와 흡수 기능이 잠시 떨어져서, 죽을 선호하지 않으시면 물을 넉넉히 부어 질게 만든 진밥을 베이스로 소화가 잘 되는 고단백 식단을 다양하게 구성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생선 요리로는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조기, 가자미, 대구를 푹 찌시거나 간장 양념에 부드럽게 조려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부는 그냥 드시기보다 달걀물에 적셔서 가볍게 부치시거나, 사골국물에 들깨가루를 풀고 끓인 부드러운 두부들깨탕으로 만드시면 단백질, 필수 영양소를 모두 보충할 수 있습니다.육류의 경우 지방이 없는 닭안심이나 소고기 우둔살, 돼지고기 안심을 믹서에 곱게 다져서 완자탕으로 끓이거나, 푸딩처럼 부드러운 계란찜에 섞어서 조리하시면 부담없이 드실 수 있겠습니다. 채소류는 섬유질이 질기면 장에 무리가 가니 무, 애호박, 감자, 버섯을 삶거나 푹 익혀서 나물로 올리시거나 맑은 계란국, 북엇국에 넣어서 부드럽게 섭취하도록 해주세요.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하루에 4~5회 정도로 나누어서 소량씩 천천히 드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실거에요.가족의 정성이 담긴 식사로 어머님께서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애플파이에 들어 있는 시나몬 가루와 커피에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네 맞습니다. 그 향의 차이를 정확하게 느끼신 것입니다. 보통 시나몬, 계피라고 뭉뚱그려 부르는 가루는 사실 품종에 따라 향과 성질이 완전하게 다르기 때문입니다.시나몬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말씀하신 할머니 과자나 수정과같은 강하고 매콤한 향은 카시아 계피입니다. 껍질이 두껍고 통으로 말려있으며 향이 강해서, 애플파이처럼 고온에 오래 구워도 존재감이 사라지지 않고 진하게 남습니다. 반면에 커피에서 느껴진 부드럽고 달콤 쌉싸름한 향은 왼쪽의 실론 시나몬일 수 있어요. 얇은 껍질이 겹겹이 말려있는 실론 시나몬은 자극적인 매운맛은 적고 섬세한 단맛과 나무 향이 나서 커피, 디저트도 토핑에 제격이랍니다.가게마다 어떤 품종의 가루를 선택해 썼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향을 경험하신 것이랍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