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된 김치와 신선한 김치를 먹게되면 인체에 미치는 효과의 차이점들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김치의 숙성도에 따른 인체의 효과의 차이는 미생물 군집의 변화와 대사 물질의 생성 유무해서 비롯됩니다.[숙성된 김치] 미국의 기능성 식품 시장에서도 각광받고 있는 숙성된 김치는 발효 과정에서 류코노스톡과 락토바실러스의 젖산균이 폭발적으로 증식해서 강한 유산균 효능을 제공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생성된 젖산, 초산은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장벽을 보호하며 면역 활성화를 도와서 대사 증후군과 비만 예방에 기여를 해줍니다.[신선한 김치] 반면 소금에 절인 직후의 신선한 김치는 미생물적 대사는 적지만 원재료의 영양소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발효 과정에서 조금 감소할 수 있는 비타민C, 비타민B군,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같은 활성 항산화 물질의 함량이 최고조에 달해서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노화를 방지하는데 좋습니다.더 나아가 식이섬유의 구조적의 무결성이 유지되면서 식후 빠른 혈당 상승을 완화하고 장의 물리적인 연동 운동을 자극하는데 유리하겠습니다.장내 환경 개선과 전신 면역력 증진에는 숙성된 김치가, 신선한 영양소 보존을 통한 항산화 방어에는 신선한 김치가 효과적이라는 의학적인 차이가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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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해야되는걸 알면서도 식단 조절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 결심과 포기가 반복되는 것은 의지력 부분보다는 과잉으로 억누른 식욕이 한 번에 터져 나오는 신체 증상이기도 합니다. 너무 무리해서 굶거나 극단적인 저칼로리 식단을 짜게 되면 뇌는 비상사태로 인식해서 더 강한 폭식을 유발하게 됩니다.식단 조절을 오래 지속하고 싶으시다면 무조건 빼는 것보다는 건강하게 더하기 방식을 써보시길 바랍니다. 좋아하시는 음식을 단칼에 끊으시기보다는, 평소 드시는 식사에서 채소, 단백질을 한 접시를 먼저 더해서 드시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진행하시면 포만감이 먼저 채워져셔 자극적인 음식을 자연스럽게 덜 드시게 됩니다. 식사량은 되도록 기초대사량+200kcal 이상을 권장드립니다. 너무 적게 드시면 식욕 조절이 정말 어려워요. 그리고 음식을 드실 때는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맛과 식감에 온전히 집중하면서 천천히 씹어 드시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뇌가 배부름을 인지하는데는 최소 20분이 걸려서 식사 속도만 늦춰주셔도 과식을 크게 예방할 수 있어요.한번 실패했다 해서 스스로 자책하시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다음 끼니무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유연한 마음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완벽한 식단보다는 지속 가능한 작은 습관이 몸을 바꾸게 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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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억제 및 조절하는 효과적인 방법 조언!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하실때 가장 힘든 것이 바로 불쑥 찾아오는 식욕입니다..! 이 부분은 의지력 부분이 아닌 몸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식욕을 무조건 억제하시기보다는 현명하게 달래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식사시 단백질, 식이섬유 비중을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닭가슴살, 계란, 두부, 생선, 살코기, 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 채소류는 소화 속도가 느려서 포만감을 주는 호르몬을 오래간 유지를 해줍니다.2 ) 가짜 배고픔을 구별해야 합니다. 배가 고프다고 느껴지실 때 물(무가당 탄산수, 히비스커스티, 보리차, 페퍼민트차) 한 잔을 먼저 드시고 10분만 기다려 보시길 바랍니다. 뇌는 갈증을 배고픔으로 자주 착각하곤 합니다.3 ) 충분한 숙면도 필수입니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돋구는 그렐린 호르몬이 폭발하고 포만감을 주는 렙틴은 줄어들게 됩니다. 하루 7~8시간 잘 자는 것만으로도 식욕 조절이 한결 쉬워지게 됩니다.음식을 드실 때는 뇌가 배부름을 인지할 수 있도록 최소 20분간 천천히 씹어 드시는 습관을 지녀보시길 바랍니다.식욕은 억지로 참아가기보다, 살살 달래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되도록 기초대사량+200kcal 이상 섭취를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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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당뇨 환자입니다. 혈당관리에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췌장염 이후 찾아온 당뇨로 그동안 마음고생이 정말 많으셨겠습니다. 주사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운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췌장염으로 인한 당뇨는 일반 당뇨와 다르게 췌장 세포가 직접 손상되어 인슐린 분비 능력 자체가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먹는 약만으로는 혈당치수를 낮추는데 한계가 있었을 것입니다.주사를 최대한 피하시면서 일상에서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몇 가지 현실적인 방법들을 제안드리겠습니다. 식사 순서를 완전히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식사를 진행하실 때는 5분간 채소(버섯류, 해조류, 십자화과, 가든 샐러드, 쌈채소, 토마토 > 10분간 지방/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 > 5분간 복합탄수화물(현미, 보리, 귀리, 고구마, 단호박) 순서로 20분 이상 식사를 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해주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야식, 인스턴트같은 식품은 혈당 관리에 방해되니 꼭 멀리해주시길 바랍니다.다음은 식후 가벼운 운동입니다. 인체에서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곳은 허벅지같은 큰 근육이에요. 식사를 마치고 30~60분 사이에 15~20분 정도 빠르게 산책하시거나, 스텝퍼, 실내 싸이클같은 운동을 해주시면 인슐린 도움 없이도 근육이 혈액 속으로 포도당을 직접 끌어다 쓰기 때문에 혈당 스파이크를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답니다.(하루 1~2번)췌장염 병력이 있으시다면 소화 효소가 부족해서 음식물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아서 혈당이 출렁일 수 있습니다.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췌장 효소제를 함께 복용하시는 것도 숨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현재 병원에서 현재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이 얼마나 남아계신지 체크도 해보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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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든든한 아침 식사 추천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영양사로서 공부하시느라 지친 뇌를 깨우고 오전 내내 든든하게 받쳐줄 건강한 아침 메뉴 몇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 든든한 오트밀 바나나 죽입니다. 롤드오트에 우유를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리신 뒤 바나나, 블루베리, 견과류를 얹어서 드시면, 풍성한 식이섬유가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어서 오전 수업 집중력을 유지하는데 좋답니다.2 ) 단백질을 꽉 채운 통밀 토스트, 달걀 조합이 있습니다. 통밀 식빵 한 장을 구워서 삶은달걀1~2개나 계란후라이 1~2개에 아보카도, 훈제연어, 달가슴살햄 또는 슬라이스, 크림치즈같은 단백질, 건강한 지방 식품을 두 세가지 올려서 드시면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고 균형있게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3 ) 아침 입맛이 부드러운 것을 원하시는 날을 위한 찐 고구마와 플레인 요거트 조합이 있습니다. 전날 미리 쪄둔 고구마에 요거트와 견과류를 함께 드시면 장 건강도 챙기고 유산균, 식이섬유까지 모두 보충이 가능해서 속이 편안하고 포만감이 오래 갑니다.그릭요거트+블루베리+견과류+꿀 조합도 괜찮습니다. 30분이라는 여유가 있으니 10~20분이라도 천천히 드시길 바랍니다.영양 밀도 있는 아침 식사로 시작하시면 매일 아침의 피로도와 하루 컨디션이 달라질 것입니다. 건강한 아침으로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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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어려워요 요리는 진짜 해도해도 더 어려운듯
안녕하세요, 날이 더워지면서 음식 부패도 빠르고 불 앞에 서기도 싫어서 요리가 몇 배는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영양사 입장에서 요리를 할 때 먼저 고려하는 원리는 수분 관리, 염도, 산도 조절입니다. 식재료 자체의 수분을 줄이시거나 미생물이 자라기 힘든 환경을 만드시면 한 번에 많이 만들어도 쉽게 상하지가 않습니다.단백질 공급을 위해서 국물을 바짝 졸여서 염도를 높인 메추리알 조림이나, 수분을 완전하게 날려서 볶은 견과류 멸치볶음을 든든하게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채소류는 식초의 유기산 성분으로 살균 효과를 주는 오이피클, 양파 장아찌, 식초를 넣고 새콤하게 무친 무생채가 더위에 강하면서도 수분, 비타민을 채우기 좋습니다.매번 국을 끓이시기 부담스러우실 때는 고기, 채소를 넣은 카레, 짜장을 큰 냄비에 끓여내신 뒤, 한 김 식혀서 한 끼 분량씩 밀폐 용기에 소분 냉동 보관해서 먹을 때마다 하나씩 꺼내 데워 드시면 영양소 소실도 적고 상할 염려가 전혀 없어서 안전합니다.국물 대신 수분이 적고 진하게 끓인 강된장을 만들어서 쌈채소와 매칭하면, 상할 걱정 없이 여름철 떨어진 입맛, 단백질, 식이섬유 영양 밸런스 한 번에 챙길 수 있으니 이런 구성으로 주간 메뉴 부담을 덜어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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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가 듬뿍들어있는 음식?식재료 어떤게 있나요 ?
안녕하세요, 아이들 성장을 위해서 영양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말씀하신대로 오메가3(특히 DHA)는 뇌 세포막의 중요 성분이라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기억력,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연어 외에도 아이들이 일상에서 맛있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식재료들을 제안 드리겠습니다.생선류로는 연어 외에도 고등어, 삼치, 꽁치가 있으며, 뼈째 먹는 잔멸치도 오메가3와 칼슘을 모두 챙길 수 있어서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최고입니다. 생선을 자주 굽기 번거로우시다면 일상 요리에 생들기름을 한 스푼씩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생들기름은 식물성 오메가3가 무려 60%이상 들어있어서 나물 무침에 곁들이기 좋습니다.간식으로는 호두같은 견과류를 챙겨주시거나 요거트에 치아씨드, 대마씨를 섞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해조류인 김, 미역에도 미량의 오메가3가 들어있어서 반찬으로 자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한 가지 팁을 드리면 오메가3는 열에 약햇 들기름은 되도록 조리 마지막에 불을 끄시고 넣으시는 것이 영양소를 온전하게 지키는 방법이랍니다.생선 외에도 씨앗류, 견과류같이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식품들로 아이들의 두뇌 성장을 가득 채워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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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추천받습니다 날씨가텁텁하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 제가 추천드리는 보양식은 바로 임자수탕입니다. 삶은 닭고기를 차가운 깻국물에 말아 먹는 궁중 음식인데, 단백질은 물론 참깨의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가 많아 지친 피부와 혈관 건강까지 챙겨줄 수 있답니다.2 ) 만약 좀 더 칼칼하게 입맛을 돋구고 싶으시다면 식초와 겨차를 곁들인 차가운 초계탕을 권해드립니다. 식초의 유기산이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해서 몸을 가볍게 만들어 주거든요.3 ) 육류가 무겁게 느껴지신다면 타우린이 많은 낙지 연포탕이 괜찮은 대안입니다. 낙지의 아미노산은 간 피로 해소에 좋고, 맑고 담백하게 끓여내주시면 지친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부족한 전해질을 보충하기에 완벽하겠습니다.가볍고 상큼한 보양을 원하시면 오이와 부추를 곁들인 훈제오리 냉채도 좋습니다. 오리의 수분과 부추의 알리신 성분이 오리고기의 불포화지방산과 만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체내의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입니다.올 여름은 이렇게 무겁지 않으면서도 영양소를 꽉 채운 이색 보양식들로 따뜻하고 건강하게 시작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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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하루에 몇잔정도가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지금보다 카페인 커피를 한 잔 정도 더 늘려 드셔도 몸에는 전혀 무리가 없겠습니다!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하는 성인의 하루 카페인 최대 섭취량은 400mg 이하입니다. 보통 프랜차이즈 카페의 아메리카노 한 잔에 100~150mg의 카페인이 들어있고, 디카페인 커피에는 10mg 미만의 미량만 들어있답니다. 현재 질문자님은 하루 권장량의 절반도 안 되는 정말 소량만 안전하게 드시고 계신 셈입니다.하루에 일반 커피 2잔과 디카페인 커피 1잔을 마시는 것은 건강한 성인 기준 표준적인 허용 범위에 여유롭게 들어갑니다. 커피 속 항산화 성분은 적당량 섭취시 오히려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기도 하니, 걱정으로 인해 참으실 필요는 없답니다.물론 카페인에 대한 개인별 민감도는 모두 다르므로, 커피를 한 잔 더 추가하셨을 때 가슴 두근거림이나 속 쓰림, 그리고 야간 수면 방해같은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는지만 가볍게 스스로 체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오후 늦은 시간만 피해서 드신다면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더 누리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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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계란 고구마조합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기존에 드시던 시리얼, 잼을 바른 식빵에서 구운 고구마와 삶은 계란 조합으로 바꾸신 것은 건강을 위한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이전 식단이 당류와 정제탄수화물 위주여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금방 허기지게 만들었다면 지금의 식단은 단백질과 풍성한 식이섬유가 조화를 이뤄 영양적으로 우수합니다. 삶은 계란은 아침에 꼭 필요한 단백질을 채워주고, 고구마는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서 든든한 포만감을 유지를 해주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영양을 더 완벽하게 챙기기 위한 작은 팁이 있습니다. 고구마는 구웠을 때 전분이 당으로 전환되면서 혈당 지수(GI)가 조금 높아집니다. 혈당이 오르는 속도를 늦추려면 계란을 먼저 드시거나 고구마와 함께 천천히 식사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그리고 두 음식 조합이 조금 퍽퍽할 수 있으니 미지근한 물이나 무가당 두유를 챙겨주시면 목 넘김과 소화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방울토마토나 오이, 찐 브로콜리를 조금만 더해주시면 비타민까지 완전히 균형잡힌 최고의 아침 식사가 되겠습니다.스스를 위해 멋진 식습관 변화를 시작하셨으니, 확신을 가지시고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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