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살이 너무 두꺼워서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반기 웨딩촬영을 앞두시고 마음이 급하실 것 같습니다. 가장 아름답고 싶은 날인데 노력이 통하지 않으니 답답하실 것 같아요.. 그러나 EMS 기기나 팔뚝 운동만으로는 그 부위의 지방을 쏙 빼긴 어렵답니다..(시술 제외) 의학적으로 특정 부위의 지방만 연소하는 것 자체가 인체생리학적으로 불가능하고, 전체 체지방이 빠져야 팔뚝살도 조금씩 줄어들게 됩니다. 유튜브 운동과 EMS는 지방을 걷어내기보다 그 아래 근육의 탄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 것입니다.지금부터 촬영 전까지 효과를 보시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 1 ) 약간의 식단 관리를 통해 몸 전체의 체지방률을 낮춰주셔야 합니다.(야식,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 인스턴트, 술, 짠 음식은 최대한 멀리해주시길 바랄게요)2 ) 팔뚝 자체도 중요하지만 어깨, 등 운동도 병행해보시길 바랍니다. 등과 어깨 라인도 잡히면 상대적으로 팔뚝이 좀 더 가늘어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가 생깁니다.드레스 핏을 살리려면 말린 어깨와 거북목을 펴는 바른 자세가 필요합니다. 어깨를 내리고 가슴을 여는 스트레칭만 매일 해주셔도 라인이 몰라보게 정리가 됩니다.너무 걱정 마시고 상체 전체 라인 관리에 집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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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일 저녁에 못먹는데 괜찮은거죠??
안녕하세요, 주 3일 저녁을 패스하셔서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한다거나, 영양 불균형,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인체는 생각보다 유연해서 일주일에 몇 번 저녁을 건너뛰는 정도로 대사가 완전하게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마른 편이시라면 몇 가지 주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저녁을 굶은 보상심리로 알바가 끝나신 후 야식, 폭식이나 다음날 과식을 하시게 되면 오히려 위장 건강을 해치고 살이 찌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답니다.그리고 공복이 너무 길어지면 체중이 더 빠져서 취업 준비와 알바에 필요한 체력이 떨어질 수 있답니다. 시간이 정 애매하시다면 출근 전이나 중간 휴식 시간에 두유, 바나나, 견과류, 저당 단백질바, 스트링 치즈, 구운계란같은 가벼운 간식을 200kcal 내외로 꼭 챙겨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영양을 조금만 보충해 주신다면 건강, 체력 모두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바쁜 일상이지만, 몸 챙겨가시며 원하시는 결과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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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먹을때 생마늘 입냄새 없애는 법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맛있는 한식 뒤에 찾아오는 생마늘 냄새,, 정말 강렬하고 당황스러우시죠! 마늘의 황 화합물은 위장에 흡수되며 혈액을 타고 허파까지 올라오니 입안 양치만으로는 완전하게 해결하기 어렵답니다.빠른 응급처치는 식사 중이나 직후에 우유 한 잔을 마시는 것입니다. 우유의 지방과 단백질이 마늘의 냄새 성분을 붙잡아 중화해 주기 때문입니다. 디저트로는 사과, 녹차를 추천드립니다. 사과의 산화 효소와 녹차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마늘의 악취 성분을 화학적으로 분해하는데 좋답니다.치약은 일반 제품보다는 구취 세포를 잡는 이산화염소, 염화아연성분이 포함된 제품(테라브레스)을 사용하시는 것이 효과적이며, 양치를 하실 때 치아보다는 혓바닥 안쪽(설태)을 꼼꼼히 닦아내는 것이 필요합니다.껌을 고르실 때는 민트향보다는 레몬, 자일리톨 향이 마늘 냄새와 섞였을 때 불쾌한 향을 가장 잘 가려주게 됩니다. 참조하셔서 마늘 냄새 확실하게 제거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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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침 잘 챙겨 드시나요? 쉽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는 삶은달걀같이 아침을 간단하게 먹는 편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침 식사를 챙기기 어려움을 겪으시는데, 오래간 아침을 거르셨다면 위장이 잠에서 깨어나는데 시간이 걸려서 갑자기 음식이 들어갔을 때 더부룩할 수 있어요! 영양사로서 조언 드리자면, 처음부터 화려하게 차려 드시기보다,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대사를 깨우는 가벼운 메뉴로 시작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미지근한 물 300ml정도로 소화기관을 깨우신 뒤, 유산균이 많은 그릭 요거트에 바나나나 블루베리를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바나나는 위벽을 보호하고 소화를 도와줍니다. 만약에 찬 음식이 부담스러우실 경우 따뜻한 누룽지탕, 숭늉, 맑은 달걀국, 계란죽, 단호박죽을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따뜻한 온기가 위장을 달래주니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입니다.전날 밤 우유, 두유에 오트밀을 불려두는 오버나이트 오트밀도 좋은 선택입니다. 오트밀의 베타글루칸 성분이 속을 편안하게 해주어서 여기에 견과류, 블루베리로 영양을 채우실 수 있습니다.숟가락으로 부드럽게 넘길 수 있는 유동식 형태부터 시작해 보시면서, 위장에게 조금씩 적응할 시간을 주시고, 나중에 점차 고형식으로 넘어가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아침식사 되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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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관련 질문 입니다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키 181cm에 80kg대시면 대략 정상 체중 범주에 속하지만, 유독 배만 안 빠지셔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큰 이유가 인체에 지방 감소 순서, 그리고 체성분 때문이랍니다!살이 빠지실 때는 온몸에서 골고루 지방이 빠져나가게 되는데, 안타깝게도 뱃살은 유전적으로 가장 먼저 쌓이고 가장 나중에 빠지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서 내장 지방이 복부에 집중되기 쉬운 체질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몸무게 자체는 정상이어도 근육량이 부족하거나, 체지방륭이 높으면, 이른바 마른 비만 형태로 배만 볼록해 보일수도 있어요.여기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가 되거나 수면이 부족하면, 지방을 복부에 저장하려는 성질이 강해져서 뱃살을 빼기가 더욱 어려워집니다.. 특정 부위만 골라서 빼는 방법은 사실 시술외에는 없어서, 현재 몸무게를 유지하시거나 약간 줄이시면서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까지 병행하셔서 체지방률을 자체를 낮추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식단에서는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 술, 야식, 인스턴트를 최대한 줄여보시어, 단백질 비중을 하루 체중 x 1.6~2g으로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포기하지 않고 꿎누히 체지방을 걷어내시다 보면, 나중에 뱃살, 허리둘레도 계속 감소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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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어떻게 먹는 게 제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하시는 식단은 감량과 소화에 이미 바람직한 틀을 잡고 계십니다 !그러나 몇 가지 사소한 조정으로 몇 가지 효과를 더 올릴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1 ) 아침 물 1L 마시기는 추천드리지않습니다..! 기상 후 적당한 미지근한 물 (500ml내외)은 신진대사를 깨우시는데 좋지만, 짧은 시간동안 과하게 마시면 위산을 희석시켜서 오히려 소화를 방해하게 됩니다. 체중 감량과 소화가 목표인 질문자님에게는 독이 될 수 있어요. 일어난 직후에는 500ml까지 드셔보시길 바랍니다.2 ) 드시는 순서를 살짝 바꾸시면 좋습니다. 혈당을 안정시키고 소화를 돕는 이상적인 순서는 식이섬유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입니다. 현재는 계란을 먼저 드시는데, 양상추를 우선 드신 후 계란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토마토의 난닌산 성분은 빈속에 위산을 자극할 수 있어서, 양상추로 위벽을 먼저 보호하고 드시는 것이 소화에 좋답니다.탄수화물이 당기실 때는 바게트보다는 식이섬유가 많은 호밀, 통밀빵, 펌퍼니켈, 키토빵, 사워도우빵으로 대체하신다면 감량에 더 유리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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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화혈색소 8.6입니다 걱정이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0년간 당뇨를 잘 관리해 오신 노력과 내공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최근 당화혈색소가 8.6%으로 올라서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오랜기간 질환을 앓으신 만큼 몸의 변화로 인한 일시적 현상일 수 있어서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운동과 식단을 꾸준히 유지함에도 수치가 오르셨다면 이제는 다른 조율이 필요합니다.우선 인슐린 주사 부위를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같은 부위에 오래 맞으시면 지방비대증이 생길 수 있어서 흡수율이 빠르게 떨어지실 수 있어요. 그리고 연속혈당측정기(CGM)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저녁 운동 후 밤사이에 저혈당이 왔다가 반동으로 아침 혈당이 치솟게 되는 소모기 현상이나, 호르몬 변화로 인한 새벽 현상이 있는지 24시간 흐름을 파악해주셔야 합니다.그리고 50대 후반이라는 연령과 유병 기간에 따른 자연스러운 췌장 기능 저하 가능성도 고려를 해주셔야 해서, 평소 스트레스나 규칙적인 숙면(7~8시간) 상태를 점검해보시면서, 되도록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인슐린 종류나 용랴을 정밀하게 재조정 해주시는 것이 확실한 해결책이 될 수 있겠습니다.관리에 있어서 베테랑이시니 꼭 원장 선생님과 원인을 찾으시면 금방 다시 궤도에 올리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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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 한장으로 점심 식사 대용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점심으로 드신 파전 한 장은 칼로리면에서 식사 대용으로 충분힙니다!시장에서 파는 만원짜리 해물파전은 크기와 기름에 양에 따라 다르나 보통 600~800kcal정도로, 사무직 성인 남성의 점심 권장 칼로리(약 700~900kcal)에 맞아 떨어집니다. 게다가 오징어, 새우, 홍합같은 해산물이 들어가서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채워주었고, 쪽파를 통해 식이섬유, 비타민도 함께 섭취하셨으니 영양적으로도 제법 알찬 선택입니다.물론 부침가루의 탄수화물과 조리시 사용된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라서 오후 근무중에 조금 졸음이 올 수 있으며, 다양한 무기질 섭취면에서는 조금 아쉬울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매일 이렇게 드시는 것이 아니시라면 오늘처럼 입맛 없는날 별미로 드신 한 끼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아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대신에 오늘 저녁 식사에는 기름진 음식을 피하시고, 신선한 채소 샐러드, 쌈 채소, 두부, 계란, 닭가슴살처럼 담백한 단백질 위주로 가볍게 드시면 하루 전체 영양 균형을 맞추실 수 있겠습니다.남은 주말 특근도 힘내셔서 무사히 마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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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데 16시간 공복하고 뭐 먹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비어있던 위를 부드럽게 달래면서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첫 끼 메뉴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위를 깨워주시어, 첫 입은 부드러운 단백질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대표적으로 보면 달걀이 좋은데, 삶거나 찜, 훈제란으로 드시면 위에 부담이 전혀 없고 포만감도 오래간답니다.2 ) 소화가 잘 되는 두부, 닭가슴살을 곁들여주시면 정말 우수한 식사가 된답니다. 채소를 드실 때는 소화가 힘든 생채소보다는 찐 브로콜리나 찐 양배추가 위벽 보호에도 좋고, 올리브오일, 저당발사믹 소스에 찍어드시면 지방까지 함께 챙기실 수 있답니다.3 ) 좀 더 가벼운 브런치를 원하시면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아몬드, 호두같은 견과류에 블루베리 50g정도 얹어 드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이에 반해 빵, 시리얼같은 정제탄수화물,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혈당을 증가시키고 속을 쓰리게 하니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위주로 가볍고 부드러운 식단으로 꾸려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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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환자가 기력 회복을 위해 챙겨야 할 영양소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가족분의 기력 저하로 걱정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폐암 치료중 체중 감소를 막으시려면 단백질(하루 체중 x 1.2~1.5g이상)과 충분한 열량(TDEE만큼)섭취가 정말 중요합니다. 근육과 면역력 유지를 위해서 매끼니 생선, 두부, 계란, 부드러운 살코기를 꼭 챙겨주시고, 식사량이 적으시면 두유, 견과류, 단백질 쉐이크, 식사 대용 영양균형식 음료, 단백질 음료같은 고열량 간식을 자주 나누어 드시게 해주시길 바랍니다.오메가-3는 암으로 인한 체내 염증을 줄이고 입맛을 돋구며, 체중 감소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비타민, 미네랄은 신진대사에 필수이지만, 항암, 방사선 치료중에 고용량 항산화 영양제(비타민C, E등) 임의로 복용해주시면 오히려 치료 효과를 방해할 수 있겠습니다. 비타민은 영양제보다는 되도록 신선한 채소, 과일 식품으로 섭취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나 홍삼, 버섯즙,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허브류, 약재류, 고용량 영양제는 간, 신장에 부담을 주어 항암 치료 일정을 지연시킬 수 있어서, 복용전에는 되도록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가 필요합니다.현재는 환자분이 편하게 삼키실 수 있고, 입맛에 맞아하는 음식을 조금씩 자주 드시게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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