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나의 건강을 챙기려면 어떤 방법을 쓰는 게 좋을까요? 아빠는 장이 안 좋고 B형 간염 보균자이고 당뇨병 환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두분 모두 소화기가 많이 민감하시고, 아버님은 기저 질환 관리까지 필요해서 식사와 생활 습관의 교집합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다행이 당뇨, 간 관리, 위장 장애를 모두 관통하는 건강 접답은 바로 자극이 없는 규칙적인 식생활입니다.매일의 식단은 보리, 귀리, 현미밥, 푹 익힌 채소, 생선, 두부, 계란, 살코기같은 부드러운 단백질 위주로 구성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는 아버님의 당뇨 혈당 조절과 장 건강에 좋고, 질문자님의 위식도역류질환과 과민성 장증후군 부담도 크게 줄여줍니다. 기름지거나 매운 음식, 밀가루와 야식은 아버님의 장과 질문자님의 위산 역류를 동시에 악화시키므로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식사 후에는 절대 바로 눕지 마시어 두 분이 함께 하루 20~30분씩 가볍게 산책하는 습관을 지녀보시길 바랍니다. 혈당을 빠르게 낮추고 위장 운동을 도와주는 최고의 방법이랍니다.그러나 개별적으로 꼭 주의해주셔야할 부분도 있습니다. 아버님은 B형 간염 보균자이시므로, 간에 부담을 주는 검증되지 않은 즙, 한약, 과잉 건강식품 섭취는 금물이며, 정기적인 병원 추적 검사가 필수랍니다. 질문자님은 과민성 장을 자극하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시어, 카페인과 탄산음료를 멀리해주셔야 역류 증상을 진정시킬 수 있겠습니다.서로의 든든한 건강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정갈한 식사를 함께 나누고 매일 발걸음을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가장 기본적인 습관의 변화가 두 분 모두에게 가장 확실하고 따뜻한 치유책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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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일차 아기 잠이 너무 많이 늘어서 걱정이에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생후 73일 무렵 잘 놀던 아기가 갑자기 잠만 자려고 하면 걱정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올려주신 수유량(하루 600~800ml)과 밤잠 시간(5~6시간)을 보면 아기는 아주 정상적인 궤도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대변도 잘 보고 있다면 안심하셔도 좋답니다.이 시기에 깨시(꺠어있는 시간)가 줄어들고 계속 졸려하는 큰 원인은 급성장기(원더윅스) 때문입니다. 생후 2~3개월 전후의 아기들은 신체와 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데, 여기서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평소보다는 잠이 일시적으로 크게 늘어나게 된답니다. 잘 먹고 잘 크고 있다면 현재는 성장을 위해서 에너지를 비축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기도 합니다.계속 안겨 있으려고만 하는 등센서 역시 이 시기게 자주 나타나곤 하는데요, 세상에 대한 인지력이 생기면서 엄마품의 안정감을 더 원하기도 하고, 수유 후 바로 잠들다 보니 누웠을 때 소화가 안 되어서 속이 불편해서 울 수도 있답니다. 안아서 충분히 소화를 시켜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당분간은 아기가 졸려 할 때 억지로 깨우지 마시어, 충분히 재워주시어, 깨어있는 짧은 시간동안 눈을 맞추며 소통해 주시면 충분하겠습니다.이럴 가능성은 드물지만, 만약에 아기가 처지면서 수유량이 줄거나, 열이 나고, 잘 일어나지 못하는 컨디션 저하가 없다면, 염려 마시어 아기의 성장 과정을 잘 관찰해주시면 좋겠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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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나물 발암?? 다른 음식들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건강을 위해서 챙겨 먹던 음식에 나쁜 성분이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밥상 차리기가 꺼리지게 됩니다..! 그러나 소문과 다르게 평소 먹는 방식과 보관법만 잘 지키면 안전한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고사리의 발암 성분은 물에 잘 녹고 열에 약합니다. 데치고 삶아서 물에 오래 우려내는 한국식 조리법을 거치면 이런 성분이 거의 다 사라지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땅콩도 그 자체로 염증을 유발하기보다, 보관을 잘못해서 곰팡이가 피었을 때 생기는 강한 발암 물질인 아플라톡신과 산패된 기름이 문제랍니다. 신선한 땅콩은 오히려 몸에 괜찮아요. 우유는 유당불내증이 있으시거나 유지방, 카제인에 민감한 체질인 경우 소화기 불편과 염증 반응을 느낄 수 있으나, 만인에게 독이 되는 음식은 아니랍니다.이 외에 식탁 위에서 주의해야할 음식들은 꽤 다양합니다. 햄, 소지기같은 가공육은 아질산나트륨같은 첨가물이 가열될 때 발암 물질(니트로사민)을 만들어내어 WHO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에 속합니다. 그리고 고기를 직화로 구울 때 까맣게 탄 부분에는 강한 발암 성분인 벤조피렌이 생기고, 감자, 빵 처럼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고온에서 오래 튀기면 아크릴아마이드라는 발암 우려물질이 유발됩니다.전통 음식중에서도 과도하게 짠 젓갈, 장아찌류는 위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서 위암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됩니다. 식재료 고유의 독성으로는 초록색으로 변하고 싹이 난 감자의 솔라닌이나, 익히지 않고 다량 섭취했을 때 신경독성을 일으키는 생은행이 있어서 조심해주셔야 합니다.중요한 부분은 식재료 자체보다, 신선하게 보관하고 올바른 조리법으로 적당량 섭취를 하는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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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샐러드는 B형 간염 보균자에게 좋을까요? 저는 보통 과일 사라다 아니면 양배추 샐러드를 많이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양배추 자체는 B형 간염 보균자의 간 건강에 상당히 우수한 식품이랍니다. 양배추에 풍성한 설포라판, 글루코시놀레이트 같은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은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간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건강에 좋은 채소노 어떤 식으로 먹느냐에 따라서 간에 약이 되거나, 독이 될 수도 있답니다.올려주신 사진을 보면 신선한 양배추와 함께 싸우전드아일랜드 드레싱이 동봉된 것을 볼 수 있는데, 바로 이 드레싱이 숨겨진 복병이랍니다. 자주 드신다는 과일 사라다나 시판 드레싱에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마요네즈, 설탕, 액상과당이 들어갑니다. B형 간염 보균자는 간세포 보호뿐만 아니라, 대사 기능 관리와 지방간 예방이 정말 중요합니다. 포화지방과 당류가 높은 드레싱을 충분히 얹어서 먹거나 과당이 높은 과일을 마요네즈에 버무려서 자주 섭취를 하면, 오히려 간에 과잉 부담을 주어서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양배추의 좋은 영양소만 충분히 흡수하려면 드레싱 선택에 변화를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요네즈나 크림 계열의 무거운 드레싱 대신, 올리브유에 발사믹 식초나 레몬즙을 살짝 곁들여서 가볍게 드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과일 사라다 역시 빈도를 주 2회 이내로 줄여보시어, 신선한 생채소 위주의 샐러드로 중심으로 옮겨보시길 바랍니다.간을 힘들게 하는 당, 지방은 현명하게 덜어내시어 야채의 건강함을 챙기시는 것이 오랜 건강 관리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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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날에 따라서 편차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들의 알러지 반응과 사춘기 반항이 겹쳐서 매일 전쟁같은 하루를 보내고 계시겠습니다.. 걱정하는 마음을 몰라주는 아들로 질문자님이 지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알레르기는 날마다, 그리고 몸 상태에 따라서 반응의 편차가 상당히 큽니다. 의학적으로 그날의 피로도, 스트레스, 감기 기운 ,수면 부족이나 운동 여부같이 면역 상태에 따라서 알레르기를 버텨낼 수 있는 임계치가 시시각각 달라지기 때문이랍니다. 어제는 아무 일 없이 넘어갔어요, 오늘은 갑자기 호흡곤란이나 아나필락시스같은 치명적인 쇼크가 올 수 있는 것이 알레르기의 가장 위험한 특징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지난번에 괜찮았다 해도, 다음에도 안전하다는 보장은 없답니다.따라서 먹어도 아무 일 없으니 이제 괜찮다는 아드님의 말은 사실 의학적으로 위험합니다. 사춘기 아이와 말꼬투리 잡기식 말싸움으로 힘을 빼기보다는, 다음 병원 진료 때 의사 선생인 앞에서 아들이 직접 질문하게 해서 전문가의 단호한 경고를 듣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랍니다.그리고 동생이 오빠 앞에서 자극하는 행동을 막기 위해서, 집안 내에서는 되도록 당분간 해당 식품 반입을 금지하는 엄격한 규칙을 선언해 주시길 바랍니다.아들의 안전을 위한 싸움이니 지치지 마시어, 단호함을 유지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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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 묽은 배변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아기가 처지는 것 없이 잘 먹고 잘 잔다니 정말 다행입니다!대변 횟수가 하루 1회나 이틀에 1회 정도로 일정하고 아기의 전반적인 컨디션이 좋다면 당장 큰 문제가 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4개월 전후 아기들은 장 면역이 미숙해서 변의 양상이 자주 바뀌게 됩니다. 초록변(녹변)은 담즙이 장에 머무는 시간이나 수유 형태에 따른 정상적인 반응일 수 있으며, 보통 모유를 먹는 아기들은 원래 찰랑거릴 정도로 묽은 변을 보기도 합니다. 글나 기존보다 갑자기 변을 너무 물처럼 바뀌었다면 가벼운 소화 불량이나 장염기 가능성도 있답니다. 게다가 유산균 중단으로 인해서 장내 미생물 환경이 변하면서 대변이 일시적으로 더욱 묽어졌을 수도 있답니다.현재 상황에서 유산균을 임의로 다시 먹이기보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 변 사진을 찍어두신 후 소아청소년과에 내원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의사 선생님께 귀저기 사진을 보여드리면서 현재 의심되는 알레르기 정황과 유산균 재복용 여부를 함께 상담받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아기가 잘 놀고 배고파한다면 급한 응급 상황은 아니라서, 편안한 마음으로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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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를 매일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참외를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한 박스나 사두셨는데 드실 때마다 배탈이 나니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질문처럼 참외 때문에 배탈이 났을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참외는 기본적으로 차가운 성질을 지닌 과일인데다 수분과 식이섬유가 상당히 풍성합니다. 그래서 평소 장이 민감하거나 소화력이 약하신 분들이 장기간 섭취를 하시면 장 운동이 과해지면서 설사를 유발하기 쉽답니다. 특히나 참외 한가운데에 씨가 몰려있는 달콤한 부위(태좌)는 수분이 많아서 상하기 쉽고, 위장에서 가스를 많이 만들어내기 때문에 배탈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겉보기엔 멀쩡해도 씨 부분이 우선 익어서 상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게다가 식사를 마치자마자 참외를 바로 드시는 습관도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밥을 먹은 직후에 수분과 당분이 많은 과일이 위장으로 들어가면, 먼저 먹은 음식물과 섞여서 소화되지 못하고 발효되면서 가스가 차고 배가 아플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매일 혼자서 1~2개씩 먹는 양도 누적이 되면 소화기관에 생각보다 큰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속을 편하게 관리를 해주시려면 되도록 참외를 드실 때 가운데 씨 부분을 긁어내주시어 아삭한 흰 과육 위주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식사 직후보다는 식사와 식사 사이 공복 시간에 하루 반 개에서 1개 정도로 양을 조금 줄여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이렇게 조절하시면 배탈없이 달콤하고 맛있는 참외를 건강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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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유산균및 대변관련하여 물어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생후 15일이면 아기의 작은 변화 하나에도 가슴이 덜컥 내려앉습니다. 정말 고생이 많으실텐데, 지금 증상등은 이 시기 신생아에게 보통 나타나는 정상적인 과정이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대변에 섞여 나오는 작은 하얀 덩어리는 말씀하신대로, 분유 속 유지방과 단백질(칼슘) 성분이 아기의 미숙한 장에서 다 흡수가 되지 못하고 소화액과 뭉쳐서 배출되는 것이랍니다. 아기의 소화 기관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증상입니다. 그리고 대변의 바탕 색깔이 건강한 황금변을 유지하고 있다면 장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요즘 심해진 배앓이는 시기적인 영향이 크답니다. 보통 생후 2~3주 차부터 영아 산통(배앓이)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유산균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액상 유산균을 녹여낸 오일 베이스 성분이 소화에 약한 아기 장에 일시적으로 가스를 유발해서 바앓이를 자극했을 가능성도 있답니다.만약에 아기가 유산균을 먹은 날 유독 자지러지게 울거나 힘들어한다면, 3~4일 정도 복용을 잠시 중단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중단후 배앓이가 눈에 띄게 줄어든다면 오일 성분이나 균주가 아기에게 맞지 않는 것일 수 있어서 장이 더 성장한 뒤에 먹이거나 제품을 바꿔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기 장은 매일 튼튼해지고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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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가 높은 B형 간염 보균자에게 옥수수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텃밭에서 직접 기르신 옥수수를 수확하게 되셨다니 정말로 보람차시겠습니다! 하지만 B형 간염 보균자이시면서 현재 간수치가 높은 상황이시면, 드시는 음식 하나하나에 신경이 쓰이실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옥수누는 영양가가 있는 좋은 식품이지만 간수치를 직접적으로 낮추거나 B형 간염을 치료하는 특별한 효능이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옥수수에는 비타민B군과 E, 항산화 물질이 풍성해서 전반적인 면역력과 에너지 대사에는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옥수수는 탄수화물 함량이 상당히 높은 음식입니다.간수치가 높을 때는 간이 지쳐있는 상태인데, 여기서 탄수화물을 과잉으로 섭취를 하게 되면 간에 지방이 쌓이면서 도리어 지방간을 유발하고 간수치를 더욱 올리는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주식처럼 많이 드시기보다는 간식으로 적당량(하루 1개 내외가 좋습니다!)만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더 나아가 욱수수수염을 달여서 드시는 경우도 많은데, 이뇨 작용으로 붓기를 빼는데는 좋으나, 간수치가 높은 상태에서 고농축 달임물을 많이 마시면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그리고 간수치가 높다는 것은 현재 간세포가 손상이 되고 있다는 증상이니, 특정 음식도 좋지만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정성껏 키우신 옥수수는 맛있는 별미로 가볍게 드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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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프로틴 음료가 신장에 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헬스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보셨을법한 정말 당연하고 합리적인 고민이라 생각합니다. 신장 기능이 정상적인 건강한 성인이시라면 단백질 음료를 꾸준히 마셔도 신장이 망가지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신장에 무리가 간다고 오해하는 이유가 단백질 대사 과정 때문이랍니다.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노폐물인 요소를 배출을 하기 위해서 신장의 여과 기능(사구체 여과율)이 일시적으로 높아지는데, 이는 운동을 하면 심장이 더욱 빨리 뛰는 것처럼 신장이 늘어난 업무량에 정상적으로 적응하는 생리적인 조절 현상일 뿐이랍니다. 근래 스포츠 영양학과 의학계의 수많은 장기 연구에서도 건강한 사람이 고단백 식이나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했을 때 신장 기능에 장기적인 손상을 주지 않는 점이 명확하게 입증이 되었습니다.그러나 단백질을 대사를 할 때는 평소보다는 수분이 많이 소모되어서, 단백질 음료를 드실 때는 물을 충분히 함께 마셔주는 것이 신장의 부담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되도록 체중 x 30~35ml정도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하루에 총단백질 섭취량을 체중 1kg당 1.2~2.0g 수준으로 유지를 하시어, 한 번에 과잉으로 몰아서 드시기보다, 하루간 3~4회 정도 균등하게 나누어서 섭취를 하신다면 신장 건강을 해칠 염려는 전혀 없답니다.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하신 만큼, 마음 놓으시어, 단백질 음료를 보충하시면서 득근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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