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에 당뇨가 있는데. 좋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녹내장과 당뇨를 동시에 관리하셔야 해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식단은 혈당을 안정시키면서 눈의 시신경 혈류를 돕는 방향으로 균형있게 챙기시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합니다. 최우선으로 매끼 식사에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같은 녹색 잎채소를 충분히 챙겨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채소 속 질산염과 항산화 성분은 안압 조절과 시신경 보호에 좋고, 식이섬유가 많아서 당뇨의 빠른 혈당 상승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그리고 고등어, 연어같은 등푸른생선, 아몬드, 호두같은 견과류를 자주 섭취해주시면 좋습니다. 여기에 풍성한 오메가3 지방산은 눈의 미세혈관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염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식사의 기본이 되는 밥은 흰쌀밥 대신 현미, 귀리, 보리같은 통곡물 위주 잡곡밥으로 바꿔주시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서 눈 혈관의 스트레스를 줄여주실 수 있답니다. 간식으로는 안토시아닌이 많아서 시력 감퇴를 막아주는 블루베리, 토마토가 좋으나, 과일류는 혈당을 올릴 수 있어서 한 번에 70~100g이내로 적은 양만 조절해서 드셔야 합니다.물을 한 번에 너무 많이 마시면 안압이 순간적으로 오를 수 있어서 물은 하루간 조금씩 자주 나누어 마시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안과 진료로 소중한 시력을 꼭 지켜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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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추천해주세요.. 🥰 뭐먹을까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중에 밀가루도 피하셔야 하는데 계란, 아몬드 알러지까지 있으시니, 매번 점심 메뉴 고르기가 정말 까다로우실 것 같습니다.. 영양사로서 맛, 영양, 안전까지 모두 잡는 메뉴를 배달, 외식 위주로 제안드리겠습니다.1 ) 추천드리는 배달 메뉴는 연어, 스테이크 포케(현미, 귀리밥 베이스)입니다. 채소와 단백질, 탄수화물 균형이 좋은데, 주문하실 때 계란 지단 유무와 아몬드 슬라이스 제외만 요청하시면 안전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2 ) 따뜻하고 든든한 음식을 원하신다면 소고기 샤브샤브나 밀푀유나베를 배달이나 외식으로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채소, 고기를 충분히 드실 수 있어서, 포만감은 엄청나고 밀가루 걱정도 없답니다. 면이나 칼국수 대신에 공기밥을 가볍게 챙기시기 딱 좋아요.3 ) 입맛도는 한식이 당기실 때는 우렁/제육 쌈밥 정식이나, 주문시 계란을 뺀 해물 순두부찌개도 괜찮은 대안이랍니다. 쌈채소의 식이섬유, 두부의 부드러운 단백질이 다이어트를 맛있꼬 건강하게 도와줄 것입니다.위에 메뉴를 고려하셔서, 맛있고 든든한 점식 식사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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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이 사람에게 안 좋다는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육식이 인간에게 해롭다는 것은 현대 의학, 영양학에 있어서 오해중에 하나입니다. 인류는 수백만년 전부터 육식으로 뇌를 발달시키며 진화해 왔으며, 신선한 고기는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B12, 철분, 아연같은 고농도의 영양소를 가장 흡수하기 좋은 형태로 공급해 주는 최고의 영양원이랍니다.물론 채식만으로도 생존 자체는 가능하겠지만, 식물성 단백질은 체내 흡수율이 낮고, 필수 영양소가 결핍되기 쉬워서 영양제 보충같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육식이 해롭다고 오해하는 진짜 이유가 고기 자체가 아닙니다. 고기와 함께 드시는 가공유지, 가공식품, 정제탄수화물, 당류가 만성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원물 생 고기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면역력을 높여주니, 정제탄수화물, 술, 야식, 인스턴트를 최대한 줄이고 질 좋은 고기는 충분히 섭취하셔도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걱정 마시고 안심하고 꾸준히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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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건강을 위해서 매일 우유를 마시고 칼슘제를 챙기려고 노력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우유와 칼슘제를 챙기시는 노력은 뼈 건강을 위한 바람직한 습관입니다. 물론 평소 드시는 카페인, 나트륨은 칼슘의 흡수, 체내 보존을 방해하는 요인이 맞기도 합니다.나트륨은 신장에서 소변으로 배출될 때 칼슘을 함께 끌고 나가니, 짠 음식을 드시면 애써 드신 칼슘의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카페인도 장에서 칼슘 흡수를 저해하고 이뇨 작용으로 배출을 촉진하게 됩니다. 커피 한 잔당 보통 2~3mg의 칼슘이 빠져나가서 하루 3잔 이상 과하게 마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식단 구성시 효율을 높여주시려면 커피와 칼슘(우유, 영양제) 섭취 사이에 최소 1시간의 시간차를 두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칼슘의 흡수 파트너인 비타민D와 마그네슘을 식단에 포함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살코기, 생선, 달걀, 견과류, 푸른 채소를 챙겨주시면 흡수율이 더 올라가게 됩니다국물 요리는 건더기 위주로 드셔서 나트륨을 줄이시는 것만으로도 체내의 칼슘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뼈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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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에 오일 뿌리고 후추 등 추가하면 위고비 효과가???
안녕하세요, 계란과 오일의 조합이 위고비와 같은 의약품과 동일한 수준의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위고비는 체내 GLP-1 호르몬을 흉내내어 뇌의 강한 포만감을 주고 위의 배출 속도를 강제로 지연시키는 전문의약품입니다. 달걀의 단백질, 오일의 지방 성분이 소화 속도를 늦추고 자연스러운 포만감 호르몬 분비를 어느정도 자극할 수는 있으며, 후추의 피페린 성분이 대사를 돕기도 한답니다. 그러나 이는 음식을 섭취할 때 일어나는 일반적인 생리 반응이며, 약물의 강한 호르몬 조절 효과와는 비교하기 어렵답니다.그러니까 이 식단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는 괜찮은 아침 대용식일 수는 있어도 위고비를 대체할 비법은 아니랍니다. 살을 빼기 위해 오일을 과하게 챙겨드시면 칼로리 섭취가 빠르게 늘어나고 다이어트를 방해할 수 있어서,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되도록 오일은 하루 15~30ml정도로 제한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계란은 3~5개정도 드셔도 문제는 없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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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공복에먹으면정말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해 3개월간 매일 노력하셨는데, 검진 결과가 안 좋게 나와서 답답하시겠습니다..올리브오일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올리브유는 불포화지방산이 혈당 스파이크를 완화하고 혈관 건강에 좋은 것은 사실이나, 아무리 좋은 기름이라도 결국에 높은 칼로리의 지방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식단은 평소대로 유지하면서 오일을 공복해 추가로만 드셨다면, 하루 전체 지방 섭취량이 과해져서 총콜레스테롤이나 LDL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체질적으로 지방 변화에 민감하신 분들은 이런 현상이 더욱 뚜렸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공복에 생으로 기름을 마시는 것은 15ml이내로 드시는 것이 좋으며, 식사 때 마요네즈, 트랜스지방, 경화유, 튀김, 가공유지같은 식품(빵, 과자, 디저트류)와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까지 멀리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지난 1년간의 활동량이나 다른 식습관 변화도 영향을 주었겠지만, 나중에 수치 변화 확인을 위해서 공복 오일 섭취부터 일단 중단해보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3개월 뒤에 재검을 해보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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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밥 먹는 시간 얼마정도 걸리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15~20분정도 식사시간을 가지는 편입니다. 식사시간을 늘리고 식습관을 바꿔주셔야 속이 편해질 수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이상적인 식사 시간은 최소 20분 이상이지만, 현재 10분 내로 식사를 마치시는 것은 위장에 무리를 주는 습관이랍니다.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고 빠르게 삼키시면 위가 소화해야할 몫이 과하게 늘어나기도 하고, 식사중에 공기도 함께 많이 삼키게 되니 소화불량과 부대낌, 가스가 차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어요. 게다가 뇌가 포만감 신호를 인지하는데는 최소 15분이 걸리므로, 허기지신 상태에서 급하게 드시면 실제 필요한 양보다 과식하게 되어서 식후에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오게 됩니다.되도록 한 입에 최소 20~30번씩 씹으셔서 식사시간을 20분정도로 늘려보시길 바랍니다. 음식을 넣고 씹는 동안에는 TV, 스마트폰 사용 자체를 피하시고, 오로지 음식에 집중하는 연습을 들여주시면 포만감 호르몬을 느끼면서 천천히 드시는데 도움이 됩니다.작은 변화만으로 식후에 느끼는 부대낌이 눈에 띄기 줄어들고 속이 더욱 편안해지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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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나 찌개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 어떤 게 맞는가?
안녕하세요, 국이나 찌개가 건강에 무조건 나쁜것은 아닙니다!포인트는 국물 요리 그 자체보다, 어떤식으로 섭취하는지 방식에 있습니다. 보통 방송에서 경고하는 이유가 국물에 녹아있는 높은 나트륨을 과하게 들이키거나, 국에 밥을 말아서 제대로 씹지 않고 훌훌 삼키는 습관이 위와 혈압에 부담을 주기 때문입니다.반대로 국물 대신 채소, 두부, 고기같은 건더기 위주로 건져 드신다면 다양한 영양소와 식이섬유를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우수한 조리법이 됩니다. 국이 없으면 밥이 안 넘어가는 부분은 단순한 악습관이라기보다, 뜨끈한 국물이 주는 정서적인 위완, 오랜 식문화가 몸에 밴 탓이 큽니다.아예 피하시기 보다는 되도록 건더기 위주로 드시고 국물은 몇 모금 이내로 끝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염도를 조금만 낮춰서 맑게 끓인 국은 오히려 소화를 돕기도 합니다.국물 요리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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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우유만 먹으면 속이 불편해요...
안녕하세요, 다른 유제품은 다 괜찮은데 유독 흰우유만 먹었을 때 속이 아프고 불편한지 정말 의아하셨을 것 같습니다.보통 몸속에 우유의 당분인 유당(락토스)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해서 생기는 유당불내증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치즈나 바나나우유도 유제품인데 아무렇지 않을까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치즈는 제조 과정에서 유당이 들어있는 유청을 유기적으로 짜내고, 오랜 숙성 기간을 거치며 유산균이 남은 유당까지 대부분 분해하기 때문에 유당 함량이 흰우유보다는 훨씬 적답니다. 바나나우유같은 가공유의 경우에도, 순수한 흰우유에 비해 원유 함량 자체가 적어서 유당의 절대적인 양이 적기도 합니다.게다가 가공유에 들어있는 당분은 위장의 배출 속도를 느리게 만들어서 유당이 소장으로 한 번에 밀려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므로, 상대적으로 배가 덜 아픈 것이랍니다. 여기에 찬 흰우유를 빈속에 마시면 장이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합니다.되도록 속 편한 유제품 섭취를 위해서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를 드시거나, 일반 우유를 드실 때는 따뜻하게 데워서 다른 음식과 함께 조금씩 나누어 드시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 외에는 아몬드밀크, 오트밀크, 무가당 두유같은 식물성 대체유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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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인과 오메가3, 비타민D를 한꺼번에 같이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세 가지 영양제는 아침 식후에 한꺼번에 드셔도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함께 복용하실 때 흡수율 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기 때문입니다.루테인과 비타민D는 대표적인 지용성(기름에 녹는) 성분이라 몸에 잘 흡수되려면 꼭 지방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함께 드시는 오메가3가 우수한 지방 공급원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루테인과 비타민D의 흡수율을 쫙 끌어올려 줍니다. 서로 흡수를 방해하거나 부작용을 일으키는 성분도 전혀 없답니다.복용 시간대도 지금 선택하신 식사 직후가 최적이랍니다. 빈속에 드시면 흡수가 잘 안되거나 메스꺼움같은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아침, 점심 상관없이, 하루 중 기름기가 조금이라도 포함된 식사를 든든하게 하식 직후에 세 가지를 한 번에 편하게 챙겨드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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