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고 미숫가루를 먹는다면 어느정도 텀을 두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야근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저녁을 드셨음에도 늦게 퇴근할 때 몰려오는 그 허기짐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깊이 공감할 수밖에 없는 괴로움이라 생각합니다. 저녁 식사 후 간식으로 미숫가루를 드신다면 최소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넉넉하게 텀을 두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미숫가루는 곡물을 갈아 만들어서 탄수화물이 풍성하고 든든한 포만감을 주는 우수한 간식이랍니다. 그러나 식사 직후에 바로 드시면 위장에 부담을 주어서 소화 불량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식사로 인해서 이미 혈당이 올라간 상태에서 탄수화물이 주성분인 미숫가루를 드시면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게 됩니다.이 부분으로 피로감을 유발하거나 체중 증가로 이어질 우려가 크답니다. 따라서 저녁을 오후 6시쯤 드셨다면, 밤 8~9시 전ㅎ로 출출함이 느껴지기 시작할 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시간 간격을 두시면 섭취한 음식물이 어느정도 소화가 되어서 위장에는 무리가 가지 않겠습니다.동시에 미숫가루의 든든한 에너지가 야근으로 지친 몸을 살려서 퇴근길의 심한 허기짐도 효과적으로 달랠 수 있겠습니다.포장해 오신 고소한 미숫가루로 든든하게 속을 채우시고 남은 업무도 무사히 마무리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하루 10시간ㅡ13시간 밥안먹고 공부만
안녕하세요, 하루 10시간에서 13시간동안 식사 없이 화장실 가는 시간만 제외하고 고도로 몰입해서 공부를 하시는 것은 단기적으로 식곤증을 막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좋겠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인체에 이상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뇌의 주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부족해지는 것입니다. 극단적인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결국에는 혈당이 떨어지면서 오히려 후반부 집중력과 인지 능력이 감퇴하고, 신경이 예민해지며, 두통,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긴 공복 시간은 위산이 위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게 만드니, 위염, 위궤양같은 만성적인 소화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공부 전후의 하루 두끼 식사만으로는 소모되는 필수 영양소를 완벽하게 채우기는 어려워서 영양 불균형과 면역력 저하, 만성 피로로 이어질 수 있어요. 식사 시간이 아깝고 식후 집중력 저하가 염려되신다면 무거운 식사보다 소화가 잘 되고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는 무가당 고단백 두유, 바나나, 삶은 달걀, 모듬견과, 단백질 음료같은 가벼운 간식을 중간에 1~2회 정도 섭취하셔서 뇌에 최소한의 에너지를 공급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10시간 이상 앉아 계시는 것은 척추와 혈액순환에 무리를 줄 수 있어서 되도록 25분이나 50분마다 일어나서 5분정도는 왔다갔다, 가볍게 허리 스트레칭, 주의를 환기하시면서 뇌와 눈을 잠깐의 휴식을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요구르트 윌 하루 섭취량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쿠팡에서 대용량으로 쟁여두실 만큼 윌을 정말로 좋아하시는군요! 제조자에서 가장 권장드리는 윌의 하루 섭취량은 하루 1병입니다. 윌은 위 건강을 돕는 기능성 발효유이기 때문에, 보통 아침 공복에 한 병씩 꾸준히 마실 때 가장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아무리 맛이 좋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료라도 과하게 마시면 몸에 무리가 올 수 있답니다. 큰 이유는 바로 당류 때문인데요, 윌 한 병에는 생각보다 적지 않은 양의 당이 들어있어서, 하루에 여러병을 드시면 자신도 모르게 많은 당과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면서 체중 증가, 혈당에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유산균을 한 번에 너무 많이 섭취를 하면 장이 과하게 자극을 받으니 속이 더부룩해지거나, 가스가 차고, 심하면 설사를 유발하기도 한답니다.맛이 있더라도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최대 1~2병까지만 조절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소비기한 내에 다 못드실까봐 염려가 되실 경우 가족, 지인들과 함께 나눠 드시거나, 매일 아침 스스로을 위한 건강한 습관으로 한 병씩 챙겨 드시는 것이 위와 장을 모두 지킬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윌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는 언제까지 해야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가 평생의 숙제라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양약까지 드시며 더딘 변화를 견디는 지금의 상황이 지치실 것 같습니다..식욕억제제로 인해 배고픔은 덜하시더라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느끼던 소소한 행복마저 포기해야 한다는 사실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회의감을 부르는 감정이 드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약물에 의존하면서 억지로 식욕을 누르고 즐거움을 잃는 방식은 결코 오래 지속할 수도, 장기적으로 지속해서도 안 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현재 복용중이신 병원 약은 단기적으로 체중 감량의 시동을 걸어주는 보조제일 뿐입니다.(물론 잘 아실 것입니다) 진정한 다이어트의 끝은 체중계의 숫자보다, 평생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습관을 찾는 순간에 찾아오게 됩니다. 좋아하시는 음식을 아예 안 먹는 것이 아닌 적당히 즐기고 다음날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자신만의 균형을 찾는 과정이 필요합니다.다이어트는 스스로 옥죄고, 억압하는 것보다 식습관을 하나씩 교정하면서 돌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식욕억제제도 되도록 짧은 기간에만 잘 활용해주시어, 나중에 맛있는 음식을 주 1~2회는 조금씩 즐기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녁 6시 이후로 금식을 하고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저녁 6시 이후 금식으로 뱃살이 빠지신 것을 체감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어디라도 우선 눈에 띄는 변화가 생기셨다는 것은 다이어트가 정말 잘 진행되고 있다는 좋은 싸인입니다.말씀하신 것 처럼 저녁과 야식을 끊고 다음날 아침까지 긴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은 뱃살을 빼는데 실제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밤사이 공복 시간이 12시간 이상 길어지면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낮게 유지가 되는데, 여기서 인체는 축적된 지방을 꺼내면서 에너지원으로 바로 사용하기 시작하거든요. 특히나 내장지방이 밀집된 뱃살은 이런 호르몬 변화에 상당히 민감해서 다른 부위에 비해서는 우선 빠지는 경향이 있답니다.그러나 원하시는 허벅지와 팔뚝 살에 대해서는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인체는 아직 특정 부위만 골라서 지방을 연소시키는 부위별 감량이 시술 말고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허벅지나 팔뚝은 주로 피하지방이 두껍게 자리 잡고 있어서, 뱃살의 내장지방보다 분해되는 속도가 상당히 더딘 편입니다.그래도 지금처럼 우수한 루틴을 꾸준히 유지하시면서 전체적인 체지방을 줄여나가다 보시면, 허벅지와 팔뚝의 라인도 조금씩 정리가 되기 마련이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제 친구가 밥먹으면 거의 바로 화장실을 가요
안녕하세요, 식사 후 바로 화장실에 가능 증상은 의학적으로 위대장 반사라는 자연스러운 신체 증상으로 사료됩니다.(물론 정확한 진단은 소화기 내과 검진이 필요합니다)음식이 위장에 들어오면 대장을 자극해서 비워내라는 싸인을 보내는 것인데, 이런 반사 작용이 유독 남들보다 민감하고 빠르게 반응하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만약에 어릴 때부터 늘 그랬고 복통, 혈변, 원인 모를 체중 감소, 그리고 밤에 자ㄴ다가 깰 정도의 설사같은 증상이 없다면 대개 건강한 별 문제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보통 말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일종일 수도 있구요. 그러나 친구분이 살면서 내시경을 단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기본 건강검진 차원에서라도 대장 내시경을 한 번쯤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현재 겪는 증상 자체는 무해한 체질성 반사 작용일 수 있겠으나, 대장 내부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용종을 확인하고 제거하는 것은 장 건강을 지키는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랍니다.나이가 30대 이상이거나 최근 들어 증상이 더 심해진 것이라면 더더욱 전문의 선생님 진료 후 내시경을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친구분께 평소 장 건강을 점검해보는 계기로 삼아 내시경을 고려해보시라고 권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국 딸기를 대충 씹고 삼켜서 속이 많이 불편해요.
안녕하세요, 미국 딸기는 유통 과정을 위해서 과육이 단단하고 질기게 개량된 경우가 많으며, 충분히 씹지 않고 삼키시면 위장에서 분해하기 어려워서 가스가 차고 소화불량이 발생하기 쉽답니다.씹기 힘드실 정도로 딱딱하고 신맛이 강하다면 생으로 드시지 마시어 갈아서 드시거나 섭취를 중단하시는 것이 위장 건강에 좋겠습니다. 특히나 속이 불편하신 상태에서 질긴 식이섬유가 많은 골드키위 껍질과 소화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고지방 식품인 견과류, 계란 스크램블을 함께 드신 것은 소화기에 과잉 부담을 주는 행동이었습니다.따뜻한 물에 핑크솔트를 타서 드신 것은 전해질을 보충하고 위장을 부드럽게 진정시키는데 도움되는 우수한 대처였습니다. 현재처럼 가스가 차고 속이 놀란 상태에서는 되도록 위장에 자극을 주지 않는 식사를 해주셔야 합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생과일이나 껍질, 견과류, 기름진 음식은 피해주시어, 소화가 잘 되는 따뜻한 흰죽, 자극없이 부드러운 순두부를 조금씩 천천히 드시면서 위장이 쉴 수 있게 해주시길 바랍니다.증상이 나아지더라도 하루 이틀 정도는 찌거나 데친 채소와 지방이 적은 부드러운 자연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해주시어, 입안에서 완전히 으깨질 때까지 천천히 씹어 넘기시는 습관을 유지하셔야 속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겠습니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취하는 사람들 식재료 어떤 거 구비 해놓는 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자취 요리의 포인트는 유통기한이 길고 활용도가 높은 만능 재료를 갖추는 것이랍니다.계란과 참치캔은 단백질 보충과 다양한 요리의 베이스로 필수입니다. 채소는 쉽게 상하지 않는 양파와 미리 썰어서 냉동 보관하실 수 있는 대파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요즘은 냉동제품이 잘 나와서 이런 제품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여기에 양념으로 진간장, 참기름, 액젓, 굴소스를 구비해 두시면 생각보다 감칠맛 나는 요리를 만드실 수 있겠습니다.1) 간장계란볶음밥: 이런 재료들로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요리는 간장계란볶음밥입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대파를 볶아서 파기름을 내신 뒤, 계란과 밥, 굴소스 반 스푼을 넣어서 볶아내주시면 5분만에 근사한 한 끼가 완성이 됩니다.2) 참치마요덮밥: 따뜻한 밥 위에 기름을 뺀 참치, 스크램블 에그를 올리고 마요네즈, 간장을 살짝 두르시면 밖에서 사 먹는 맛이 납니다.3) 참치김치찌개: 칼칼한 국물이 당기실 때는 시판 김치에 참치캔과 양파, 대파를 넣고 끓여내는 참치김치찌개도 좋습니다.처음부터 화려하게 시작하시기보다, 이런 간단한 한 그릇 요리부터 하나씩 시도해 보시면서 요리에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랄게요.건강한 식탄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하루 수면 시간이 6시간 이하인 생활에 대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하루 6시간 이하의 수면을 장기간 지속하는 것은 몸과 뇌에 부담을 주면서, 여러 연구를 통해서 그 위험성이 입증이 되었습니다. 펜실베니아 대학 연구팀에 보면, 매일 6시간씩 2주간 수면을 취한 사람의 인지 기능 저하 수준은 이틀 밤을 완전히 꼬박 새운 사람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본인은 피로에 적응했다고 느끼더라도 실제의 뇌의 반응 속도와 판단력은 심각하게 훼손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장기 연구에서는 50대 시절 하루 6시간 이하로 잔 그룹이 7시간 이상 잔 그룹보다 노년기 치매 발병 위험이 30%나 더 높았습니다.심혈관계 질환 위험도 커지게 됩니다. 미국심장협회(AHA) 자료를 보면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교감신경을 과잉으로 자극해서 혈압과 체내의 염증 수치를 높이면서, 이 부분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발병률을 어느정도 증가시키게 됩니다. 면역력도 캘리포니아 대학(UCSF) 연구 결과 6시간 미만 수면자가 7시간 이상 수면자보다 감기 바이러스 감염 확률이 4.2배나 높았습니다.이렇게 수면 부족은 인지 저하, 치매 위험 증가, 심혈관 질환, 면역력 약화같이 전신에 악영향을 끼치니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7~8시간의 숙면을 꼭 확보가 필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꾸준한 유산소 운동이 심혈관 건강과 체중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주당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은 혈관의 내피세포 기능을 개선하면서 동맥 경직도를 완화하고, LDL 콜레스테롤을 줄여서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최대 30~40%까지 낮추게 됩니다. 체중 감량 면에서는 잉여 칼로리를 태울 뿐만 아니라 인체가 탄수화물보다 체지방을 우선 연소하도록 대사 시스템을 바꾸면서, 대사증후군의 원인인 내장지방 감소에도 특히나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꾸준한 운동으로 심박출량이 개선이 되면서 안정시 심박수가 낮아지는 것은 심장이 그만큼 튼튼해지고 효율적으로 일하게 되었다는 증세입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의욕이 앞서서 체력을 넘어서는 고강도 운동을 갑자기 시작하시게 되면 체내의 활성산소가 증가해서 오히려 혈관에 염증을 유발하고 무릎같은 관절에 심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답니다. 따라서 최대 심박수의 60~70% 수준, 그러니까 약간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는 가능한 강도로 하루 30분씩 시작하셔서 몸의 적응 상태에 따라서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더 나아가 운동 전후 10분 이상의 스트레칭으로 심장과 근육을 대비시키고, 무리해서 굶는 식단보다는 균형잡힌 영양 섭취와 충분한 휴식을 병행해주셔야 요요 현상이나 부상 없이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겠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운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