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저는 오늘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흐리고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날에는 찬 샐러드 대신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면서도 식단 관리가 수월한 1인 샤브샤브, 편백찜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1 ) 1인 샤브샤브, 편백찜 : 배추, 청경채, 버섯 같은 채소와 기름기 적은 소고기를 마음껏 건져 드실 수 있어서 포만감도 오래 지속되고 식후 혈당 부담도 덜합니다.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맑은 육수를 고르시고 마지막에 나오는 칼국수나 죽은 건너뛰시거나 맛만 살짝 보는 방식으로 탄수화물을 손쉽게 조절하실 수 있겠습니다.2 ) 백순두부찌개, 황태콩나물국밥: 든든한 한식을 선호하신다면 자극적인 찌개 대신 몽글몽글한 맑은 백순두부찌개나 황태 콩나물국밥은 어떠실까 합니다. 순두부는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는 식물성 단백질원이고, 국물 자체를 다 드시기보다, 건더기 위주로 챙겨 드시고 공깃밥은 평소의 절반에서 2/3정도 덜어 드시면 칼로리 걱정 없는 깔끔한 식단이 완성됩니다.3 ) 소고기 쌀국수 : 면 요리를 희망하시면 소고기 쌀국수 전문점에서 면은 조금 덜 드시고, 숙주, 양파를 충분히 넣으시고, 사이드로 단백질 반찬을 추가해서 식감을 채우는 방법도 직장인 다이어터들이 애용하는 팁이랍니다.흐린 날씨일수록 차가운 음식보다 김이 나는 따뜻한 단백질 위주 한 끼로 든든하게 챙겨보시길 바랍니다.맛있는 점심 식사 하세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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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비린내 없애는 간단한 방법은 무엇인지?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고등어의 강한 비린내는 신선도가 떨어지면서 생성되는 트리메틸아민 성분과 내장 속 핏물, 그리고 불포화지방산의 산패가 원인이랍니다. 그러나 집에서 쓰는 간단한 재료와 조리 요령 몇 가지만 알면 누구나 깔끔하게 잡내를 잡으실 수 있겠습니다.1 ) 세척 : 최우선이면서 중요한 단계는 세척입니다. 흐르는 물에 뼈 주위에 엉겨 붙은 핏물과 뱃속의 검은 막을 숟가락으로 꼼꼼히 긁어서 제거하신 뒤, 키친타월로 수분을 완벽하게 닦아내야 비린내의 싹을 잘라내실 수 있습니다.2 ) 쌀뜨물, 우유 : 다음에 조리 전에 15-20분 정도는 쌀뜨물이나 우유에 침지하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쌀의 전분질과 우유 속 카제인 단백질이 공기 주으로 날아가지 않는 비린내 분자를 강하게 흡착해서 밖으로 빼내 줍니다.3 ) 레몬즙 : 구이를 하실 때는 굽기 직전 식초나 레몬즙을 표면에 살짝 발라보시길 바랍니다. 산성 성분인 알칼리성 냄새를 중화시키고 단백질을 응고시켜서 생선살이 부서지지 않고 쫄깃해집니다.4 ) 종이호일, 생강 편, 대파 : 팬에 종이호일을 까시고 굽거나 생강 편, 대파를 기름에 먼저 볶아서 향을 낸 뒤 올리시면 집안 가득 배는 생선 냄새까지 줄어들게 됩니다.조림 요리를 하실 때는 알코올의 휘발성을 활용하시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5 ) 조림 TIP : 처음부터 냄비 뚜껑을 닫지는 마시고 청주, 맛술을 둘러서 센 불에서 끓여야 비린내가 알코올과 함께 공기 중으로 날아가게 됩니다.여기에 양념장 베이스로 된장 반 큰술을 살짝 풀어주시면 구수한 향이 남아있는 잡내를 감쪽같이 덮어주고, 무, 대파, 생강을 넉넉히 넣어서 자작하게 졸여주시면 비린 맛 걱정 없이 담백하고 깊은 감칠맛을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위에 방식들을 고려하셔서, 비린내 해결에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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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칼로리가 낮은 술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동일한 360ml 용량을 기준으로 했을 때 알코올이 포함된 술 중 칼로리가 낮은 것은 라이트 맥주와 탄산수에 알코올과 향을 더한 하드셀처입니다. 무알코올 음료를 제외한 일반 주류 중에 라이트 맥주는 100ml당 열량이 약 20-27kcal 수준으로, 360ml 기준 약 70-95kcal에 불과합니다.술의 칼로리는 원재료의 당분보다 알코올 도수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1) 알코올 : 에탄올은 1g당 약 7kcal의 높은 열량을 내기 때문에 도수가 높을수록 전체적인 칼로리도 빠르게 상승하게 됩니다. 보통 맥주를 마시면 살이 찐다는 인식 탓에 소주보다 맥주의 열량이 높을 것이라고 오해하기 쉬우나, 동일하게 360ml(일반 소주 한 병 용량)를 마신다고 가정하면 결과는 정반대랍니다.2) 칼로리 : 일반 소주 한 병(360ml)은 약 400kcal, 제로 슈거 소주도 약 320kcal에 달하고, 일반 맥주는 약 145-155kcal, 막걸리는 약 160-180kcal, 와인은 260-300kcal 수준이랍니다. 도수가 40도에 달하는 위스키나 보드카 같은 고도주 증류주는 360ml 기준 무려 800kcal를 넘기게 됩니다.360ml 기준으로는 도수가 3-4도 안팎으로 낮고 탄수화물 함량을 상당히 줄인 라이트 맥주가 부담이 적습니다.그러나 알코올은 체내에 들어오면 독소로 인지되니 간에서 최우선으로 분해되며 지방 연소를 방해하고, 식욕 중추를 자극하게 되니, 칼로리가 낮은 술을 선택하시더라도 기름진 안주 대신 채소, 기름기 없는 단백질 위주로 곁들여주시는 것이 체중 관리에 필수적이랍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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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계란을 몇개까지 먹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계란 속 콜레스테롤로 인해서 하루에 몇 개를 먹어야 안전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는 보통 하루 3-5개는 먹는 편이에요.1) 권장 섭취량 : 대사 기능이 건강한 일반 성인 기준 하루 최소 1-2개에서 보통 2-3개, 저탄수화물이나 운동까지 병행하신다면 보통 4-8개까지 드셔도 건강상 문제가 없겠습니다.(심지어 하루에 한 판을 드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물론 계란으로만 하루를 식사하실 경우입니다)2) 콜레스테롤 이슈 : 노른자가 혈관을 막지 않을까 염려하시지만, 체내의 콜레스테롤의 80% 이상은 간에서 필요에 따라서 자체적으로 합성하면서 음식으로 들어오는 콜레스테롤이 혈중 수치에 미치는 영향은 20% 미만으로 정말 미미한 편입니다. 3) 노른자 효능 : 계란 노른자에는 뇌세포를 보호하고 지방 대사를 촉진하는 중요한 영양소인 콜린과 레시틴, 그리고 비타민 A, D, E같은 지용성 비타민이 풍성해서 간 기능 개선과 혈관 염증 완화에 좋습니다.영양의 기본을 다지기 위한 최소 섭취량은 하루 1-2개이면,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채우기 위해서는 하루 3-4개, 최대 5-8개까지 늘리셔도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4) 유의할 점 : 허나 심한 당뇨나 대사증후군, 아니면 ApoE4 유전자 변이등을 가진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라면 하루 1-2개 수준으로 제한하면서 정기적으로 혈액 지질 수치를 추적 관찰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혈관을 망가뜨리는 것은 계란 자체가 아닌 산화된 식물성 기름에 바짝 튀기거나 설탕, 정제 탄수화물과 함께 먹는 식습관이어서, 되도록 수란, 반숙, 삶은 계란 형태로 담백하게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계란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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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이 심한 유치원생 아이에게 채소를 억지로 먹이지 않고도 요리 놀이나 식사 분위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한 음식을 먹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유치원생 시기의 편식은 낯선 식재료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에서 찾아오며, 식탁 위의 주도권을 아이에게 넘겨주는 방식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1 ) 놀이 형식: 최우선으로 시도해보실 수 있는 것은 먹는 부담을 완전하게 덜어낸 감각 중심의 요리 놀이랍니다. 양상추 손으로 찢기, 버섯 뜯기, 쿠키 틀로 당근이나 오이 찍기처럼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함께하시면 아이는 채소를 먹어야할 숙제가 아닌 친숙한 놀잇감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2 ) 상상력 더하기 : 여기서 브로콜리는 공룡 숲의 나무, 파프리카는 알록달록 보석처럼 재미있는 상상력을 입혀주시고, 또띠아 피자나 주먹밥처럼 스스로 토핑을 골라서 얹는 요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직접 요리를 완성했다는 성취감은 낯선 재료를 자발적으로 탐색하게 만드는 우수한 계기가 됩니다.식사 분위기에서는 강요 없는 자율성이 중요합니다.3 ) 식사 TIP : 딱 한 입만 먹어보자는 회유나 채소를 다 먹어야 간식 줄거야라는 식의 거래는 채소에 대한 심리적인 저항감을 키우게 됩니다. 식탁에 채소를 자연스럽게 노출을 하시되, 아이의 접시에 억지로 담아주지는 않고, 각자 원하는 재료를 스스로 싸 먹는 월남쌈이나 DIY 김밥 같은 뷔페식 식사를 추천드립니다.그리고 부모님이 억지로 권하지 않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 솔선수범만 보여주셔도 아이는 채소를 안전한 음식으로 받아들이면서, 모델링 학습 효과가 생기고, 10-15번 이상의 꾸준한 노출을 거친다면 조금씩 채소를 섭취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 식탁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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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다치즈 냉동보관 후 먹을려면...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냉동하셨던 체다치즈를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하실 경우, 해동이 완료된 날로부터 약 5일에서 7일 이내에 모두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치즈는 냉동과 해동 과정을 거치면서 내부 수분이 팽창했다가 빠져나와서 단백질, 지방 조직이 손상이 됩니다. 이 때문에 치즈 표면에 수분(유청)이 겉돌고 본래의 탄력 있는 식감 대신 부슬부슬 부서지는 질감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수분이 분리되어서 결에 맺히면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이 되니, 본래 냉장 보관할 때보다 변질 속도가 정말 빨라집니다.해동 후 조금이라도 신선도를 오래 유지를 하려면 표면에 맺친 물기를 깨끗한 키친타월로 가볍게 닦아내신 뒤, 랩으로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밀착 포장해서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 식감이 잘 부스러지기 때문에 차가운 상태로 샌드위치에 끼워 드시기보다, 열을 가하는 요리에 활용하시는 편이 좋아요. 볶음밥, 떡볶이, 토스트, 파스타, 그라탕처럼 치즈를 완전하게 녹여 먹는 요리에 넣으면 식감 변화를 거의 느끼지 않고 고소한 향을 그대로 누리실 수 있어요.(물론 저탄고지를 하신다면, 고기와 함께 드셔도 무난하겠습니다!)드시기 전에는 항상 상태를 점검해주셔야 합니다.표면에 흰색이나 푸른색 곰팡이가 피었거나, 시큼하고 퀴퀴한 냄새가 나거나, 만졌을 때 끈적한 점액질이 느껴지신다면 상한 것이니 아까우셔도 버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한 번 녹인 치즈는 위생과 품질 문제로 다시 얼리시면 안 되니, 남은 냉동 치즈가 많으시면 해동하시기 전에 1회 요리 분량씩 미리 잘라서 랩핑하시고 필요한 만큼만 꺼내서 냉장 해동해 드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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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시작하면 체중은 언제부터 줄어들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운동을 시작하면 첫 1-3주 동안은 체중계 숫자가 줄지 않거나 일시적으로 늘어날 수 있어요. 운동 후 미세 손상을 입은 근육이 회복하게 되면서 수분을 끌어당기고 글리코겐이 체내에 저장되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몸이 적응하는 정상적인 과정이고, 실제로 체지방이 빠지면서 눈에 띄게 체중이 줄어드는 시점이 보통 꾸준히 실천한 지 3-4주 차부터입니다.초심자라면 관절에 부담이 적은 빠르게 걷기, 스쿼트, 런지같은 가벼운 맨몸 근력 운동을 병행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유산소 운동은 칼로리를 소모하고 근력 운동은 기초대사량을 지켜주어서 감량 후 요요를 막아주게 됩니다. 운동 빈도는 매일 무리하시기보다 주 3-5회, 회당 30-40분 정도로 설정해서 근육과 관절이 회복할 시간을 주어야 부상 없이 지속하실 수 있어요.체중 감량이 목표라면 식단 관리는 꼭 함께해야 합니다. 감량의 기여도의 80 % 이상은 식습관에 달려있고, 운동만으로는 소모 열량이 생각보다 크지 않고 보상 심리로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어요.굶기보다 가공식품과 당류를 줄이고 평소 섭취량의 10-20% 정도만 덜어내는 완만한 식단 조절을 병행해주셔야 건강하고 확실한 감량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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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마시면 정말 살이 안 찔까? 인공감미료의 진실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제로콜라 자체는 칼로이가 0에 수렴해서 직접적으로 체지방을 늘리지는 않습니다. 기존에 설탕이 든 탄산음료를 마시던 사람이 제로콜라로 대체한다면 하루 섭취 열량이 크게 줄어들어서 단기적인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실 수 있어요.아스파탐, 수크랄로스 같이 제로콜라에 쓰이는 인공감미료는 설탕의 수백 배 단맛을 내지만 체내에서 대사되지는 않아서 혈당을 직접 올리지는 않고 인슐린 분비도 자극하지는 않습니다. 허나 뇌는 단맛을 인지했음에도 실제 열량이 공급되지는 않아서 보상 심리로 인해서 식욕이 자극되거나 다른 단 음식을 갈망하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제로콜라 자체가 살을 찌운다기보다 마신 뒤 안도감으로 인해서 다른 음식을 더욱 섭취하는 것이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섭취량 부분에 있어서는 식약처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체중 60kg 성인이 하루 수십캔 이상 마셔야 일일섭취허용량(ADI)을 초과할 수 있을 정도라, 하루 1-2캔(250-500ml) 정도는 독성학적으로도 정말 안전한 수준이랍니다.그러나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서 주의하실 부분도 있습니다. 탄산과 인산의 산성 성분이 치아 법랑질을 부식시키고 위벽에 자극을 줄 수 있으며, 과잉 감미료 섭취는 장내 미생물 생태계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연구들이 정말 많습니다.따라서 제로콜라를 물 대신 마시는 주 음료로 삼기보다, 단 음료를 줄여가는 과도기적 대체재로 하루 1캔 내외 적당량만 드시는 것이 건강한 체중 관리에 바람직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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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에 좋은게 뭘까요 운동 해야하나료!??!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항암 치료중에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암 관련 피로를 줄이고 근력과 면역력을 유지하는데 좋으니, 컨디션이 허락한다면 운동을 지속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물론 질문주신 세 가지 운동 중에서는 쿠션감 있는 운동화를 착용한 평지 걷기와 가벼운 속보가 안전하고 효과적이랍니다.(비추천) 1 ) 맨발걷기 : 맨발걷기는 항암 치료 중에서는 되도록 피해주셔야 합니다. 항암제는 백혈구 수치를 떨어뜨려서 면역력을 취약하게 만들고, 손발 끝 감각이 둔해지는 말초신경병증을 동반하기 쉬워요. 맨발로 걷다가 작은 돌이나 이물질에 상처라도 생기면 균 감염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외출 시에는 꼭 발을 보호하는 깨끗한 양말과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해주셔야 합니다.(비추천) 2 ) 등산 : 등산 역시 일반적인 산챙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항암 치료 중에서는 빈혈이나 체력 저하로 인해서 순간적인 어지럼증과 균형 감각 이상이 나타나기 쉬워서, 불규칙한 경사로나 바윗길에서 넘어지거나 관절을 다치실 수 있어요. 산의 맑은 공기를 위해서는 경사가 가파른 등산로 대신에 평탄하게 조성된 무장애 숲길이나 공원 산책로를 천천히 거니는 편이 안전하겠습니다.아버님께 가장 이상적인 운동은 평지에서의 빠른 걸음(속보)입니다!(권장) 3 ) 속보 : 평지를 기본으로 걸으시되 컨디션이 좋은 날에는 좀 더 보폭을 늘려서 빠르게 걷는 형태가 심폐 기능 유지에 좋겠습니다.(천천히 조깅하시는 것은 체력이 올라오신 후 가능하면 추가해주셔도 좋습니다) 운동 강도는 옆 사람과 대화는 나눌 수 있으나 숨이 조금 차는 정도로 유지해줏어, 하루 20분 정도만 피로가 쌓이기 전에 마무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특히나 항암제 투약 후 7-14일 사이는 백혈구 수치가 가장 낮아지는 시기라, 여기서는 무리한 야외 운동을 쉬고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 위주로 컨디션을 관리해 주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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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건강음식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편의점 도시락은 나트륨과 정제 탄수화물 비중이 높고 튀김류 반찬이 많아서 건강에 부담을 주기 쉽지만, 단품을 잘 선별해서 조합하시면 영양 균형이 잡히는 우수한 건강식을 만들 수 있겠습니다.1 ) 단백질 식품 : 단백질 식품으로는 삶은 달걀, 반숙란, 플레인 수비드 닭가슴살, 식물성 단백질을 채워주는 한 끼 두부바, 저지방 스트링 치즈가 있습니다. 캔 참치나 전자레인지로 바로 데워 먹는 고등어, 연어 구이, 팩도 단백질, 오메가3를 챙길 수 있는 알짜 제품이랍니다. 여기서 닭가슴살이나 육가공품은 양념이 진할수록 당류와 나트륨이 높아지게 되니, 되도록 기본 맛 위주로 고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2 ) 탄수화물, 식이섬유 :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로 보면 정제 백미 대신에 소포장 찐고구마, 군단호박, 바나나, 통곡물 오트밀 컵을 고르시면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밥류를 원하신다면 곤약이나 현미로 만든 김밥, 삼각김밥, 채소 비중이 높은 김밥을 추천드립니다. 신선식품 코너의 샐러드 팩이나 세척 사과, 방울토마토 컵도 우수한데, 샐러드 드레싱은 마요네즈 기반 대신 오리엔탈이나 발사믹을 고르고 절반만 뿌려서 먹은 요령이 필요합니다. 국물이나 면류가 생각나실 때는 컵라면 대신에 두부면이나 곤약면을 활용한 제품, 아니면 기름기 없는 컵누룽지가 좋은 대안이랍니다.3 ) 유제품, 음료 : 유제품과 음료 코너에 있어서는 설탕이 없는 플레인 그릭요거트, 무가당 두유, 무가당 아몬드나 오트 음료, 당류가 적은 단백질 음료를 택하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간식으로는 설탕 코팅이 없는 한 줌 견과류 소포장이나 볶은 콩, 제로 슈거 곤약젤리를 권장드립니다.이런식으로 단백질 1종, 복합탄수화물이나 채소 1종, 무가당 음료 1종을 조합해서 섭취하시면 편의점에서도 든든하고 영양가 높은 한 끼를 완성하실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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