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만 먹으면 설사하는데 방법이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찬물을 드실 때마다 배탈이 나셔서 정말 고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평소에 찬 음료를 즐겨 드셨는데, 올여름 들어서 갑자기 증상이 심해졌다면, 몸의 소화 기능과 체온 조절 능력이 예전과 달라졌다는 증세이실 수 있습니다.설사하는 원인: 말씀하신 것처럼 나이가 들면서 위장 기능이 조금씩 약해지고 자율신경계의 조절능력이 떨어지게 되면, 온도 변화에 장이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여름철에는 인체의 열을 배출하기 위해서 혈액을 피부 쪽으로 집중시키기 때문에, 위장같은 내부 장기로 가는 혈류량은 오히려 줄어들면서 속이 상대적으로 차갑고 소화 기능이 저하된 상태가 됩니다.>>> 여기서 얼음물처럼 정말 차가운 물이 갑자기 들어오면 위와 장의 점막이 강하게 수축하고 경련을 일으켜서, 수분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고 폭풍 설사로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1) 적당히 시원하게: 미지근한 물을 드시기 너무 힘드시다면, 처음부터 완전하게 상온의 물을 억지로 드시기보다는, 냉장고에서 꺼낸 물을 실온에 10~15분 정도 두어서 찬기를 살짝만 뺀 뒤에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2) 천천히 섭취: 그리고 물을 한 번에 급하게 드시지 마시어, 한 모금 입안에 잠시 머금고 있다가 물이 체온과 비슷해졌을 때 천천히 삼키는 습관을 들이시면 장에 가해지는 충격을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3) 차류, 레몬수: 온도가 미지근해서 특유의 물비린내가 역하게 느껴지신다면 보리차나 루이보스차를 끓여서 약간 시원하게 드시거나, 생수에 레몬 한 조각을 띄워서 상큼한 향을 더해서 드시는 것도 수분 섭취에 좋겠습니다.장이 민감해진 상태이니 주무실 때나 에어컨을 튼 실내에서는 배를 항상 얇은 이불로 따뜻하게 덮어주시고 천천히 물의 온도를 높여가는 방식으로 위장을 달래주시면 속이 더 편안해질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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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엇지만, 이른 야식을 먹어야 할 거 같은데여?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자정이나 새벽 1시에 유혹을 못 이기고 폭식을 하실 것 같으면 지금처럼 조금이라도 이른 시간에 드시는 것이 백번 낫습니다...! 취침 전까지 위장이 음식을 소화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벌 수 있기 때문에, 위산 역류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는 부분에 있어서 정말 괜찮은 시간적 선택을 하셨습니다.그러나 영양적인 부분에서는 메뉴 자체는 조금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답니다. 무더위에 땀을 많이 흘려서 에너지가 고갈된 느낌이 드셨겠으나, 실제 땀으로 빠져나간 것은 수분과 전해질이랍니다. 반면에 햄버거의 두툼한 패티와 빵, 그리고 밀크쉐이크의 달콤한 조합은 정제탄수화물, 포화지방, 그리고 폭발적인 양의 당분으로 이우러져 있습니다. 이미 저녁 식사를 마치신 상태에서 이런 고열량 메뉴가 더해진다면, 하루 권장 칼로리를 훌쩍 뛰어넘게 되고, 잉여 열량이 체지방으로 축적될 수 있겠습니다.그렇다고 이미 눈앞에 있는 음식을 두고 후회하거나 자책하며 드실 필요는 없답니다. 스트레스는 건강의 가장 큰 적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처럼 더위에 지치고 보상이 필요한 날에는 기분 좋게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으로 여기고 맛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대신 건강을 위해서 다음 몇 가지만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1) 천천히 음미하기: 혈당이 빠르게 오르지 않도록 평소보다 천천히, 꼭꼭 씹어서 포만감을 느끼며 드시길 바랄게요.2) 바로 눕지 않기: 다 드신 후에는 최소 15분에서 30분정도는 집 안을 가볍게 걸으시거나 정리 정돈을 하시면서 섭취한 당분을 소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3) 내일의 밸런스 맞추기: 내일은 오늘 섭취한 나트륨과 당분을 배출하기 위해서 물을 충분히 마시고, 채소 위주의 가벼운 식단으로 몸을 비워주시면 완벽하겠습니다.덥고 지치는 여름밥, 이왕 드시는 것 오늘 하루의 피로를 날릴 만큼 행복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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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카카오 초콜릿 하루 5알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일하시다가 오후에 드림카카오 72% 초콜릿을 5알 정도 드시는 것은 건강과 활력에 정말 괜찮은, 오히려 권장할 만한 좋은 습관이랍니다. 드림카카오 72%는 일반 초콜릿에 비해서 카카오 함량이 높아서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성합니다. 이런 성분은 인체의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피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니 오후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랍니다.그리고 카카오에 포함된 테오브로민과 소량의 카페인은 뇌를 적절하게 자극해서 나른한 졸음을 쫓고 기분을 환기해 줍니다. 5알이라는 양도 정말 적절합니다. 드림카카오 5알은 대략 10~15g 내외로, 칼로리나 당분 섭취 면에서는 크게 부담이 없는 안전한 수준입니다.다크초콜릿도 여전히 설탕과 지방이 포함되어서 과다 섭취를 하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으며, 하루 5알로 양을 제한해서 드시는 것은 우수한 자기 관리랍니다. 그러나 평소 카페인에 정말 민감하거나 이미 커피를 많이 마셨다면 수면에 미세한 영향을 줄 수는 있겠습니다.그러나 일반적인 성인 기준으로는 전혀 무리가 없는 양이라서 안심하고 드셔도 좋답니다. 달콤쌉싸름한 다크초콜릿으로 에너지를 충전하시고 남은 하루의 업무도 활기차게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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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단골 반찬가게에서 양념게장을 구매하셨군요! 내일 저녁에 드시고 남은 양을 다음 주에 드실 계획이라고 하셨는데, 냉장실에 그대로 보관하신다면 다음 주에 드시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답니다. 양념게장은 익히지 않은 생해산물로 만들기 때문에 쉽게 상하고, 보통 냉장 보관시 제조일로부터 3일에서 최대 5일 이내에 드시는 것이 안전하고 맛있습니다.내일 저녁에 드시는 것은 숙성이 잘 되어 있어서 정말 맛있을 때지만, 다음 주까지 냉장고에 둔다면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그러나 양이 많아서 보관해야 한다면 정말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냉동 보관입니다. 내일 드실 만큼만 냉장실에 남겨두시고, 다음주에 드실 분량은 미리 한 번에 먹을 만큼씩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소분해서 바로 냉동실에 얼려주시길 바랍니다.드실 때는 상온이 아닌 냉장실로 옮겨서 서서히 자연 해동하신 후 드시면 맛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침이 닿으면 음식이 훨씬 빠르게 상하기 때문에 말씀하신 대로 드실 때마다 깨끗한 집게나 젓가락을 이용해서 접시에 덜어서 드시는 것은 위생을 위한 정말 우수한 습관이랍니다.정리드리면 내일 드실 분량은 냉장 보관해주시어 다음주에 드실 분량은 되도록 소분해서 냉동 보관해주시길 권장 드립니다. 안전하고 맛있게 양념게장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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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많은 체질인데 삼계탕과 인삼을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평소 열이 많은 체질이시라면 삼계탕과 인삼을 자주, 다량으로 섭취하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닭고기와 인삼은 모두 몹시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서 속이 차고 기운이 부족한 분들의 원기를 돋구는데는 우수한 식재료랍니다. 그러나 이미 체내에 열이 많으신 분들이 드시게 되면 뜨거운 솥에 불을 더 지피는 격이 됩니다. 이로 인해서 안면홍조, 두통, 가슴 두근거림이 발생하거나 두드러기 같은 피부 트러블, 소화불량같은 열증이 심해질 수 있답니다. 땀을 많이 흘려서 체온 조절이 중요한 무더운 여름철에 인삼까지 곁들인 삼계탕을 드시면 심혈관계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으니, 되도록 인삼은 덜어내고 국물보다는 고기 위주로 섭취량을 최소화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렇다면 열이 많은 체질에게 적당한 보양식은 무엇일지 궁금하실 것 같아요. 체내의 불필요한 허열을 내리고 땀으로 빠져나간 진액을 보충해 주는 서늘한 성질의 음식이 적합합니다. 오리고기와 전복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오리는 찬 성질을 지녀서 몸의 열을 식히면서도 원기를 회복시키는데 좋고,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 역시 간의 열을 내리고 수분을 보충해 주어 여름철 보양식이 됩니다.닭고기를 꼭 드시고 싶으시다면 인삼이나 황기같은 따뜻한 약재 대신, 서늘한 성질을 지닌 녹두를 넣어 끓여 드시는 것이 열을 중화하는데 좋겠습니다. 장어 역시 기력을 보충하면서 체열을 크게 조장하지 않아서 좋은 대안이랍니다. 그러나 겉으로는 열이 많아 보여도 속은 정말 냉한 외열내한의 상태일 수 있으니 획일적인 판단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늘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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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일차 아기 변비가 생겻는데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66일차 아기가 26시간째 대변을 보지 못하고 힘들어해서 염려가 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2개월 무렵의 아기들은 장운동이 아직 미숙해서 하루 이틀 정도 변을 거르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26시간이라는 시간 자체는 의학적으로 변비라기보다는 정상 범주에 속한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근래 분유를 임페리얼 궁으로 바꾸셨다고 하셨는데, 아기의 장이 새로운 분유 성분에 완전하게 적응을 하려면 보통 1~2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기가 괴로워한다고 해서 바로 예전 분유로 돌아간다거나 다른 분유로 교체를 하시면, 민감한 소화기관에 더 큰 스트레스를 주어서 배앓이나 변비가 심해질 수 있답니다.분유를 다시 바꾸시기보다는 며칠 더 여유를 두고 지켜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아기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서 집에서 배꼽 주위를 시계방향으로 부드럽게 문지르는 장 맛사지를 해주시거나, 아기를 눕힌 뒤 양다리를 잡아서 자전거 페달을 밟듯이 움직여주는 하늘 자전거 운동을 해주시면 배변 유도에 효과적이랍니다.따뜻한 물로 목욕을 시켜서 전신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장운동을 촉진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평소 수유 시에는 공기를 너무 삼키지 않도록 중간중간 트림을 충분히 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노력에 불구하고 3~4일 이상 변을 못 본다거나, 배가 빵빵해지고, 수유 거부를 한다거나, 운다면 바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아기가 며칠만에 변을 보더라도 딱딱한 똥이 아닌 부드러운 형태라면 의학적으로 변비가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혹시 변이 너무 굳어서 힘들어한다면, 분유를 타실 때 물의 양을 일시적으로 살짝 늘려서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곧 편안하게 황금변을 보는 아기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테니 큰 걱정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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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추천 해주세요 한식VS 중식 중에 골라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녁 메뉴로 한식과 중식 중에서 고민하고 계시는군요.배달로 편하게 드실 예정이라면 저는 중식을 선택해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중식은 역시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배달 음식의 절대 강자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일주일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고 완전한 휴식을 취해야하는 금요일같은 날에는 얼큰하고 진한 국물이 매력적인 차돌 짬뽕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탕수육 셋트를 제안들비니다.불향이 가득 베어있는 짬뽕 국물을 한 입 드시면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눈 녹듯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쫄깃한 면발을 후루룩 넘기고 달콤새콤한 소스를 찍은 탕수육을 곁들이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저녁 식사가 완성이 되겠습니다.만약에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신다면 춘장의 깊은 풍미가 살아있고 양파의 아삭함이 일품인 간짜장으로 메뉴를 변경하셔도 정말 괜찮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지금 스마트폰의 배달 앱을 켜시고 별점과 리뷰가 좋은 근처 중식당을 찾아서 추천드린 조합으로 주문해 보시길 바랍니다.평소 좋아하시는 영화나 재미있는 영상을 틀어놓고 맛있는 중식 요리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신다면 평화롭고 행복한 저녁 휴식을 만끽하실 수 있겠습니다.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와 함께 기분 좋은 하루로 완벽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그럼 배달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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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틴 리뷰 제일 많은 미국산으로 샀는데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미국산 인기 제품을 잘 선택하셨네요! 저도 미국산 제품 먹고 있어요. 매일 3g 섭취와 충분한 수분 보충 계획은 크레아틴 섭취 입문에 있어서 정석적이고 안전한 방법이랍니다. 크레아틴은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서 안전성이 입증된 보충제지만, 간혹 몸에서 느껴지는 몇 가지 이상 신호가 계속 이어진다면 섭취를 줄이시거나 빈도를 낮추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위장 장애, 설사: 심한 위장 장애와 지속적인 설사랍니다. 가벼운 더부룩함은 초기 적응기에 나타날 수 있겠으나,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의 위경련이나 설사가 이어진다면 몸에 맞지 않거나 흡수 불량일 수 있겠습니다.2) 비정상적인 부종: 근육 내 수분 보유로 인해 1~3kg 정도의 체중 증가는 되도록 정상이고, 얼굴이 약간 붓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발목, 손가락까지 퉁퉁 붓는다면 신장 기능이나 체액 조절에 무리가 가고 있다는 뜻이랍니다.3) 탁하고 진한 소변 색상, 옆구리 통증: 충분한 수분 섭취에도 불구하고 소변이 진한 갈색을 띈다거나 신장이 위치한 옆구리에 뻐근함이 느껴진다면 신장에 과부하가 걸렸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셔야 합니다.4) 잦은 근육 경련: 물을 챙겨서 드시는데도 운동 중이나 수면 쉬에 쥐가 자주 나신다면 체내의 전해질과 수분 불균형이 발생했다는 의미랍니다.현재 계획하신 하루 3g은 부작용 위험이 드문 안전한 용량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아요. 얼굴이 조금 부을 수 있는데, 문제는 없답니다.(3g정도로는 잘 안 붓고 5~10g 넘어가야 잘 부어요!)지금처럼 물은 하루 체중 x 30~35ml이상 넉넉히 섭취하시면서 몸의 작은 변화에만 귀 기울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크레아틴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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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 그나마 제로로 해서 먹으면 괜찮은가요?? 탄산을 못끊을경우에는 그래도 제로 음료를 먹는게 최선인가 싶어서요. 먹지 말라고 해도 먹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탄산음료를 끊지 못해서 걱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먹지 말라고 타일러도 계속 찾는 것을 보면서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만, 일반 탄산음료를 도저히 끊을 수 없는 상황이실 경우 제로 탄산음료로 대체하시는 것이 현재로서는 현실적인 차선책이 맞습니다!영양 비교 ) 일반 탄산음료에는 액상과당과 설탕이 엄청나게 들어있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비만과 당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답니다. 반면에 제로 음료는 인공 감미료를 사용해서 단맛은 내면서도 칼로리는 거의 없고 혈당도 올리지 않아서 당분 섭취 부분에서는 정말 안전합니다.주의할 점 ) 그러나 제로 음료가 완벽하게 건강하다는 뜻은 아니랍니다. 탄산의 산성 성분 때문에 치아 부식 위험은 일반 음료와 동일하게 존재하고, 단맛에 대한 갈망을 유지하게 만들어서 장기적으로 보면 식습관 개선을 방해할 수 있겠습니다. 인공 감미료가 장내의 미생물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도 많답니다.TIP ) 억지로 끊어버리게 되면 식이 스트레스가 올라올 수 있으니, 일단 제로 음료로 바꿔서 당분 섭취를 확 줄여주시길 바랍니다. 후 제로 음료에 익숙해지면 서서히 단맛이 없는 일반 탄산수에 레몬즙을 살짝 타서 마시는 방식으로 유도해 보시길 바랍니다.(가향 탄산수, 레몬, 자몽, 라임 모두 괜찮습니다)하루아침에 입맛을 바꾸기는 정말 어려우니 제로 음료를 징검다리 삼아서 조금씩 건강한 수분 섭취 습관으로 넘어가실 수 있도록 여유를 갖고 지켜봐 주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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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올리브 오일에 레몬즙 먹으면서 두유먹고 점심은 닭가슴살 제품 뭐 소스 있는 닭가슴살과 닭가슴살 만두등등이런거 먹고 저녁은 일반식 먹는데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께서 계획하신 식단은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챙기려는 노력이 돋보이지만, 장기적인 다이어트 부분에 있어서는 몇 가지 보완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1) 복합탄수화물, 식이섬유 보충: 아침으로 선택하신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 두유의 조합은 불포화지방산과 식물성 단백질을 얻을 수 있어서 긍정적이랍니다. 그러나 복합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빠져 있어서 포만감은 짧고 점심 전에 심한 허기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2) 나트륨, 당류 함량: 점심에 드시는 소스 있는 닭가슴살이나 만두같은 가공식품은 단백질 보충에는 좋으나, 시판 제품 특징상 나트륨과 당류 함량이 꽤 높다는 점을 주의해주셔야 합니다.3) 비타민, 식이섬유 주의: 특히나 아침과 점심 식단 모두 채소와 통곡물이 부족해서 비타민과 식이섬유 결핍이 우려됩니다.4) 칼로리, 영양소 제한적: 이렇게 낮 동안 섭취하는 칼로리와 영양소가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면, 저녁에 일반식을 드실 때는 보상 심리가 발동해서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집니다.다이어트와 체중 감량에 진짜 도움이 되려면 영양소의 흐름도 균형있게 이어주셔야 합니다.TIP : 아침에는 통밀빵 한 쪽이나 계란 후라이, 아보카도, 사과 1/4쪽을 곁들여서 에너지를 채우고, 점심에는 닭가슴살 가공식품에 샐러드, 방울토마토같은 신선한 채소를 곁들여서 나트륨 배출과 포만감을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일반식은 평소 밥양의 절반만 드시고 자극적이지 않은 채소, 단백질(고기, 계란, 두부, 생선) 위주로 섭취하신다면 지금의 계획보다 더 건강하고 요요 없는 식단 관리를 해내실 수 있겠습니다.덧붙여서 충분한 수분 섭취도 꼭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체중 x 30~35ml 이상의 물을 틈틈이 마시면 노폐물 배출과 신진대사 촉진에도 도움이 되니 체중 감량 효과를 높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식단과 함께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같이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을 해주시면, 근손실을 예방하고 탄력있는 몸을 가꾸실 수 있겠습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몸을 아끼는 마음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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