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고기의 종류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해주신 것처럼 보통 자주 접할 수 있는 육고기 종류로는 소, 닭, 돼지, 양, 오리, 토끼같이 상당히 다양합니다. 이 중 건강과 영양적인 균형을 모두 고려했을 때, 제가 가장 자주 섭취하고 추천하는 고기는 닭고기와 돼지고기랍니다. 순위대로 적어 보겠습니다.1) 닭고기: 닭고기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성하고 지방 함량이 낮아서 근육 생성과 면역력 유지에 좋은 괜찮은 식재료이기에 일상에서 자주 섭취한답니다. 그리고 저렴해서 애용하기도 하구요. 닭가슴살이나 안심처럼 껍질을 제거한 부위는 소화도 잘 되어서 매일 먹어도 위에 부담이 없답니다.2) 돼지고기: 돼지고기 역시 밥상에 자주 오르는 고기인데, 다른 육류에 비해서 비타민B1이 정말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현대인들의 피로 해소와 활력 증진에 정말 제격이기 때문입니다. 삼겹살보다는 앞다리살, 뒷다리살, 안심, 목전지같은 살코기 위주로 수육이나 구위로 섭취하면 생각보다 활용 가치가 높아요.3) 소고기: 철분과 아연이 풍성해서 빈혈 예방에 꼭 필요한 고기이며, 크레아틴도 있어서 근력 향상에도 좋답니다. 그러나 가격이 꽤 나가는 편이다보니 대용량으로 냉동으로 구매해서 종종 꺼내서 해먹는 편입니다.4) 양고기, 오리고기: 양고기는 양꼬치로 2개월에 한번정도 가끔 먹는 편이며, 오리고기는 2~3개월에 한번 로스구이로 먹는 편입니다.이렇게 닭고기와 돼지고기로 평소의 든든한 단백질 식단을 구성하고, 소고기는 가끔씩 특식으로 크레아틴, 미네랄을 보충하는 용도로 섭취하고 있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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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많이 마시고 늦게 잔후 지금 일어났는데 해장으로 좋은 메뉴 추천해주실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새벽 5시까지 달리셨다니 상당히 힘드시겠습니다..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과음을 하셨다면 알코올 분해로 인해서 몸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고 위장도 심하게 자극받은 상태일 것입니다. 이럴수록 자극적이지 않고 간 기능을 돕는 맑고 따뜻한 국물로 속을 달래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1) 콩나물국밥: 추천드리고 싶은 해장 메뉴는 바로 콩나물국밥입니다. 콩나물 잔뿌리에 풍성한 아스파라긴산은 알코올 분해 효소의 생성을 도와서 숙취 해소에 좋고, 맑은 국물이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서 속이 쓰릴 때 제격이랍니다.2) 황태해장국: 황태해장국은 어떠실까 합니다. 황태에는 메티오닌같은 아미노산이 풍성해서 밤에 고생한 간을 보호하고 해독작용을 빠르게 도와줍니다.3) 음료: 만약에 지금 뜨거운 음식을 넘기기조차 힘드시다면 억지로 식사를 하시기보다, 시원한 이온 음료나 토마토주스, 꿀물, 초코우유, 갈아만든배같은 음료를 드셔서 수분과 당분을 보충하시는 것이 두통 완화에 좋겠습니다.4) 매운 음식: 얼큰한 짬뽕, 라면, 매운 찌개는 땀을 빼서 일시적으로 개운하게 느껴질 수 있겠으나, 이미 헐어있는 위벽을 강하게 자극해서 위장벽을 유발할 수 있어서 오늘 하루는 피해주시길 바랍니다.시원한 물을 천천히 드시고, 위에 음료를 드시거나, 가벼운 담백한 국밥을 배달시켜서 국물 위주로 조금씩 떠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두통이 심하다고 해서 타이레놀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진통제를 드시면 음주 후 간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편안하에 누워 수면을 더 보충하시면서 무사히 컨디션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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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전 식사 시간 및 식사량과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빈속에 헌혈을 하시게 되면 혈당이 빠르게 떨어져서 현기증이나 어지러움,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어서, 헌혈하기 1시간에서 4시간 전에는 되도록 가벼운 식사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사량은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평소에서 70~80%정도로 유지하며 과식은 피해주셔야 합니다.특히나 삼겹살, 햄버거, 튀김과 같이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혈액 내 지방 수치가 높아지면서 혈장이 혼탁해질 수 있고, 이런 경우 기껏 헌혈한 혈액을 수혈용으로 사용하지 못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헌혈 전 먹기 좋은 음식으로는 철분, 비타민C가 풍성하고 소화가 잘 되는 담백한 식단이 손꼽힙니다. 철분은 혈액 내 헤모글로빈 수치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중요한 영양소라 붉은 살코기, 생선, 달걀, 콩류를 비롯해서 시금치, 브로콜리같은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섭취한 철분의 체내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 오렌지, 귤, 토마토, 딸기같은 비타민C가 많은 과일이나 100% 과일 주스를 식사에 곁들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올바른 식사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충분한 수분 보충과 컨디션 관리랍니다. 헌혈 당일에는 평소보다는 물을 충분히 더 드시어, 헌혈하기 약 30분 전쯤 생수나 이온음료를 1~2잔 정도 미리 마셔두면 혈액량이 감소해서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인 혈압 저하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체내의 수분을 배출시키는 커피, 홍차, 에너지음료같이 카페인 음료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헌혈 전날에는 꼭 술을 피하시고, 최소 7~8시간 이상 주무셔서 몸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신 후 헌혈에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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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보조식품 고민입니다진지함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녹차의 카테킨(EGCG) 성분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랍니다. 카테킨은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인 노르에피네프린이 분해되는 것을 억제합니다. 결과적으로 체내에 이런 호르몬이 더 오래 머물게 되면서 더 많은 체지방이 에너지로 타도록 돕는 부스터이며, 특히나 유산소 운동 전에 섭취를 하면 지방 산화율을 높여서 운동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러나 현실적인 부분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이어트 보조제는 그대로 보조이며 다이어트 약, 주사제같은 효능을 발휘하지는 않습니다. 체지방 감소의 포인트는 건강한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이며, 이것이 전체적인 다이어트 성공의 90% 이상을 차지하게 됩니다.카테킨은 이미 잘 잡혀있는 식단과 운동이라는 기반 위에서 나머지 5~10% 정도의 효율을 약간 더 끌어올려 주는 정도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카테킨 보조제를 섭취하더라도 소모하는 칼로리보다 섭취하는 칼로리가 많다면 체지방은 거의 빠지지가 않아요.주의사항: 그리고 섭취시 주의하실 부분도 있습니다. 고농축 카테킨을 빈속에 드시거나 권장량 이상으로 과다 복용할 경우 위장 장애나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고, 간 수치 상승과 같은 무리가 올 수 있어서 되도록 식후에 정해진 권장량만 드셔야만 합니다. 보조제에 따라서 카페인이 포함된 경우도 많아서 민감하신 분들은 수면장애를 겪을 수 있어서 취침 6~8시간 전에는 섭취를 마치시는 것이 좋습니다.현재처럼 열심히 다이어트를 진행하시는 과정에서 정체기를 극복하거나 운동 시너지 효과를 조금 더 내고 싶을 때 활용하신다면, 어느정도 보조정도로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원하시는 목표를 건강하게 꼭 이루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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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에 아이랑 놀러가는데 점심 메뉴는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아이와 함께 논산 무료 물놀이터로 나들이를 가신다니 정말 설레실 것 같습니다!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긴 후에는 체력 소모가 크기 때문에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잘 먹고 어른들도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든든한 메뉴가 좋답니다. 최우선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메뉴는 달콤하고 짭조름한 양념이 매력적인 돼지갈비가 되겠습니다. 태능초가집갈비와 같은 식당은 고기가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밥 한 그릇을 바로 비울 수 있고, 어른들은 시원한 냉면을 곁들여서 무더위를 날리기에 안성맞춤이랍니다.만약에 물놀이 직후라 고기를 굽는 과정이 조금 번거로우시다면, 남녀노소 누구가 좋아하는 돈까스와 시원한 메밀소바의 조합도 괜찮습니다. 논산 현지인 맛집으로 대기가 있을 만큼 유명한 반월소바는 바삭하고 커다란 돈까스와 살얼음이 동동 튼 새콤달콤한 소바를 함께 드실 수 있어서 더위에 지쳐버린 아이의 입맛을 돋구워 줍니다.물놀이 후 아이의 체온이 약간 떨어졌거나 속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달래주고 싶으시다면 누룽지삼계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오복누룽지삼계탕 등에서 맛볼 수 있는 고소한 찹쌀 누룽지와 야들야들하게 푹 익은 닭고기는 아이가 씹고 소화하기에 부담이 적고, 부모님들에게도 든든한 여름철 보양식이 되어줍니다.젖은 머리로 식당을 이동하실 때 아이가 에어컨 바람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가벼운 겉옷이나 닦아줄 수건을 꼭 챙기시어, 맛있는 점심 식사와 함께 논산에서 행복하고 시원한 추억 쌓고 오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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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 주사제 젭바운드는 어떤 원리로 배고픈 신호를 줄여 체중 감량 시키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일라이 릴리의 비만 치료 주사제 젭바운드(성분명은 티르제파타이드)가 전 세계적으로 혁명적인 평가를 받는 이유는 인체에서 식후에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두 가지 식욕 조절 호르몬인 GLP-1과 GIP를 동시에 모방하는 세계 최초의 이중 작용제이기 때문입니다.(마운자로도 있어요)음식을 섭취하면 장에서 인크레틴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뇌에 배부르다는 싸인을 보내게 되고, 젭바운드는 바로 이런 수용체들에 직접적으로 결합해서 작용합니다. 우선 GLP-1 성분은 위장 운동을 늦춰서 음식물이 위에 머무는 시간을 길게 만듭니다.이로 인해서 소화가 천천히 진행되면서 포만감이 오래 지속이되고, 뇌에 시상하부에 위치한 식욕 중추를 자극해서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싸인 자체를 강하게 차단합니다. 여기에 GIP 호르몬의 작용이 더해지면서 식욕 억제 효과가 시너지를 일으키며 최대화됩니다. GIP는 GLP-1의 기능을 보완하면서 체내의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지방 분해를 돕는 동시에, 메스꺼움이나 구토같은 위장 부작용을 줄여주기도 합니다.그러니까 젭바운드는 뇌에는 이미 배가 부르다는 싸인을 끊임없이 보내니 근본적인 식탐을 많이 줄여주고, 위장에는 음식물을 천천히 소화시키도록 명령하면서, 체내의 지방 연소 효율까지 높이는 다중 메커니즘을 통해서 기존 단일 호르몬 치료제보다는 더욱 뛰어난 체중 감량 효과를 이끌어내는 원리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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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하루에 얼마나 마시는 것이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권장되는 적정 수분 섭취량은 일반적으로 1.5~2L 사이로 알려져 있지만, 개인의 체중이나 활동량, 그리고 그날의 기온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적용이 되어야만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보다 정확한 섭취량을 계산하는 가장 간단한 공식은 자신의 체중(kg)에 30~35ml정도를 곱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서 체중이 60kg인 성인이라면 하루 약 1.8리터에서 2.1리터 가까이 마시는 것이 적당하겠습니다.그러나 하루 목표량을 채워야 한다는 생각에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한번에 마시는 행위는 건강에 정말 좋지 못할 수 있겠습니다. 인체의 신장이 한 번에 걸러내고 처리할 수 있는 수분의 양에는 시간당 800ml에서 1L 정도이며 명백한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괗게 물을 섭취할 경우 체내의 전해질 균형이 깨지면서 혈중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떨어져서 심한 경우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할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올바른 수분 보충을 위해서는 갈증을 느끼기 전에 미리 종이컵 한 컵 분량인 약 100~250ml 정도의 물을 30분에서 90분 간격으로 하루종일 조금씩 자주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답니다.이러한 방식은 인체의 수분 밸런스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촉진해서 신장에도 무리를 주지 않는 이상적이고 건강한 물 마시기 습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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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밥을 잘 안먹는데 성장에 문제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4살 아이가 밥도 안 먹고 과일과 고기까지 심하게 편식을 한다니 식사 시간마다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현재 편식을 해서 성장에 바로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좋아요.만 3~4세 시기는 자아가 점점 더 뚜렷해지고 낯선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네오포비아가 심해지는 정말 본능적인 발달 과정중에 하나랍니다. 성장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 정확한 기준은 영유아 건강검진에서 아이의 키와 몸무게가 자신의 원래 성장 백분위 곡선을 따라서 이탈하지 않고 꾸준히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랍니다.비록 먹는 양이 적더라도 평소에 뛰어놀 때 활력이 넘치고 자신의 속도대로 성장을 하고 있다면 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고기나 과일을 너무 안 먹으면 철분과 비타민 부족이 올 수 있어서, 아이가 잘 먹는 음식에 안 먹는 식재료를 정말 잘게 다져서 숨겨서 먹이거나, 식재료로 장난을 치며 친해지는 놀이, 모양틀로 찍어내는 놀이를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서 억지로 먹이려고 하게되면 음식에 대한 부정적인 기억이 생겨서 편식이 더 악화될 수 있어서 즐거운 식사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그러나 최근 체중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거나 성장 곡선이 하위권으로 갑자기 떨어지는 경우, 또는 아이가 유독 쉽게 지치고 창백해 보인다면 빈혈이나 영양 불균형같이 다른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어서 이때는 소아청소년과 내원으로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부모님의 꾸준한 노력과 인내가 정말 중요한 시기랍니다. 아이가 아주 조금이라도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거나 입에 댔다면, 그 순간을 놓치지 말고 아낌없이 칭찬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경험들이 하나둘씩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아이도 편식을 극복하고 다양한 식재료 맛을 알아가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게 됩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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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에도 커피만큼 카페인이 많은가요? 온열질환 주의하라는데 카페인 많은 음료 마시면 탈수 올까봐서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일반 녹차는 커피보다는 카페인이 확연히 적지만 녹차 라떼는 커피 못지않게 카페인이 높은 편입니다!카페인 함량: 우려 마시는 잎 녹차는 1잔당 카페인이 25~40mg 정도로 아메리카노(약 80~150mg)의 절반 이하 수준이랍니다. 그러나 녹차 라떼나 말차 라떼는 찻잎을 통째로 갈아서 만든 가루를 충분히 넣기 때문에 1잔당 약 60~90mg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이는 에스프레소 1샷이나 연한 커피와 거의 맞먹는 수치랍니다.어지럼증 이유: 아침에 느끼시는 어지러움은 밤사이 진행된 경미한 탈수와 자율신경 영향 때문일 수 있겠습니다. 더운 날씨로 이미 땀을 많이 흘린 상태에서 잠들기 전 고카페인 음료인 녹차 라떼를 마시면, 자는 동안 카페인의 이뇨 작용이 더해져서 야간 수분 손실이 가중이 된답니다. 여기에 카페인으로 인한 숙면 방해와 교감신경 자극이 겹치면서 아침에 일어날 때 순간적인 혈압 변화로 어지럼증이 유발될 수 있답니다.TIP :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체내의 수분을 지키려면 취침 전 커피나 녹차 라떼, 당분이 많은 음료는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입마름과 갈증 해소에는 카페인이 없는 미지근한 순수한 물이나 보리차, 루이보스차를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특히나 요즘처럼 폭염이 지속될 때는 땀 배출이 많아져서 체내의 수분 요구량이 크게 늘어나게 됩니다. 기상 직후 어지러움을 느끼셨다면 바로 미지근한 물 한 잔을 천천히 마셔서 밤새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해 주셔야 합니다. 커피를 즐겨 드시더라도 땀을 많이 흘린 날에는 카페인 음료 대신 맹물 마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여름철 온열질환과 탈수를 예방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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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종류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1일 1식(OMAD) 다이어트 중에 콩을 식단에 추가하시는 것은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충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서 정말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질문해주신 세 가지 공 요리 중에 체중 감량에 가장 추천해 드리는 것은 검은콩 삶은 것이랍니다.콩은 조리 방식에 따라서 수분 함량이 크게 달라져서 같은 무게당 칼로리 밀도에 큰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1) 볶은 서리태: 볶은 서리태는 열을 가해서 수분이 날아가면서 100g당 칼로리가 높게 응축이 되므로, 자칫 적은 양으로도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기 쉽습니다. 반면에 콩을 물에 삶게 되면 수분을 머금어서 부피가 2배 이상 커지기 때문에, 볶은 콩보다는 더욱 적은 칼로리만 섭취하고도 강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2) 병아리콩: 병아리콩 삶은 것 역시 식이섬유가 풍성한 우수한 다이어트 식품이지만, 검은콩에 비해서 탄수화물 비율이 약간 더 높습니다.3) 검은콩: 반면에 검은콩은 단백질 함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안토시아닌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성해서 1일 1식으로 인해 자칫 떨어질 수 있는 면역력과 모발 건강(탈모 예방)까지 챙길 수 있다는 강한 장점이 있습니다.특히나 공복 시간이 긴 1일 1식 특징상 첫 식사 때 텅 빈 위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데, 딱딱한 볶은 콩보다는 수분을 머금어서 부드럽게 삶아진 콩이 소화 흡수율이 높아서 속을 더욱 편안하게 해줍니다.따라서 포만감 유지, 낮은 칼로리 밀도, 소화의 용이성을 모두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수분이 찬 검은콩 삶은 것을 주식으로 곁들이시는 것이 체중 감량에 유리하겠습니다.TIP : 병아리콩은 샐러드에 약간씩 섞어서 질리지 않게 식감을 더하는 용도로 쓰시어, 볶은 서리태는 식사 후 씹는 맛이 당길 때 입터짐을 방지하기 위해서 바삭하게 100g 미만으로 씹어먹는 간식용으로 활용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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