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먹으면 좋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들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40대에는 혈당 관리와 혈관 건강, 장 운동을 위해서 식이섬유를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 매일 삼시 세끼 반찬으로 편하게 챙겨드실 수 있는 식품들을 영양사로서 골라 제안드리겠습니다.해조류(미역줄기, 다시마)는 끈적한 알긴산 성분이 많아서 콜레스테롤 배출에도 좋답니다. 버섯류(새송이, 표고, 팽이, 느타리, 목이)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베타글루칸이 많고, 양배추, 콜리플라워, 토마토, 유러피안 샐러드, 녹색 채소(상추, 깻잎, 브로콜리, 시금치, 케일)와 뿌리 채소(우엉, 무)도 매일 식탁에 올리시기 좋습니다.1 ) 간단한 레시피로는 새송이 버섯 들깨 볶음입니다. 새송이버섯 3개를 한 입 크기로 썰어서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볶으시다가, 들깨가루 2큰술, 물 3큰술, 소금 1꼬집, 다진마늘 1작은술을 넣어 자작하게 졸이면 완성이 됩니다. 들깨의 불포화지방산과 버섯의 섬유질이 만나서 영양 궁합이 좋습니다.2 ) 다른 별미로 마트의 염장 미역줄기를 찬물에 담가서 소금기를 빼시고, 다진 마늘, 양파를 넣고 기름에 달달 볶아내는 미역줄기볶음도 추천드립니다. 밥을 지으실 때 귀리, 보리를 섞은 잡곡밥을 베이스로 두시고 이런 반찬들을 챙겨주시면 식이섬유 고민은 금방 해결되실 것입니다.위에 식단을 고려하셔서, 식이섬유 충분히 보충해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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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입맛 돌아오는 음식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더위가 시작되면 인체는 체온 조절에 에너지를 쓰느라 정작 소화 효소 분비가 줄어들고 입맛도 뚝 떨어지기 마련입니다.영양사 입장에서 이럴 때 추천드리는 최고의 식단 키는 바로 세포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줄 국물, 기력을 올릴 단백질, 미각을 쨍하게 깨워줄 산미(새콤한 맛)의 조합입니다. 보기만 해도 침샘이 자극되는 여름 별미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 미각을 빠르게 깨워주는 메뉴로는 초계국수가 있습니다! 식초와 겨차의 알싸한 맛이 타액 분비를 유도해서 소화를 돕고, 고명으로 올라가는 닭고기가 땀으로 소실된 필수 아미노산을 탄탄하게 채워줍니다.2 ) 좀 더 가볍고 깔끔한 청량감을 원하시면 살얼음 육수에 아삭한 오이를 얹은 도토리묵 사발은 어떠실까요? 묵의 높은 수분 함량과 식이섬유가 지친 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갈증을 싹 날려주기 때문입니다.3 ) 매콤새콤하게 입 안을 자극하는 비빔국수나 오징어무침도 좋답니다. 캡사이신 성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해산물에 많은 타우린이 여름철의 만성 피로까지 시원하게 날려줄 수 있겠습니다.영양 가득하고 시원한 별미와 함께 이번 여름 지친 입맛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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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뭐가 제일 맛나고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월요병에 더위까지 겹쳐서 입맛이 잃기 좋은 날이라 생각합니다. 제 점심을 공유 드리면, 소고기 필라프에, 계란후라이를 얹고, 태국식 샐러드인 솜땀의 산미로 식욕을 돋구는 식사를 했습니다. 질문자님의 건강하고 맛있는 점심을 위해 몇 가지 메뉴를 추천드리겠습니다. 1 ) 몸의 열을 내려주는 메밀면에 단백질을 함께하는 냉모밀 정식이나, 시원한 초계국수 어떠실까 합니다. 시원한 육수가 더위를 날려줄 것입니다.2 ) 입맛을 제대로 살려주는 새콤한 회덮밥이 있습니다. 채소, 비타민, 단백질을 모두 챙길 수 있어서 영양적으로도 든든한 메뉴가 되겠습니다.3 ) 기력 보충을 원하시면 닭고기로 기운을 북돋구는 삼계탕으로 월요병을 물리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설렁탕, 닭곰탕, 콩나물국밥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오늘 맛있는 점심 드시고 에너지 충전해서 이번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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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아이가 밥잘먹다가 안먹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보통 아픈 후에 식욕 부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목이 부었을 때는 음식을 삼키며 느꼈던 통증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먹으면 아프다고 기억을 한다거나 감기약 복용으로 인해서 미뢰의 감각과 소화 기능이 잠깐 떨어질 수 있습니다.1 ) 우선 억지로 먹이는 것은 금지입니다. 달래면서 먹이려고 하면 식사 자체에 거부감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대신에 식사 시간을 30분으로 제한하시고 먹지 많으면 미련 없이 치워주셔야 합니다.(식사때는 밥, 테이블 외에 TV, 폰, 패드, 장난감 모두 주변에 없어야 합니다!)2 ) 삼키기 편하고 목 자극이 없는 형태로 음식을 바꾸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지근한 죽, 부드러운 계란찜, 으깬감자가 좋습니다. 과일이나 간식도 통째로 주기보다는 시원하게 갈아서 부드러운 요거트, 스무디 형태로 주시면 부은 목을 달래주어서 한결 잘 삼킬 수 있습니다.3 ) 식사 분위기를 전환해 보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캐릭터 식기를 사용하시거나 거실에 돗자리를 펴고 소풍 놀이를 하듯 진행해주시면 아이의 경계심을 낮추는데 좋답니다.현재는 탈수 방지가 우선이라 보리차, 숭늉을 자주 먹여주세요. 보통 아팠던 기억이 옅어지는 1~2주 뒤면 식욕이 점점 돌아오게 됩니다. 그러나 잘 안 먹는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거나 소변량이 줄어드는등 탈수 징후가 보이면 병원 진료를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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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데 체지방 배출에 도움되는 영양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중에 유산균과 함께 병행하시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으실 수 있는 중요한 식약처 인증 성분들을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평소에 밤이나 면 같은 탄수화물 섭취가 많으시다면 지방 합성을 억제하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HCA) 추출물이 있습니다.2 ) 만약 기름진 음식을 자주 드시거나 신진대사 촉진을 원하신다면 체지방 감소와 항산화 기능이 있는 녹차 추출물(카테킨)이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3 ) 체내 지방 분해 효소를 활성화해서 연소를 돕는 콜레우스 포스콜리나 수면중에 기초대사량 증가에 기여하는 잔티젠도 다양하게 활용이 되는 성분이랍니다.4 ) 운동을 병행하신다면 지방을 분해해서 에너지원으로 운반해 주는 L-카르니틴을 운동 전에 챙겨주시는 것도 효율적이랍니다.현재 복용 중이신 유산균을 다 드신 후에는 체지방 감소 기능성이 인증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같은 다이어트 유산균으로 교체해보셔서 시너지를 내는 방법도 있답니다. 보조제와 함께 건강한 식단, 적절한 운동으로 안전하게 섭취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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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덜 찌는 파스타 만드는 방법 추천!!
안녕하세요, 파스타로 다이어트를 하실 때 알리오 올리오가 낫습니다. 현재 쓰시는 치킨 스톡 코인이 굴소스보다는 다이어트에 더욱 유리하겠습니다.굴소스에는 감칠맛을 내기 위해서 생각보다 많은 양의 설탕(당질)과 전분이 들어가서 칼로리와 혈당관리 면에서 치킨 스톡이 더욱 안전하답니다.알리오 올리오를 살이 덜 찌게 만드는 포인트는 면의 종류, 오일의 양에 있답니다. 일반 밀가루면 대신에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통밀 파스타면이나 두부면을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올리브유를 많이 부우시기보다 적당량만 둘러보시어, 면수(파스타 끓인 물)를 부어서 프라이팬을 세게 저어주시면 오일과 물이 섞여서(유화 현상) 기름진 느낌은 줄고 촉촉하고 걸쭉한 소스가 완성이 됩니다.여기에 단백질을 채워줄 새우, 오징어, 조개를 넣고, 마늘, 버섯을 넣어 포만감을 높이면 맛과 다이어트를 모두 잡는 맛 있는 한 끼가 되겠습니다.지금처럼 치킨스톡으로 감칠맛을 내면서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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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5km 식 뛰는 중인데 살이 빠질까요?
안녕하세요, 주 3회 5kg 러닝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겠으나, 무조건 빠진다고 장담하긴 어렵습니다..!저도 러닝 하고 있고, 건강운동관리사로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다이어트는 결국에 먹는 양보다는 쓰는 양이 좀 더 많아야하는 칼로리 적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5km 러닝은 체격에 따라서 약 300~400kcal를 소모하는데, 밥 한 공기 정도의 열량입니다. 주 3회 달리기로 만드는 소모량을 정말 바람직지만, 식단이 자유로우면 운동 후 찾아오는 보상 심리로 자신도 모르게 더 먹게 되어서 제자리걸음이 되실 수 있습니다.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닭가슴살을 챙겨 드시는 부분은 포만감, 근육 유지면에서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기존 식사에 닭가슴살을 추가하셔서 총칼로리를 늘려보시기 보다는, 기존에 드시던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과 인스턴트, 술, 가공식품을 대체해주시는 방법이어야 실질적인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현재 하시는 러닝 루틴은 전반적인 대사율을 올리는데 정말 좋으니 꾸준히 유지해주시어, 평소 드시는 전체 식사량만 10~20% 정도 가볍게 덜어내 보시길 바랍니다. 힘겹게 달리신 노력이 아깝지 않게 식단만 조금 더 신경 써 주신다면 몸은 점점 가벼워질 것입니다.페이스 잃지 마시고 즐거운 러닝 다이어트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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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먹으면 살찌나요? 이것저것 모두 좋아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면을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면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면을 드신다고 무조건 살이 찌는 것도 아니랍니다! 문제는 면 자체보다는 정제탄수화물의 빠른 혈당 상승과 짧은 포만감, 그리고 함께 곁들이는 자극적인 소스, 나트륨이 많은 국물에 있답니다. 탈 없이 소화가 잘 된다해서 살이 안 찌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신 완전히 끊으시려 하면 식이 스트레스 때문에 더욱 과식과 폭식을 유발하기 때문에, 끊으시기 보다 드시되, 다른 대안을 고려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쉬운 방법은 면의 종류를 바꿔보시는 것입니다. 일반 밀가루 면 대신 식이섬유가 많은 통밀면, 메밀면, 두부면, 곤약면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2 ) 그리고 면만 가볍게 드시기보다, 닭가슴살, 계란, 살코기, 두부같이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충분히 추가해서 함께 드셔주셔야 혈당도 천천히 올라가고 포만감도 오래가게 됩니다.국물 요리를 드실 때는 국물을 최대한 남기시고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습관도 도움이 되겠습니다.좋아하시는 음식을 아예 참으시면 식이스트레스가 커지니, 조리방식, 면 종류를 바꾸셔서 건강하고 맛있게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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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활해야됭까요?ㅜㅜ채택 랍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적당한 걷기는 장 운동을 도와서 가스 배출에 좋지만, 현재처럼 1.5만보 이상 걸으시면 소화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몸이 지나치게 피로하시거나 긴장하면 인체는 혈액을 소화기관이 아닌 근육으로 집중시킵니다. 결과적으로 장 기능이 더 떨어지게 됩니다. 무조건 걸어야한다 보다 육체적인 피로가 오히려 과민성 대장을 더 민감하게 만든 악순환이 일어난 것이랍니다.무조건적인 활동량보다는 장의 긴장을 풀어주시는 균형이 필요합니다. 걸음 수를 하루 8천보로 줄여보시고, 쉬는시간에는 간단한 스트레칭, 심호흡, 아랫배를 따뜻하게 맛사지 해주셔서 몸을 이완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모의고사 날처럼 하루 종일 앉아 계셔야 할 때는 전날부터 밀가루, 유제품, 카페인, 매운 음식, 생채소, 가공식품같이 가스를 유발하는 고포드맵(FODMAP) 음식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허리를 압박하지 않는 편안한 옷을 입고, 증상이 정 걱정되신다면 시험 전에 병원에 방문하셔서 가스 제거제, 장 경련 완화제를 미리 처방받아 복용하시는 것도 실질적인 해결 방법이 되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시어, 편안하게 달래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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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껍질 캐슈넛... 껍질 부스러기가 많은데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캐슈넛에 붙어있는 얇은 갈색 속껍질 부스러기는 드셔도 괜찮아요!가끔 캐슈넛의 독성 성분인 우루시올을 염려하실 수 있는데, 단단한 겉껍질에만 존재하고 시판되는 제품은 안전하게 가공과 로스팅되어서 유해 성분이 제거된 상태랍니다. 영양 성분을 살펴보면 알맹이만 먹을 때보다는 장점이 더 많습니다.캐슈넛 속껍질에는 강한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함유 되어 있어서, 체내의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노화를 방지하면서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은 영향을 줍니다. 더 나아가 식이섬유도 꽤 많아서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장 건강을 돕는 효과도 있습니다.그러나 인체에 해가 없더라도 껍질 부스러기가 너무 많으면 먹을 때 목이 칼칼해져서 기침이 난다거나 소화 기관이 유독 민감하신 분들은 한 번에 다량 섭취시 속이 조금 더부룩해질 수 있어요.바닥에 깔린 너무 고운 부스러기들은 털어내주시고, 알맹이에 자연스럽게 붙은 껍질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몸에 이로운 영양소가 많으니 염려 내려놓으시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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