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많이 먹을수록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물을 무조건 많이 마실수록 좋지는 않습니다..!건강을 위해서 부지런히 수분을 섭취하시는 노력은 좋지만 하루에 3L가 넘는 양을 매일 마시는 것은 개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만약 체중 x 30~35ml 범주에 넘어서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겠습니다.신장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수분의 양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짧은 시간동안 너무 많은 물을 마시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수분 중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두통, 어지러움, 구토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전신 경련같은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성인의 하루 적정 수분 섭취량은 체중과 활동량에 따라 다르나 보통 1.5~2L 안팎입니다.(아니면 체중 x 30~33ml범주에서 20% 깎은 정도의 양이 물 권장 섭취량이 되겠습니다.) 이미 식사로 상당량 수분을 흡수해서 물로만 3L 이상 마시는 것은 과할 수 있어요. 건강한 방법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들이키지 않고, 종이컵 한 잔 정도 양을 온종일 조금씩 자주 나눠 마시는 것입니다. 현재 자신의 수분 상태를 확인하는 쉬운 방법은 소변 색을 보는 것입니다.투명하게 맑은 색 보다는 연한 레몬색(옅은 황색), 연한 보리차 색을 띌 때가 이상적입니다.무엇이든 과유불급이니 양을 조절하시면서 몸에 맞는 수분을 찾아가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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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선택해야하는가? 아님 시험을 선택해야하는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평생 남는 졸업사진을 생각하면 당연히 다이어트에 마음이 기울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조언은 시험과 건강한 식단을 병행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굶기나 절식같은 다이어트를 선택하시면 뇌로 가는 포도당이 부족해져 기말고사에 불리해지고,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정작 사진 찍을 때는 푸석하고 부은 얼굴을 마주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은 굶어서 살을 빼는 기간보다, 뇌와 몸의 컨디션을 모두 끌어올리는 기간으로 잡아주시면 좋겠습니다.지금부터 야식, 인스턴트, 정제탄수화물(배달 음식,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만 끊어주셔도 시험 집중력은 몰라보게 올라가고 얼굴의 붓기는 쏙 빠지게 될 것입니다. 매 끼니 보리, 현미, 귀리, 고구마, 단호박같은 복합탄수화물에 닭가슴살, 계란, 고기, 두부, 생선같은 단백질, 각종 채소, 저당 과일, 좋은 지방(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 생들기름)같은 자연식품 위주로 규칙적으로 챙겨드셔 보시길 바랍니다.자연식품 위주의 식사는 에너지는 충분히 공급해주면서 체지방과 붓기를 걷어내는 우수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시험 전날까지 무리해서 다이어트 병행하시면 면역력도 떨어지고 식이 스트레스로 과식, 폭식을 유발할 수 있어서, 적당한 식단 관리로 시험도 대박나시고 인생샷도 건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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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야하는데 적게 먹는 방법좀...
안녕하세요, 공부하시느라 에너지도 많이 쓰시는데 배고픔을 참는 것은 정말 힘들죠..너무 굶으시면 나중에 폭식하게 되고, 건강만 해치니 절대로 절식은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폭식 절식,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굶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식사 15분 전에 물을 1~2잔(300ml이상) 미리 마셔두시면 위가 채워져서 과식을 막아줍니다.2 ) 음식을 드실 때는 채소,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을 먼저 드시고, 밥, 면, 빵같은 탄수화물을 나중에 드시는 채단탄 식사법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포만감을 오래 채워줘서 밥을 적게 먹어도 배가 덜 고프답니다.3 ) 평소보다 작은 그릇에 음식을 담으시면 시각적으로도 양이 많아보여서 뇌가 쉽게 만족을 합니다.4 ) 음식을 최소 20번 이상 천천히 씹어서 먹는것도 중요한데, 뇌가 배부름을 인지하는데 20분 정도 걸리기 때문입니다.가짜 배고픔에 속지 않도록 갑자기 식욕이 돋을 대는 양치나 가글 하시거나, 졸음방지 매운껌, 이클립스 무설탕 사탕을 입에 물고 10~15분만 다른 취미생활이나 할 일로 주의를 환기시켜보시길 바랍니다.TIP : 하루 기초대사량+300kcal이상 섭취를 하고 계신지, 단백질 반찬은 충분히 드시고 계신지,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위주의 식사가 아닌지 꼭 체크해주시길 바랄게요.학생 때는 건강한 성장이 제일 중요하니 무리하지 마시어 차근차근 습관을 바꿔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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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에 모가좋을까요 머리가 너무아퍼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모임이라 반가운 마음에 술 유혹을 넘기기 힘드셨을 텐데, 지금 머리가 깨질 듯 아프고 속까지 울렁거리시니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속이 너무 안 좋아서 아무것도 못 드실 때는 무리해서 각종 해장국같은 음식을 드시기보다는 우선 수분, 당분 보충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따뜻한 꿀물, 이온 음료, 소금을 조금 탄 토마토주스를 천천히 계속 마시는 거에요. 꿀물은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빠르게 떨어진 혈당을 올려주고, 이온음료는 알코올의 이뇨 작용으로 발생한 탈수 증상을 막아주니 두통을 완화하는데 좋답니다.2 ) 만약에 꿀물이 없다면 설탕물, 보리차, 헛개차, 따뜻한 녹차를 마시는 것도 좋답니다.3 ) 꼭 주의해주셔야 할 부분이 머리가 너무 아프다고 해서 절대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진통제를 드시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아세트아미노센을 복용하시면 간에 심각한 무리를 줄 수 있어서, 정 참기 어려우시면 약국에서 약사님과 상의 후 이부프로펜 성분의 진통제를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지금은 다른 생각 하지 마시어 방을 조금 선선하게 하신뒤, 베개를 낮게 베고 누워서 깊은 잠을 청하시며 푹 쉬시는 것이 술을 빨리 깨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얼른 속도 두통도 편안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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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키 크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키가 크고 싶으신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청소년기에는 누구나 체형에 관심이 많아지고, 1cm라도 더 크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하니까요.사실 키는 유전적 요인이 80% 이상 작용하지만, 성장판이 닫히기전까지 후천적인 노력으로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성장호르몬 분비를 끌어올리는 것입니다.1 ) 성장호르몬은 깊은 잠에 들었을 때 가장 왕성하게 나오니 밤 11시 이전에 취침해서 8시간 이상 숙면을 하는 것이 필수랍니다.2 ) 그리고 무리한 다이어트는 성장을 멈추게 하는 지름길이라 뼈의 재료가 되는 칼슘(1,000mg이상), 비타민D(2,000IU이상), 성장호르몬 원료인 단백질(하루 체중 x 1.2~1.5g)을 충분히 섭취해주셔야 합니다.3 ) 줄넘기, 트램폴린 점프 운동, 농구, 가벼운 스트레칭은 성장판을 자극해서 세포 분열을 돕는 우수한 촉매제가 됩니다. 4 ) 굽은 등이나 거북목같은 자세를 바로잡는 것만으로도 숨겨진 1~2cm의 키를 바로 찾을 수 있답니다.급한 마음에 검증되지 않은 보조제보다, 매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시는 것이 키 성장에 있어서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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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초반 방향성에 대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날이 더워지면서 아무래도 급한 마음에 극단적인 방법을 찾게 되지만, 초반 방향성을 건강하게 잡는 것이 요요 없는 다이어트가 될 수 있겠습니다.1 ) 초반의 식욕을 제어하려면 굶기보다는 가짜 배고픔을 달래주셔야 합니다. 인체는 수분이 부족할 때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할 수 있어서 미지근한 물이나 적당히 시원한 물을 하루 체중 x 30~33ml정도 챙겨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2 ) 식사를 하실 때는 식이섬유(채소)와 단백질(살코기, 닭가슴살, 생선, 계란, 두부)를 먼저 섭취해서 포만감을 미리 채워 마지막에 복합탄수화물(보리, 현미, 귀리, 단호박, 고구마)을 섭취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식욕을 떨어뜨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3 ) 초반에 가장 이상적인 식단과 운동의 비중은 8:2랍니다. 체중감량의 열쇠는 식단이 80% 이상 쥐고 있으며, 운동은 근육을 지키고 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20%의 보조 역할을 합니다.4 ) 처음 4주는 무리한 운동보다 배달음식,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야식, 인스턴트만 최대한 멀리하시는 식단 성형에 에너지를 집중해 보시길 바랍니다.운동은 가벼운 식후 30분 산책, 스트레칭 정도로 시작하셔서 몸에 활력만 넣어주시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지치지 않게 건강한 시작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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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먹으면 좋은 음식 추천 해 줘!!
안녕하세요, 영양사로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아침 식단을 추천드립니다.아침은 밤새 비워진 위장을 부드럽게 깨우고 두뇌 활동을 돕는 에너지를 공급해야하니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균형을 이루는 음식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1 ) 달걀 스크램블과 바나나입니다. 달걀은 성장기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성인의 면역력에 필요한 단백질 공급원이며, 바나나는 소화가 잘 되고 식이섬유가 많아서 아침 에너지를 빠르게 채워준답니다.2 ) 요거트볼입니다.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 견과류를 챙겨주시면 장 건강을 돕는 유산균, 항산화 성분, 필수 지방산을 모두 섭취가 가능하니 아이들도 유행하는 디저트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3 ) 따뜻함 든든함을 원하시면 오트밀 죽을 추천드립니다. 오트밀에 우유를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약간 돌린 후 꿀, 과일을 조금 올리면, 베타글루칸 성분이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줍니다.조리시간이 10분을 넘기지 않으면서 영양이 꽉 찬 이런 식단들로 온 가족의 활기찬 아침을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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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메뉴로 모두들 어떤 음식을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에 하나만 고르라면 양꼬치를 외치고 싶습니다. 양고기는 고단백 식품으로 다른 육류에 비해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고, 철분, 아연이 많아 지친 하루의 피로를 회복하는데 좋답니다. 기름에 튀긴 치킨, 탄수화물이 많은 마라탕, 떡볶이에 비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야식으로서의 메리트가 있다 생각합니다.영양사로서 쯔란 시즈닝의 강한 염분이 다음날 아침 부종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 좀 아쉬운 요소이긴 합니다. 그래서 향신료는 적당히 찍어서 먹는 편입니다. 그리고 구운 마늘, 대파, 오이무침같은 것을 더하면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더운 여름에 맥주까지 있으면 최고겠지만, 관리를 할 때는 물이나 제로 탄산수로 함께하면, 맛, 영양 모두챙기는 고단백 힐링 야식이라 생각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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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콜라겐은 실제 효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먹는 콜라겐은 실제 효과가 있습니다!(미미하게)어차피 소화되어 다 배출된다라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내용입니다. 거대 분자 콜라겐은 위장에서 일반 단백질처럼 분해되어 사라졌지만, 근래 기술로 만든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다릅니다. 이런 미세한 펩타이드들은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혈액으로 직접 흡수될 수 있답니다.재밌는 점은 이런 성분들이 피부에 그대로 박히는 것이 아닌 피부 속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을 더 만들어라라고 명령하는 스위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피부 속 콜라겐을 합성하도록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 맞습니다.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실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형태가 액상, 알약 상관없이 딱 두 가지만 보시면 되겠습니다.1 ) 흡수율을 결정하는 분자 크기입니다. 동물성보다 분자가 작아서 흡수가 잘 되는 어류(피쉬) 콜라겐이 좋으며 크기가 300~500달톤(Da)이하인 제품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2 )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마크입니다. 일반 가공식품으로 분류된 제품은 함량, 효과를 보장받이 거려워서 꼭 마크를 확인하시고 꾸준히 섭취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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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풀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깽깽이풀이라는 이름이 참 독특하고 생소하시죠? 이름은 귀엽지만, 이런 식물은 일반적인 봄나물처럼 무쳐서 드시면 절대 안 되는 독성 식물이랍니다..과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었을 만큼 귀하고 보기 드문 야생화입니다. 시장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이유도 반찬으로 먹는 나물용이 아닌 자연에서 보호해야 할 귀한 꽃이기 때문입니다. 이른 봄, 낙엽 사이에서 고운 연보라색 꽃을 피우는 깽깽이풀은 아름다운 모습과 다르게 뿌리에 강한 독성을 띄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나물처럼 데쳐서 무치거나 쌈으로 섭취를 하시면 구토, 복통, 두통을 유발할 수 있어 식용해서는 안 됩니다.그러나 민간, 한방에서는 약재로 다루어 왔습니다. 가을에서 뿌리줄기를 캐서 말린 것은 선황련이라 부르는데, 쓴맛이 강해서 위를 튼튼하게 하고 설사를 멈추게 하거나 구내염을 가라앉히는데 씁니다. 이때도 마음대로 먹는 것이 아닌, 적은 양을 물에 달여서 약으로만 제한적으로 복용합니다.만약 시장, 식당에서 추천받으셨다면, 이름이 비슷한 울릉도 특산물 부지깽이나물(섬쑥부쟁이)과 혼동하셨을 수 있습니다. 부지깽이 나물은 볶아 먹고 쌈 싸먹는 안전하고 맛있는 나물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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