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사비도 먹는 주기를 조절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를 위해서 애사비를 챙겨 드셨는데, 복통과 설사로 고생하고 계시다니 힘드시겠습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애사비는 섭취량과 주기를 꼭 조절해주셔야 하는 식품이며, 현재 나타난 증상들을 고려하면 당분간은 섭취를 중단해주시어 식단을 조절하시는 것이 맞답니다.애사비를 많이 먹거나 자주 마시게 되면 오히려 소화 불량과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애사비의 주성분인 아세트산은 산성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물에 묽게 희석하지 않거나 섭취 횟수가 잦아지면 위점막과 장벽을 강하게 자극하게 됩니다. 이러한 자극이 누적이 되면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가 되면서 속이 쓰리고 소화가 안 되며, 장내 환경이 민감해지면서 말씀하신 복통이나 설사로 직결이 됩니다. 특히나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공복이나 식전에 자주 드셨다면 위장에 더욱 큰 부담이 되었을 것입니다.따라서 지금의 복통과 설사는 몸에서 자극이 과하다는 경고 싸인을 보내는 것이라, 바로 애사비 섭취를 멈추고 위와 장이 회복될 수 있는 휴지기를 충분히 가져야만 합니다. 장이 많이 자극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식단 조절도 병행해주셔야 합니다.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 밀가루와 카페인은 피하시어,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죽이나 맑은 국물 위주로 식사하셔서, 속을 달래주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서 설사로 인한 탈수를 예방하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위장 증상이 완전하게 가라앉고 며칠이 지난 후에 다시 애사비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하루 1~2스푼(15~30ml)정도 소량만 물 한 컵(300~500ml)이상 아주 묽게 희석해서 되도록 식후에 드시는 방식으로 섭취 방식을 바꾸셔야 합니다.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도 좋지만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것은 건강한 위장입니다. 만약에 애사비를 끊고 부드러운 식단을 유지했는데도 며칠 이상 복통이 지속되시면 되도록 내과에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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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식단이 대부분 저염식인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병원 식단이 유독 싱겁게 느껴지는 이유는 단지 고혈압같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만이 아닌, 신체가 질병과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 자체에 저염식이 필수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랍니다.1] 포인트는 부종 방지와 상처 회복 촉진이랍니다. 나트륨은 체내에서 수분을 끌어안는 성질이 있어서 과다섭취시 체액 정체와 붓기를 유발하게 됩니다. 수술을 받았거나,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는 환부 주변으로 체액이 몰리기 쉬운데, 염분이 이를 악화시키면 부종이 심해져서 혈류를 방해하고 세포 재생 속도를 크게 늦추게 됩니다. 저염식은 불필요한 수분 저류를 막아서 혈액이 환부에 산소와 영양분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2] 게다가 투병중인 신체의 주요 장기가 감당해야할 기능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입니다. 아플 때는 신체 전반의 대사 기능이 떨어지기 쉬운데, 나트륨 배출을 전담하는 신장에 과잉 업무를 주면 회복에 쓰여야할 에너지가 불필요하게 낭비가 됩니다. 병원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항염증제나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들이 부작용으로 체내의 수분과 나트륨 저류를 유발하는 경우도 많아서, 식단을 통해서 선제적으로 나트륨을 제한해서 약물 부작용을 상쇄하려는 목적도 큽니다.3] 더 나아가 오랜 침상 생활로 위장 기능이 약해진 환자에게 자극적인 짠 음식은 위점막을 손상시키고 소화 불량을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결국 병원의 저염식은 단지 식이요법이 아닌, 환자의 몸이 불필요한 장기적인 부담없이 오직 회복과 재생에만 에너지를 쏟을 수 있게 돕는 중요한 치료의 일환이 되겠습니다.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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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기 너무 귀찮은데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개학은 코앞으로 다가오는데 마음만 급해지고, 이러다 정말 터질 것 같이 스트레스가 커지신 것 같습니다.그러나 단기간에 너무 무리해서 굶는 극한의 방식은 몸이 상하고 요요를 불러오기 마련입니다.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일상에서 가장 쉽게 살을 뺄 수 있는 현실적인 꿀팁으로 가볍게 진행해 보시길 바랍니다.1) 액상과당 완벽히 끊는 것입니다. 달달한 음료수나 시럽이 들어간 커피 대신 물이나 제로 칼로리 음료로만 바꿔주셔도 금세 붓기가 빠지면서 턱선이 살아나는 것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흰쌀밥, 떡, 면, 빵, 디저트, 설탕)을 최대한 멀리하시는 것도 감량에 상당히 유리해집니다.2) 수면 다이어트와 공복 유지입니다. 억지로 땀을 흘려서 운동하실 필요 없이 저녁 7시 이후 야식을 아예 끊으시고 다음날 아침까지 14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며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늦게까지 깨어 있으면 가짜 식욕이 커지니 되도록 일찍 자는 것이 최고의 다이어트가 되겠습니다.3) 식사를 하실 때는 30번 이상 씹는 것입니다. 다이어트 도시락을 따로 챙기기 귀찮으실경우 평소 드시는 일반식을 드시되, 천천히 오래 씹어서 뇌가 포만감을 느끼게 만들어서 자연스레 식사량을 줄여보시길 바랍니다. 채소 > 단백질/지방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20분간 식사를 하시되, 기기 시청 없이 완전히 음식에만 집중하시면 포만감이 찾아오고 과식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4) 헬스장이 너무 힘드시다면, 일상 속 틈새 움직임 늘리기에 집중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엘레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시어 식후 30~60분 뒤에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동네를 30분만 걸으셔도 개학 전에 충분히 감량이 가능하겠습니다. 실내 싸이클, 스텝퍼, 유튜브 홈트(땅끄부부, 비타민 신지니, 빅씨스 채널 추천드립니다)도 괜찮습니다.너무 무리한 계획으로 지치시기보다 오늘부터 물 한 잔 더 마시고 일찍 눕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개학날 달라진 모습으로 교문에 당당히 들어설 수 있도록 조금씩만 습관을 바꿔보셔서,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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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면 가래를 자꾸 뱉어서 긴장을 완화 하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목에서 피가 날 정도로 상처가 생겼다니 상당히 염려되셨을 것 같습니다..긴장되거나 속이 불편할 때 스스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려다 보니 가래와 침을 뱉는 습관이 생기신 것 같은데, 이해가 가지만, 억지로 뱉어내는 행동은 점막을 더 강하게 자극해서 상처와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서 되도록 멈추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인체의 위장과 뇌는 신경으로 긴밀하게 연결이 되어 있어서, 긴장이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장 운동이 둔해지고, 소화가 안 되는 증상이 나타나기 쉽답니다. 이럴 때는 목에 무리를 주는 대신에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서 긴장을 낮추고 소화를 돕는 건강한 방법들을 시도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따뜻한 음료: 우선 속이 답답하고 긴장이 될 때는 따뜻한 물이나 보리차, 루이보스티, 캐모마일티 종류를 천천히 조금씩 나누어 마셔보시길 바랍니다. 물이 식도를 타고 내려가는 감각에 집중해주시면 침을 뱉고 싶은 충동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며, 목의 상처를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답니다.2) 가볍게 산책: 게다가 식사 후에는 바로 앉지 마시어, 10분에서 15분 정도 가볍게 평지를 산책하시어,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이 위장 연동 운동을 촉진해서 소화 불량을 해소하는데 상당히 좋답니다.3) 4-7-8 호흡: 자리에 계속 있어야 한다면 코로 4초간 숨을 깊게 들이마시어 7초간 참은 뒤 입으로 8초간 길게 내쉬는 심호흡을 반복해 보시길 바랍니다. 호흡에만 완전히 집중해주시다 보면 굳어있는 몸이 이안되면서 마음의 긴장과 위장의 불편함이 어느정도 가라앉을 것입니다.4) 합곡혈 지압: 엄지와 검지 사이 움푹 파인 합곡혈을 지그시 눌러서 맛사지해 주시는 것도 체기를 내리고 긴장을 푸는데 효과적이랍니다. 되도록 상처 난 목이 잘 회복될 수 있도록 자극을 피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되도록 당분간은 맵고 짜거나 거친 식감의 음식은 피하시어, 미지근한 죽이나 부드러운 수프로 목과 위장을 달래주시는 식습관을 유지해 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만약에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목의 출혈이 며칠 이상 지속된다거나 통증이 심해지신다면, 이차적인 감염이나 염증이 발생했을 수 있으니, 지체하지 마시고,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셔서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셔서, 목이 편안해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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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냉커피를 만들어드실때 잔을 어떤거를
안녕하세요, 보통 집에서 냉커피를 만들어 마실 때 가장 선호하는 잔은 저는 투명한 유리잔입니다!얼음이 부딪히는 소리와 맺힌 물방울, 짙은 커피가 퍼져나가는 시각적인 청량감이 크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보편적인 사람들의 일상엣는 말씀하신 손잡이가 있는 크고 튼튼한 머그컵이나 플라스틱 컵도 정말 자주 쓰이곤 합니다.특히나 질문해주신 것처럼 얼음을 충분히 채운 불투명한 플라스틱 컵이나 무늬가 있는 큰 머그잔에 달달하고 진하게 탄 뜨거운 커피를 붓는 방식은 상당히 정겹고 클래식한 레시피라 생각합니다.뜨거운 커피가 차가운 얼음과 만나서 적당히 녹으면서 완벽한 농도와 시원함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투명 유리잔은 예쁘지만 겉면에 물기가 많이 맺히고 깨질까 봐 조심스러울 때가 있듭니다. 그래서 막상 편하게 마시고 싶을 때는 그립감이 좋은 손잡이 머그잔이나 보냉이 되는 텀블러를 꺼내 쓰게 됩니다.결국 홈카페의 기분을 내고 싶을 때는 속이 비치는 예쁜 유리잔을 선택하고, 빠르고 시원하게 당과 카페인을 충전하고 싶으실 때는 질문자님처럼 넉넉한 사이즈의 머그잔이나 플라스틱 컵에 얼음을 가득 채워서 뜨거운 커피를 붓는 실용적인 방식을 택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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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입맛 없을때 추천 하는 음식 있나요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잃었을 때는 매번 드시는 냉면이나 콩국수 같은 밀가루 음식 대신 조선시대 궁중에서 즐겨 드시던 여름 보양식인 임자수탕(깻국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임자수탕은 차갑게 식힌 닭 육수에 곱게 간 참깨와 잣을 풀어내어서 고소함을 자랑하는 차가운 국물 요리랍니다. 일반적인 삼계탕이 뜨거운 열기로 더위를 이겨내는 이열치열의 음식이라면, 임자수탕은 머리끝까지 시원해지는 냉국에 부드럽게 찢어낸 닭고기와 오이, 버섯같이 각종 채소를 고명으로 올려서 영양까지 완벽하게 채운 일품요리입니다.밀가루 면 대신에 닭고기와 채소를 건져 먹기 때문에 소화도 잘 되고 단백질 보충에도 좋아 기력이 떨어지는 여름철에 제격이랍니다. 만약에 해산물을 좋아하신다면 일반적인 횟집 물회와는 결이 다른 된장 베이스의 제주식 자리돔 물회나 한치 물회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고추장 대신 된장을 풀어서 구수하면서도 산초잎이나 제피를 넣어 독특한 향을 내는 제주식 물회는 혀끝을 자극하는 청량감이 좋고, 소면 대신 밥을 말아 드시면 속을 차갑게 식혀주면서도 든든함까지 챙길 수 있겠습니다.게다가 집에서 간편하면서도 색다르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토마토 쯔유 냉국을 추천드립니다.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긴 토마토를 깍둑썰기하시어, 시판용 쯔유와 얼음물, 식초, 매실액을 섞어서 새콤달콤한 냉국을 만든 뒤 밥이나 쫄깃한 도토리묵을 말아드시면 지중해식 가스파초와 한국의 전통 냉국이 만난듯한 이색적인 향미를 느낄 수 있겠습니다.평소에 면류를 자주 드신다고 하셨으니 이번 여름에는 이처럼 밀가루를 배제하고 참깨, 닭고기, 해산물, 토마토같이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식재료를 활용한 시원하고 특별한 별미들로 미각을 깨워보시길 바랍니다. 뻔한 메뉴에서 벗어나서 다채로운 맛으로 더위를 식히고 건강까지 알차게 챙기는 완벽한 여름나기를 경험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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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제철음식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초등학교 4학년 아이의 방학 숙제라니 부모님께서도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부모님꼐서 생각하신 두 가지 모두 우수한 여름철 제철 음식입니다. 수박이나 오이같은 농산물은 여름에 가장 맛과 영양이 풍성하게 자라는 순수 원재료로서의 제철 음식이고, 삼계탕이나 콩국수 같은 요리는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기 위해서 조상 대대로 먹어온 여름철 대표 보양식이기 때문입니다.숙제를 할 때는 이런 두 가지를 적절하게 섞어서 구성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주제 1 ) 수박, 참외, 복숭아, 자두, 살구같은 과일과 오이, 토마토, 옥수수, 감자같은 채소를 소개하면 좋답니다. 특히나 오이와 수박은 수분이 상당히 풍성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갈증을 해소하고 인체의 열을 식혀주는데 좋은 역할을 한다는 과학적인 이유를 덧붙이면 4학년 수준에 딱 맞는 우수한 내용이 되겠습니다.주제 2 ) 복날에 먹는 삼계탕이나 시원한 콩국수를 소개하면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여름 나기 문화를 다루는 것입니다. 뜨거운 삼계탕을 먹으면서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겨내고 땀으로 빠져나간 영양분을 보충해서 체력을 기른다는 점을 강조하면 내용이 더욱 풍성해집니다.아이와 함께 냉장고에 있는 오이나 수박을 직접 관찰해 보시거나, 가족이 다 같이 삼계탕을 먹은 경험을 느낀 점으로 적게 하시면 더욱 생생하고 의미 있는 방학 숙제가 될 것입니다.무더운 여름, 아이와 함께 맛있는 제철 음식을 드시면서 즐겁게 숙제를 마무리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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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옥수수를 정말 좋아하시는데, 다이어트 중이리사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옥수수는 다이어트에 양날의 검 같은 식품이라서 어떤식으로 드시느냐에 따라 좋은 식단이 될 수도,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옥수수는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해주고 다이어트시 보통 겪는 변비 예방에도 좋답니다. 게다가 비타민과 무기질도 함유되어 있어서 영양적인 부분도 좋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좋지 못한 단점이 있는데, 바로 탄수화물 함량과 혈당 지수(GI)가 높다는 것입니다.옥수수는 채소가 아닌 쌀이나 밀가루 같은 곡물로 바라봐주셔야 합니다. 혈당 지수가 높아지면 섭취시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이를 낮추기 위해서 인슐린이 과다분비 되면서 잉여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하게 만듭니다. 특히나 찰옥수수나 단옥수수는 칼로리와 당분 함량이 더욱 높아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따라서 다이어트중에 옥수수를 드시려면 간식이 아닌 밥을 대체하는 주식으로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식사 때 밥 대신에 옥수수 반 개에서 최대 한 개 정도만 섭취하셔서 탄수화물 총량을 맞춰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찌실 때 소금이나 설탕, 뉴수가같은 첨가물을 넣지 않고 본연의 맛으로 쪄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TIP : 단백질이 부족한 식품이라, 닭가슴살, 살코기, 달걀, 해산물, 두부같은 단백질 식품과 함께 곁들여서 영양 균형을 맞춰주신다면 좋아하시는 옥수수를 포기하지 않고도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이어나가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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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계란 실온에 24시간 된거 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어제 삶아서 껍질까지 까둔 채로 실온에 24시간 방치된 계란은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너무 아까우시겠으나, 되도록 드시지 않는 것이 질문자님의 건강을 지키는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삶은 계란과 같이 단백질과 수분이 풍성한 조리 식품은 상온에서 세균이 폭발적으로 번식하기 정말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같이 국내외 식품 안전 기준에 따르면, 조리된 계란은 실온에서 최대 2시간까지만 보관하는 것을 엄격하게 권장하고 있습니다.특히나 지금처럼 날씨가 더워져서 실내 온도가 높아지는 여름철 기후에서는 그 안전 기준이 1시간 이내로 대폭 줄어들게 됩니다. 계란을 삶게 되면 원래 껍데기에 있던 자연적인 보호막이 파괴가 되는데, 질문자님께서는 껍질까지 전부 까두셨기 때문에 공기 중의 미생물이 흰자 표면에 직접 닿아 부패가 훨씬 더 빠르고 치명적으로 진행되었을 것입니다.정말 주의해주셔야 할 부분은 겉보기에 멀쩡하고 상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이나 황색포도상구균같은 유해 세균들은 육안으로 확인되는 변화나 악취를 동반하지 않고도 위험 수준으로 증식할 수 있겠습니다.24시간이라는 시간은 이미 유해 세균 수치가 식중독 유발 기준치를 아득히 초과했을 긴 시간이랍니다. 이를 섭취할 경우 심한 복통, 구토, 오한, 설사를 동반한 급성 장염이나 식중독으로 이어져서 크게 고생하실 수도 있습니다.살짝 식혀서 냉장고에 넣으려다 깜빡 잊어버리는 실수는 누구나 일상에서 자주 겪는 일입니다. 정성껏 삶은 계란을 통째로 버려야 해서 정말 아쉬우겠지만, 며칠간의 병원 비용과 육체적인 고통을 생각하셔서 이번 계란은 되도록 드시지 않는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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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이 높은데 내리는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공복혈당 106이라는 수치를 받으시고 걱정이 많으셨겠습니다.100~125 사이는 당뇨 전 단계인 공복혈당장애에 해당하나, 지금 주 5회 1시간씩 중강도 운동을 꾸준히 하고 계신 것은 정말 우수한 습관입니다. 운동이라는 가장 어려운 숙제를 이미 잘 해내고 계시니, 일상에서 방향만 살짝 조정해 주시면 수치는 충분히 정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겠습니다.최우선으로 집중해주셔야할 부분은 저녁 식사 시간과 메뉴의 조절입니다. 수면중에는 인슐린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전날 저녁에 드신 탄수화물이나 야식이 아침 공복혈당을 높이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취침 3~4시간 전에는 되도록 식사를 마치시어, 저녁 식단은 흰쌀밥이나 면 같은 정제탄수화물 보다는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로 가볍게 구성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늦은 시간의 음주 역시 간의 포도당 대사를 방해하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게다가 현재 과체중이시라면 체중 감량 자체가 혈당을 내릴 수 있는 강한 무기가 되겠습니다. 체내에 지방, 특히 내장지방이 쌓이면 인슐린이 혈당을 낮추는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게 됩니다. 현재 하고 계신 유산소 운동에 근력 운동을 조금 더 병행해서 근육량을 늘려주시어, 현재 체중의 5~10%만 감량하셔도 인슐린의 효율이 눈에 띄게 좋아질 것입니다.이미 우수하게 실천중인 운동의 시간대를 저녁 식후로 변경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식사 후 30분에서 1시간 사이에 운동을 하시면 혈액 속의 포도당을 근육이 바로 에너지로 소비하게 되니, 밤사이 혈당이 안정되고 다음날 아침 수치를 낮추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겠습니다. 더 나아가 수면 부족은 코티솔 호르몬을 분비해서 혈당을 올리니 최소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충분한 수분 섭취(하루 체중 x30~35ml)를 생활화 해주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수분은 혈액 내 당 농도를 희석하고 노폐물 배출을 돕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너무 잦은 수치 확인은 스트레스를 유발해서 오히려 혈당을 더 높일 수 있겠습니다. 마음에 여유를 두시어 3~6개월 단위로 정기검진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지금의 실천력이시면 분명 건강한 일상을 오래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현재의 꾸준함에 식단 관리만 조금 더해지시면 좋은 결과가 생기실 거에요.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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