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소주을매일매일먹어요.건강검진에서약간간수치가높다고하네요.
안녕하세요, 2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소주를 즐기셨다니, 술이 인생의 큰 위로이자 오랜 친구 같았을 것 같습니다.하지만 최근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가 높게 나오고 걱정이 시작되신 것은, 이제 몸에서 느껴지는 경고 증세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여주셔야할 때라는 의미입니다. 당장은 큰 문제가 없다고 해서 정말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잘 아시다시피 간은 침묵의 장기라 기능이 심각하게 떨어질 때 까지도 별다른 통증이나 뚜렷한 증상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살짝 높아진 간 수치는 간이 20년동안 쌓인 알코올을 해독하느라 너무 지친 상태로 보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당장 큰 병이 발견되지 않은 바로 지금이 오히려 간 세포를 재생시키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골든타임입니다.습관처럼 마셔온 세월이 워낙 길기에 하루아침에 술을 딱 끊는 것은 결코 쉽지는 않겠으나, 지금부터 하루씩 술 없는 날을 늘려가는 시도가 꼭 필요합니다. 일주일에 단 이틀이라도 술을 절대 마시지 않는 간 휴일을 규칙적으로 지정해 보시기를 바랍니다.만약 혼자 힘으로 조절하기 힘드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병원 진료를 받아보셔서 항갈망제 약물치료를 고려해보시거나,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작은 실천으로 질문자님의 소중한 몸을 지켜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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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조금밖에 안 자면 살이 찌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요즘 3시간마다 깨신다니 피로감이 정말 심하실 것 같습니다.. 잠을 적게 자면 살이 찔 수 있는 것이 과학적으로 맞답니다. 그러나 일주일만에 빠르게 늘어난 2kg이 모두 진짜 지방은 아니라서 너무 낙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잠이 부족해지면 인체는 비상체제에 돌입하게 됩니다. 여기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과하게 분비가 되는데, 이런 호르몬은 몸에 수분을 붙잡아두는 성질이 있답니다. 어제 만져보신 볼살이 통통하게 느껴지신 이유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의 원인은 사실 진짜 살이 아닌, 스트레스로 인한 부종과 수분 정체일 수 있습니다.그리고 수면 부족은 호르몬의 균형을 깨뜨리게 됩니다.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은 줄어들고,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그렐린은 늘어나게 되어서, 자신도 모르게 고칼로리나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만듭니다.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야식의 유혹에 취약해지는 것도 사실이랍니다.따라서 지금의 체중 증가는 몸이 일시적으로 부어있는 상태에 가까운 것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원래 유지가 잘 되시던 분이니 수면 패턴만 다시 바로잡으면 몸무게는 금방 제자리로 돌아올 것입니다.오늘 밤에는 스마트폰을 조금 일찍 내려놓으시어, 원래 주무시던 6~7시간 동안 푹 잘 수 있도록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몸도 마음도 더 가벼워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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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분들 밥 몇끼 드신가요.한번 적고 가셔요.ㅎㅎ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도 아침을 겸한 점심과 저녁까지 딱 2끼, 그리고 오후에 건강한 간식 1번을 먹는 패턴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몸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밥을 밀어 넣기보다는, 소화기관이 완전하게 깨어나는 시간에맞춰서 첫 끼를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식단으로 든든하게 시작하는 편입니다. 그러고 나서 오후 3~4시 쯤 슬슬 출출해질 때 영양소도 채우고 저녁의 폭식을 막기 위해서 견과류, 그릭요거트, 삶은달걀, 토마토같은 간식을 1번 꼭 챙겨먹습니다. 저녁에는 하루간 부족했던 미네랄, 비타민을 보충하면서도 소화에 부담이 적은 담백한 식사로 마무리를 합니다무조건 세 끼를 다 먹어야 한다나 요즘은 1끼가 대세다라며 정답을 찾으시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영양학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인 끼니의 횟수 자체보다, 하루간 자신의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얼마나 균형있게 세포에 전달했는가입니다. 대충 때우거나 한 번에 몰아치는 폭식형 한 끼가 아닌, 자신의 생활 패턴과 대사율에 맞춰서 규칙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자신만의 루틴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어떠한 끼니라도 채소, 단백질 구성만 알차다면 정말 우수한 식사법이 될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일상에 있어서 몸을 진심으로 아끼는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챙겨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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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색 변, 흑변이 나오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갑자기 검은색 변을 보고 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어제 저녁에 드신 먹물 리조또 때문이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오징어 먹물처럼 색소가 진한 음식을 드시면 소화 과정을 거치면서 변이 새까맣게 변할 수 있거든요. 인체는 음식물의 색소를 모두 흡수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남은 색소가 대변에 섞여서 나오는 것은 정말 자연스러운 증상입니다.리조또 외에도 철분제, 블루베리, 선지, 레드와인을 먹었을 때도 자주 나타나며, 보통 하루이틀 지나서 음식이 완전히 배출되면 원래 색으로 돌아오게 됩니다.하지만 만약 음식을 드시지 않았는데도, 흑변이 계속된다거나, 변이 짜장면 소스처럼 끈적하고 평소와 다른 정말 고약한 냄새가 난다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이는 위나 십이지장같은 상부 소화기관에 출혈이 생겨서 피가 위산과 섞여서 검게 변한 신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위궤양의 가능성이 있어서 속 쓰림이나 어지러움이 동반되기도 합니다.지금은 어제 먹은 맛있는 음식 때문일 가능성이 높아서, 건강이 악화된 것은 아닐까 너무 염려마시어, 오늘과 내일까지 변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오는지만 체크해주시면 좋겠습니다.일시적인 현상이라면 안심하셔도 좋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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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줄이고 차를 마시면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매일 마시던 커피를 차로 바꾸면 평생 고민이셨던 부종에 분명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커피 속 카페인은 당장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것 같지만, 과도하면 몸을 만성 탈수 상태로 만들어서 오히려 수분을 붙잡아두는 부종의 악순환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3시 이후 커피로 인해서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밤새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가 되면서 세포가 수분을 머금어서 몸이 더 쉽게 붓게 됩니다. 그 동안 잠을 잘 못 자서 몸이 부었던 영향도 정말 컸을 것입니다.커피 대신 따뜻한 차를 마시면 몸의 순환이 부드러워지면서 고여있던 수분이 자연스럽게 배출이 됩니다. 그리고 오후에 카페인을 끊고 숙면을 취하게 되면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눈과 손발의 붓기가 몰라보게 줄어드는 이점을 누려볼 수 있겠습니다. SNS 광고 속 이런 극적의 다이어트 효과는 아닐지라도, 팥차, 호박차, 옥수수수염차같은 류의 티백은 체내의 나트륨, 노폐물을 빼내어서 부종 완화에 확실히 좋은 선택이랍니다.일시적인 카페인 각성이 아닌 깊은 잠과 원활한 순환으로 진짜 몸의 활기를 되찾으실 수 있을겁니다.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변화를 꼭 경험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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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과 건강에 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적색고기와 백색고기의 건강한 섭취 빈도에 대해 고민이 많으셨군요. 적색고기(소, 돼지)는 일주일에 2~3회(조리 후 무게 기준 총 350~500g 이하)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세계암연구재단(WCRF)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도 적색고기를 과도하게 먹으면 대장암이나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적색고기에는 철부, 아연같은 필수 영양소도 풍성해서 아예 끊어버리시는 것 보다는 손바닥 크기만 한 양으로 주 3회정도는 드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이에 반해 백색고기(닭, 오리)는 주 3~4회 이상 비교적 자유롭게 섭취를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백색고기는 적색고기에 비해서 포화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성해서 혈관 건강에 부담이 덜하기 때문이랍니다. 특별한 섭취 상한선이 정해져 있지는 않으나, 매일 고기만 드시는 것 보다는 일주일에 2~3회 정도는 등푸른생선(연어, 고등어, 삼치, 꽁치), 두부, 렌틸콩, 병아리콩, 서리태, 계란같은 다양한 단백질을 섞어서 드시는 것이 영양 균형에 좋답니다.중요한 부분는 고기를 구울 때 태우지 않고, 햄, 베이컨같은 가공육은 최대한 피하는 부분입니다.이렇게 백색고기, 적색고기, 그리고 생선, 계란,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밥상에 올리시면 건강, 맛을 모두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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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삶아서 먹으려고 많니 삶았는데 깐거하고 안깐거하고 유통기한이 차이가 있나여?
안녕하세요, 계란을 많이 삶아두셨군요!매번 삶기 귀찮아서 한 번에 많이 해두시는데, 저도 그렇게 하는 편입니다. 껍질 유무에 따라서 유토기한 차이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셨지만, 두 방식의 보관 기간은 생각보다는 차이가 큰 편입니다. 껍질을 안 깐 상태가 훨씬 안전하고 오래갑니다.냉장 보관을 기준으로 껍질을 벗기지 않은 삶은 달걀은 최대 7일(일주일) 정도 보관할 수 있겠습니다. 달걀 껍질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세균의 침투를 막아주는 든든한 보호막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껍질을 이미 깐 삶은 달걀은 보호막이 완전하게 사라진 상태라서 냉장고에 넣어도 2~3일 내에 빠르게 드셔야 합니다. 표면의 수분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정말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이랍니다.한 가지 더 흥미로운 사실은, 삶은 달걀은 날달걀보다는 유통기한이 훨씬 짧다는 점이랍니다. 달걀을 익히는 과정에 있어서 내부 단백질이 변하고 세균의 침투를 막아주던 천연 효소가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날달걀은 한 달도 가지만 삶은 달걀은 일주일이 한계인 이유가 여기에 있땁니다.따라서 남은 달걀은 껍질을 까지 않은 상태로 냉장 보관을 해주시어, 드시기 직전에 하나씩 까서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이미 까놓은 달걀이 있으시다면 락앤락 같은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장고 깊숙이 보관하시고 오늘 내일 중으로 우선 소비를 해주세요. 혹시라도 표면이 미끈거리거나 시큼한 냄새가 난다면 상한 것이니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삶은 계란 안심하고 건강하고 맛있게 챙겨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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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이 신선한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냉장고에 오래 둔 달걀은 깨뜨리기 전까지 먹어도 될지 난감하기 마련입니다..이럴때 가장 과학적이면서도 간편한 방법이 바로 말씀하신 소금물 부력 테스트랍니다. 달걀 껍데기에는 미미한 구멍이 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내부 수분이 증발하고 그 자리에 공기가 차오르며 공기 주머니(기실)가 커지게 됩니다. 오래된 달걀일수록 부력이 커져서 물에 뜨게 되는 원리입니다.방법은 간단합니다. 깊은 용기에 물을 채운 뒤 소금을 한두 스푼 녹여서 약 10% 농도의 소금물을 만듭니다. 맹물도 가능하지만 소금물은 밀도를 높여서 부력 차이를 훨씬 정밀하게 보여줍니다. 여기에 달걀을 넣고 가라앉는 형태를 보시면 신선도를 바로 알 수가 있겠습니다.바닥에 완전하게 가라앉아서 옆으로 평평하게 누워있다면, 가장 신선한 상태랍니다. 반면에 바닥에 닿아 있으되 둔한 쪽이 위를 향해서 수직으로 서있다면, 신선도는 떨어졌으나, 가열 요리로 충분하게 소비할 수 있는 상태랍니다. 만약에 바닥에서 완전하게 떨어져서 물 위로 둥둥 뜬다면 공기 주머니가 지나치게 커졌거나 부패 가스가 찬 것이라서 절대 드시지 않고 버리셔야 합니다.추가로 달걀을 귀에 대고 흔들었을 때 출렁이는 소리가 나거나, 깨뜨렸을 때 노른자가 힘 없이 퍼지고 흰자가 물처럼 흐른다면 상했을 확률이 높답니다.의심스러운 달걀은 조리전 별도 그릇에 우선 깨뜨려서 냄새와 형태를 최종 확인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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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하는데도 뱃살이 잘 안빠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한 달간 꾸준히 달리신 노력에 우선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다른 부위는 빠지는 느낌이 드는데 유독 아랫배만 그대로라 답답하시겠으나, 지금 아주 잘하고 계시며 지극히 정상적인 과정을 겪고 계신 것입니다. 아랫배 지방은 다른 곳에 비해서 혈액 순환이 더디고 지방 분해를 방해하는 수용체가 많아서, 인체에서 가장 마지막에 빠지는 최후의 보루같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한 달이라는 시간은 전신 체지방을 줄이기엔 좋지만 아랫배의 눈에 띄는 변화를 보기엔 조금 짧을 수 있겠습니다.효과적인 뱃살 타파를 위해서는 유산소 외에 근력 운동을 꼭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달리기가 지방을 직접 태운다면, 근력 운동은 가만히 있어도 지방이 잘 타는 체질을 만들어 줍니다.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 레그레이즈같은 하체, 코어, 복부운동을 주 3회정도 하루 20분이 상 추가해 보시길 바랍니다. 근육이 붙으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기도 하지만, 탄탄해진 복부 근육이 내부의 장기를 코르셋처럼 잡아주어서 아랫배가 들어가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바로 얻으실 수 있답니다.그리고 매일 같은 속도로 뛰기보다는 1분 전력질주후 2분 가볍게 뛰는 인터벌 러닝을 주 1~2회 섞어주면 내장 지방 연소에 속도가 붙게됩니다. 운동 후 찾아오는 보상심리로 인해서 자신도 모르게 칼로리를 더 섭취하고 있지는 않은지 식단도 점검을 해보시길 바랄게요. 아무리 뛰어도 먹는 양이 많아지면 뱃살은 빠지지 가 않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식단, 충분한 숙면(7~8시간)이 따라준다면 아랫배도 머지않아 가벼워질 거에요. 현재의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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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식사 후에 매운걸 먹은 듯 배가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식사 후마다 매운 음식을 드신 것처럼 배가 아프시다니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시겠습니다.. 사흘째 증상이 이어져서 더 걱정되실 텐데, 평소 자주 앓으시던 장염과는 양상의 조금 다릅니다.이번처럼 식후에 타는 듯하거나 아린 통증이 느껴지신다면 장보다는 위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음식이 들어가면 위산이 분비가 되는데, 여기서 염증이 생긴 위벽이 자극을 받아서 매운 음식을 먹은 듯한 통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보통 위염, 위궤양, 아니면 스트레스로 인한 기능성 소화불량을 고려해보실 수 있겠습니다.(정확한 진단은 소화기 내과 검진이 필요합니다)당분간은 위를 보호하기 위해서 몇 가지를 주의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운 것뿐만 아니라 기름진 음식, 밀가루, 카페인, 유제품, 탄산음료처럼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자극적인 식단을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사는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소량씩 나누어 드시고, 식후 최소 2시간 동안은 위산이 역류하지 않도록 바로 눕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비록 통증이 심하지는 않더라도 3일간 지속이 되셨다는 것은 위 점막이 스스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상입니다.자가 진단으로 방치를 하시게되면 만성으로 진행되실 수 있어서, 더 늦기 전에 소화기 내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어 위산 분비 억제제 등의 적절한 처방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하루 빨리 속이 편안한 나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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