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는 왜 몸에서 자체적으로 못 만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오메가3 지방산이 인체에서 자체적으로 합성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를 만들어낼 특정 효소가 유전적으로 아예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는 체내에서 지방산을 합성할 때 탄소 사슬에 이중결합을 만들어주는 탈포화효소를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그러나 인체에 있는 효소는 탄소 사슬의 9번째 위치까지 이중결합을 만들 수 있는 태생적인 한계를 지닙니다. 오메가3는 이름 그대로 지방산의 메틸기(오메가 말단)로 부터 3번째 위치한 탄소에 이중결합이 형성된 구조를 뜻하며, 인간의 DNA에는 이렇게 사슬의 끝부분에 이중결합을 삽입할 수 있는 특수한 탈포화효소 설계도가 없습니다.반면에 들깨같은 식물이나 바다의 해양 미세조류는 이런 효소를 완전하게 가지고 있어서 햇빛과 영양분을 이용해서 스스로 오메가3를 합성해냅니다. 오메가3가 풍성하다고 알고 챙겨 먹는 연어나 고등어같은 생선들 역시 몸에서 스스로 합성하는 것이 아닌, 이 미세조류를 먹이사슬을 거쳐서 섭취함으로써 체내에 축적한 것에 불과합니다.인체는 세포막의 건강한 유동성을 유지를 하고, 체내의 염증 반응을 조절하면서 뇌와 망막 신경망을 구성하는데 오메가3가 꼭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화학적으로 조립해낼 중요한 공장인 효소가 체내에 원천적으로 없으므로 외부 음식이나 영양제를 통해 섭취를 해야만 하는 필수지방산이 된 것이랍니다.여기에 추가로 유용한 팁을 드리면, 오메가3는 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공복 상태보다는 식사 직후에 섭취를 하셔야 체내의 흡수율을 최대화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현대인의 식단 특징상 가공식품을 통한 오메가6 섭취가 상당히 높은데, 이 두 지방산은 체내에서 같은 대사 효소를 두고 서로 경쟁을 해서, 오메가6 비중을 줄이고 섭취 비중의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을 병행하신다면 더욱 유익할 것입니다. 되도록 오메가 6, 오메가 3 비중은 1:1~4:1이 좋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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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부 다이어트 비법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5개월 아기를 키우시며 수유까지 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모유 수유중에 다이어트는 아기의 영양과 직결되기 때문에, 무리해서 굶거나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한 달에 1~2kg 감량을 목표로 서서히 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랍니다. 수유부는 모유 생성을 위해서 하루에 약 500kcal가 추가로 소모가 되니, 평소 드시던 양에서 간식이나 야식, 빵이나 과자같은 단순당만 줄이셔도 체중 감량 효과를 충분히 보실 수 있겠습니다.닭가슴살을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수유부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단백질 대체 식품들이 정말 많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동물성 단백질: 철분이 성한 소고기 우둔살, 홍두깨살, 사태살, 부채살, 돼지고기 안심, 뒷다리살, 앞다리살같은 붉은 고기를 추천드리며, 소화가 잘 되는 흰살생선인 대구, 가자미, 동태, 조기, 임연수, 틸라피아도 괜찮은 단백질 식품이 되겠습니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삶은 달걀, 당분이 적은 그릭요거트, 자연치즈(모짜렐라, 리코타)도 괜찮습니다. 오메가3와 불포화지방산 섭취가 필요하실겨우, 연어, 고등어, 삼치, 꽁치도 괜찮습니다.식물성 단백질: 두부, 낫또, 렌틸콩, 병아리콩을 활용하셔서 샐러드나 반찬으로 드시면 포만감도 모유의 질도 좋아지게 됩니다.단백질 보충제: 만약에 시판 단백질 쉐이크를 드신다면 인공 감미료나 카페인, 체중감량용 허브 성분이 들어간 다이어트 전용 제품은 수유중에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첨가물이 없는 순수 분리유청단백질(WPI)이나 100% 대두단백질 분말(ISP)을 우유나 두유(아몬드유, 오트밀크도 괜찮아요)에 타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다이어트 식단 구성이 흰쌀밥, 떡, 빵, 면 같은 정제탄수화물 대신에 보리, 현미, 귀리밥같은 통곡물과 고구마, 단호박같은 복합탄수화물로 섭취하셔서 혈당을 천천히 올려서 포만감을 유지하시어, 미역국같은 국물 요리를 드실 때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것이 부종 예방에 좋겠습니다.모유 양을 유지하는 포인트 요소는 수분 섭취라서 맹물을 하루 체중 x 30~33ml 범주로 충분히 드시는 것을 꼭 숙지해주시어, 육아로 피곤하시겠지만, 틈틈이 스트레칭이나 유모차와 함께하는 가벼운 산책을 병행하신다면 건강하고 아름답게 예전처럼 모습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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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이 복숭아 보관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딱딱이 복숭아를 이번 주 내로 다 드시기 어렵다면,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실온 보관 대신 냉장 보관을 해주셔야 오랫동안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실 수 잇겠습니다.1) 물에 씻지 않기: 복숭아는 수분에 상당히 취약한 과일이라 보관 전에 물에 씻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표면에 묻는 먼지나 이물질이 신경 쓰이신다면 마른행주나 키친타월로 가볍게 닦아내기만 하시어, 드시기 직전에 세척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2) 개별 포장: 본격적인 보관을 위해서는 복숭아을 하나씩 키친타월이나 신문지로 꼼꼼하게 개별 포장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종이로 감싸면 냉장고 안의 습기를 흡수해서 과육이 무르거나 썩는 것을 방지하고, 냉기로 인해서 과일이 어는 냉해 피해도 막아줄 수 있겠습니다.3) 적재 방식: 낱개로 포장한 복숭아는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차곡차곡 담아서 공기와의 접촉을 최대한 차단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기서 과일끼리 강하게 부딪혀서 멍들지 않도록 주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4) 보관 장소: 밀봉된 복숭아는 일반 냉장 칸보다는 온도가 약간 높고 일정한 채소 보관실(과일칸)에 넣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냉장 보관해주시면 1~2주 정도는 딱딱하고 신선한 상태를 우수하게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TIP : 허나 복숭아는 차가운 곳에 오래 두면 단맛이 약하게 느껴지실 수 있겠습니다. 냉장고에서 꺼내신 뒤 바로 드시지 마시어, 실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미리 꺼내어서 찬기를 충분히 빼주신 뒤에 드시면 본연의 달콤한 맛과 향을 그대로누리실 수 있겠습니다.만약에 2주 이상 보관해야할 정도로 양아 너무 많다면, 껍질을 깎고 드시기 좋게 썰어서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동 보관하신 뒤 스무디나 잼용으로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딱딱이 복숭아 위생적으로 보관하시어, 맛있게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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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해서 몸이 쳐지고 체력도 많이 떨어진거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는 땀으로 미네랄이 빠져나가게 되고, 체온 조절에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어서 쉽게 지치고 무기력해집니다.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1 ) 비타민B군 : 이럴 때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영양제는 에너지 대사의 포인트인 비타민B군이랍니다. 비타민B군은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하고 피로 물질인 젖산 축적을 막아주니, 여름철 떨어진 체력 회복에 도움을 주고, 고함량 활성형을 선택하시면 흡수율이 더욱 좋답니다.2 ) 마그네슘 : 자연 진정제로 부리는 마그네슘을 추천드립니다.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 마그네슘이 고갈되면서 근육 뭉침이나 심한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마그네슘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근육 긴장을 풀어주면서 숙면을 돕고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게 해줍니다.3 ) 비타민 C :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가 있습니다. 폭염 자체가 몸에 큰 스트레스로 작용해서 활성산소를 만드는데, 비타민C가 이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높여서 무더위를 버틸 기초 체력을 다져줍니다.이 외에도 땀을 유독 많이 흘려서 기력이 없으실 경우 잃어버린 영양을 빠르게 채워주는 아미노산 보충제, 기력 보강에 좋은 홍삼, 또는 이온음료, 식염포도당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TIP : 이러한 영양제 섭취와 함께 하루 체중 x 30~35ml범주 이상의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고 충분한 숙면(7~8시간 이상)을 병행해주시면 습도와 더위에 지친 몸에 다시금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으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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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틴 섭취 후 물을 많이 마셨는데 얼마나
안녕하세요, 크레아틴을 드시면서 하루 2L 이상의 물을 꾸준히 섭취하고 계신다니, 정말 바람직한 습관을 갖추셨습니다.현재 매일 5g의 크레아틴을 유지기로 섭취하시면서 2L 이상의 수분을 보충하시는 것은 정말 충분하고 바람직한 양이랍니다. 크레아틴은 근육 내로 수분을 강하게 끌어당겨서 저장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체내의 수분 섭취가 부족해지면 위장 장애나 근육 경련(쥐가 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은데, 지금처럼 2L 이상을 충분히 드신다면 그런 부작용은 걱정하실 필요는 거의 없겠습니다. 허나 땀을 아주 많이 흘리는 격렬한 유산소 운동을 하신 날이나, 무더운 날씨에는 몸의 수분 요구량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니, 평소보다는 한두 잔 정도 물을 더 챙겨서 드시면 완벽하겠습니다.(하루에 물은 체중 x 30~35ml 이상은 챙겨주시는 것을 권장드려요)그리고 운동을 쉬는 날에도 크레아틴을 섭취해도 되는지, 혹시 부작용은 없는지 궁금해하셨습니다. 운동 여부와 상관없이 휴식일에도 매일 꾸준히 섭취를 하시는 것이 맞으며, 부작용도 전혀 없답니다. 크레아틴은 카페인이나 프리워크아웃 보충제처럼 먹자마자 바로 각성 효과가 나타나는 단기성 성분이 아니랍니다. 근육 속에 에너지를 조금씩 저장해 두었다가 무거운 중량을 들거나 고강도 운동을 할 때 빠르게 꺼내 쓰는 일종 에너지 저수지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따라서 운동을 안 하는 날에도 섭취를 건너뛰지 않아야 근육 내 크레아틴 포화도를 최고치로 일정하게 유지할 수는 있겠습니다. 쉬는날 드신다고 해서 신장에 무리가 간다거나 불필요한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TIP : 크레아틴의 체내 흡수율을 더 높이고 싶으시다면, 공복보다는 운동 후, 그리고 식사 직후나 약간의 탄수화물이 포함된 음식과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지금처럼 올바른 수분 섭취 습관과 함께 매일 5씩 잊지 않고 챙겨 드시면서 더 탄탄하고 효율적인 근성장 효과를 누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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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살빠지는방법 식욕이너무없어서잘안먹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지금 느끼고 계신 증상은 체지방이 빠지는 건강한 다이어트라기 보다, 영양 결핍과 근손실로 인한 쇠약성 체중 감소로 사료됩니다. 속이 부대껴서 식사량이 줄면 몸은 비상사태로 인지해서 기초대사량을 낮추고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쓰게 됩니다.겉으로는 살이 빠진 듯 보여도 실제로는 체력과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는 부정적인 상황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식사량을 무리하게 늘리시기보다는, 저하된 소화 기능을 회복하고, 적게 드시더라도 영양 밀도를 높이는데 포커스를 두셔야 합니다.1 ) 식사 계획: 차갑거나 너무 기름진 음식은 피하시고, 계란찜, 흰살생선(가자미, 조기, 명태, 틸라피아, 임연수), 두부, 살코기(수육), 푹 익힌 채소같이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단백질, 비타민이 풍성한 식단을 구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근육은 더 빠지지 않게 단백질은 체중 x 1.6g이상 꼭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2 ) 천천히 식사: 그리고 식사시 평소보다는 두 배 이상 꼭꼭 씹어서(최소 20~30회) 넘기면 소화 부담을 더 크게 덜 수 있겠습니다.3 ) 유동식: 식욕이 전혀 없을 때는 소화가 편한 단백질 쉐이크나 부드러운 유동식을 드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4 ) 평지산책: 그리고 식후에 가만히눕기보다 15분 정도 가볍게 평지를 걷는 산책(하루 두 번)을 하시면 위장 운동이 촉진되어서 속이 부대끼는 증상을 완화하고 자연스러운 식욕을 돋구는데 좋답니다.수분은 식사중에 위액을 묽게 할 수 있으니 식간에 따뜻한 매실차, 보리차, 미지근한 물을 마셔서 속을 달래주시길 바랍니다. 하루 체중 x 30~35ml정도가 적당합니다떨어진 위장 기능을 달래시면서 잃어버린 체력을 서서히 끌어올리는 과정이 필수적이니, 소화가 잘 되는 영양가 높은 음식을 조금씩 자주 드시면서 가벼운 걷기 운동(하루 30분 내외, 주 4~5회)을 병행해서 건강하고 탄력 있는 체형을 갖추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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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은 다음날 해장국보다 죽이 더 좋은거죠?
안녕하세요, 술 마신 다음날 속이 뒤집어지고 머리가 아픈 고통.. 뭔지 잘 압니다. 질문자님의 생각이 맞습니다.1 ) 매운 해장국 : 보통 얼큰한 뼈다귀해장국이나 짬뽕으로 해장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사실 알코올로 인해서 위와 장 점막이 이미 크게 자극받고 헐어있는 상태에서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이 들어가면 오히려 위장 장애를 유발하거나 역류성 식도염을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 얼큰한 맛이 땀을 빼게 해서 일시적으로 속이 풀리는듯한 착각을 주지만, 실제로는 상처 난 위에 소금을 뿌리는 것처럼 위를 더욱 괴롭히는 행동이랍니다.2 ) 죽 : 반면에 죽은 소화가 정말 잘 되고 수분 함량이 높아서 지친 위장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알코올 분해에 꼭 필요한 탄수화물과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을 해줍니다.술을 마시면 혈당이 일시적으로 떨어져서 두통과 피로가 심해지는데, 부드러운 야채죽이나 전복죽 등은 떨어진 혈당을 안전하게 회복시키고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어서 진정한 의미의 해장을 도와줍니다.만약에 국물을 꼭 드시고 싶으시다면 고춧가루가 들어간 붉은 국물보다는 콩나물국이나 북엇국처럼 간 기능 회복을 돕는 아미노산이 풍성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맑은 국물을 드시는 것이 몸에 더욱 좋답니다.되도록 자극적인 해장국 대신에 부드러운 죽과 충분한 수분 섭취로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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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를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평소 음식에 후추를 즐겨 드시면서 혹시나 건강에 해로울까 염려 되셨을 것 같습니다. 후추가 몸속에 축적되어 배출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잘못된 속설입니다. 우리가 섭취한 후추는 체내의 소화 기관을 거치면서 정상적으로 대사와 분해되고, 남은 찌꺼기는 땀이나 소변, 대변을 통해서 몸 밖으로 원활하게 완벽하게 배출됩니다. 따라서 국밥이나 계란, 고기같이 일상적인 식사에서 향미를 돋구기 위해서 톡톡 뿌려 먹는 적당량의 후추는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오히려 후추에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성분이 다량 함유가 되어있답니다. 후추의 알싸하고 매운맛을 내는 포인트 성분인 피페린(Piperine)은 뛰어난 항산화와 항염 효과를 지니고 있어서 체내의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염증을 완화하는데 좋답니다. 게다가 피페린은 다른 식재료에 들어있는 유익한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준답니다. 침과 위액같이 소화액 분비를 자극해서 장운동을 촉진하고 소화 불량을 개선하는 긍정적인 기능도 수행을 합니다.질문주신 것처럼 위가 선천적으로 약하거나 특정 소화기 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이라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피페린의 위액 분비 촉진 효과가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소화를 돕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나, 위염이나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환자에게는 위점막을 강하게 자극해소 속 쓰림이나 복통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이런 위장 질환이 있다면 되도록 섭취량을 줄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고기를 구울 때는 후추를 미리 뿌려서 고온에서 가열하면 유해 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어서, 요리를 모두 마친 후 불을 끄고 마지막 단계에 후추를 뿌려서 드시는 안전한 조리 습관을 들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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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살을 빼면 왜 요요현상이 더 심하게 오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단기간에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여서 체중을 감량하면 인체는 이를 심각한 생존 위협, 즉 기아 상태로 인지하게 됩니다.이로인해서 생존을 위한 생리적인 방어 기제가 강하게 작동하면서 요요 현상이 더욱 심하게 나타나게 됩니다.원인 1 ) 포인트 원인은 기초대사량의 빠른 저하와 근손실입니다. 에너지가 갑자기 부족해지면, 인체는 체지방뿐만 아니라 근육까지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하는데, 근육량이 줄어들면 가만히 있어도 소모되는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크게 떨어져서 결국에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원인 2 ) 그리고 호르몬 시스템에도 큰 교란이 일어나게 됩니다. 체중이 급감하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는 감소하고,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는 비정상적으로 치솟아 뇌가 끊임없이 음식을 갈망하게 만듭니다.무서운 점은 인체의 에너지 저장 방식이 바뀐다는 것입니다.원인 3 ) 심한 굶주림을 겪는 몸은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르는 기근에 대비하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중단하고 다시 음식을 섭취할 때 잉여 영양분을 소비하기보다, 가장 효율적인 비상식량인 체지방 형태로 악착같이 저장하려 합니다.기초대사량 저하로 몸의 에너지 소모 엔진은 작아졌는데, 식욕은 폭발하고, 들어온 영양분은 모조리 지방으로 축적하려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이전과 똑같이 먹어도 살이 더 빠르고 무섭게 찌는 것이랍니다. 게다가 요요로 다시 찌는 무게는 근육이 아닌 거의 지방이므로 몸은 이전보다 살 빼기 더 힘든 상태가 된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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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해먹으면 좋을 레시피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매일 드시는 닭가슴살이 질리셨다면, 식재료에 변화를 주어서 입터짐을 막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이어트 레시피를 제안 드리겠습니다. 유튜브에서도 이미 다이어터들이 선호하는 인기 메뉴들입니다!1) 양배추 참치 덮밥: 닭가슴살 대신 기름기를 쫙 뺀 캔 참치를 활용하는 요리인데요. 프라이팬에 채 썬 양배추와 참치를 볶다가 굴소스로 간을 하고, 가운데에 달걀을 톡 깨서 익혀주면 끝납니다. 현미밥 위에 얹어서 먹으면 포만감도 좋고 감칠맛이 뛰어나서 유튜브 요리하는 다이어터 채널에서 조회수가 폭발했던 레시피랍니다.2) 오트밀 미역죽: 차가운 샐러드나 퍽퍽한 고기에 지쳤을 때 속을 따뜻하게 달래주기 좋답니다. 불린 미역을 참기름에 살짝 볶다가 물과 오트밀을 넣고 끓이신 후 참치액젓으로 간을 맞춧ㅂ니다. 흡사 소고기 미역국에 밥을 말아먹는 듯한 든든함을 주고, 유병 다이어트 유튜버 디디미니 채널에서 이와 비슷한 다양한 오트일 활용법을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3) 두부면 알리오 올리오: 탄수화물인 밀가루 면 대신에 시판 두부면을 활용해서 식감을 살렸습니다. 올리브유에 편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볶아서 향을 낸 뒤, 칵테일 새우와 두부면을 넣고 볶아주면 맛있는 속세의 파스타 맛이 납니다. 단백질도 풍성하고 면 요리가 당길 때 완벽한 대체재가 됩니다.이렇게 참치, 오트밀, 두부같은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보시면 다이어트 식단이 더욱 즐거워질 것입니다.맛있는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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