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는 물에다가 제로 복숭아 시럽에 히비스커스 티백을 담구고, 비타민C가루를 타서,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해서 마시기도 합니다. 물 대신 탄산수로 하면 더 맛있더라구요.그리고 우유에 얼음을 동동 띄운 시원한 미숫가루라니 맛있겠습니다! 고소한 미숫가루가 주는 풍성한 복합 탄수화물과 우유 속 단백질, 칼슘이 만나면 더위에 지친 몸에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 주거든요.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수분 함량이 90% 이상인 수박, 오이, 토마토를 냉장고에 늘 넣어두고 자주 꺼내서 먹습닌다. 입맛이 뚝 떨어지는 날에는 살얼음이 띄워진 냉면이나 고소한 식물성 단백질이 가득한 콩국수를 주로 먹는데, 면만 먹으면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어서, 삶은 달걀이나 오이, 토마토 고명을 충분히 얹어서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홍시, 바나나, 곤약젤리 얼려먹는것도 꽤나 별미더라구요. 물론 찬 음식만 너무 자주 먹으면 배탈이 나거나 소화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서 양을 조절하는 편입니다.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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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인데 야식이 너무 당겨요 어찌해야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세달간 11kg이나 감량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목표까지 딱 1kg 남은 시점이라 그동안 참아온 보상 심리로 막창, 라면이 강하게 당기실 것 같습니다..! 오늘 밤 음식을 조금 섭취한다 해서 지난 3개월의 노력이 물거품 되지는 않으니 이 부분에 대해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명하게 달래줄 몇 가지 방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칼로리를 낮춘 대체 식품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라면이 당기실 때는 컵누들, 곤약면, 두부면을 대체해보시어, 막창의 쫄깃하고 매콤한 식감이 그리우실 때는 팽이버섯 밑동을 이용해서 구우신 뒤 매콤한 소스를 살짝 곁들여주시면 기분 전환이 되겠습니다.2 ) 사실 위 방법으로는 만족이 되지 않으실 것 같아요. 정면 돌파를 하시되 양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진짜 라면을 끓이시되 면은 반만 넣고 숙주, 대파를 충분히 넣으시고, 두부, 계란같은 단백질을 채워서 포만감을 키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막창은 닦 0.5인분만 맛 보시되 쌈 채소를 크게 싸서 드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지 심리적인 허기일 수 있어서, 이럴 경우 아이스 페퍼민트 티, 보리차, 무가당 탄산수를 우선 300~500ml 이상 드셔서 15분만 마음을 가라앉힌 채 다른 취미활동에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도 좋겠습니다.지금까지 엄청난 의지로 잘해오셨으니, 오늘 밤은 위 방법을 고려해보셔서 가볍게 치팅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음 편히 멘탈을 다스리며 마지막 1kg까지 기분 좋게 완주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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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밑바닥 상태.. 태어나서 처음 봤습니다. 원래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올려주신 사진 속 전복은 상한 것은 아니랍니다. 저 전복 살 부분이 수포처럼 몽글몽글한 이유가, 물포장 상태로 포장된 채로 오래 방치되어 있어서 저런 형태를 띄기 쉽습니다. 전복의 상태가 불어있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경우 물론 날 것으로는 절대 드시면 안 되고 반드시 꼭 익혀서 드셔야하나, 이미 조리가 충분히 되어 있어서 드셔도 무방하겠습니다.게다가 고온 조리에 의해서 근육이 더 수축이 된 현상이기도 합니다. 전복의 발바닥은 바위에 강하게 달라붙기 위해서 매우 치밀하고 두꺼운 근육 섬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통전복이 끓는 탕의 뜨거운 국물에 갑자기 들어가면 단백질이 순식간에 변성되면서 근육이 격렬하게 수축합니다. 여기서 갇혀있던 조직 내분의 수분 팽창과 두꺼운 표면 근육의 불균형한 수축이 동시에 일어나면서 겉면이 마치 물집이나 포도송이처럼 울퉁불퉁하게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시각적으로 다소 거부감이 들고 낯설 수 있겠으나, 물포장으로 오래 보관 된 부분과, 고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한 단백질의 변화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인체에는 무해하니 안심하고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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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전문가나 의사님 답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느끼시는 증상은 정상적인 다이어트 과정이 아닌 심각한 에너지 고갈, 중추신경계 피로 상태입니다.. 약 두 달 만에 15kg 이상 감량하신 의지는 정말 대단하신데, 하루 섭취 칼로리가 극히 적은 반면 매일 4~5시간의 고강도 운동을 병행하시어 신체가 생존을 위해서 강제로 전원을 끄듯 수면을 유도하는 방어 기제를 작동시키는 것입니다.의자에 앉자마자 마취되든 조는 것은 글리코겐이 완전하게 고갈되었음을 뜻합니다.1 ) 해결을 위해서는 운동 시간을 근력 60분, 유산소 30분 총 1시간 30분 이내로 대폭 축소를 해주셔야 합니다.(현재는 오버 트레이닝이 심한 편입니다..더 길어지면 몸 다칠 수 있어요)2 ) 현재 식단은 필수 지방산과 복합탄수화물 자체가 상당히 부족한 편입니다. 현미밥 1/2공기, 닭가슴살이나 돼지고기 수육, 소고기스테이크 같은 메뉴를 매끼 150g씩 더 추가해주시길 바랍니다.하루 20~30g의 모듬견과류를 꼭 지방보충을 해주시고, 피로 회복을 위해서 고함량 비타민B군, 마그네슘, 오메가3을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지금처럼 몸을 무리해서 운동과, 절식을 오래 가져가시면 근손실, 식이장애가 올 수 있어서 꼭 운동량 조절해주시고, 식사량은 기초대사량+300kcal 이상은 잡아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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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적정량 튀김이 갯수로 하면 몇개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하루에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튀김의 적정량은 보통 크기 기준으로 딱 2~3개 정도랍니다! 보통 먹는 김말이, 오징어, 고구마튀김은 보통 1개당 무게가 25~40g 정도 나가며, 열량은 대략 70~100kcal 사이랍니다. 영양적으로도 하루 간식의 적정 칼로리가 150~200kcal인 것을 감안하면, 종류에 상관없이 2개정도 먹었을 때 가장 이상적인 영양균형을 이룰 수 있겠습니다.조금 아쉬울 경우 최대 3개까지만 타협하시는 것이 좋으며, 만약에 손바닥만한 큼직한 야채튀김이나 두툼한 고추 튀김, 오징어튀김 종류를 드신다면 단 1개만으로도 하루에 필요한 간식용 지방과 열량을 훌쩍 채우기 때문에 한 개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튀김은 기름을 가득 머금고 있어서 지방, 나트륨 함량이 꽤 높습니다. 3개를 초과해서 드시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밥 한 공기 분량(300kcal)의 열량을 넘겨서 몸에 부담을 줄 수 있답니다.TIP: 그리고 떡볶이 국물까지 듬뿍 찍어 드시면 나트륨 섭취가 폭발하니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꼭 하루 2개 내외로 양을 조절해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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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실천하기 좋은 건강관리 루틴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3대를 위한 지속 가능하고 실천하기 좋은 건강관리 루틴에 대해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우선 식습관의 경우, 탄수화물 비중은 20~40%정도로 적정량 조절하고, 단백질 섭취 비중을 30% 가까이 늘려서 기초새다량과 체내의 근육을 보존해야 합니다. 특히나 총당류는 하루 섭취 에너지의 5~10% 이내로 제한하시어, 액상과당, 설탕이 많은 가당 음료와 밀가루같이 정제탄수화물을 피하시는 습관이 실제 체중 감소와 혈당 관리에 가장 큰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운동은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지침을 따라 일주일에 최소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실내 자전거, 스텝퍼)과 함께 주 2~3회 이상의 근력 운동(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을 꼭 병행하시는 루틴이 이상적이랍니다. 평소 직장 생활 중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출퇴근길 걷기, 계단오르기같은 생활 속에서 시행해주시면 무리없이 오래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수면은 대사 질환 예방을 위한 성인 권장 기준인 하루 7~8시간의 규칙적인 숙면을 확보해야 면역력이 유지되니, 규칙적인 수면 생체 리듬을 지켜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건강한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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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여도 괜찮은 사탕 뭐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부모님 건강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사탕을 좋아하시는 아버님을 위해서 혈당 자극을 최소화하는 대체당 사탕 몇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 가장 추천드리는 것은 100% 자일리톨 사탕입니다. 천연 자일리톨 원석이나 이를 뭉쳐서 만든 사탕은 당류가 0g이며 혈당지수(GI)가 낮아서 당뇨가 있으신 분들도 비교적 안심하고 드실 수 있겠습니다.2 ) 에리스리톨이나 이소말트, 솔비톨 기반의 무설탕 사탕이 있습니다. 시중의 수입 무설탕 캔디류가 이에 해당하며,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배출되는 감미료를 사용해서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아줍니다.(이클립스, 호올스 무설탕 라인업을 참조해보시길 바랄게요)3 ) 홍삼이나 한방 성분의 무설탕 사탕도 어르신들이 선호하시는 대안입니다. 그러나 구매하실 때 성분표를 보시고, 말티톨이 주성분인 제품은 혈당을 다소 올릴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대체당 사탕도 과다섭취시 복통을 유발하거나 고지혈증 관리에 방해가 될 수 있어서, 하루 2~3알 정도로 가볍게 입가심만 하실 수 있도록 아버님과 규칙을 정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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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검사 할때 담배피운거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학교에서 하는 일반 소변 검사로는 담배 피운 것 자체가 걸리지 않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들으신 소문이 맞습니다. 학교 검사는 신장 건강이나 당뇨를 확인하기 위해서 단백질, 당, 잠혈을 체크하는 일반 건강검진이라, 니코틴 성분을 따로 검사하는 특수 키트를 쓰지 않으면 흡연 여부는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그런 생수를 대신 넣은 것은 안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소변 검사는 성분만 보는게 아니라 소변의 농도(비중)나 pH도 함께 측정됩니다. 맹물을 넣으면 비정상적인 결과가 나와서 검사 오류가 뜨거나 재검사 대상이 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주변의 의심을 사서 진짜 흡연 검사를 받게되는등 상황이 더 커질수도 있습니다.되도록 평소대로 제출하시는 것이 훨씬 안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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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노른자색상은 왜 다른가요? 신선도 차이 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계란 노른자의 색상 차이는 보통 신선도나 유정란, 무정란(암수 차이) 여부와는 무관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노른자의 색을 결정하는 정말 중요한 요인은 바로 닭이 섭취하는 사료의 성분이 되겠습니다!닭이 먹는 사료에 카로티노이드라는 지용성 천연 색소가 얼마나 함유되어 있는지에 따라서 색상이 결정될 수 있어요. 예시로 황색 옥수수, 알파파, 메리골드(금잔화) 추출물이 많이 포함된 사료를 먹은 닭은 루테인과 제아잔틴 성분이 체내에 흡수가 되면서 진한 주황색 노른자를 만듭니다. 반면에 밀이나 보리, 쌀을 주사료로 먹고 자란 카로티노이드 함량이 낮아서 상대적으로 연한 노란색 노른자를 낳게됩니다.노른자의 색상 농도와 계란의 전체적인 영양가(단백질, 지방 함량) 및 신선도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계란의 신선도는 노른자의 색깔보다, 껍질을 깨뜨렸을 때 노른자가 터지지 않고 위로 봉긋하게 솟아오르는 탄력성과 흰자의 점도(농후난백의 높이)로 판가름이 난답니다.노른자의 색 차이는 닭의 식단 차이일 뿐이므로 영양이나 위생상의 우려없이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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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 효과, 혈당 다이어트에 좋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효소로 혈당 관리와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하셨군요! 솔직히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시중의 효소 식품은 탄수화물과 단백질 분해를 돕는 소화 보조제이며 의학적으로는 혈당 조절이나 체지방 감량에는 직접적인 효과가 없답니다..! 오히려 효소가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빠르게 쪼개어서 소화 흡수 속도를 촉진하기도 하고, 심지어 식후 혈당을 올리기도 해서, 혈당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은 탄수화물 섭취량 조절에 주의가 필요합니다.효소를 섭취를 하신 뒤 속이 편안해지시거나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는 것은 소화 기능 개선으로 장내 가스와 더부룩함이 줄어든 일시적인 현상이고, 실제 체지방이 감소하는 다이어트 기전과는 거리가 멀기도 합니다.전문의 처방을 받는 전문 다이어트약과 비교해 본다면, 다이어트약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해서 식욕을 강하게 억제하거나 장내 효소를 차단해서 지방 흡수를 막아주므로 확연한 체중 감량 효과를 냅니다. 그러나 그만큼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손 떨림, 위장 장애같은 크고 작은 부작용 위험이 따를 수 있습니다. 반면에 효소는 일반 식품이라서 약물로 인한 심각한 부작용 우려가 전혀 없으며 소화 불량을 안전하게 완화해 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그러나 비만 치료나 혈당 대사 개선 목적으로 다이어트약을 대체하긴 무리라, 올바른 관리를 위해서 효소와 함께 식이섬유 식단(하루 식이섬유 25~30g이상)과 규칙적인 운동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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