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손목 바깥쪽 통증, 건초염일까요?
안녕하세요, 새끼손가락 쪽 손목 바깥쪽에 찌릿한 통증과 압통이 있으시다면 일반적인 건초염과 위치가 다른 척측수근신근 건초염이나, 삼각섬유연골복합체(TFCC) 손상일 수도 있습니다(물론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정형외과 방문이 필요합니다).20대 직장인들이 마우스를 쥐고 손목을 바깥으로 꺾는 자세를 오래 유지할 때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일주일 전부터 통증이 시작되었고 누를 때 특히 아프시다면 내부에 급성 염증이 한창 진행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혈관을 수축시켜서 염증과 붓기를 가라앉히는 냉찜질을 하루 3~4회, 15분씩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반대로 온찜질을 혈류량을 늘려서 염증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어서, 붓기가 완전하게 빠진 만성기에만 해주셔야 합니다. 당장 응급실에 가실 상황은 아니지만, 손목은 일상에서 쉴 새 없이 쓰는 관절이라 방치를 할 경우 만성 통증이나 인대 손상으로 굳어지기 쉽답니다.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정형외과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초음파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병원 진료 전까지는 마우스 사용을 최대한 줄여보시어, 불가피하시다면 손목 꺾임을 막아주는 버티컬 마우스나 푹신한 받침대를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손목 보호대를 구입하셔서 관절 움직임을 제한하고 최대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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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밀가루나 라면 대신 속이 편안하고 영양소가 고루 갖춰진 건강한 점심을 찾고 계시는군요 !오후 시간의 활력을 위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으면서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메뉴들을 몇 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1 ) 포케, 샐러드 :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연어 포케나 닭가슴살 샐러드볼입니다. 배달로도 쉽게 주문이 가능한 포케는 현미밥이나 귀리밥을 베이스로 해서 포만감을 주면서도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을 한 번에 섭취가 가능해서 영양적으로도 상당히 우수하겠습니다.2 ) 버섯 비빔밥, 생선구이 백반 : 든든한 한식파를 위한 버섯이 들어간 비빔밥이나 생선구이 백반이 있답니다. 흰쌀밥 대신 보리나 잡곡밥으로 변경하시어, 각종 나물과 버섯, 고등어, 삼치같은 생선구이와 된장찌개를 곁들이시면 식이섬유, 뇌 건강에 좋은 오메가3까지 알차게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 배달 시에는 비빔장 양을 반으로 줄여서 나트륨 섭취를 조절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3 ) 샤브샤브, 편백찜 : 속이 따뜻해지는 소고기 샤브샤브나 1인 편백찜입니다. 요즘은 배달 앱에서도 1인 편백찜이나 담백한 나베류를 쉽게 찾으실 수 있는데, 고기와 채소를 찌거나 데쳐서 드시기 때문에 기름기가 적고 위장에 부담이 적어서 소화도 정말 잘 된답니다.이렇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중이 우수하고 식이섬유가 충분히 들어간 식단은 오후에 졸음을 유발하는 식곤증도 예방해 줄 것입니다.점심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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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더운데 다들 이럴때 모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같은 정말 폭염과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고 낮 동안 뜨거운 햇살과 푹푹 찌는 습도에 피로를 호소하게 됩니다.이럴 때일수록 몸의 열을 내리고 잃어버린 수분과 기력을 채워주는 다채로운 식단 관리를 권장드립니다. 땀으로 배출된 수분과 미네랄 보충을 위해서는 오이, 수박, 참외, 토마토같이 수분이 풍성한 제철 과채류를 간식이나, 갈증이 나기 전에 충분히 챙겨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토마토의 풍성한 유기산은 지친 몸의 피로 물질을 배출하는데 좋답니다.떨어진 입맛과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가공식품, 정제탄수화물의 디저트, 아이스크림보다는 살코기, 콩국수, 두부요리, 그리고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B1이 가득한 돼지고기 수육을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는 열대야로 인한 불면증이 가장 큰 문제이며, 저녁 식사에 신경을 안정시켜 주는 성분이 든 상추쌈을 곁들여주시거나 취침 전에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풍성한 따뜻한 우유 반 잔, 바나나, 타트체리 주스를 조금 드시면 숙면에 도움이 되실거에요.날이 더워서 차가운 아이스크림, 얼음물, 음료만 찾게되면 위장 기능이 빠르게 떨어져서 오히려 만성 피로, 배탈, 위염이 가중될 수 있겠습니다.찬물 대신에 적당히 미지근한 물에서 시원한 물을 30분~90분 마다 100~200ml씩 틈틈이 마셔주시어, 미역국처럼 체내 전해질 균형을 잡아주는 해조류, 적당히 짠 장아찌, 김치를 평소 식단에 더해주시면 지치기 쉬운 올여름 무더위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이겨내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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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관리에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요즘 머리를 감고 말리실 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으로 인해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유전적인 요인이 의심되신다면 우선 피부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탈모 관리의 중요한 순서가 되겠습니다. 유선정 탈모는 남성의 경우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먹는 약이, 여성은 미녹시딜 바르는 약이 확실한 예방과 치료법이 되겠습니다.시중의 탈모 샴푸는 두피 환경을 개선해주지만 머리를 새로 나게 하지는 않아서, 의학적 치료를 바탕으로 두피 쿨링 에센스나 모낭 영양 앰플을 보조적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습관에 있어서는 모발의 주 성분인 질 좋은 단백질을 매일 섭취하시어(하루 체중 x 1.6g이상), 모근 강화에 필수적인 비오틴이 풍성한 계란 노른자, 맥주 효모 영양제를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안토시아닌이 풍성해서 두피 혈액순환을 돕는 검은콩, 아연과 미네랄이 가득한 해조류, 모듬견과류를 꾸준히 식단에 추가를 해주신다면 모발 탈락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머리를 감으실 때는 미지근한 물로 자극없이 부드럽게 씻어내주시어, 말릴 때는 꼭 찬 바람을 이용해서 두피 속 까지 완전하게 건조시키는 습관을 유지하시길 바랄게요.탈모는 초기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니 홈케어와 함께 꼭 전문의 선생님의 진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해서 건강하게 관리해 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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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클심합니다 좋은 음식이 뭐뭐있을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는 혈액순환을 방해해서 얇은 눈가 피부 아래의 혈관을 푸르게 도드라지게 만듭니다.개선을 위해서 영양가 있는 식단부터 챙겨보시길 바랄게요.[음식] 추천드리고 싶은 음식은 단연 연어랍니다. 연어에 풍성한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E가 혈행을 돕고 칙칙한 눈가를 환하게 밝혀줍니다. 그리고 비타민C와 K가 가득한 브로콜리와 양배추는 색소 침착을 막아주고,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강한 항산화 작용으로 안색 회복에 좋답니다.[영양제] 바쁜 일저으로 식사만으로 부족하시다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고함량 비타민C와 미세 혈류를 개선하는 오메가3 영양제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화장품] 민감한 눈가를 위한 화장품도 중요하겠습니다. 눈 밑의 푸른 기를 완화하려면 팽창된 혈관을 효과적으로 수축시키는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아이크림을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서 눈가 탄력을 잡아주는 레티놀이나 펩타이드 성분의 크림을 밤마다 도포해주시면 좋겠습니다.그러나 아무리 좋은 화장품과 음식도 충분한 휴긱을 이길 수는 없답니다. 주 7~8시간 규칙적인 숙면을 확보하시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주무시기 전 따뜻한 수건으로 10분정도 눈가를 가볍게 온찜질해 주시면 정체된 혈액순환에 좋으니, 꼭 깊은 숙면을 취하시고 밝고 건강한 안색을 되찾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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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빠질때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살이 빠질 때 소변을 자주 보게 된다는 이야기는 절반은 맞지만 절반은 오해에서 비롯된 정보랍니다..!다이어트 초기나 체중 감량 시기에 화장실을 자구 가게 되는 큰 원인은 지방 분해보다는 글리코겐과 연관이 깊답니다. 인체는 탄수화물을 글리코겐 형태로 근육과 간에 저장하는데, 여기서 1g의 글리코겐이 약 3~4g의 수분을 함께 품고 있습니다.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시작하면 이런 글리코겐이 에너지로 우선 사용되고, 결합해 있던 수분이 떨어져 나와서 혈액을 거쳐서 소변으로 배출이 됩니다.그러니까 이 시기의 빈뇨 증상은 체지방 감소라기보다 체내의 수분이 빠져나가는 싸인으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중성지방이 분해될 때도 대사 과정에서 물과 이산화탄소로 쪼개지면서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이 되지만, 그 양이 소변 횟구를 빠르게 늘릴 정도는 아니랍니다.특히나 운동 중에 소변이 자주 마려우시면, 지방이 타는 증거라기보다, 운동 전후로 물, 커피, 아니면 카페인이 든 보충제, 각성제를 평소보다 더 많이 드셨을 수 있겠습니다. 인체는 고강도 운동중에는 오히려 항이뇨호르몬을 분비해서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을 보존하려고 소변 생성을 줄이기 때문입니다.화장실을 자주 가는 현상은 다이어트 초기의 자연스러운 변화이자 수분 섭취 증가의 긍정적인 결과이나, 이를 지방 연소의 단독 싸인으로 보실 필요는 없겠습니다.꾸준한 식단과 운동을 이어가시면 자연스럽게 진짜 체지방 감량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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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판매되는 무설탕 제로 음료에 들어가는 '인공감미료', 매일 마셔도 정말 건강이나 다이어트에 무해한가요?
안녕하세요, 시중에 판매되는 제로 음료의 인공감미료(아스파탐, 수크랄로스)는 식약처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일일 섭취 허용량 내에서는 안전한 성분이랍니다.설탕 음료를 대체하면 단기적으로 보면 칼로리를 줄여서 다이어트에 어느정도 기여를 해주게 됩니다. 그러나 매일 물처럼 마시는 것은 완전히 무해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근래 WHO는 인공감미료가 장기적인 체중 감량에 효과는 없으며, 장기 섭취시 제2형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체중 조절용으로 권장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강한 단맛에 지속적으로 노출이되면 뇌의 보상 회로가 자극되면서 결국에 달고 자극적인 음식을 더 찾게 되는 단맛 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공감미료 자체가 지방으로 축적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신체의 대사 반응을 속여서 장기적으로 득보다는 실이 클 수 있다는 부분을 꼭 숙지해주셔야 합니다.장내 미생물 환경을 교란해서 대사에 좋지못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며, 일부 감미료는 과다 섭취시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제로 음료는 설탕을 끊기 위해서는 우수한 대제재가 맞으나, 매일 습관적으로 드시는 것은 꼭 피해야 합니다.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한 최고의 수분 보충은 언제나 순수한 물이 되겠습니다. 주 2~3회, 또는 매일 355ml이내로 어쩌다 드시는 기호식품 정도로만 제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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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입맛 없을 때 간단히 챙겨먹는 별미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날이 더워지게 되면 인체는 체온 조절에 에너지를 쓰느라 소화 효소 분비는 줄어들게 되고, 자연스럽게 식욕과 입맛도 뚝 떨어지게 됩니다.이럴 때일수록 영양사로서 수분과 전해질을 채우고 위장 부담을 줄여주는 영양 만점 별미들을 추천드립니다.1 ) 오이탕탕이 :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아삭함이 좋은 오이탕탕이입니다. 오이를 방망이로 탕탕 두드려 깨뜨린 후 식초, 설탕, 소금, 다진마늘에 가볍게 버무려서 먹는 요리입니다. 오이의 풍성한 수분이 갈증을 해소해주고, 식초의 새콤한 산미가 침샘과 위액 분비를 촉진해서 잃어버린 입맛을 살려주게 됩니다.2 ) 도토리묵사발 : 초간단 시판 냉면 육수를 활용한 도토리묵사발입니다. 시원한 냉면 육수에 시판 도토리묵을 썰어서 넣고 잘 익은 송송 썬 김치와 오이, 김가루만 얹으면 완성이랍니다. 묵의 탄닌 성분이 장 건강을 돕고 배부르게 먹어도 열랴의 부담이 적어서 더운 여름밤 야식으로도 괜찮습니다.3 ) 열무 비빔국수 : 한 끼 식사로 면이 당기실 경우 열무 비빔국수를 만들어서 삶은 달걀이나 캔 참치, 닭가슴살을 꼭 고명으로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 열무에 풍성한 비타민C와 무기질이 더위로 지친 몸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함께 보충을 해야 체력 저하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찬물에 밥 말아 장아찌만 드실 경우 영양 불균형으로 더욱 지치실 수 있답니다. 산미가 있고 시원한 별미들로 영양과 도망간 입맛을 모두 확실히 잡으시어 이번 기나긴 여름 더위도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이겨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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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너무 입맛이 없네요ㅠ 뭐먹을가오
안녕하세요, 여름철 무더위로 체온이 오르게 되면 인체는 열을 식히는데 에너지를 집중하느라 소화 효소 분비가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입맛도 떨어지게 된답니다.밥이 영 당기지 않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무조건 굶기보다는 수분, 단백질, 전해질을 모두 보충할 수 있는 대체 식단을 챙기시는 것이 영양적으로 중요하겠습니다.1) 메밀소바: 지친 입맛을 살려줄 냉면 외의 우수한 대안으로 우선 차가운 성질을 지녀서 몸의 열을 내려주는 메밀소바를 추천드립니다. 메밀에 풍성한 루틴 성분은 혈관의 건강을 돕고 더위로 지친 피로를 풀어주며, 소화를 돕는 무즙을 충분히 넣으시면 위장에 부담없이 가볍게 드시기 좋답니다.2) 콩국수: 조금 더 든든한 기력 보충이 필요하시다면 시원한 콩국수가 있답니다. 식물성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가득한 걸쭉한 콩국물은 땀으로 빠져나간 체내의 수분과 전해질을 빠르게 충전해 주는 피로회복제 역할을 해난답니다.3) 샐러드 파스타: 상큼한 맛으로 침샘을 자극하는 샐러드 파스타도 정말 좋은 선택지랍니다. 차갑게 식힌 파스타면에 아삭한 채소류와 닭가슴살, 메밀면, 두부, 새우, 버섯, 병아리콩을 곁들이고 오리엔탈이나 발사믹 드레싱을 얹으면 비타민, 식이섬유, 단백질 균형이 잡혀갑니다.이렇게 새콤한 드레싱과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씹는 즐거움을 주니 탄수화물 위주의 밥 대신에 건강하게 여름철 영양을 채워줄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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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마시면 아기집이 크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해주신 물을 많이 마시면 아기집이 커진다는 이야기는 의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속설이랍니다..!아기집의 크기는 엄마가 섭취하는 수분의 양이 아닌 수정란의 발달 상태와 호르몬,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결정됩니다. 물론 임신중에 충분한 수분 섭취는 양수를 만들고 늘어난 혈액량을 감당하면서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상당히 중요하지만, 물을 마신다고 해서 아기집 자체가 더욱 커지거나 튼튼해지는 것이 아닙니다.임신 초기 건강한 태아 발달을 위해서 중요한 것은 올바른 영양 섭취와 안정이 되겠습니다. 특히나 엽산은 태아의 신경관 결손을 예방하는 중요한 영양소이므로 임신 초기까지 매일 꾸준히 복용을 해주셔야 하고, 단백질, 철분, 칼슘이 풍성한 식단을 골고루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쉽게 피로를 느낄 수 있어서, 무리한 신체 활동을 피하시어 충분한 숙면과 휴식을 취해주셔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혈관을 수축시켜서 태아에게 가는 혈류량을 감소시킬 수 있어서, 편안한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도 필수적이랍니다.더 나아가 카페인 섭취를 하루 200mg 이하로 줄이시어, 감염 위험이 있는 날음식은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통해서 아기집과 태아의 상태를 확인하시어 담당 주치의 선생님의 조언을 따르시는 것이 확실하고 안전하게 아기를 지키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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