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 종양 절제술후 주의해야 될 음식 및 운동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방광 종양 절제술 후 보통 2~3일 내에 퇴원하여 출혈이 없으시다면 가벼운 일상생활이나 직장 복귀는 바로 가능하겠습니다. 그러나 방광 내부의 수술 상처가 완전하게 아물기까지는 2~4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수술 후 최소 한 달간은 육체적인 무리를 피하시고 충분한 안정을 취하시며 쉬는 것이 중요합니다.[운동] 상처가 아무는 기간 동안에는 혈액순환과 장운동을 도와주는 평지 걷기, 식후 가벼운 산책, 실내 싸이클을 하루 30분 내외로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에 반해 아랫배(복압)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은 수술 부위의 출혈을 유발할 수 있어서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무거운 기구를 드는 헬스, 자전거 타기, 조깅, 골프, 등산같은 운동은 수술 후 최소 4주간은 중단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감염 예방을 위해서 대중목욕탕 이용, 수영, 집에서의 통 목욕도 한 달간은 금지되며 따뜻한 물로 가벼운 샤워만 해주셔야 합니다.[음식] 우선시해야 할 것은 하루 체중 x 30~33ml 이상의 수분 섭취입니다. 물을 충분히 드셔서 소변량을 늘려주셔야 방관 안의 찌꺼기나 핏덩어리가 잘 배출되고 염증을 막으실 수 있답니다. 식사시에는 상처 회복을 돕는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닭고기, 생선, 두부, 계란, 기름기를 제거한 살코기를 구이보다는 삶거나, 조림, 찜, 국, 탕 형태로 부드럽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변비로 인해서 배변시 힘을 주면 복압이 상승해서 출혈이 생길 수 있어서 식이섬유가 많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사과, 블루베리, 딸기, 아보카도, 키위)을 매 끼니 골고루 섭취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방광 점막을 직접 자극하는 맵고 짠 음식, 카페인 음료, 알코올(술)은 상처 회복을 더디게 하니 금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부위의 지혈을 방해하고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는 홍삼, 인삼, 오메가3, 아스피린, 마늘즙, 상황버섯같은 건강보조식품, 민간요법 약물은 수술 전 2~4주는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해주시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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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자주 먹는 사람들은 안 질리나요 메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각이 피로해지고 영양 불균형이 찾아왔을 때 음식에 대한 흥미를 가장 쉽게 잃곤 합니다. 매번 시키던 기름진 메뉴에서 벗어나 몸을 리프레시 할 수 있는 메뉴들을 다양하게 조합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1 ) 근래 제가 맛있게 먹었던 메뉴는 채소, 단백질을 모두 챙길 수 있어서 좋았던 연어 포케, 회덮밥입니다. 아삭한 식감, 신선한 소스가 미각을 깨워주고 속을 편안하게 해줘서 좋더라구요.2 ) 따뜻하고 자극 없는 음식을 원하신다면 기름기를 뺀 소고기 편백찜이나 채소를 넣은 샤브샤브 배달을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원재료의 담백한 맛이 지친 입맛을 돋구어 줄 것입니다.3 ) 집밥 느낌을 내면서도 탄수화물을 줄인 계란 지단 많은 키토 김밥, 아삭한 쌈채소가 나오는 우렁쌈밥 도시락, 집에서 굽기 힘든 구운 생선 백반도 괜찮은 대안이랍니다.이렇게 튀기고 볶은 탄수화물중심에서 벗어나 식이섬유, 단백질 위주로 메뉴를 다양하게 바꿔보시면 미각을 살리고 건강까지 모두 되찾을 수 있겠습니다. 맛있는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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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병좋은음식 가르쳐 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간경화 식단에서는 간세포 재생과 합병증 예방이 정말 중요합니다.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권장 음식] 단백질에 있어서는 고등어, 연어, 삼치, 꽁치, 두부, 달걀, 기름기 적당한 살코기(오리, 닭, 소, 돼지, 양 모두 괜찮습니다)같은 식품을 권장드립니다. 손상된 간 조직 회복을 도와서 매끼 적당량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간 대사를 돕는 부추,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같은 녹황색 채소와 블루베리, 딸기, 키위, 사과, 아보카도 같은 과일로 비타민과 무기질을 채워야 합니다. 복합탄수화물로는 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 감자, 고구마를 권장드립니다. 지방으로는 생들기름, 견과류,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아보카도유를 권장드립니다. 환자는 에너지가 쉽게 고갈되니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충분한 열량을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피할 음식] 피하셔야할 음식중에 정말 위험한 것은 익히지 않는 어패류랍니다.. 날것은 치명적인 패혈증 균 감염 위험이 있어서 꼭 완전히 익히셔야 합니다. 아울러 복수와 부종을 악화시키는 젓갈, 찌개류같은 짠 음식도 피해주셔야 하며, 식도 정맥류 출혈을 유발하는 딱딱하거나 거친 음식도 조심해주셔야 합니다. 트랜스지방, 포도씨유/카놀라유같은 씨앗기름, 마가린, 가공유지, 경화유, 튀김도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당지수 과일과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도 간을 더 피로하게 만들어서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즙이나 액기스같은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간 독성을 일으키며 모든 술은 금지입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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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위한 식단과 운동방법 추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로 허리 통증까지 생기셨다니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출퇴근 시간이 길어서 운동시간이 부족하실 때는 무리한 활동보다는 식단을 바로잡고, 코어 안정성에 집중해주셔야 안전하게 살을 빼실 수 있습니다.[식단] 늦은 퇴근 후 드시는 저녁을 가볍게 바꿔주시는 것이 첫걸음이 되겠습니다. 크게 차려드실 필요는 없이 닭가슴살 샐러드, 삶은계란, 두부포케 샐러드, 단백질 쉐이크, 스테이크 샐러드처럼 600kcal 이내로 가볍게 해결해 주시면 수면중에 위장 부담과 지방 축적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대신에 활동량이 많으신 점심에는 일반식을 드시되 밥 양만 평소 2/3정도로 줄여보시고, 아침은 삶은 달걀 2개에 사과1/2쪽이나, 블루베리+견과류+그릭요거트로 공복감을 달래주는 방식을을 권장드립니다. 간식은 방울토마토, 모듬견과류, 스트링치즈, 저당 에너지바, 무가당 두유, 단백질 음료를 권장드립니다.되도록 정제탄수회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인스턴트같은 식품만 멀리해주신다면 감량에 정말 유리해집니다.[운동] 허리가 아픈 상태라서 러닝보다는 척추를 보호하는 코어 운동을 병행하시면서 실내 싸이클, 식후 걷기를 권장드립니다. 대표적으로 네발기기 자세에서 한쪽 팔과 반대쪽 다리를 교대로 뻗는 버드독 운동이 좋습니다. 플랭크, 데드버그도 함께 해주시면 좋으며, 하루 각 동작을 1분씩 목표로 잡으셔서 3셋트씩 진행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매일 15~20분정도 메인 식후 시간을 내셔서 가볍게 걷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처럼 일상 속 활동량을 늘려주시는 방법을 병행해주시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허리를 지키시며 건강하게 5kg을 감량하실 수 있겠습니다.이 외에도 매일 체중 x 33ml내외의 수분 섭취, 12~14시간 정도 간헐적 단식, 매일 7~8시간에 가까운 규칙적인 숙면을 꼭 병행해주시길 바랍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로 허리 통증 회복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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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내로 다이어트를 해서 7킬로를 빼는 방법
안녕하세요, 만 18세시라면 신진대사가 활발하셔서 좋은 습관만 들이셔도 감량이 잘 되는 시기랍니다.3개월에 7kg감량은 주당 약 0.5kg을 빼는 계산이르모 현실적이고 건강한 목표입니다! 5개월로 잡으신다면 더욱 여유롭고 탄탄하게 몸을 만드실 수 있답니다. 요요 없이 체지방만 빼시려면 식습관 교정과 기초 체력 기르기가 중요합니다.1 ) 식단은 불규칙한 식사와 간식(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을 끊는 것으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세 끼를 일정한 시간에 드시되, 매끼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고구마, 단호박, 현미밥, 보리밥, 귀리밥) 2/3공기, 단백질(닭가슴살, 계란, 생선, 살코기, 두부) 150g, 섬유질이 많은 채소와 지방류(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해조류, 버섯, 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를 충분히 챙겨주시길 바랍니다.2 ) 간식이 당기실 때는 방울토마토, 두유, 모듬견과, 삶은달걀, 스트링치즈로 대체하시면 좋답니다.(간식은 1회 150kcal 이내)3 ) 운동은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는 것이 지속이 가능할 것입니다. 체지방을 태우는 유산소 운동은 주 4~5회정도, 한번에 30~40분씩 가벼운 걷기, 빨리걷기, 실내 싸이클, 일립티컬, 로잉머신같은 운동을 권장드립니다.4 ) 요요를 막고 살이 안찌는 체질을 만드시려면 주 2~3회 1회 20분 이상 근력 운동이 중요합니다. 집에서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하체 운동이나, 플랭크+버드독+데드버그같은 코어운동, 또는 유튜브 타바타 20분을 권장드립니다. 이렇게만 진행하셔도 기초대사량이 올라가서 요요를 막고 살이 잘 안찌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하루 체중 x 30~33ml이상 수분섭취, 14시간 정도 간헐적 단식, 매일 7~8시간 규칙적인 숙면을 취해주셔도 체지방 분해를 도우니 꼭 병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무리하지 않고 하나씩 차근차근 바꿔나가신다면 3개월 뒤 충분히 원하시는 목표체중에 달성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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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어떡해하시나요 종은방법 공유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제가 직접 겪어보고 효과가 있었고, 요요를 방지하고, 무리가 없는 루틴을 정리해서 공유 드리겠습니다.1 ) 감량기에는 체중 증가와 붓기 원인인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액상과당, 설탕), 술, 인스턴트, 야식을 일상에서 되도록 과감히 끊어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살이 빠지기 시작합니다.2 ) 식사를 하실 때는 5분간 채소(해조류, 버섯류, 십자화과 채소류, 유러피안 샐러드, 녹황색채소, 토마토) > 10분간 지방/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 5분간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 순서로 20분간 이상 식사를 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해주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 뱃살이 차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식사시에는 TV,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않고 오로지 식사에만 집중을 해주신다면 포만호르몬은 올라오고, 과식, 나중에 가짜 허기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3 ) 식단은 되도록 절식보다, 하루 기초대사량+200kcal이상은 챙겨주시고, 당 차단을 돕는 당질제한식을 기반으로 하시어, 하루 14~16시간 간헐적 단식을 병행해주신다면 공복 시간동안 체지방이 잘 연소가 됩니다.4 ) 운동도 무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식습관 교정을 하는 동안, 하루 한 번 메인 식사 후 30분 뒤에 치솟는 혈당을 낮추는 가벼운 식후 운동(걷기, 실내 싸이클, 스텝퍼)을 20~30분 내외로 실천하셔도 충분히 효과적이랍니다.매일 신진대사 회복, 호르몬 균형을 위해 매일 7~8시간 숙면을 취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을 충분히 주무셔야 체지방 대사가 활발해지고, 식욕 제어가 수월해집니다.정제탄수화물, 야식, 술을 멀리하시고 순서와 타이밍, 간단한 식후 운동, 충분한 휴식만 신경써주셔도 굶지 않고 나잇살과 붓기를 건강하게 빼실 수 있답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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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살이 덜찌고 맛있는음식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살이 계속 쪄서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추천드리는, 살이 덜 찌면서도 입이 즐거운 음식은 기름기를 뺀 촉촉한 돼지수육이랍니다. 다이어트라고 하면 퍽퍽한 닭가슴살이나 삶은 계란만 매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쉽게 포기하곤 합니다..그러나 단백질과 철분이 많은 소고기 부채살 구이,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담백하게 구워낸 구운치킨도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이 되겠습니다. 그중에서도 돼지 수육이나 보쌈은 푹 삶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방이 빠져나가고, 수분, 단백질이 많아 촉촉한 식감과 포만감도 오래갑니다.인체에서는 단백질을 소화할 때 자체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도 유리하다 합니다. 여기에 신선한 쌈채소를 충분히 챙겨 드시면 가짜 배고픔도 완벽하게 달래고 맛있게 식단을 이어갈 수 있답니다.굶는 고통 없이 맛있는 단백질 위주 식사로 즐겁게 체중 관리를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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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타민 매일매일 챙겨드시나요???
안녕하세요, 비타민을 매일 챙겨 드시는군요! 저도 매일 먹는 편입니다.활력을 주는 비타민B군이나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는 체내에 쌓이지 않고 배출되어서 매일 보충해주시는 것이 피로 해소와 감기 예방에 좋답니다. 이에 반해 주변 분들이 잘 안 챙겨 드시는 이유가 평소에 삼시 세끼 식사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거나, 당장 몸으로 느끼는 심한 피로감이 없어서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영양제 섭취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정답이 정해진 것이 아닌 개인의 타고난 체질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주변 사람들이 먹지 않는다 해서 전혀 의아해하거나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자신의 몸이 보내는 증상을 잘 캐치하고, 비타민을 통해 적극적으로 건강을 돌보는 질문자님이 현명하고 우수하게 자기 관리를 하고 계신 것입니다.남들의 기준보다 스스로 몸에 맞는 건강 루틴을 꾸준히 유지하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생각합니다.오늘도 잊지 말고 비타민 챙겨 드시고 매일 활기찬 하루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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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세 건강빵 만드시는분 혹시 추천해주실거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포카치아를 마스터하셨다면 이미 발효과 높은 수분율을 다루는 우수한 손맛을 아시는 분이네요! 그렇다면 집에서 시도하기 좋은 건강 빵으로 몇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 통밀 무반죽 빵이 있습니다. 포카치아처럼 힘들게 치대지 않고 밤새 냉장고에서 저온 발효하는 방식인데, 통밀의 거칠고 고소한 맛과 풍성한 식이섬유 그대로 챙기실 수 있어서, 건강식으로도 제격입니다.2 ) 다음으로는 포카치아의 사촌 격인 치아바타를 권장드립니다. 수분량이 많아서 만드는 결이 비슷한데, 반죽을 접어주는 과정(폴딩)만 추가하시면 담백한 식사 빵이나 샌드위치용으로 최고의 빵이 됩니다. 일반 강력분에 호밀가루를 20%정도 섞어서 만드시면 풍미가 더욱 깊어집니다.3 ) 발효과정마저 번거로우실 때 딱이 오트밀 퀵 브레드도 괜찮습니다. 이스트 대신 베이킹파우더를 쓰고 오트밀, 요거트, 견과류를 섞어서 틀에 부어 굽기만 하면 되는데, 밀가루를 최소화할 수 있어서 소화가 편하고 포만감도 오래갑니다.건강한 빵 만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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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조리방법에 따라 소화되는 정도가 다른 거 같습니다. 삶은 계란을 먹으면 왜 든든하고 오래 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느끼신대로 같은 계란이라도 조리법에 따라 포만감이 완전히 다릅니다. 단백질의 응고 구조, 위장 체류 시간에 있기 때문입니다.계란을 완숙으로 삶으면 열에 의해서 단백질 분자가 서로 단단하게 엉겨 붙으면서 아주 촘촘하고 밀도 높은 고체 구조가 됩니다. 위장은 이런 단단한 단백질 덩어리를 잘게 부수고 소화하기 위해서 더욱 많은 소화액을 분비하고 오랜 시간 분주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그러니까 삶은 계란은 위장에 머무는 시간(위 배출 속도)이 길어서 뇌에 아직 음식이 남아있다는 싸인을 오래간 보내서 포만감이 오래가는 것입니다.이에 반해 아침에 드시는 스크램블 에그는 조리 과정에서 계속 휘저으며 공기가 주입되고 보통 기름이나 우유가 더해져서 구조가 더욱 부드럽고 헐겁습니다. 위장에서 정말 쉽게 분해되어 장으로 빨리 내려가기 때문에 속은 편하고 소화가 잘 되지만, 그만큼 배도 빨리 고파지게 됩니다.다이어트 하실 때 간식으로 삶은 계란을 추천드리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랍니다. 기름을 쓰지 않아서 칼로리가 낮고 단단한 단백질 구조 덕에 소화 속도도 늦춰져서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을 더 길게 자극하기 때문입니다.소화가 더디다는 특징이 체중 조절을 할 때는 우수한 장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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