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게류를 먹을때 건더기만 먹으면 괜찮을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혈압 전단계에서 나트륨 관리를 위해 찌개의 건더기만 드시는 방법은 현명하고 효과적인 선택이랍니다. 국물 요리 내 나트륨의 약 60~70%는 국물 자체에 녹아있어서, 국물을 전량 남기는 것만으로도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답니다.물론 건더기만 드셔도 염분으로 완전하게 자유로운 것은 아니랍니다. 조리과정에서 두부, 채소, 고기같은 건더기가 국물을 흡수하면서 이미 상당량 염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입니다. 햄, 어묵, 만두같은 가공식품 건더기는 자체 나트륨 함량도 높아서 건더기만 드셔도 염분 섭취가 많아질 수 있어서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합니다.성공적인 혈압 관리를 위해서는 국물을 남기시되, 몇 가지 실천법을 병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1 ) 식사시 숟가락 대신에 젓가락만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주시면 국물 섭취를 자연스럽게 차단할 수 있습니다.2 ) 요리를 하실 경우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칼륨이 많은 채소(호박, 시금치, 버섯)과 두부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국물 요리를 선호하시는 식습고나을 단번에 바꾸긴 어려우실 수 있으나, 이렇게 젓가락 식사법과, 자연식품 중심의 건더기 섭취를 생활화 하신다면 고혈압으로의 이행을 성공적으로 막을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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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인데 흰머리가 늘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40대 중반에 접어들며 나타나시는 흰머리는 모낭 속 멜라닌 세포의 기능 저하와 산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겠습니다. 이를 완화하려면 멜라닌 합성을 돕고 두피 혈행을 개선하는 영양소 섭취가 꼭 필요합니다.1 ) 멜라닌 색소의 원료가 되는 티로신과 아미노산이 많은 달걀, 닭고기, 오리고기, 생선, 돼지고기, 소고기같은 고단백 식품을 기본으로 챙겨주셔야 합니다.2 ) 검은콩, 검은깨의 블랙 푸드는 안토시아닌과 비타민E가 많아서 모근의 노화를 막고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는데 좋답니다. 3 ) 더 나아가 멜라닌 합성 효소를 활성화하는데 좋은 구리, 아연같은 미네랄이 정말 중요한데요, 굴, 게, 견과류, 다시마, 미역같은 해조류에 많이 함유되어 있답니다.4 ) 여기에 모발 세포 분열을 도와주는 비타민B군(B6, B12, 비오틴)이 많은 통곡물과 맥주효모를 식단에 더해주시면 더욱 효과적이랍니다.이런 영양소는 한두 번 드시는 것보다는 매일의 식사에 고루 녹여내셔서 꾸준히 섭취를 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충분한 수면(7~8시간)과 스트레스 관리도 호르몬 균형을 유지해서 흰머리 예방에 시너지를 낼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주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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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식품 관리관련 궁금함이 맀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냉동실에 넣어둔 식품이 영생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이론적으로 영하 18도 이하이 환경에서는 미생물과 세균의 증식이 완전하게 멈추기 때문에 위생적인 안전성은 무기한 유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섭취가 가능한 품질의 기한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식품 내부의 수분이 빠져나가서 얼음 결정이 생기는 냉동 화상 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지방이 산화되면서 맛, 색상, 식감이 빠르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권장드리는 육류와 어류의 적정 냉동 보관 기간은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익히지 않은 소고기나 돼지고기 덩어리는 4~12개월, 다진고기는 3~4개월, 조리된 고기는 2~3개월이 적당합니다. 생선의 경우 고등어나 연어같이 지방이 많은 생선은 2~3개월, 대구나 조기같은 흰살생선은 6~8개월 내에 섭취를 하시는 것이 좋답니다.만약 해동 후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표면이 하얗게 마르고 지나치게 변색이 되었다면 상했을 수 있어서 아까우셔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냉동실은 식품의 신선도를 완벽하게 멈춰주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부패 속도를 늦춰주는 정도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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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먹는 제철 과일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건강한 식단 관리를 계획 중이시라면 영양소와 수분을 동시 보충할 수 있는 5월의 제철 과일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지금 점점 당도가 오르고 있는 참외는 100g당 약 30kcal로 열량이 낮고 수분 함량이 90% 이상이라 식단중에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참외 속과 씨 부분에 엽산과 비타민C가 많아서 과하게 긁어내지 않고 적당히 함께 드시는 것이 영양적으로 이롭습니다.2) 다이어트의 식품중에 하나이자 과채류인 방울토마토도 지금 한창 맛있을 입니다.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많아서 체중감량시 생기기 쉬운 체내의 세포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당질 함량이 낮아서 혈당 안정과 미네랄 보충에 유리하겠습니다.3) 여기에 체리, 블루베리를 함께 챙겨주시면 안토시아닌 성분이 활동량이 많은 날이나 운동 후 피로 회복을 돕고 피부 미용, 노화 방지에 효과를 톡톡히 챙길 수 있겠습니다.과일 속 과당이 다이어트에 부담스러우실경우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는 매일 간식이나 아침 식사 대용으로 종이컵 한 컵 분량씩 종류를 바꾸어가며 다채롭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제철 과일로 지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완주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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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뭐 먹기만하면 설사하는거 뭐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위대장반사와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으로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위대장반사는 음식물이 위에 들어가면 대장이 비우기 과정을 위해서 수축 운동을 시작하는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지만, 밤새 비어있던 장에 첫 식사가 들어가게 되면 이런 작용이 일시적으로 상당히 강하게 일어나게 됩니다.늦잠을 잘 때는 괜찮으나 새벽 출근 전에만 증상이 심해지는 이유가 기상 상황에 따른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와 어느정도 관련이 있습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출근을 준비할 때는 교감신경이 과하게 활성화되면서 신체가 긴장 상태에 놓이게 된답니다.이렇게 장이 상당히 민감해진 상태에서 음식물이 들어가게 되면 위대장반사가 증폭되면서, 장이 수분을 제대로 흡수하기도 전에 배출하려는 과한 연동 운동을 일으켜서 설사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에 반해 늦잠을 잘 때는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있어서 위장이 충분히 이완되고 안정된 상태라서 정상적인 소화가 가능하겠습니다.이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전형적인 증상중에 하나로, 스트레스와 신체 리듬의 빠른 변화가 주요 자극원이 되겠습니다.증상을 완화하시려면 새벽 기상 후 최소 30분정도 장이 깨어날 시간을 주신 뒤 따뜻한 물 한 잔으로 시작하시어, 아침은 자극이 적은 죽이나 바나나로 가볍게 섭취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습관 조절 후에도 일상이 지장이 갈 정도로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소화기 내과를 방문하셔서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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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술마시고 다음날 술 깨는 좋은 습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상사와의 술자리 다음날 무거운 몸을 이끄시며 출근하는 직장인분들에게 숙취 해소는 꼭 필요한 생존 루틴이라 생각합니다. 건강을 지키며 속을 개운하게 풀어줄 습관을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1) 기상 후에는 미지근한 물, 이온 음료를 500ml 이상 마셔서 탈수를 막아주셔야 합니다. 알코올 분해에는 수분과 당분이 소모되므로 과당이 함유된 따뜻한 꿀물도 간 대사를 돕는데 좋답니다. 토마토 주스도 괜찮아요.2) 아침 식사로는 간 해독을 돕는 아스파라긴산이 많은 콩나물국이나 글루타치온 성분이 많은 북엇국이 좋습니다. 여기에 독성 물질을 분해하는 시스테인이 들어간 달걀 요리를 함께하시면 회복 속도가 배가됩니다.3) 간혹 해장을 위해서 짬뽕처럼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찾기도 하지만, 이는 위를 손상시키고 간에 이중 부담을 주니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출근전에 가벼운 스트레칭, 따뜻한 물 샤워는 신진대사를 높여서 독소 배출을 도와줍니다. 모닝커피의 카페인은 이뇨 작용으로 탈수를 심화시키니 오전에는 멀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런 루틴들로 숙취 개선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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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초기 다이어트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둘째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질문을 주셨는데, 임신 초기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하는 다이어트는 산모, 태아 모두에게 권장이 되지 않습니다..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뇌와 신경계같이 주요 장기가 형성되는 민감한 시기라서 세포 분열을 위한 충분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계획하신 식단중에 달걀, 닭가슴살을 통한 단백질 보충은 좋지만, 밥을 너무 조금 먹어서 탄수화물이 과하게 결핍이 되면 체내에 케톤산이 생성되어서 태아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매끼 적정량의 복합 탄수화물은 꼭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운동도 빠른 걸음으로 하루 1시간 반을 걷는 것은 초기 착상 안정기에는 자궁 수축이나 과한 피로를 유발할 수 있어서 무리가될 수 있어서, 지금은 되도록 체중 증가 속도만 조절해주는 안전한 관리로 목표를 바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사는 거르지 않고 동+식물성 단백질, 건강한 지방, 섬유질, 복합탄수화물을 세 끼로 규칙적으로 드시되, 운동은 30~40분 내외의 가벼운 식후 산책과 무리없는 스트레칭 수준으로 강도를 낮춰서 몸을 보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산부인과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현재 몸 상태에 맞는 적정 체중 유지 계획을 세워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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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은 다음날 해장하기좋은 음식이닌 찌개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전날 과음으로 속이 많이 부대끼실텐데, 영양적인 부분으로 간 해독과 위장 보호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음식을 제안드리겠습니다. 기존에 드시던 콩나물국, 감자탕도 우수하지만, 인체의 회복을 고려하시면 좀 더 다양한 영양소를 채울 수 있는 메뉴들이 있습니다.1) 황태계란국: 추천드리는 메뉴입니다. 황태에는 간 세포 재생을 돕고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촉진하는 메티오닌과 리시신, 달걀의 시스테인 성분이 있고, 메티오닌, 리신같은 필수 아미노산이 생선 중에서도 상당히 많아서 숙취 해소에 좋습니다.2) 바지락탕, 재첩국: 좀 더 맑고 시원한 국물을 원하시면 바지락탕, 재첩국을 권장드립니다. 조개류에 많은 타우린과 베타인 성분이 지친 간 기능을 활성화하고 전해질을 빠르게 보충을 해줍니다.3) 미나리 복어지리: 미나리는 숙취 해소에 좋으며, 복어에 있는 아미노산이 숙취를 해소해준답니다.4) 순두부찌개: 얼큰한 찌개류가 당기시면 순두부찌개를 권장드립니다. 순두부의 부드러운 식물성 단백질이 알코올로 손산된 위벽을 촉촉하게 감싸주며 여기에 부추, 계란, 바지락을 함께하시면 해장 효과가 배가됩니다.이 외에도 좀 더 이색적인 메뉴로는 토마토 스튜, 토마토 달걀탕을 제안드립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알코올 분해를 활성화하고 구연산은 피로를 해소해서, 달걀의 시스테인 성분이 간의 독소를 제거하는데 기여를 해줍니다.지나치게 맵고 자극적인 찌개는 위를 자극하니, 부드러운 국물 요리로 속을 따뜻하게 달래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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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월 남아 키몸무게 좀 봐주세요ㅠㅜ
안녕하세요,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아이는 성장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서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질병관리청 소아청소년 성장도표 기준으로 41개월 남아의 키 101cm는 약 50~60백분위로 모범적인 평균값에 해당하며, 몸무게 14kg은 약 15~20 백분위로 조금 날씬한 축에 속한답니다. 12월생이라 어린이집 등에서 동갑내기들과 비교되니 아무래도 왜소해 보였을 수 있지만, 의학적으로 성장 발달은 연령보다는 태어난 달 수(월령)으로만 계산을 해서 현재 키 성장은 우수하게 잘 자라고 있는 것이랍니다.몸무게가 조금 아쉽긴 해도 키가 평균 이상으로 잘 자란다는 것은 아이가 먹는 영양소가 살이 아닌 뼈, 키 성장에 먼저 쓰이고 있다는 긍정적인 상황이기도 합니다. 음식에 흥미가 적은 체질이라면 식사량 자체를 억지로 늘리기보다는 치즈, 달걀, 고기, 생선처럼 부피 대비 열량과 영양가 높은 고단백 식단 위주로 밀도를 높여주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지금처럼 키가 지치지 않고 잘 크고 있다면 에너지가 충분하다는 뜻이니 부모님께서도 너무 염려하지 마시어 아이의 성장 속도를 믿어보시어, 편안하게 지켜봐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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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발효된 묵은김치와 1년된 김장김치의 유산균들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대한민국의 전통 발효식품인 김치는 숙성 기간에 따라서 유산균의 군집 구조와 개체 수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치의 유산균은 숙성 2~3주인 적숙기에 mL당 1~10억 마리로 정점에 달한답니다.[1년 김장김치]1년 된 김장김치는 이런 정점을 지나서 안정기에 접어드는 상태로, 시원한 맛을 내는 류코노스톡균에서 내산성이 강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L. plantarum) 위주로 균총이 전환이 됩니다. 이때 유산균 수는 약 1,000만~5,000만 마리를 유지하면서, 높은 장내 유익균 활성도를 보이게 됩니다.[3년 묵은김치]반면에 3년간 장기 발효된 묵은김치는 지속적인 저온 숙성으로 산도가 0.8~2.0% 이상으로 높아지고 pH가 3.6~3.8 수준으로 떨어지는 극단적인 산성 환경에 노출이 됩니다. 이로 인해서 대다수 유산균이 사멸하면서 유산균 수는 mL당 1,000만 마리 이하(최하 수백 마리 수준)로 빠르게 감소하게 됩니다.1년된 김치는 많은 생균 수로 장내 환경 개선에 직접적으로 기여를 하는 반면 3년된 묵은지가 생균 수는 적은데 극한을 견딘 초내산성 유산균과 유기산같이 풍성한 대사산물로 깊은 향미와 영양을 제공하는 차이가 있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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