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안좋을때 뭘 먹든 속이 안좋을때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 뭘 드셔도 부대끼고 소화가 잘 안 되셔서 정말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답변드리면 어쩌다 한 번 가볍게 체하셨거나 과식했을 때는 매실액을 드시는 것이 위장 운동을 돕는 좋은 민간요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지금처럼 며칠째 계속해서 소화가 안 되는 상황이시면 매실보다는 증상에 맞는 소화제를 드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매실의 유기산은 소화 효소 분비를 돕지만, 장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자주 마시면 산 성분이 위를 자극해서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소화제는 위장 운동을 직접 촉진하고 부족한 효소를 채워주어서 답답함을 빠르고 확실하게 가라앉힙니다.주의할 점: 주의하실 부분은 20대 나이에 소화불량이 이토록 지속된다면, 단지 체함을 더해서 스트레스성 위염이나 기능성 소화불량일 수 있겠습니다. 당장의 증상 완화를 위해서 약이나 매실은 좋긴 하지만, 되도록 내과를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받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진료를 받으시기 전에 당분간은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과 소화가 어려운 밀가루, 생채소, 향신채, 카페인, 알코올, 유제품를 최대한 피하시어, 식후에 가볍게 10-15분 정도 걷는 산책을 통해서 장운동을 자연스럽게 돕고 배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식사를 하실 때 도움이 되실 만한 팁을 제안드립니다. 당분간은 위장에 부담이 적은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식단을 구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쌀죽이나 부드러운 계란찜, 찐 감자, 찐 양배추, 익은 바나나, 연두부, 푹 익힌 무와 같은 채소가 소화에 편안하실 거에요. 그리고 식사 시간은 최소 20분 이상 여유롭게 가져가시고 평소보다 두세 번씩 더 씹어서 넘기는 습관을 들이시면, 위가 해야할 일을 입에서 덜어주어서 소화불량 개선에 좋겠습니다. 식간에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서 위장을 달래주시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위에 식습관과 앞서 말씀드린 방법들을 함께 고려하시어, 하루빨리 속 편안한 일상을 되찾으시고 쾌유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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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사먹는 통닭은 왠지 일반 프랜차이즈 치킨보다 고기양이 적은 느낌인데 진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자님께서 느끼신 점이 맞습니다. 전통시장에서 파는 통째로 튀긴 옛날통닭은 실제로 일반 프랜차이즈 치킨보다 크게가 더욱 작은 닭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기 양이 적은 것이 맞답니다.프랜차이즈 치킨: 보통 프랜차이즈 치킨집에서는 조각을 내러 튀기기 때문에 두꺼운 살코기도 속까지 잘 익힐 수 있어서 9호에서 11호(900-1,100g) 정도의 크고 살이 많은 닭을 사용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닭볶음탕용 닭 같다고 느끼시는 것도 그 크기가 10호 내외로 비슷하기 때문입니다.옛날 통닭: 반면에 시장에서 파는 옛날통닭은 닭을 조각내지 않고 통째로 기름에 튀겨내야만 합니다. 만약에 큰 닭을 통째로 튀기면 겉은 까맣게 타버리고 속은 핏물이 고인 채 익지 않게 되니, 뜨거운 열이 속까지 금방 전달될 수 있도록 보통 4호에서 6호(400-600g) 사이의 정말 작은 영계 닭을 사용하게 된답니다.계산해 보아도 프랜차이즈 치킨 한 마리의 무게가 시장 통닭 두 마리의 무게와 비슷하거나 더 무거울 수도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닭의 뼈 무게는 몸집 크기에 비해 정비례해서 완벽하게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작은 닭일수록 전체 무게 대비 뼈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져서 실제 뜯어 먹을 수 있는 순살 비율은 조금 적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답니다.시장 통닭의 가격이 프랜차이즈 치킨의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한 이유도 애초에 생닭의 원가가 더욱 저렴한 소형 닭을 사용하고, 값비싼 튀김옷 재료나 화려한 종이박스 포장의 부대비용을 최소화했기 때문입니다.시장 통닭이 저렴해서 두 마리를 사 오셨더라도, 뼈를 제외하고 실제 입에 들어가는 고기의 총량을 보면 프랜차이즈 치킨 한 마리보다 부족하거나 엇비슷하게 느껴지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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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살 빼고싶은데 뭐가 제일빠를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팔뚝살이 안 빠져서 스트레스받고 지방 흡입까지 고민하시는 마음이 있으시군요. 사실 특정 부위의 지방만 골라서 빼는 부분 감량은 과학적으로는 어려운 부분이라(시술, 지방흡입 같은 의학적인 부분 제외) 팔 운동만 해도 살이 쉽게 빠지지가 않습니다.스스로 말씀하신 대로 전신 체지방을 많이 뺴면 팔뚝살도 결국에 빠지게 된답니다. 인체는 유전적으로 정해진 순서에 따라서 살이 빠지는데 팔뚝이나 하복부는 보통 가장 마지막에 빠지는 경향이 있어서, 유독 더 안 빠지는 것처럼 느껴질 뿐이랍니다.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식단 조절로 섭취 칼로리를 줄이면서 전신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서 전체적인 체지방률을 낮추는 것이랍니다. 팔 운동도 중요하지만, 푸시업, 풀업, 딥스, 플랭크, 암워킹, 덤벨운동처럼 처럼 여러 근육을 동시에 쓰는 복합 관절 운동이 전신 칼로리 소모과 탄력 있는 라인 형성에 유리하겠습니다.수술이 확실한 결과를 줄 것 같지만, 만만치 않는 비용, 흉터, 회복 기간의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게다가 근복적인 식습관이 바뀌지 않는다면, 수술 후에도 다른 부위에 살이 찌거나 요요가 올 수 있답니다. 되도록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몸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경험에 시간을 투자해 보시길 바랍니다.스스로 만든 건강한 습관은 돈으로 살 수 없는, 평생 남는 확실한 투자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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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냉동실에 보관중이 후라이드 치킨, 닭껍질 튀김이면 식품상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고 드시면 좋겠습니다! 냉동 상태로 보관된 튀김류는 부패 속도가 늦춰지기 때문에 하루 이틀 정도 더 보관하는 것은 물론이고 밀봉만 잘 되어 있다면 며칠 더 두셔도 상하지 않기 때문이랍니다.그러나 냉동 상태의 튀김을 다시 처음처럼 바삭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에어프라이어 시간과 온도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뼈가 있거나 두툼한 후라이드 치킨과 얇은 닭껍질튀김은 익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동시에 넣고 조리하면 닭껍질이 우선 타버릴 수 있어서, 시간차를 두고 데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에어프라이어를 180도로 설정한 후 충분히 예열해 주시어 꽁꽁 언 상태의 후라이드 치킨을 우선 넣어 약 15분 정도 조리해 주시면 되는데,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주셔야 위 아래 모두 골고루 바삭해집니다. 치킨의 크기나 두께에 따라서 속이 덜 데워졌다면 3-5분정도 더 돌려주시면 좋겠습니다.닭껍질튀김은 두께가 얇아서 금방 수분이 날아가고 타기 쉬우니, 후라이드 치킨 조리가 끝나기 약 5분 정도 남았을 때 에어프라이어에 추가로 넣어서 함께 데워주시면 알맞습니다.이렇게 조리하시면 두 가지 메뉴 모두 튀겨낸 것처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따뜻하게 즐기실 수 있고, 조리 후에는 키친타월에 잠시 올려두어서 기름기를 빼주시면 한층 더 담백하고 맛있는 화요일 저녁 식사가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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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물 섭취량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하루 수분 섭취량을 관리할 때 커피나 차가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에는 약간의 오해가 있습니다.예전에는 카페인의 이뇨 작용으로 수분이 더 배출이된다고 여겼으나, 근래 연구들을 쭉 보면 평소 카페인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은 인체가 적응해서 이뇨 작용이 크지 않아서 커피나 차도 하루 수분 섭취량에 포함할 수 있겠습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카페인에 민감하시다면 수분 소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시럽이 들어간 음료는 당분 과잉을 유발해서 물과 완전하게 동일하게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평소 다양한 음료를 마신다면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량 중에 절반 이상은 꼭 순수한 물로 채우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주셔야 합니다.(되도록 70-80% 이상을 권장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체중 x 30-35ml 범주로 잡으셔도 좋습니다)섭취량: 아메리카노나 녹차처럼 당분이 없는 음료는 수분 섭취량에 포함하되 카페인 과다를 막기 위해서 하루 2-3잔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면에 주스나 탄산음료같이 당분이 높은 음료는 체내의 삼투압을 높여서 갈증을 유발하게 되니, 수분 계산에서 제외하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수분 상태 점검법: 직관적인 수분 상태 점검법은 소변 색깔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소변이 옅은 레몬색이면 수분이 충분하다는 증거이며, 진한 노란색이라면 음료 섭취량과 무관하게 순수한 물을 마셔야 합니다. 커피와 차도 수분으로 인정하되 주 공급원은 물로 삼으시어, 소변 색을 체크해서 유동적으로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이상적인 관리 기준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수분 섭취 방식에 대해서도 조금 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인체는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다 흡수하기가 어려워서 갈증을 느끼기 전에 미리, 조금씩 자주 나누어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상직후 마시는 미지근한 물 한 잔은 밤새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하고 신진대사를 깨우는 데 정말 좋습니다. 반면 식사중에 과잉수분 섭취는 위액을 희석해서 소화를 방해할 수 있어서 되도록 식간에 충분히 섭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개인 대용량 텀블러를 곁에 두고 한 모금씩 마시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지키는 첫 단추가 될 수 있겠습니다.건강하고 올바른 수분 섭취로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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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그라인더 인데요.오늘 청소를 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오랫동안 방치했던 커피 그라인더를 직접 분해해서 청소하시다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려주신 파일을 보니 정말 깔끔하게 세척된 것 같습니다. 물청소 후 기계 내부를 정돈하기 위해서 처음 갈아내야할 재료로는 되도록 커피 원두를 사용하셔야만 합니다.쌀이나 소금 사용이 위험한 이유가 있습니다. 생쌀은 커피 원두보다 단단하기 때문에 그라인더의 모터에 무리를 주고 칼날에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요. 그리고 소금 기계 내부에 미세하게 남을 경우, 철로 만들어진 내부 부품을 부식시키고 녹을 발생시킬 수 있겠습니다.올바른 내부 청소와 길들이는 방법에 대해 제안드리겠습니다.1) 전용 세척제: 커피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서 세척을 한번 해주시면 좋습니다.2) 원두 투입: 유통기한이 지나서 안 먹는 원두나 저렴한 원두를 한두 줌 정도 기계에 넣고 갈아줍니다.3) 이물질, 수분 제거: 갈려나가는 원두가 내부에 남은 미세한 먼지, 물청소 후 혹시라도 덜 마른 수분을 완벽하게 흡수해서 밖으로 배출해 준답니다.4) 칼날 코팅: 원두가 가진 자연스러운 유분이 칼날을 부드럽게 코팅해 주어 부식을 막고 기계가 잘 작동하도록 돕습니다.처음 갈아낸 이 원두 가루는 내부 청소용으로 사용된 것이니, 드시지 마시고 쓰레기통에 버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과정을 한 번 거치고 나면 그라인더 내부가 최적의 상태로 길들여집니다.그 이후부터 평소 드실 신선한 원두를 갈아서 더욱 안전하고 향긋한 커피 타임을 즐기시릴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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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일주일 식단 짜주세요 살안찌는
안녕하세요, 두 달간 5kg감량을 목표로 하시는 군요.하루 2,000kcal 정도를 잡으셔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율을 2:3:5로 설정한 저탄고지 일주일 식단을 제안드리겠습니다. 하루 탄수화물 100g, 단백질 150g, 지방 111g을 섭취하는 것을 기준으로 구성을 했습니다.월요일: 아침은 베이컨과 시금치를 넣은 버터 스크램블 에그를 드시고, 점심으로 아보카도 반 개를 곁들인 연어구이 샐러드, 저녁은 버섯을 함께 구운 목살 200g과 쌈채소를 권장드립니다.화요일: 아침에는 호두와 아몬드를 얹는 무가당 그릭요거트, 삶은 달걀 2개, 점심에는 버터에 구운 아스파라거스와 소고기 등심 스테이크 200g, 저녁에는 올리브유 드레싱을 뿌린 닭가슴살 샐러드, 간식으로 스트링 치즈 2개를 제안드립니다.수요일: 아침에는 코코넛 오일과 버터를 넣은 방탄 커피 한 잔과 체다 치즈 오믈렛을, 점심에는 돼지고기 다짐육을 넣은 토마토 크림소스 쥬키니 파스타, 저녁엔 올리브유에 구운 고등어 반 마리와 찐 브로콜리를 제안드립니다.목요일: 아침에는 슬라이스 한 아보카도, 훈제 연어, 점심에는 통마늘, 그린빈을 구워서 곁들인 닭가슴살 구이 200g, 저녁에는 빵 없이 모짜렐라 치즈를 올린 소고기 큐브 스테이크 샐러드를 드시면 좋겠습ㄴ다.금요일: 아침에는 버터에 조리한 계란 후라이와 구운 아몬드 한줌(30g), 점심에는 버터 갈릭새우구이, 콜리플라워 라이스 볶음밥, 저녁에는 껍질까지 구운 닭다리살 250g과 버터 시금치 볶음을 추천드립니다.토요일: 크림치즈를 채운 파프리카와 호두, 점심에는 생들기름 김치볶음과 돼지 목살구이 200g, 저녁에는 양배추를 충분히 넣고 알룰로스같이 저당 소스로 볶은 오징어 볶음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일요일: 으깬 아보카도 위에 수란 2개를 드시고, 점심에는 소면을 빼고 고기를 충분히 넣은 설렁탕이나 수육, 저녁에는 양념 없이 소금구이로 조리한 장어구이 1마리와 쌈채소를 함께 드시면 좋겠습니다.식간에 배가 고프실 때는 모듬 견과류, 스트링치즈, 구운계란, 무가당 두유, 방울토마토같은 간식으로 200kcal 내외로 섭취를 해주시고, 충분한 대사와 감량을 위해서 하루 체중 x 30-35ml이상의 물을 나눠서 틈틈히 드셔주시길 바랍니다.위에 제안드린 식단을 참고하셔서 운동과 함께 병행해주시면 두 달 5kg 감량 목표를 건강하게 달성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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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저혈당 증세로 보이는데. 단식이나 식이를 조절 병합하면서 진행하는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15-17kg 감량이라는 성과를 이루신 점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몸 상태의 변화를 분석적으로 상세하게 체크해주시고 계십니다. 식후 저혈당과 121의 공복혈당은 인슐린 저항성과 간의 포도단 신생합성과 관련이 깊으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1. 식후 저혈당 위험증세, 대처법: 식후 반응성 저혈당이 지속이 되면 뇌로 가는 포도당이 부족해져서 실신같은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 어지러움과 띵함이 발생하면서 바로 사탕 3-4개나 과일 주스 반 컵같이 15g의 단순당을 섭취하고 15분은 휴식을 취해주셔야 합니다. 식이 전환같이 대처 이후에도 1주일 이상 증상이 반복된다면 췌장의 인슐린 분비 이상일 수 있어서 내분비내과 진료를 고려해주셔야 합니다.2. 고려식이, 행동수칙: 탄수화물 섭취시 인슐린이 지연 과다 분비되는 것이 원인일 수 있겠습니다. 단식을 깰 때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기 위해서 채소(식이섬유), 고기(단백질/지방),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식사를 해주시어, 전체 탄수화물 섭취량을 기존의 절반 이하로 줄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정제 탄수화물이나 당류로 첫 식사를 시작해서는 안 됩니다!3. 유지시 고려 영양소: 탄수화물 비중을 줄여주시는 대신 인슐린 민감도와 간 기능 개선에 좋은 마그네슘, 크롬, 비타민B군, 오메가3를 챙겨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단식 중에 전해질 고갈이 어지러움을 가중할 수 있어서 충분한 수분과 소금 섭취가 필요하겠습니다.4. 기타: 30시간 이상 단식에도 공복혈당이 121인 것은, 지방간으로 인해서 간에서 포도당을 계속 뿜어내는 간 인슐린 저항성일 수 있겠습니다. 무리한 장기 단식은 간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서, 현재의 16-24시간 간헐적 단식을 유지하며 혈당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5. 카니보어 다이어트: 카니보어 식단은 탄수화물을 최대로 제한하니 식후 저혈당을 차단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지방간이 있는 상태에서 고지방식이 갑자기 들어오면 간수치에 무리를 줄 수 있겠습니다. 시도를 하신다면 적색육(양고기, 소고기) 위주로 선택하시고, 간기능 혈액 검사를 3-6개월 마다 검사를 병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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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무조건 몸에 안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햄버거가 몸에 꼭 나쁜 것은 아니랍니다!1) 고른 탄단지 균형: 질문자님의 말씀처럼 햄버거는 탄수화물을 공급하는 빵, 단백질이 들어간 고기 패티, 식이섬유, 비타민을 제공하는 채소로 이루어져 있어서 영양소 균형만 놓고 보면 괜찮은 형태를 갖추고 있답니다.2) 인스턴트 사유: 그런데도 건강에 좋지 않은 인스턴트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한 이유는 주재료의 질과 곁들여 먹는 음식들의 조합 때문이랍니다. 대중적인 패스트푸드 햄버거는 지방 함량이 높은 고기나 가공육을 주로 사용을 하고, 소스에는 생각보다 더욱 많은 당분과 나트륨이 첨가되어 있답니다.3) 셋트 메뉴 구성: 게다가 대부분 햄버거만 먹기보다 기름에 튀긴 짭짤한 감자튀김과 설탕이 가득한 탄산음료를 셋트로 섭취하기 때문에, 한 끼에 섭취하는 총열량과 나트륨, 지방이 하루 권장량을 넘기게 됩니다.>> 따라서 햄버거를 굳이 평생 피해야할 음식으로 여기실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햄버거 자체는 영양 구성이 무난하고, 주 1-2회 정도 가끔씩 드시는 것은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이랍니다.햄버거를 조금 더 건강하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패스트푸드점보다는 채소와 좋은 고기를 사용하는 수제 버거를 선택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주문하실 때 감자튀김과 콜라대신 샐러드, 달지 않은 탄산수를 택하시어, 소스를 저당이나 반으로 줄여달라고 요청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햄버거는 어떤 재료로 만들어서 어떤식으로 조합을 하느냐에 따라서 영양이 과잉되거나, 아니면 적당히 포만감 있는 식사가 될 수 있으니, 현명한 선택으로, 안심하고 맛있게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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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국을 식탁위에 둘떄 받침대를 두는데 그런 받침대 말고 책같은걸로 해도 문제가 안될까요?? 열로 인해서 문제 가 될꺼 같은생각이여서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뜨거운 국그릇을 식탁에 올릴 때 전용 받침대가 없다면 임시방편으로 두꺼운 책을 활용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방법이랍니다. 종이는 기본적으로 열전도율이 낮아서 두께가 어느정도 있는 책이라면 뜨거운 열기가 식탁으로 직접 전달되는 것을 막아줄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책을 받침대 대용으로 안전하게 사용하시려면 몇 가지 주의사항을 고려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두꺼운 책: 얇은 책 보다는 열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두꺼운 전공서적이나 백과사전을 선택해주셔야 식탁 보호 효과를 보실 수 있답니다.2) 무광 재질: 표지가 비닐등으로 코팅된 책은 뜨거운 열기에 코팅이 녹아내려서 그릇 바닥에 눌러붙을 수 있어서 피해주시어, 코팅 없는 무광 종이 재질의 책을 써주셔야 합니다.3) 낡은 책: 국물이 튀면 종이에 스며들면서 지우기 힘든 얼룩이 남으므로 아끼는 책은 피하시어 오염되어도 무방한 낡은 헌책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4) 마찰력 체크: 책은 미끄럼 방지 기능이 없어서 표면이 미끄럽거나 평평하지 않으면 무거운 그릇이 기울어져서 화상 사고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되도록 그릇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확인을 해주셔야 합니다.제본용 접착제가 열에 녹아 책이 뜯어질 수 있다는 것도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책의 재질과 두께를 잘 고르고 미끄러짐같이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신다면, 급하실 때 책을 받침대로 활용하시는 것을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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