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 앳킨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중에 간식의 유혹을 참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그럴 때 많은 다이어터분들이 구원템으로 부르는 것이 퀘스트와 앳킨스입니다. 저도 퀘스트 앳킨스 가끔 직구해서 먹곤 합니다..!두 브랜드 모두 좋지만, 각자 추구하는 영양성분과 식감이 달라서 자신의 다이어트 목적에 맞게 첫 제품을 고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퀘스트: 일단 퀘스트(Quest)는 고단백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랍니다. 단백질이 보통 20g 이상 들어있으며, 식이섬유도 풍성해서 하나만 먹어도 포만감이 엄청난답니다. 식감이 상당히 꾸덕하고 쫀득한 편인데, 이런 꾸덕함 덕분에 천천히 씹어 먹게 되어서 입터짐 방지에 좋죠. 운동 전후로 단백질 보충이 필요하거나 가볍게 간식으로 찾으실 때 좋습니다.허나 식사 대용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칼로리, 영양 성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앳킨스: 앳킨스(Atkins)는 저탄수화물과 키토제닉에 특화되어 있답니다. 앳킨스의 장점은 시중의 초코바와 식감, 맛이 거의 똑같은 진짜 속세의 맛이 난다는 점이랍니다. 단백질 함량은 퀘스트보다 조금 낮지만, 당류는 1-2g 수준이라 다이어트 중에 달콤한 디저트가 당기실 때 드시기 최고랍니다!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선호하시면 앳킨스가 좀 더 입에 맞으실 겁니다.맛 추천 >> 처음 시도해보기 좋은 제품으로 퀘스트는 초콜릿 칩 쿠키 도우나 쿠키 앤 크림을 추천드립니다. 호불호도 적고 전자레인지에 10초정도 살짝 돌려 드시면 갓 구운 브라우니처럼 변해서 더욱 맛있습니다. 앳킨스는 캬라멜 넛 츄를 추천드립니다. 캬라멜과 땅콩이 있어서 스니커즈 초코바같아요!목적에 맞게 선택해 보시는 것도 좋은데, 사실 그냥 퀘스트, 앳킨스 둘 다 맛은 괜찮아서, 모두 시켜서 로테이션으로 드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건강한 다이어트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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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당 궁금한게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중에 단맛을 포기하기 힘드실 때 대체당은 정말 유용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질문주신 것처럼 대체당도 성분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종류와 꼭 피해야 할 종류로 명확하게 나뉜답니다.다이어트 식단에서 추천드리는 좋은 대체당은 알고 계신 것처럼 알룰로스, 스테비아, 나한과, 에리스리톨이랍니다. 이 성분들은 체내에 거의 흡수가 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혈당을 올리지 않고, 칼로리도 0에 가까워서 비만의 원인이 되는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습니다.스테비아와 나한과는 식물에서 추출한 감미료라 안전하고, 에리스리톨은 당알코올 중에서도 혈당지수(GI)가 0이라 안심할 수 있겠습니다. 알룰로스 역시 건포도같이 자연계에 존재하는 희소당으로 부작용이 적은 우수한 설탕 대체재랍니다.(꼭 피해주세요) 말티톨: 반면에 다이어터가 꼭 피해야 하는 대체당의 주자는 말티톨이랍니다. 시중에서 파는 무설탕 초콜릿, 젤리, 아이스크림에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정말 많이 쓰이는 말티톨은 혈당지수가 35-50 정도로 다른 대체당에 비해서 꽤 높답니다. 설탕의 약 60% 수준으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슐린을 분비시키므로 무설탕이라는 말만 믿고 먹었다가는 다이어트를 망치기 십상이랍니다. 게다가 소장에서 분해가 되지 않고 대장으로 넘어가서 발효가 되면서 심한 가스와 복부 팽만감, 설사를 유발하는 부작용도 상당히 자주 나타나게 됩니다.이 외에도 피해야 할 것들이 몇 가지 더 있답니다.솔비톨, 수크랄로스, 아스파탐: 솔비톨 역시 과다 섭취시 심한 복통과 설사 유발 위험이 커서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수크랄로스나 아스파탐같은 인공 감미료는 칼로리는 없지만, 장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교란하고 인슐린 저항성에 악형향을 줄 우려가 있어서 잦은 섭취는 피해주셔야 합니다.간식 성분표를 확인하실 때는 알룰로스, 에리스리톨, 스테비아, 나한과가 든 제품을 우선으로 고르시어, 말티톨이나 솔비톨이 주성분인 간식은 사실상 설탕이 들어간 것과 비슷하게 작용하니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최대한 피하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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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싑게 챙겨 먹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닭가슴살 없이 단백질을 채우는 쉬운 방법은 조리가 전혀 필요 없는 완제품을 끼니와 간식에 분산 배치를 해주시는 것입니다.완제품: 편의점 훈제란이나 구운 계란(2개 약 12g), 기름을 뺀 라이트 참치캔(1캔 약 16-19g), 스트링치즈나 코티지치즈(1개 약 6g)를 식사 때마다 곁들이면 손쉽게 20g 안팎을 채울 수 있답니다.해산물: 해산물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손질된 냉동 새우, 데친 오징어, 훈제 연어를 밥반찬으로 얹어 드셔도 좋답니다. 쉐이크: 매끼 챙기기 버거우실 때는, 당류가 적은 시판 프로틴 음료나 쉐이크 1팩을 간식으로 드셔서 기본 20g을 편하게 확보해보시길 바랍니다.과일, 통곡물, 해조류: 버섯 향이나 생채소의 거친 식감이 힘든 편식 성향이시라면, 과일과 통곡물, 해조류가 우수한 대안이랍니다.퀵오트밀, 치아씨드: 이미 드시고 계신 그릭요거트나 두유에 퀵오트밀(귀리)이나 치아씨드를 1-2스푼 넣어서 불려 드시면 맛을 해치지 않고도 많은 양의 식이섬유가 보충이 된답니다.과일: 과일 중에서는 부드러운 바나나, 껍질째 얇게 썬 사과, 키위, 냉동 블루베리가 부담 없이 드시기 좋답니다.반찬으로는 고소한 구운 김이나 부드러운 미역국을 곁들이고, 간식으로 달콤한 찐 고구마나 단호박을 드시면 채소를 억지로 씹어 삼키지 않아도 필요한 식이섬유를 편안하게 채울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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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식 다이어트에서 공복 유산소는 하면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절식 다이어트중에 공복 유산소는 안타깝게도 현재 몸 상태에서는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효과가 떨어집니다)공복 유산소가 지방을 에너지로 쓰는 것은 맞지만, 절식으로 인해서 체내의 글리코겐이 완전하게 고갈된 상태에서 유산소를 강행하면 인체는 생존을 위해서 근육 단백질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쓰게 된답니다. 20분 정도의 웨이트로 근손실을 막으려 하셔도 영양 섭취가 제한된 상태에서는 근육 합성이 거의 불가능해 분해만 가속이 됩니다.안 뛰면 살이 안 빠질 것 같은 불안한 마음이 이해는 갑니다만, 절식 자체가 이미 무리한 에너지 결핍 상태이므로 추가적인 유산소는 몸을 혹사시킬 수 있는 행동입니다. 3개월 동안 절식을 유지하신다면 3-5kg의 근손실은 생각보다는 정말 쉽게 일어납니다.인체는 생존의 위협을 느끼면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근육부터 최우선으로 덜어내려 하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가 끝난 후 대사 회복 기간에 웨이트로 다시 복구하면 된다고 생각하시겠으나, 잃어버린 근육을 채우는 것은 빼는 것보다는 더욱 엄청난 시간과 고통이 따르게 된답니다.게다가 근육이 빠져서 기초대사량이 완전하게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에서는 대사 회복을 위해서 식사량을 조금만 늘려도 몸은 섭취한 영양분을 모조리 지방으로 저장하려 해서 심한 요요현상이 오기 쉽답니다.절식을 하신다면 운동은 가벼운 산책 정도로 최소화해서 몸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절식 중이시라면 가벼운 운동은 괜찮지만 무리한 운동은 꼭 피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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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은 쪄서 납작하게 눌러서 만든건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자님께서 정말 정확하게 맞히셨습니다.롤드오트: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오트밀인 롤드 오트는 말씀하신 것처럼 단단한 귀리를 증기로 쪄서 부드럽게 만든 다음 무거운 롤러로 납작하게 눌러서 건조한 제품이 맞답니다. 오트밀을 그냥 씹어서 드셨을 때 생쌀처럼 딱딱하거나 비리지 않고 기분 좋은 고소한 맛이 났던 이유가 이런 제조 과정 중에 이미 한 번 고온의 증기로 열을 가해서 알곡이 익혀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갓 수확한 귀리는 겉껍질을 벗겨내더라도 상당히 단단해서 바로 먹거나 조리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귀리 가공과정: 그래서 이런 귀리 알곡에 뜨거운 증기를 쐬어주면 귀리 내부의 전분이 호화되면서 부드러워지고 생곡물의 풋내나 떫은 맛이 사라지면서 고소한 향미가 살아나게 된답니다. 이렇게 증기를 머금어서 말랑말랑해진 귀리를 압착 기계에 넣어서 납작하게 누르면 표면적이 넓어지게 되는데, 나중에 우유나 물에 불려서 먹을 때 수분을 더 잘 흡수하고 조리시간을 단축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이를 다시 건조를 하게 되면 납작한 오트밀이 완성이 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오트밀은 완전한 생곡물이 아닌 가열 조리 과정을 이미 한 번 거친 반조리 식품에 가깝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에 끓이지 않고 요거트에 차갑게 불려 먹는 오버나이트 오트밀로도 섭취가 가능하고, 질문자님처럼 과자 대신 씹어서 드셔도 배탈 걱정 없이 고소함을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아무리 한 번 쪄낸 것이라도 현재는 수분이 없는 건조 상태이니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씹어 드시면 위장에 부담을 주어서 소화 불량을 일으킬 수 있어서 생으로 드실 때는 꼭꼭 씹어서 소량만 드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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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취향은? 진라면 순한맛 VS 매운맛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께서 진라면 매운맛을 선호하신다니 무척 반가운 마음입니다.질문글을 보니 냄비에 물을 끓이고 꼬들꼬들한 면발이 생각이 납니다.진라면 순한맛, 매운맛 대결 정말 치열하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사실 둘 다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도 꼽자면 질문자님의 취향처럼 진라면 매운맛으로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저의 픽! 1) 진라면 매운맛: 한국 라면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주는 매력을 지녔으니까요. 타사의 라면에 비해 적당히 매워서 먹을 만 한것 같습니다. 제가 매운것을 그렇게 잘 먹는 편은 아니기 때문입니다.2) 진라면 순한맛: 물론 은근히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진라면 순한맛 매니아들의 애정도 이해가 간답니다. 진순은 맵지는 않지만, 그 진하고 구수한 소고기 베이스가 돋보여서 계란을 풀었을 때 폭발하는 고소함과 신김치와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매운게 땡기지 않는 날에는 이 친구도 맛있긴 합니다.이런 유쾌한 논쟁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얼큰한 자극이 당기는 날과 부드러운 감칠맛으로 속을 편안하게 달래고 싶은 날의 기분 차이일 것입니다.질문자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얼큰한 매운맛을 끓여서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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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바는 언제 먹는 게 좋을까요? 아침 대용과 운동 전후 중 더 적절한 시간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단백질바는 섭취 목적에 따라서 아침 대용과 운동 전후 모두 우수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시간에 따라서 기대하는 효과와 선택 기준이 달라지게 됩니다. 일단 아침 식사 대용으로 섭취를 하게 되면 긴 공복 시간 후 근육 소실을 막고 하루를 시작할 든든한 포만감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이 때는 단지 단백질만 높은 것보다는 에너지원이 되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골고루 포함되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천천히 소화되면서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식사 대용 제품을 고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면에 운동 전후에 섭취를 하면 근육 성장과 회복에 직접적으로 좋겠습니다.운동 1-2시간 전에 먹으면 운동 수행을 위한 에너지원이 되고, 운동 직후 30분 이내에 먹으면 손상된 근육 조직을 빠르게 합성하고 회복시키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운동용으로 섭취를 할 때는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지방과 식이섬유 함량이 낮고, 빠르게 흡수되는 유청 단백질 위주로 15-20g 이상 넉넉히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식사를 거르기 쉬운 아침에는 영양 밸런스와 식이섬유가 높은 것을,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 전후에는 소화가 빠르게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것을 선택해서 목적에 맞게 활용해서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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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바는 일반 간식보다 건강에 좋은 선택인가요? 매일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단백질바는 과자나 초콜릿 같은 일반 간식보다는 포만감을 주고 영양소를 제공해서 대체로 더 건강한 선택일 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제품이 건강한 것은 아니고, 맛을 위해서 당류나 포화지방이 높게 함유된 경우 오히려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제품을 고르실 때는 영양성분표를 꼼꼼히 확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이상적인 단백질 바는 단백질 함량이 10-20g으로 충분하면서 당류는 5g이하, 식이섬유가 풍성한 제품이랍니다. 그리고 포화지방이 지나티게 많지 않은지 살펴주시어, 전체 칼로리가 150-200kcal 내외인 것을 선택해야 체중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매일 단백질바를 섭취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평소 식단에서 육류나 달걀로 이미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 중이시라면 잉여 칼로리로 작용할 수 있어서 하루 1개 정도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섭취하기 좋은 시간대는 근육 회복이 필요한 운동 직후 30분 이내이거나, 식간에 허기가 질 때 가벼운 간식으로 활용해서 이후의 폭식을 막는 것입니다.단백질바는 우수한 보조 식품이지만 자연 식재료를 완전하게 대체할 수는 없어서, 균형 잡힌 식단을 기본으로 유지하면서 일상 속 영양 보충용으로 똑똑하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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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것에 대해 절제력이 너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만성 위염으로 속이 아프실 것을 알면서도 초가공식품을 끊지 못해서 많이 괴로우시겠습니다. 술 담배도 안 하시는데 간식을 쉽게 못 끊으실 수 있습니다.1) 초가공식품: 과자와 아이스크림같은 초가공식품은 당분, 지방, 나트륨이 결합되면서 뇌의 보상 회로를 강하게 자극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술이나 담배만큼이나 뇌를 중독시키는 성질이 강하기 떄문에 의지력이 부족해서 못 참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탓하는 마음을 내려놓는 것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첫걸음입니다.2) 환경 셋팅: 절제력을 키우는 확실한 방법은 굳은 의지력에 기대지 않는 환경을 셋팅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참으려 해도 눈앞에 보이면 이겨내기 어려우니, 집 안의 간식을 모두 치우고 아예 사두지 않는 물리적인 환경 통제가 필수랍니다.3) 쇼핑 루틴: 장을 보러 마트에 갈 때는 되도록 식사를 든든히 해서 배가 부른 상태에서 가고, 충동구매를 막기 위해서 미리 적어둔 식재료만 빠르게 구매하고 나오는 습관부터 길러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음식이 강하게 당길 때는 몸이 진짜 배고픈 것은 아니고 뇌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빠른 도파민을 요구하는 상태일 수 있답니다.4) 5분 루틴: 이럴 때는 무리해서 참기보다 15분만 기다려보는 충동파도타기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물을 천천히 마시거나 양치질을 하고, 가볍게 산책하시면서 주의를 돌리면 뇌가 일으킨 가짜 식욕은 이내 스스로 가라앉게 됩니다. 돚히 참기가 힘드실 때를 대비해서 위에 부담이 덜한 바나나나 찐 양배추같은 대체재를 곁에 두시는 것도 좋답니다.초가공식품을 먹고 난 뒤 속이 아파 뼈저리게 후회했던 순간의 고통과 감정을 스마트폰 메모장에 구체적으로 적어보시길 바랍니다. 유혹이 찾아올 때마다 그 메모를 꺼내 읽어보면, 시각화된 과거의 통증이 충동을 막아줄 수 있겠습니다.완벽하게 한 번에 끊어내려 하시기보다, 하루 한 번 참아낸 스스로를 칭찬하시면서 천천히 건강한 루틴을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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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마시면 좋다는 사람도 있고 아니라는 사람도 있는데 뭐가 진실이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물 섭취에 대한 진실은 무조건 많이 마시는 것은 아니며,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적절한 양을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 것입니다.수분 섭취 밸런스: 물을 충분히 마시게 되면 체내의 노폐물 배출과 혈액순환에 필수적이라서 건강에 이로운 것이 사실이랍니다. 그러나 단시간에 너무 많은 양을 들이키거나 필요 이상으로 과음하게 되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떨어지는 물 중독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 이로 인해서 두통이나 구역질이 생기고, 심하면 뇌부종과 의식 장애까지 올 수 있어서 무조건 많이 마시는 것은 오히려 몸에 독이 될 수 있어요.권장 섭취량: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1.5-2L를 권장하지만, 사람마다 체격이 달라서 자신의 체중(kg)에 30-33ml를 곱해서 계산하는 것이 더욱 정확한 기준이 되겠습니다. 예시로 60kg 성인이라면 하루 1.8-2L의 수분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러나 하루 세끼 식사나 과일을 통해서 섭취하는 수분량도 꽤 많기 때문에, 순수하게 물로만 2L를 모두 채울 필요는 없겠습니다. 하루에 200ml 컵 기준으로 8-10잔 정도의 물을 따로 챙겨 마신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섭취 타이밍: 수분 섭취시 중요한 것은 마시는 속도, 타이밍이랍니다. 한 번에 500ml 이상을 무리하게 마시면 신장에 무리가 가고 소변으로 곧장 배출되면서 체내에 제대로 흡수되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1-2시간 간격으로 100-200ml씩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 것이 흡수율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그리고 갈증은 몸이 이미 수분이 부족하다는 싸인으로, 목이 마르기 전에는 미리 마시는 습관을 들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렸다면 섭취량을 유동적으로 늘려야만 하지만, 평소에 신장 질환이나 심부전증같은 지병이 있는 분이라면 수분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위험할 수 있느니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해서 수분 섭취량을 제한해주셔야 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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