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여성다이어트식단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셔서 많이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 호르몬 변화로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살이 더 안 빠지기도 합니다. 게다가 밥을 하루 한 끼만 드시면서 빵, 떡같은 정제 탄수화물과 단 음식을 간식으로 채우는 식단이 현재 가장 큰 원인이랍니다. 한 끼만 드셔서 몸이 굶주린 상태에서 빵, 떡이 들어가면 혈당이 폭발적으로 스파이크를 치고, 이후에 혈당이 뚝 떨어지면서 가짜 배고픔과 단 것에 대한 갈망이 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이제부터는 굶고 간식 먹기가 아닌 제대로 챙겨 먹기로 바꾸셔야 합니다. 일단 꼭 지켜주셔야 할 부분은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고당지수 과일, 야식, 술, 인스턴트, 가공식품, 자극적인 배달음식을 최대한 멀리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다이어트가 수월해지고 살이 쉽게 감량이 될 것입니다.아침, 점심, 저녁을 규칙적으로 드시되, 식사 때마다 단백질(계란, 두부, 생선, 살코기)과 식이섬유(채소 샐러드, 쌈채소, 양배추, 토마토, 브로콜리, 버섯, 해조류, 나물반찬)을 우선 충분히 드시길 바랍니다. 이런 영양소들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어 신기하게도 빵이나 떡 생각이 덜 나게 만듭니다.간식이 정말로 당기실 때는 빵 대신 그릭 요거트, 견과류, 방울토마토, 스트링치즈, 삶은계란을 200~300kcal정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운동은 식후 30분 뒤에 가볍게 20분정도 산책, 싸이클, 스텝퍼를 진행하시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혈당 조절과 뱃살 감량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굶는 다이어트는 몸만 상하게 하니, 오늘부터 건강한 삼시 세끼로 몸을 조금씩 가꿔나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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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검사에 콜레스트롤이 높게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종합 검진 결과에서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오면 걱정이 되시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일상 속 식습관과 생활 패턴을 조금만 더 바꾸어주셔도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시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1 ) 식단에 있어서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성한 음식을 늘리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오트밀(귀리), 통곡물(보리, 현미, 통밀, 호밀), 사과, 콩류(서리태, 병아리콩, 렌틸콩)는 LDL 콜레스테롤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2 ) 반면에 튀긴음식, 가공식품, 디저트에 많은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은 최대한 멀리하시고, 술, 고당지수 과일,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도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 대신 등푸른생선(연어, 고등어, 삼치, 꽁치),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생들기름, 아보카도같은 지방,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 단백질(살코기, 닭가슴살, 두부, 계란), 채소(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 가든 샐러드, 쌈채소, 버섯, 해조류)을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4 ) 하루 40분씩 일주일에 5회 정도 가볍게 숨이 찰 정도로(bpm 120~140) 빠르게 걷는 유산소 운동(싸이클, 스텝퍼, 로잉머신, 스피닝, 수영, 유튜브 유산소 홈트도 모두 좋습니다)을 꼭 병행해주세요. 운동은 산화된 콜레스테롤을 낮추면서, 혈관을 청소해주는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높이는데 필수랍니다.그리고 콜레스테롤은 유전 체질적인 영향으로 간에서 스스로 만들어내는 양이 많을 수 있습니다. 되도록 3개월간은 식단 관리와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조금씩 바꾸어 나가면 분명히 좋아질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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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거르게 되던데 잘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맞아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출근이나 외출 준비로 정신없이 움직이다 보면 바쁘면 아침 거르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영양사 입장에서 인체의 생체 리듬과 메커니즘을 보면, 아침 식사는 하루의 대사를 깨우고 에너지를 켜는 가장 중요한 첫 단추입니다. 저도 역이 아침부터 상을 화려하게 챙겨먹기는 어려우니,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날에는 간단히 바나나, 요거트, 삶은달걀이라도 챙겨먹으려고 합니다.영양적으로 밤새 비어있던 위장에 무언가 가볍게라도 들어가야 뇌에 포도당이 원활하게 공급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데, 확실히 아침을 먹어야 하루가 든든하더라구요. 만약에 아침을 지속적으로 건너뛰면 공복 상태가 지나치게 길어져서 점심에 과식이나 폭식을 유발하기 쉽고, 소화 불량, 만성 피로로 이어지기도 합니다.그러니 자신의 몸을 보호하고 활기찬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아무리 분주하더라도 시간 없지만, 5분이라도 시간내서 드셔야죠!꼭 밥, 국, 찬이 아니어도 좋으니, 전날 밤 구운계란, 두유, 요거트, 블루베리, 견과류같은 식품을 미리 셋팅해두시고, 냉장고 맨 앞줄에 준비해두시면, 바로 꺼내서 드시기 좋습니다.아침을 채우는 이런 작은 영양소 하나가 하루의 컨디션, 장기적인 건강을 완전히 바꿔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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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에어컨 바람에도 속건조 당김현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여름철 에어컨은 공기중에 습도를 앗아가서 겨울 못지않은 속건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이때 화장 위에 일반적인 워터미스트를 뿌리면 물이 증발하면서 피부 속 수분까지 빼앗아가는 역건조가 생겨서 더 당길 수 있답니다. 따라서 화장 후에는 수분만 있는 제품보다는 유분과 크림 성분이 밀착되어 보습막을 씌워주는 제품을 쓰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메이크업 무너짐 없이 속당김을 잡는 휴대용 미스트로 두 가지를 제안 드립니다.1 ) 오일과 세럼층이 나뉜 달x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고운 안개 분사로 화장 위에 부드러운 속광을 더해준답니다.2 ) 다른 하나인 에x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미스트는 크림 고유의 고보습 성분을 미스트에 담아서 에어컨 바람으로부터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지켜줍니다.얼굴에서 20cm 거리에서 가볍게 뿌려 흡수시키면 여름철 속당김을 깔끔하게 해결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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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 성분은 인체에 해롭지 않는지, 또한, 맛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스테비아 적합성] 스테비아의 주성분인 스테비올 배당체는 미국 FDA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은 천연 감미료로, 일반적인 섭취량 범위 내에서는 인체에 해롭지 않습니다. 체내에 흡수가 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되기 때문에 칼로리는 거의 없으며 혈당과 인슐린 수치에도 영향을 주지 않아서 당뇨인이나 식단 관리,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안전한 설탕 대체재가 됩니다.부작용: 물론 과다 섭취시 복통, 설사같이 소화기 증상이 생길 수 있어서 일일 권장 섭취량(체중 1kg당, 4mg)을 지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맛: 맛 부분에서는 스테비아가 설탕보다는 약 200~300배 정도 강한 단맛을 지니고 있으나, 설탕의 묵직한 단맛과는 결이 다르답니다. 첫맛에 단맛이 빠르게 타오르기보다는 입안에 서서히 퍼지는 형태를 띄며 단 맛이 지나간 자리에 그 쌉쌀함이나 허브(감초) 같은 화한 끝맛(이취)이 남는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이런 독특한 후미 때문에 처음에는 호불호가 갈리기도 해서, 시중에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자 에리스리톨같은 당알코올을 적절히 배합해서 설탕과 가장 유사한 감미를 구현한 제품들이 주로 유통되고 있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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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침에 우유를 먹으니까 배가 너무 아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아침 공복에 냉장고에서 꺼낸 찬 우유를 바로 마시면 위장이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자극을 받아서 강한 경련이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 그리고 평소에 아무렇지 않다가도 몸의 컨디션이 떨어졌거나 공복 상태일 때 우유 속 유당을 분해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 증상이 일시적으로 갑자기 심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그러나 우유를 개봉한 지 오래되었거나 보관 상태에 따라서 눈에 보이지 않는 균이 증식해서 변질되었을 수도 있어서, 식중독 가능성도 완전하게 배제하긴 어렵습니다. 지금 병원에 가야할지 판단하시려면 동반 증상을 잘 살피셔야 합니다. 그냥 배만 아픈 것이 아니라 오한과 함께 열이 난다거나, 계속해서 구토를 하고, 멈추지 않는 심한 설사가 이어지거나 대변에 피가 섞여서 나오는 증상이 있다면 식중독이나 급성 장염일 확률이 높아서 바로 내과 병원을 내원해주셔야 합니다.반대로 다른 증상 없이 쥐어짜는듯한 배 아픔만 있다면 일단 화장실을 다녀오신 후 따뜻한 물을 마시고 배를 따뜻하게 감싼 채 휴식을 취해보시길 바랍니다.만약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전혀 줄어들지 않고 식은땀이 날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신다면 참지 마시어 꼭 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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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못 먹을 정도로 먹지 않으면 배부른 느낌이 잘 안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도 예전에 무리한 다이어트로 식욕 제어가 쉽지 않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배부름을 느끼는 감각이 무뎌져 많이 답답하고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빠른 체중 증가로 인해 포만감을 유도하는 호르몬 체계가 교란되면 많은 분들이 자주 겪는 보편적인 증상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을 제가 직접 극복하고 효과적이었던 다양한 해결책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일단 식사 속도를 의도적으로 늦추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뇌가 배부름 신호를 인지하는데는 최소 20분 이상이 걸려서, 한 입당 30번 이상 충분히 씹어서 삼키는 연습을 해주셔야 합니다.2 ) 그리고 음식을 드실 때는 TV, 스마트폰을 아예 멀리하시고, 오로지 음식에만 집중하시는 마인드풀니스이팅을 수행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되가 배부름을 인지를 하게 됩니다.(물론 이 호르몬 체계가 정상화 될 때 까지는 몇주의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3 ) 그리고 식사 15~20분 전에 물을 300ml 이상 충분히 마시거나,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는 거꾸로 식사법을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칼로리는 낮으면서 위장에 물리적인 부피감을 주어서 가득 찬 느낌을 빠르게 만들어 줍니다.4 ) 이미 정량 감각을 잃어버리신 상태라면 몸의 싸인을 의존하기보다 시각적인 통제가 필요합니다. 일단 음식을 큰 용기째 그대로 드시기보다, 1일분씩 작은 그릇에 미리 덜어두신 뒤, 그것만 드시고 식살르 끝내는 규칙을 세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물론 하루 TDEE에 맞춰서, 하루 총 필요 칼로리를 어느정도 설정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절식은 절대 안됩니다)5 ) 평소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알코올, 자극적인 배달음식, 고당지수 과일, 인스턴트, 야식은 호르몬 체계를 더 망가뜨리니 되도록 멀리해주시고 자연 식품,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채소, 건강한 지방(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 위주로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사 직후 찾아오는 아쉬움과 더 드시고 싶은 욕구는 진짜 배고픔이 아닌 가짜 허기일 수 있어서, 바로 양치를 해주시거나 15~20분정도 가벼운 산책을 해주시면 주의를 돌려보시길 바랍니다.무너진 신체 싸인을 하나씩 교정해 나가시면 건강한 포만감을 반드시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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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얼마나 걸으세요?또 얼마나 걷는게 건강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도 걷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매일 20~40분정도 가볍게 걷고 뛰는 것 같아요.질문하신 내용에 말씀드리면, 질문자님이 지금 걸으시는 걸음 수는 건강을 위한 최고의 황금비율이니 더 늘리시거나 굳이 줄이실 필요없이 지금이 좋습니다!보통 만 보가 필수 기준이라 알고 계시나, 최신 의학 연구 기준으로는 건강 증진과 수명의 연장 효과는 하루 7,000보에서 8,000보 사이에서 이미 정점을 찍고 그 이후로는 완만해진답니다. 그러니까 평일에 일하시며 자연스럽게 8천에서 만 보를 채우시는 것만으로도 심혈관 건강과 신체 대사 기능을 활성화하는데 충분하답니다.게다가 일요일에 만 보에서 만오천 보까지 걷는 것은 주중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하체 지구력을 키우는 우수한 리프레시가 될 것입니다. 현재 무릎이나 관절에 특별한 통증이 없고, 일상 피로가 과하지 않다면 지금의 걸음 패턴 그대로 유지를 해주시는 것이 몸에 가장 이로울 것입니다.여기서 억지로 걸음수를 더 늘리시면 오히려 관절이나 족저근막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현재 페이스 그대로 유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앞으로도 건강하고 기분 좋은 발걸음을 행복하게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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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맥주 안주로 조미아귀포를 사왔던데 조미된 건어물에는 어떤 첨가물이 들어가는지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조미 건어물에 주로 사용되는 첨가물은 크게 맛을 내는 성분과 부드러운 식감과 보존을 위한 성분으로 나뉩니다!1) 솔비톨: 단맛과 촉촉함을 주기 위해서 설탕 외에도 D-솔비톨이 자주 쓰입니다. 솔비톨은 단맛을 내기도 하지만,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어서, 건어물이 딱딱해지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도록 돕는 보습제 역할을 한답니다.2) MSG, 감미료: 여기에 감칠맛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대표적인 향미증진제인 L-글루탐산나트륨(MSG)과 핵산계 조미료가 필수로 들어가며, 맛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는 정제염, 설탕, 그리고 감미료(스테비아)가 함께 배합이 됩니다.3) 보존료: 질문하신 방부제(보존료) 역시 포함이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아무런 조미 없이 바짝 말린 노가리와 다르게, 아귀포나 조미오징어는 촉촉한 식감을 위해서 일정 수준의 수분을 머금고 있어서 곰팡이, 세균이 번식하기 쉽답니다. 이를 막고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서는 소르빈산칼륨같은 보존료를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4) 산화방지제, 산도조절제: 그 외에 제품의 변색을 막는 산화방지제나 맛의 산도를 맞추는 산도조절제도 소량이 첨가가 됩니다.[주의할 점] 이런 첨가물들은 법적 안전 기준치 내로 사용이 되니 가끔 별미, 안주로 드시는 것은 건강에 무리가 없겠습니다. 그러나 자주 섭취하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조미 과정에 있어서 나트륨, 당류 함량이 원물에 비해서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자주 먹으면 비만, 고혈압같은 대사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특히나 첨가물중에 솔비톨은 과다섭취시 장에서 흡수가 되지 않고, 수분을 끌고 내려가서 복통, 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첨가물과 당류가 없는 담백한 노가리를 드시는 질문자님의 식습관이 건강면에서는 더욱 바람직하고 안전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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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골고루 든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그동안 단 음료로만 끼니를 때우셨다니 기운이 많이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당류 위주의 음료는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떨어뜨려서 심한 피로를 유발하고 단백질, 지방이 부족해서 체지방이 아닌 근육을 빠지게 만듭니다. 영양적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조리가 복잡하지 않으면서 3대 영양소를 균형있게 채우는 식단이 되게습니다.통곡물인 탄수화물, 단백질, 좋은 지방 성분을 골고루 배정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1) 바나나 피넛버터 스무디: 음료에 익숙해진 입맛을 부드럽게 전환하기 좋은 바나나 피넛버터 스무디가 있습니다. 바나나(탄수화물)와 우유(단백질), 피넛버터 1스푼(지방)을 갈아서 마시면 목 넘김이 편안하면서도 에너지를 오래 유지를 해줄 수 있겠습니다.2) 그릭 요거트 볼: 약간의 씹는 식감을 원하신다면 그릭 요거트(단백질, 지방) 위에 바삭한 저당 그래놀라(탄수화물)와 항산화 성분이 풍성한 견과류(지방), 블루베리(탄수화물), 그리고 꿀이나 알룰로스를 챙겨주시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을 수 있겠습니다.3) 계란 아보카도 토스트: 좀 더 식사다운 느낌을 원하신다면 계란 아보카도 토스트류가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성한 통밀빵(탄수화물) 구이에 삶은 달걀(단백질)을 얹고 불포화지방산이 가득한 아보카도(지방)를 곁들이는 방법으로, 준비는 매우 간단합니다.이 외에도 편의점에서 쉽게 구하는 닭가슴살 고구마 샐러드도 좋답니다. 찐 고구마(탄수화물)와 닭가슴살(단백질)에 올리브유 드레싱(지방)을 더하시면 균형이 잡힌 완벽한 한 끼가 완성이 될 것입니다.입맛이 없으실 때는 이렇게 한 그릇이나 한 잔으로 가볍게 해결할 수 있는 영양식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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