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류호연 영양사 입니다.
기타 영양상담
Q. 빈속에 커피 마시면 정말 안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공복에 커피 부작용.1.위산 분비 증가로 인한 위장 질환 유발2.코르티솔 분비 과다로 인한 혈당 불균형.3. 불안감과 심장 박동수 증가 4. 철분 흡수 방해로 인한 빈혈 위험
식습관·식이요법
Q. 브로콜리는 갑상선 호르몬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브로콜리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는 고이트로겐 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고이트로겐은 갑상선 기능을 억제하여 요오드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하루 70~100g 정도의 생 브로콜리. 즉. 한컵 분량 1/2송이가 가장 적합합니다.
식습관·식이요법
Q. 아스파탐은 인체에 무해한가요 유해한가요?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아스파탐은 칼로리가 낮고 단맛이 강해. 식품 및 음료에서 설탕을 대체하는 용도로 적합합니다. 과도한 섭취는 두통. 신경계 이상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섭취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타 영양상담
Q. 잠은 하루에 얼마나 자야 할가요??????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사람마다 필요로 하는 수면 시간이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적정 수면 시간은 7시간에서 9시간 정도로 이야기합니다.
기타 영양상담
Q. 초, 중, 말복에 특히 삼계탕을 즐겨 먹는 이유는 어떤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삼계탕에는 닭과 인삼. 대추 등 각종 재료가 들어 있어서 영양을 챙길수 있음은 물론이며. 체내 열을 올릴수 있는 재료가 많아 복날 건강식으로 제격입니다. 여름철에는 더위로 인해 흘리는 땀의 양이 많아지고 그럼으로써 속이 차가워질 수 있는데요. 속이 차가워지면 소화 기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몸의 열을 올려주는 삼계탕을 먹어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기타 영양상담
Q. 하루에 2~3잔씩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데 몇 잔 까지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할 권장 섭취량은 개인의 나이. 성별. 체중. 건강 상태. 활동량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하루에 톨 사이즈 355ml 기준으로 2~3잔 까지가 안전한 범위입니다.
식습관·식이요법
Q. 요세 너무 피로해서 그런데 간에 좋은 음식은??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1. 녹차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이 풍부하여 간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2. 마늘은 강력한 항염증 및 항산화 효과로 간 해독과 간 세포 재생을 돕습니다.3.호두는 오메가3 지방산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간 건강에 좋습니다.4.양파는 항산화 성분과 황 화합물이 풍부하여 간 해독을 촉진합니다.5.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간 세포 보호와 해독 작용에 큰 도움을 줍니다.6.브로콜리는 간 해독에 필수적인 효소 생성을 돕는 글루코시놀레이트가 풍부합니다.7.레몬에 풍부한 비타민C와 구연산은 간해독과 지방 분해를 돕습니다.8.아보카도는 건강한 지방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간 세포 보호와 기능 향상에 좋습니다.
기타 영양상담
Q. 수박 흰부분은 어떠한 영양성분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수박 껍질의 흰 부분은 시트룰린이 풍부하여 신장 건강과 혈액 순환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 부분을 잘라 무침이나 피클. 볶음 요리에 활용해 보시면 좋습니다.
식습관·식이요법
Q. 단 음식을 많이 먹어도 간이 안 좋아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높은 설탕 함유량을 가진 음료와 음식은 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프로토스가 많은 음료는 간에 지방을 축적하게 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식습관·식이요법
Q. 술먹고난뒤에는 왜 설사를 많이하나요?
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술을 마신 후 복통과 설사가 생기는 이유는 알코올이 장운동을 촉진하고. 위장 점막을 자극하며. 장내 균형을 무너뜨리기 때문입니다. 술 종류로 보면 폭탄주가 가장 설사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다음으로 맥주. 소주 순이다. 설사를 줄이기 위해서는 과음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식사를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