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라면을매일하나씩먹으면몸의변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 잘 확인했습니다.라면을 매일 하나씩 드시면 체지방 증가와 혈당변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라면은 밀가루 면에 더해 나트륨, 포화지방이 많아서 혈압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심혈관 질환 위험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미료와 기름에 튀긴면 덕분에 소화 부담이 크고, 장내 미생물 환경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특히 당뇨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분은 혈당이 쉽게 튀어오르기 때문에 매일 섭취는 권장되지 않습니다.밀가루 음식이 자꾸 당기는건 단순히 입맛 때문이 아니라 혈당 급상승, 급하강으로 인한 중독성 반응일 수 있답니다. 이럴땐 단백질과 지방을 충분히 드시고 현미와 귀릭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곁들이면 갈망이 완화됩니다.또한 물 섭취와 수면을 충분히 챙기는것도 도움이 됩니다.라면을 드시고 싶다면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1스프는 절반만 넣고 나트륨 섭취를 줄입니다.2끓는 물에 면을 한번 헹궈내서 기름기를 줄입니다.3채소인 양배추, 버섯, 파나 단백질인 달걀, 두부, 닭가슴살을 추가해서 영양 균형을 보완해봅니다.4곤약면, 두부면을 섞거나, 건면 시리즈 라면을 활용해서 혈당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따라서 라면은 간식 개념으로 주 1회정도 가끔 즐기시되, 매일 드시는 습관은 지양하시는 것이 건강한 방법이 되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밀가루 과일중에서 어떤게 더 당뇨병이 더 치명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밀가루 > 과일이 되겠습니다.밀가루와 과일은 둘다 탄수화물 공급원이지만, 당뇨병 관리 측면에서는 성격이 조금은 다릅니다.밀가루는 주로 정제 탄수화물이라 소화가 빠르고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빵, 국수, 과자같은 밀가루 가공식품은 혈당지수GI가 높고 동시에 혈당부하지수GL도 커서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기 쉽습니다.특히 당뇨병 환자에게는 체중증가와 혈당 변동을 불러오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반면에 과인을 천연 당분 과당, 포도당을 포함하고 있지만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이 함께 들어있어서 혈당 상승속도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그러나 과일도 종류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포도, 바나나, 망고같은 고당도 과일은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과, 배, 베리류처럼 GI가 낮고 섬유질이 많은 과일은 비교적 안전합니다.정리드리자면밀가루 vs 과일 중에서 당뇨병 환자에게 더 치명적인건 보통 밀가루 가공식품입니다.과일은 적정량 특히 저GI 과일을 고르면 오히려 영양 균형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당뇨 환자는 밀가루 음식을 일상적으로 줄이며 과일은 종류와 섭취량을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유산균이나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실제로 장 건강과 면역력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의 균형을 돕고, 일부 연구에서 소화기 건강, 면역 조절에 긍정적인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예로 변비, 설사 완화, 항생제 복용 후 장내세균 회복,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임상 근거가 있습니다. 또한 특정 균주는 면역세포 활성을 촉진해서 감염 위험을 줄이너가 알러지 반응을 완화하는 효과도 보고된 바 있답니다.그렇지만 효과는 개인 차와 균주와 조합이 중요합니다. 모든 유산균이 똑같이 좋은건 아니고 연구에서 확인된 균주 위주로 선택하셔야 합니다.그리고 장기간 복용시 안정성과 이점은 대체로 안전하다고 평가되지만, 면역력이 심하게 약한 환자에겐 주의가 필요합니다.정리드리자면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건강과 면역력 향상에 과학적인 근거는 존재하나, 약처럼 확실하고 즉각적 효과라기보다 보조적, 예방적인 도움이 가깝다고 이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Q. 나이가 들수록 뼈가 약해지는 골다공증이 생길 수 있다는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읽었습니다.골다공증은 단순히 칼슘만 챙긴다고 예방되는 병이 아닙니다.나이가 들면 뼈 형성보다 흡수가 줄어들며 호르몬 변화로도 뼈가 쉽게 약해지므로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1칼슘과 비타민D, K는 기본입니다. 칼슘은 뼈의 재료이며 비타민D는 칼슘이 몸에 흡수, 활용되도록 돕습니다. 음식이나 보충제로 채우되, 부족하면 의사의 상담을 거쳐서 보충제를 고려할 수 있답니다.2운동도 중요합니다. 특히 체중을 실어주는 걷기, 계단 오르기, 스쿼트, 런지 근력 운동은 뼈를 자극해서 밀도를 유지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운동 부족은 뼈 약화를 가속화시킵니다.3햇빛 노출도 중요합니다. 하루 15~20분정도 햇볕을 쬐면 체내 비타민D 합성이 촉진되어서 칼슘 대사가 원활해집니다.4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합니다. 흡연, 과음,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뼈 건강을 해지고 충분한 단백질과 균형잡힌 영양 섭취는 뼈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정리드리자면칼슘만으론 부족하고 영양, 운동, 햇빛, 습관이 함께 맞물려야만 골다공증 예방이 제대로 이루어지게 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