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탄에 집값이 엄청나게 오르는 것을 보면서

정말 집값을 밀어올리는 가장 중요한

것을 일자리인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자리도 중요하지만 항상 입지가 중요하다고

말을 많이 들어왔는데. 서울 외에 동탄이 그렇게 오르니까 좀 신기해요. 물론 소득이 되니까 구매가 가능한거지만 그게 가격 거품일까요.. 아니면 유지 혹은 그 이상오를까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값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입지와 일자리 모두입니다. 입지는 기본적인 가치의 바탕이고, 일자리는 추가적인 상승 동력입니다. 동탄의 경우는 단순한 거품이라기보다는 산업·교통·인구 유입이 결합된 구조적 상승 요인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동탄의 부동산 상승으로 가장 먼저 꼽히는 요인은 역시 비규제지역이라는 점 이였습니다.

    또한 GTX-A 등 교통의 장점이 있고 무엇보다 반도체 일자리로 인한 고소득자들이 늘어나면서 부동산 가격이 상승을 하였다 볼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을 하면서 부동산 추세를 지켜 봐야 겠지만 아무래도 규제를 하게 되면 수요가 억제가 되기 때문에 상승의 추세는 진정이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주택가격은 수도권내 모든지역이 다 거품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은 말할것도 없고 풍선효과에 따라 그 주변 지역 그리고 지역내 호재가 있는 동탄처럼 점차 확산되어 가는 분위기입니다.

    동탄의 경우는 이미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근무지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거주지역으로 이번 막대한 성과금을 통한 주택수요가 늘어나는 지역이고 동탄신도시 개발 이후 경기남부권에서 이미 학군이나 생활만족도가 높은 지역으로 인기가 있던지역이라 충분히 상승이유는 있는 곳입니다. 물론 그 상승폭에 대해서는 저 역시도 이게 맞나 싶긴한데, 주택가격이라는게 결국은 사람들의 수요심리에 따라 오르는 것인 만큼 이걸 평가하기에도 무리가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GTX-A교통호재로 서울 접근성까지 높아지는 상태라 추가 상승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다만 변수가 있다면 7월1일부로 규제지역적용과 7월 5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 적용이 됨에 따라 단기적으로 상승세가 둔화될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동탄이 오르는 이유는 삼성전자 그리고 주변 협력 업체들이 형성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있습니다.

    신도시 답게 학교, 공원, 상업시설 등이 함께 조성돼 실거주 만족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일자리 -> 인구 유입 -> 주택 수요 증가 -> 상권 형성 -> 집갑 상승이라는 선순환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동탄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구 유입이 되어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