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0년 자취러가 신혼집 고민중 '구축 vs 신축'

로망을 실현할 것인가', 아니면 '삶의 질 중심의 신축에서 쾌적한 일상을 누릴 것인가' 사이에서 말이죠.

​결국 정답은 부부의 **'라이프 스타일'**에 있더라고요. 평일 저녁의 여유와 쾌적함을 최우선으로 한다면 신축이 맞고, 주말의 활기찬 인프라와 자산 가치를 우선한다면 구축 리모델링이 답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특히 저처럼 오래 자취하다가 신혼집 준비하시는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어떤 선택이 후회가 덜할지, 혹은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있을지 댓글로 경험담 한 줄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리모델링으로 안되는 구축의 한계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내 집 안은 고칠 수 있지만 주차난이나 배관 노후화에 따른 녹물 등 단지 자체의 문제는 해결이 불가능하며 이는 신혼기 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을 수 있습니다. 신축이 주는 압도적 삶의 질이 있는데 지하 주차장 직결이나 커뮤니티 시설, 편리한 가사 환경 등은 가사 노동과 주거 스트레스를 제로로 만들어 주어 부부가 오전히 서로에게 집중할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서로 다른 습관을 맞춰가야 하는 결혼 초기에는 주거 스트레스가 없는 신축이 좋으며 인프라나 자산 가치를 고려한 상급지 구축 이동은 향후에 자녀 계획이 명확해진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서 구축의 경우 리모델링을 하실 계획이라면, 신축이든 구축 관계가 없을것으로 보이고, 고려할 부분은 비용적인 면과 입지적인면만 고민하시면 될듯 보입니다. 비용적인 면은 신축을 구매할떄의 자금과 구축구매 및 리모델링 비용을 고려하여 가장 유리한쪽을 선택하시는 부분이고, 입지적인 부분은 직주근접 혹은 편의시설 및 교통편의성이 잘 갖추어지곳으로 알아보시면 될듯 보입니다, 일단 입지가 정해지면 해당 입지에 신축과 구축을 비교하시면 될듯 보이고, 보통은 신축이 구축보다는 가치가 높고 향후 가격상승가능성이나 가격방어에서도 유리하기에 되도록 신축을 중심으로 우선 알아보시는게 맞을듯 보입니다. 물론 이 모든 기준을 자가주택을 구매한다는 기준이며, 만약 임대차라면 향후 가치변동까지는 고려할 부분이 아니기에 당장 거주편의성이 좋은 역세권 주상복합이나 오피스텔등 주요상권, 역세권 중심의 신축매물에 대해서 알아보시면 될듯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제 생각을 말씀을 드린다면 무조건 신혼집으로 좋은 곳에서 하시면 좋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산을 무리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 말씀하신 대로 결국은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야 후회가 적습니다.

    1. 평일 저녁 집에서의 여유를 최우선 → 신축이 적절하고

    2. 주말 외부 활동·인프라 + 장기 자산 가치 → 구축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이미 집 관리에 도가 튼 만큼 신호때는 주차, 가사 스트레스 없는 신축에서 부부만의 여유를 누리는 것이 관계 화목에 유리합니다. 안방은 5성급 호텔로 고칠 수 있지만 녹물, 주차난, 층간소음 같은 단지 자체의 노후화는 해결할 수 없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평일 퇴근 후 휴식과 쾌적한 일상이 먼저라면 신축을 선택하시고 주말 인프라와 향후 자산 가치 상승이 먼저라면 구축이 답입니다. 최종적으로 두분이 이것만은 절대 포기하지 못한다는 한가지씩을 오픈하고 가사 노동과 감정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합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삶의 질 중심의 신축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로망도 시간이 지나면 시시해지기 마련입니다. 신축을 선택한다면 거주 환경 및 시세 차익도 얻을 수 있어 장기적으로 좋은 선택이라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로망 보다는 현실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