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점은 가격을 올리기 어려운 곳 중에 하나 인데요,, 비용은 계속 오를 수 밖에 없어서 버티고 버티다 폐업하는 점포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식점에서 각 메뉴 가격을 올린다고 해도 쉽게 살아나기가 어려운 구조 입니다. 원가 상승 > 가격인상 > 소비 감소 > 매출감소 > 원가 부담 반복이 되면서 결국 폐업을 하는 악순환이 되는 것이죠. 소규모 점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익률 자체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하네요.
배달 플랫폼 수수료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정비는 크게 늘어난 반면에 식재료비 상승분을 가격에 온전히 반영하기 어려워서 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대형 프랜차이즈와 편의점 디저트류 등이 동네분식점의 주요 수요층을 빠르게 흡수하면서 경쟁력이 약화되었고 결국 마진이 줄어드는 구조속에서 영세한 1인 가족, 경영 소상공인들이 한계를 견디지 못하고 폐업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