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네 분식점이 2년 넘게 줄었는데, 왜일까요?

동네 분식점이 2년 넘게 줄었는데, 왜일까요?

가격은 올랐는데 점포 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값을 올려도 버티기 어려운 구조, 어디에 원인이 있다고 보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뉴스를 보니 김가격, 재료비, 인건비, 임대료 등의 상승으로 동네에서 김밥집이 사라진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현재 금리는 올라가서 경기는 최악이고 또한 에너지 및 물가상승, 재료비 상승, 인건비 상승등으로 매출은 하락을 하는데 비용이 올라가자 작은 소상공인들은 장사를 하면 할수록 손해이기에 폐업을 결정을 하게 되는 구조 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분식은 원래부터 마진이 두꺼운 업종은 아닙니다.

    분식의 특징은 객단가가 낮다는 것입니다.

    또한 요즘 오프라인 상권이 온라인의 밀키트로 대체되고 있어 이 부분이 가장 크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동네 분식점이 살아나기는 어렵다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분식점은 가격을 올리기 어려운 곳 중에 하나 인데요,, 비용은 계속 오를 수 밖에 없어서 버티고 버티다 폐업하는 점포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식점에서 각 메뉴 가격을 올린다고 해도 쉽게 살아나기가 어려운 구조 입니다. 원가 상승 > 가격인상 > 소비 감소 > 매출감소 > 원가 부담 반복이 되면서 결국 폐업을 하는 악순환이 되는 것이죠. 소규모 점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익률 자체가 무너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하네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배달 플랫폼 수수료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정비는 크게 늘어난 반면에 식재료비 상승분을 가격에 온전히 반영하기 어려워서 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대형 프랜차이즈와 편의점 디저트류 등이 동네분식점의 주요 수요층을 빠르게 흡수하면서 경쟁력이 약화되었고 결국 마진이 줄어드는 구조속에서 영세한 1인 가족, 경영 소상공인들이 한계를 견디지 못하고 폐업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동네 분식점이 2년 넘게 줄어드는 현상은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 가격 인상의 한계, 대체재 증가, 인국구조의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