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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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쪽 골절에 대해서 문의드려요!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안녕하세요! 아는 분이 화장실에서 넘어졌는데

고관절이 골절 되셔서 어제 수술하고 입원했다고 합니다!

관리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뼈붙을려면 오래 걸리겠죠?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뼈가 완전히 붙고 일상생활까지는 보통 3-6개월이상 걸리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해요!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단계별 재활을 시작해여합니다. 화장실 미끄럼 방지설치, 문턱제거, 손잡이 설치 등으로 재낙상에 철저히 준비해야해요. 뼈 회복을 위해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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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지인분의 문제로 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보통 고관절의 뼈가 붙는데 보통 20주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70대노인이시다보니 24주까지 시간을 두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수술 후 1주이내에 독립보행은 아니시지만 워커등을 이용하여 워킹이 가능하십니다. 3달정도 지나면 지팡이로 걷는 것이 가능하고 20주정도면 독립보행이 가능하십니다.그리고 일상생활은 13주정도면 대부분이 가능하십니다.

    지인분이 수술 후 쪼그려앉거나 양반다리는 절대로 하면 안되고 좌식생활을 하셔야하고 통증 때문에 누워만 있는 것은 절대 안되고 나이가 있으셔서 유착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하루5-10분정도는 따로 걸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누워계실 때는 고관절이 꺾이지 않게 다리사이에 베개를 넣으시면 좋습니다.

    지인분의 빠른 완치를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지인분이 고관절 골절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손상 정도나 나이, 건강상태, 골절 부위에 따라 회복기간은 다를 수 있지만 보통 6주-8주 정도 회복기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골절 부위가 유합이 될 때까지는 고관절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회복 후에는 갑작스러운 무리한 운동은 재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주시고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관절 움직임 운동과 가벼운 저항 부터 점차적으로 저항을 늘려가며 재활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지인분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70대 이상에서 넘어지면서 발생한 고관절의 골절은 뼈가 붙는 것 만큼이나 수술 후 빠른 회복과 합병증 예방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고령층에서는 오래 누워 있을 수록 근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폐렴 및 욕창 혈전 등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수술 후 의료진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가능한 한 빨리 앉고 서고 걷는 재활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관절 골절은 골절의 위치와 수술 방법에 따라서 차이가 크며 고령 환자의 경우 나사나 금속정으로 고정하기도 하고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하기도 하빈다. 뼈가 완전히 붙을 때까지 몇 달 동안 기다리기 보다는 수술 방법에 따라서 수술 직후부터 체중부하와 보행을 시작하는 경우도 많으니 해당 사항은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집으로 퇴원한 다음에는 처방 받은 보행기나 지팡이를 사용하면서 걷거나 허벅지 근력운동 및 균형운동 순으로 재활을 받아 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단백질과 충분한 식사를 챙기고 골다공증 검사를 같이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은 수술 한지 하루 정도밖에 되지 않았으니 뼈가 언제 붙느냐보다 담당 의료진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체중부하 및 재활등의 운동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골절로 수술 이후 뼈가 유합될 때 까지는 시간이 오래 소요될 수 있고 고령이시라면 상대적으로 회복에 더 오랜 시간 소요가 예상됩니다.

    수술 이후 초기에는 안정을 취하시는 것이 좋고, 경과관찰에 따른 주치의분의 소견에 맞는 관리와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관절 골절은 나이가 많은 분들에게서 특히 조심해야 하는 손상입니다. 엉덩이 옆이나 대퇴골 가장 윗부분이 부러지는 것인데, 젊은 분들은 큰 교통사고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것 같은 강한 충격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고, 노년층에서는 뼈가 약해진 상태에서 살짝 미끄러지거나 방바닥에 주저앉는 작은 충격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골절이 생기면 대개 고관절이나 사타구니 쪽 통증이 심하고, 다리에 체중을 실을 수 없으며, 다리를 움직이기가 어렵고, 심한 경우에는 다리 길이가 짧아지거나 발끝이 바깥쪽으로 돌아간 자세가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어떤 자세로든 아픈 쪽 다리를 들거나 돌리면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혹시 이런 증상이 있다면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바로 병원에서 X-ray나 CT 같은 영상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관절 골절은 위치에 따라 치료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골절된 뼈가 어긋나지 않고 금만 간 정도라면 수술 없이 침상 안정과 보조기를 이용해 치료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뼈가 어긋난 경우가 많아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대퇴골 경부 골절처럼 혈액 공급이 취약한 부위가 부러지면 뼛조각이 괴사할 위험이 커서 인공관절로 바꾸는 수술을 하기도 하고, 대퇴골 전자간 골절처럼 혈액 공급이 비교적 좋은 부위는 금속판이나 나사못을 이용해 부러진 뼈를 고정하는 수술을 주로 시행합니다. 어떤 수술을 하든 중요한 목표는 통증을 없애고 가능한 한 빨리 앉거나 걷는 재활을 시작해서, 오래 누워 있을 때 생기는 욕창, 폐렴, 혈전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있습니다.

    치료 후에는 재활이 아주 중요합니다. 수술 다음 날부터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침대에서 앉는 연습을 시작하고 체중을 조금씩 실어 보며, 보행기나 목발을 사용해 조심스럽게 걷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뼈가 붙는 데는 보통 6주에서 12주 정도 걸리기 때문에 그 전에 다친 쪽 다리로 완전히 체중을 지지하는 것은 피하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재활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고관절 골절을 겪은 환자라면 이미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칼슘과 비타민 D 섭취, 적절한 운동, 그리고 골다공증 약물 치료를 병행해서 반대쪽 고관절이 다시 부러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낙상 예방을 위해 집안 바닥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고, 밤에 화장실을 갈 때는 밝은 조명을 켜고, 고관절 보호대를 착용하는 방법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혹시 지금 다친 분이 고령이시라면 재활이 더딜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이해하시고, 수술 후에는 환자의 인내와 보호자의 세심한 도움이 함께 필요합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거나 다리가 붓고 열감이 느껴지면 혈전이나 감염 같은 합병증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지체 없이 병원에 연락하시는 것이 좋고, 처방된 약물과 재활 일정을 꾸준히 지키며 회복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치료 계획을 잘 따라가다 보면 많은 분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면서 단계별로 기대를 가지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