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산에 다녀오고나서 무릎이 좀 아픈데 소리도 나구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몇일전 주말에 산에 다녀왔는데 무릎이 좀 아파서요 소리가 날때 조금 시원해진 느낌 뼈가 딱 맞는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하면 좀 완화가 될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산행 후 무릎 통증과 관절 소리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릎 연골연화증이나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쪼그려 앉기 등 무릎에 무리한 부하를 주는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은 고쳐 주시고 통증이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평소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규칙적인 가벼운 저항운동으로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몇 일전에 산에 다녀오시고 무릎에서 통증이 발생하셨고 소리가 나면 시원해지고 한다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닐 것으로 보이며 과사용 또는 정렬 및 압력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며 몇 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슬개대퇴통증 증후군이나 또는 반월상연골의 손상등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일단 휴식 및 안정을 취해주시고 차가운 냉찜질을 통해 염증을 줄여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일시적인 관절자극이나 연걸,힘줄 피로로 흔히 생길수 있습니다. 뚝 소리후 시원한 느낌은 관절 내 압력변화나 기포가 터지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 큰문제는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등산처럼 내리막이 많은 활동은 무릎 앞쪽에 부담을 줘 통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우선 며칠간 무리한 활동을 줄이고 휴식을 해주세요. 열감이있으면 냉찜질도 도움이 됩니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허벅지 근육강화 운동도 좋습니다. 통증이 계속되거나 붓기, 잠김 증상이 생기면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산에다녀오고나서 무릎쪽으로 불편감이있다면 과사용으로인해서 생기는 증상일수있습니다

    보통은 시간이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될수있지만 그렇지않고 불편감이 지속적으로 생긴다면 병원에서 추가적인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스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등산 후 무릎 통증 + 소리 후 시원함은 “슬개골 정렬.연골/인대 주변 자극“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당분간 등산.계단.쪼그려 앉기 줄이고, ”냉찜질 +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염증을 가라앉히세요.

    대퇴사두근.둔근 강화(스쿼트는 얕게)하면 무릎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통증 지속.부종.잠김 느낌 있으면 정형외과에서 연골/반월상 검사 권장드립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순간적으로 무릎이 무리가되면서 지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찜질과 가볍게 마사지 및 스트레칭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시길 권유드립니다.

    또한 통증과 불편감이 며칠 지속되거나 악화가 된다면 병원에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우선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며 경과를 살펴보심이 좋겠는데요, 특별히 열감이나 붓기가 없다면 온찜질이나 주변 근육을 스트레칭 또는 마사지 하여 긴장을 완화해보시기 바랍니다.

    2. 증상에 호전이 없거나 점차 심해진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산행 이후 발생한 무릎 통증과 소리는 대부분 과사용에 따른 슬개대퇴 관절 부담이나 힘줄, 인대의 일시적인 자극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특히 하산 과정에서 무릎 앞쪽에 반복적인 압력이 가해지면서 연골과 주변 조직에 미세한 스트레스가 누적되는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소리가 나면서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은 관절 내 기포 이동이나 슬개골 정렬이 순간적으로 맞춰지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통증이 없다면 큰 문제는 아닐 수 있지만 통증이 동반되면 단순 생리적 현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양상은 급성 손상보다는 과사용에 의한 기능적 문제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1주에서 2주 정도 무릎 사용을 줄이고, 계단 이용이나 쪼그려 앉는 자세, 하산과 같은 동작은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냉찜질을 하루 2회에서 3회, 한 번에 15분 정도 시행하면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지속될 경우 소염진통제 사용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완화되면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과 스트레칭을 점진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중요합니다. 다만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무릎이 붓고 열감이 동반되거나, 특정 각도에서 걸리는 느낌이나 잠김 증상이 있다면 반월상연골 손상이나 연골 문제 가능성을 고려하여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