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유의 효능에 대해 알려주세요~

최근에 여기저기서 올리브유 섭취를 권유하는 소식이 들리는데요

저도 아침에 샐러드를 먹을 때 올리브유&발사믹 식초를 뿌려서 먹는데 구체적으로 신체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일회성 팩으로 나온 10g정도가 한 번 섭취량으로 적정한 것인지

어떤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은것인지 등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아침마다 샐러드에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를 곁들여서 드시는 것은 괜찮은 습관입니다! 저도 가끔 올리브유에 계란을 챙겨 먹고 있습니다.

    올리브유 효능: 올리브유의 주요 효능은 혈관 건강과 염증 완화입니다. 올리브유에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과 폴리페놀, 비타민E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겠습니다. 그리고 식사 때 샐러드와 함께 섭취를 하면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 속도를 늦춰서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주고, 든든하게 포만감도 주니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랍니다.

    섭취량: 질문주신 일회성 팩 10g(약 1스푼)은 한 번 섭취량으로 정말 적정하고 괜찮은 기준입니다. 올리브유가 몸에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방인 만큼 1스푼(10g)당 약 90kcal 정도로 칼로리도 꽤 높은 편이랍니다. 하루 권장 섭취량이 보통 1~2스푼(10~20g)정도인데, 매번 병에서 따르다 보면 정량을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10g 팩을 활용하시면 과잉 섭취로 인한 체중 증가 걱정 없이, 몸에 필요한 건강한 지방만 알맞게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

    식품 궁합: 올리브유는 영양소가 지방에 잘 녹는 지용성 채소와 함께 먹을 때의 최고의 시너지를 낸답니다. 대표적인 궁합은 토마토와, 당근이 되겠습니다. 토마토의 강한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과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올리브유와 함께 섭취를 할 때 체내의 흡수율이 상당히 높아집니다(4배 이상 증가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케일이나 브로콜리같은 채소에 들어있는 비타민A, K 역시 올리브유를 곁들였을 때 더 몸에 잘 흡수가 됩니다.

    단백질이 풍성한 두부나 달걀에 올리브유를 곁들이면 염증 억제 효과도 배가 되니, 평소 드시는 샐러드에 토마토, 두부를 조금 더 추가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올리브유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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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침식사에 올리브오일을 곁들인 샐러드를 드시는 것은 좋은 습관인데요,

    올리브유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 포화지방이 많은 버터나 라드 등을 올리브유로 대체하면 LDL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되고, 특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는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성분도 들어 있어 혈관 건강과 염증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10g 정도의 일회용 팩은 한 번 섭취하기 적당한 양으로 약 90kcal 정도가 되기 때문에, 샐러드에 적당량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올리브유도 지방이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고 해도 섭취량 조절은 필요합니다.

    현재 드시는 조합으로 채소에 올리브유와 발사믹을 곁들이는 것도 좋은데요, 특히 토마토, 파프리카, 브로콜리, 잎채소처럼 채소가 많은 식사에 올리브유를 곁들이면 지용성 성분의 흡수를 높일 수 있고, 샐러드에 통곡물빵, 달걀, 두부, 생선, 닭가슴살 등을 소량 곁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즉, 하루 5~10g 정도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채소나 단백질 식품과 함께 꾸준히 섭취하는 것은 좋은 습관이기 때문에, 앞으로 꾸준히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올리브유,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단일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산과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올레오칸탈, 폴리페놀이 풍부하여 심혈관 질환 예방과 체내 염증 완화, 혈당 관리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합니다. 아침 샐러드에 올리브유와 발사믹 식초를 드시는 습관은 채소 속 지용성 비타민(A, D, E, K)의 체내 흡수율을 대폭 높여주고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아주는 최고의 영양 조합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1회용 팩(10g, 약 1 숟가락)은 1회 적정 섭취량으로 적절하며, 칼로리 부담 없이 건강상의 이점을 가져다줍니다. 올리브유는 익힌 토마토나 당근과 브로콜리 같은 채소, 계란, 견과류와 함께 섭취할 때 영양 흡수가 극대화되며, 발사믹 식초의 유기산과 어우러져 위장 촉진 및 혈관 건강 증진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 핵심 효능 및 샐러드 드레싱의 시너지: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이 혈관 건강 및 염증 완화를 돕고, 발사믹 식초와 채소의 지용성 영양소 흡수를 높여 식후 혈당 안정에 기여함

    • 적정 섭취량 및 추천 궁합: 1회 10g(10~15ml)은 적정한 권장량이며, 토마토와 당근 등 익힌 채소나 계란 및 견과류와 함께 섭취하면 영양소 흡수와 포만감 유지에 가장 뛰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