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후루뚜

후루뚜

채택률 높음

달릴 때 무릎이 약간 찌릿한 느낌이 자주 있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달릴 때 무릎이 약간 찌릿한 느낌이 자주 있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빠르게 달리거나 계단을 2칸식씩 무리해서 올라가거나 하면

무릎 연골 안쪽이 찌릿하게 찔리는 느낌나더라고요.

그래서 무리안가는 선에서만 뛰거나 계단을 올라도 한칸씩만 오르고 있습니다.

이럴 땐 별도 치료가 필요할까요? 아니면 추천하는 운동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달릴 때 및 계단에서 무릎 안쪽이 찌릿하고 하시다면 단순 근육통보다는 무릎의 과부하나 혹은 정렬의 문제 또는 심한 경우 연골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으며 몇 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릎 대신 근육이 충격을 받아줘야 하는데 허벅지 근육이 약한 경우 그럴 수 있고 또는 무릎의 정렬 문제로 인해서 달릴 때 슬개골이 살짝 틀어지면서 통증이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또는 연골이 순간적으로 과부하를 받아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통증 및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채택 보상으로 28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달릴때 무릎이 약간 찌릿한 느낌이 자주있다면 관절안에 염증이나 인대, 힘줄의문제일수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불편감이있다면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이 좋은데요 환자의상태에따라 달라질수있지만 보통은 초음파나 MRI검사와같은 정밀검사가 필요할수있습니다

    가까운 정형외과나 종합병원으로 내원해보시고 본인의 상태에맞는 치료방법을 처방받는것이 중요한데요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달릴때 찌릿한 통증은 연골자체보다 슬개대퇴통증이나 정렬,근력 불균형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르게달리기, 계단 2칸오르기는 당분간 피하고 지금처럼 강도를 낮추는게 맞습니다.

    통증이 있을땐 냉찜질을 해주고, 평소에는 허벅지 앞쪽과 엉덩이 강화가 중요합니다. 특히 스쿼트는 깊게말고 가볍게, 무릎이 안으로 모이지 않게 신경써주세요. 쿠션좋은 러닝화도 도움이 됩니다. 2-3주 조절해도 계속 찌릿하거나 붓기, 소리가 동반되면 진료를 권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릎 주변 근육이나 인대 약화로 인하여 안정성이 떨어지며 무리한 활동이나 운동 시 주변 조직에 통증을 유발하는 것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다리를 꼬고 앉거나 쪼그려 앉기 등 무릎에 무리한 부하를 주는 자세나 습관은 자제 해주시고 통증이 없은 범위에서 운동이나 활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평소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적절한 강도의 운동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강도를 높여 가며 무릎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 나가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증상이 점차 심해지거나 반복되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고, 무릎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균형운동과 근력운동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달릴 때 찌릿한 통증은 초기 ”슬개대퇴증후군“이나 연골 자극 가능성이 있어 무리 줄이는 게 맞습니다.

    당장은 달리기.점프.두 칸 계단은 줄이고, 자전거.수영처럼 무릎 부담 적은 운동으로 대체하세요.

    허벅지 앞쪽(대퇴사두근)과 엉덩이 근육 강화 운동(스쿼트, 브릿지)을 가볍게 시작하는 게 도움됩니다.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붓기.걸림 느낌 있으면 정형외과 진료를 권장합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설명하신 양상은 무릎 관절 연골 손상이라기보다는 과사용에 따른 슬개대퇴 통증 증후군이나 초기 연부조직 과부하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빠르게 달리거나 계단을 크게 디딜 때, 즉 무릎 굴곡이 깊어지고 하중이 순간적으로 증가할 때 찌릿한 통증이 나타나는 점이 전형적입니다.

    병태생리는 대개 허벅지 근육 불균형과 정렬 문제입니다. 대퇴사두근, 특히 내측광근의 기능이 상대적으로 약하거나, 고관절 외측 근육이 약하면 슬개골의 움직임이 미세하게 틀어지면서 연골 하부에 반복적인 압력이 가해지고 통증이 유발됩니다. 아직 통증이 지속적이지 않고 특정 상황에서만 나타난다면 구조적 손상보다는 기능적 문제 단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치료보다는 부하 조절과 근력 교정이 우선입니다. 통증을 유발하는 강도의 러닝이나 계단 운동은 일시적으로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신 평지 보행이나 가벼운 사이클 같은 저충격 운동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으로는 허벅지 전면 근육 강화(레그레이즈, 스쿼트는 깊게 하지 않고 가볍게), 그리고 엉덩이 근육(중둔근) 강화가 중요합니다. 햄스트링과 종아리 스트레칭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신발도 점검이 필요합니다. 쿠션이 떨어진 러닝화나 발의 과내전이 있는 경우 무릎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빈도가 늘거나, 일상 보행에서도 지속되거나, 붓기나 잠김 증상이 동반되면 반월상연골이나 연골 병변 가능성도 배제해야 하므로 정형외과 진료와 영상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상태는 초기 과부하 단계로 보이며, 무리만 줄이고 근력 균형을 잡으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