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들 엠비티아이 믿으시나요…?????

엠비티아이 유행 지난지는 좀 됐지만 문득 궁금해서요 전 반반 인데 다들 믿으실까요???

친구들보면 아닌데?싶다가도 엠비티아이는 과학이다 생각들기도하고 ㅎㅎ…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사람의 성격은 주변영향에 따라 살면서 많이 바뀌기 때문에 꼭 MBTI가 맞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죠, 그래도 나름의 일치성이 느껴진다고 한다면 개인적 생각으로는 주로 나이가 어릴수록 더 맞는 편이 아닐까 생각이됩니다. 이유는 사람이 사회생활을 오래하고 나이가 들수록 환경에 따라 성격을 맞추고 본연의 성격을 잘 드러내지 않아 , 사실상 겉으로 보는 모습과 본래의 모습이 다르게 되니깐요, 그래도 MBTI는 성격을 확정한다는 개념보다는 사람을 만날때 그사람의 성향을 파악하는 하나의 도구정도로 보고 그에 맞는 신뢰정도만 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무래도 MBTI의 경우 사람의 성격적 유형을 8가지로 나누어서 구분을 하기 때문에 그 사람을 평가를 할때 정확하게 MBTI로 평가를 하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어느 정도 성향은 맞다고 사료됩니다.

    사람의 유형을 8가지로 나누기에는 사람의 성향이 매우 다양하므로 MBTI로 사람을 맞다 아니다라고 평가를 하지는 못하지만 대략적인 유형으로 즉 MBTI가 말하는 유형은 어느 정도 맞다고는 볼 수 있다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MBTI를 믿는다/안 믿는다로 나누기보다는, 어느 정도는 재밌고 유용하게 참고한다 쪽에 더 가깝습니다

    MBTI는 원래 심리학에서 시작된 성격 분류 아이디어지만, 지금 우리가 흔히 쓰는 방식은 과학적 진단이라기보다는 성격을 쉽게 설명하는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MBTI가 어느 정도 맞을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의 성향을 완벽하게 맞추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냥 성향 검사 프로그램 중에 하나이고 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다 보니 대부분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로 분류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신뢰하기 보다는 내가 이러한 성향을 가지고 있구나 정도로 참고삼아 활용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MBTI는 누구에게나 해당할 만한 성격 특성을 나열해 맞춘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바넘 효과 때문에 유독 과학처럼 잘 들어맞는다고 느껴지는 것입니다. 실제 심리학계에서 단 1%의 차이로 성향을 흑백논리처럼 가르고 컨디션에 따라서 결과가 자자 바뀌기 때문에 공식 성격 검사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다만 내 성격을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 없이 나 완전 T잖아 라는 말 한마디로 상대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최고의 대화 치트기이기에 다들 반반씩 믿으며 즐기는 것입니다.

  • MBTI는 과학적 진단이라기보다는 자기 성찰과 대화의 소재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반”이라는 느낌 역시 흔한 경험이고, 이를 통해 본인의 성향을 유연하게 이해하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재미로는 괜찮지만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으로는 조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외향적인 사람이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거나 계획적인 사람이 일정을 미리 짜는 걸 선호하는 경향은 실제로 본인에게 잘 맞는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으나 같은 MBTI라도 성격이나 가치관, 말투, 취미가 매우 다른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미로만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