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anapresso8

bananapresso8

채택률 높음

완경 이후 체중 관리를 시작하려면 누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까요

체중을 줄여보고 싶은데 인터넷에는 식단 정보가 너무 많아서 무엇이 맞는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혼자 식단을 짜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고 싶은데, 이런 경우에는 보통 어디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예를 들어 영양사 상담, 병원의 비만클리닉, 보건소 영양 상담, 개인 식단 코칭 등 여러 방법이 있는 것 같은데 각각 어떤 경우에 적합한지 궁금합니다.

50대 여성이고 완경 이후 갱년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특별한 질환은 없지만 예전보다 체중이 쉽게 늘고 잘 빠지지 않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완경 후에는 여성호르몬 감소와 기초대사량 저하로 복부 지방 축적과 근손실이 쉽게 일어나게 되니, 특별한 질환이 없으시더라도 정확한 신체 대사 상태를 먼저 확인하신 뒤 전문가를 찾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추천드리는 첫 시작점은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센터와 영양상담실입니다. 거주지 관활 보건소에서는 체성분(인바디) 측정과 혈압, 혈당, 중성지방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상주 임상영양사에게 1:1 맞춤 식단 지도를 맞을 수 있어서 비용 부담없이 현재 대사 상태를 점검하기에 적합하십니다.

    반면에 병원의 비만클리닉(가정의학과, 내분비내과)은 식사요법만으로 감량이 어렵거나, 복부비만과 함께 이상지질혈증같은 대사 이상이 동반되어서 전문의 선생님의 의학적인 진단과 약물 치료가 필요할 때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문 영양사 개별 상담(병원, 검진센터)은 평소 식사 일기를 바탕으로 완경기에 중요한 단백질, 칼슘 섭취 비율과 영양 불균형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장기적인 식단 기준을 세울 때 유용하겠습니다.

    개인 식단 코칭(민간 앱)은 매일 식단을 기록하면서 행동 습관을 형성하는 동기부여에는 유리하겠으나, 완경이 호르몬 변화를 반영한 의학적인 전문성은 부족할 수 있어서 보조 수단으로 적합하겠습니다.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는 현재로서는 보건소 영양상담을 통해서 체성분과 식습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면서 시작하고, 감량 정체가 지속되거나 대사 수치 이상이 확인될 때 병원 비만클리닉을 찾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33.30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완경 이후에는 예전과 같은 식사와 운동을 해도 체중이 쉽게 늘어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특별한 질환은 없고 체중과 식습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보건소 영양상담이나 영양사 상담부터 시작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완경 이후에는 여성 호르몬 감소와 함께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이 줄고 체지방이 복부에 집중되기 쉬워서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 영양사는 현재 식사 패턴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굶지 않으면서 체지방을 줄일 수 있는 식단을 구체적으로 구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이상이 있거나 비만도가 높거나, 혹은 체중이 갑자기 많이 증가했다면 병원의 비만클리닉이나 가정의학과에서 먼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필요한 경우 갑상선 기능이나 혈당, 지질 등을 확인하고 의학적인 체중관리까지 함께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체중만 줄이기 보다는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방향으로 관리를 시작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