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무릎 염좌 긴장 입원관련 알고싶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무릎질환

무릎의 주변 염좌 및 긴장/전방 십자인대 염좌 및 긴장

등의 병명으로 걸음 수준에서도 제대로 걸을수없고 (걸을때 통증,진통제 필) 계단을 오르내리기 어렵고 달리기,옮기기 등의 수준은 수행불가인 정도의 상태이며 하루에 사용할수록 무릎이 나빠지는 느낌입니다.

현재 생활하는 환경이 3층이고 (계단뿐) 지속적으로 치료에 집중하기 좋지않은 접근성을 가지고있습니다( 멀리있는 식당 , 점호 ,등등)

이러한 경우로 주변에서도 다른환경둥에서 입원치료를 권하는 분위기이고 저도 그러한 필요성을 느끼는 정도인데

이러한 조건에서 군병원이나 민간병원에 방문해서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어느정도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염좌 및 ACL의 염좌라는 진단명 하나만으로는 입원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종합적인 상태 평가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실제로 보행이 거의 불가능하고 진통제가 필요하며 계단 이용이 불가하고 일상생활 자체가 치료를 방해하는 정도라면 해당병원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 가져보시고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입원 치료를 고려해볼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당분간은 무리해서 활동량을 늘리기 보다는 목발등을 이용한 체중 부하를 줄이고 쪼그려 앉기 및 계단 달리기 무거운 물건등은 피해주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무릎이 잠기거나 갑자기 휘청거리거나 심한 붓기가 지속된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바로 병원에 방문해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처럼 걷는것부터 통증이 있고 진통제까지 필요하다면 입원치료가 필요한지 상담해볼 필요가 있어보여요.

    군복무 중이라면 우선 군병원에서 현재 상태를 평가받고 입원필요성을 상담하는것이 좋습니다!

    군병원에서 치료가 어렵거나 필요하다하면 민간병원 위탁진료 등이 가능한지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무릎이 붓거나 휘청거리고 체중을 제대로 싣기 힘들다면 인대 손상정도를 다시 확인받는것도 중요합니다. 지금은 억지로 참기보다 현재 얼마나 걷기 힘든지 솔직하게 설명해주세요. 빠른회복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처럼 “평지 보행 자체가 어렵고 통증 때문에 진통제가 필요하며 계단.달리기 등이 불가능한 상태“라면 입원치료 필요성을 의사가 검토할 수 있습니다. 특히 3층 계단 생활로 무릎 사용을 줄이기 어렵고 증상이 악화된다면, “군병원에서 입원 적응증을 판단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민간병원도 MRI.진찰 결과와 보행장애 정도에 따라 입원이 가능하지만, 단순 염좌만으로는 외래치료를 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료 시 “보행 곤란 정도, 계단 이용 환경, 통증 악화 양상 진통제 사용 여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입원치료 필요성을 요청해 보세요.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처럼 걷는거 자체가 힘들고 계단을 이용하거나 일상생활에서도 증상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악화되고있다면 병원에 입원해서 집중치료를받는것도 좋은방법인데요

    입원여부는 주거환경이아니라 보행장애나 통증의정도, 치료계획등에의해서 의사의 판단하에 입원여부가 결정될수있는데요

    통증때문에 일상생활이 제한될정도라면 병원에서 진료를한번 받아보는걸 추천합니다

    지금은 무리해서 움직이기보다는 통증이가장 적은자세를 유지하면서 휴식을 취하는것이 좋고 병원에서 물리치료나 진통제를 처방받아서 꾸준하게 복용하는게 도움이될수있습니다

    빨ㄹ ㅣ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지속적인 통증으로 정상적인 복무나 일상생활이 어려우신 경우라면 충분히 입원이 가능하실 수 있겠지만, 정확한 소견은 군의관분이나 민간병원의 전문의분의 소견을 들어보신 이후에 결정될 수 있는 사항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현재 무릎 통증이 심하여 정상적인 보행이 어렵고 계단 이동이나 생활 환경 제약 때문에 입원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계신 상황이라면 군부대 의무대를 거쳐 사단 의무대나 국군병원(외과/정형외과)으로 후송 및 입원 치료를 타진해 볼 수 있습니다.

    군병원에서는 단순 염좌나 경미한 긴장만으로는 장기 입원을 허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만, 전방 십자인대 손상(파열 여부 포함)이나 명확한 구조적 이상이 동반되어 절대적인 안정, 목발 및 보조기 착용, 집중적인 처치(주사, 약물, 물리치료)가 필요하다고 주치의가 판단하는 경우 입원이 승인됩니다.

    3층 건물에 계단만 있고 식당이나 점호 등 이동 동선이 길어 무릎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준다는 점은 군 의무기록 및 진료 시 중요한 생활 제약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군 병원 진료 시 이러한 환경적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설명해보기 바랍니다.

    만약 군인 신분이 아니라 민간인 신분이거나, 군 허가를 받아 민간 병원을 이용하는 상황이라면, 통증이 심하고 보행이 불가능한 급성기에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입원 치료(약물, 주사, 집중 물리치료 및 안정)가 가능합니다.

    단순 염좌 및 긴장의 경우, 입원 기간이 길어지면 건강보험 심사나 실손보험 청구 시 입원 적정성 심사에서 제동이 걸릴 수 있으므로, 전문의 진찰 결과 '절대적인 안정과 거동 제한'이 객관적으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기간(보통 수일~1주일 내외) 동안 집중 치료를 목적으로 입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우선 단순 염좌인지, 아니면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나 연골 손상 등이 동반된 상태인지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 결과에 따라 입원 필요성 타당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군인 신분이시라면 부대 지휘관 및 군의관에게 현재 상태를 가짐 없이 알리고 군병원 진료를 요청하도록 하고, 민간 병원을 고려하신다면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가 현재 거동의 어려움과 일상생활 제약 정도를 상세히 진단받고 입원 상담을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관절이므로 무리하게 방치하면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조속히 가까운 병원(또는 군 의료체계)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함께 적절한 안정 및 치료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