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집팔고 나서 판집이 많이 오르때 멘탈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팔때는 팔고나서 뒤돌아보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많이 오르니 멘탈이 흔들리네요 .조금만 더 기다리다 팔껄...후회가되서 힘드네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매도 당시에는 그럴만한 객관적인 이유와 재정적 필요성이 있었으므로 당시 내린 결정이 본인에게 최선이었음을 스스로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꼭지점이나 최대 상승 구간은 그 누구도 맞추지 못합니다. 추가 상승분은 내 영역이 아닌 다음 사람의 몫으로 비워두는 것이 마음이 편하고 이미 떠난 물건의 가격표에 눈을 돌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가치나 다가올 새로운 투자 기회로 시선을 옮겨 감정적인 소모를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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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을 팔고나서 가격이 많이 상승하여 속상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언제나 가지 않은 길에 대해서는 미련이 남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주식의 경우처럼 최고점이 아닌 어깨 정도에서 수익을 올려서 팔았다면 잘 팔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고, 설령 수익이 적더라도 매도 시점에 대한 분석을 함으로서 다음에는 더 좋은 조건으로 팔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한 것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민 공인중개사입니다.

    집값은 전문가들도 맞추는 경우가 드뭅니다. 유튜브만 봐도 전문가들끼리 의견이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질문자님이 그때 상황에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 하셨기에 향후 집값이 올라도 괜찮은 것입니다. 앞으로 주식이던 집이던 이런 상황이 정말 빈번하게 일어날 것인데 그때마다 후회한다면 적절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항상 최상단에서 매매 한다는 생각보다는 과거보다 현재 이익을 본 것에 집중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막상 뒤돌아서 그 집이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오르게 되면 그럴 수 밖에는 없긴 한데요.. 그 당시에는 최선의 선택 이였기 때문에 이를 가지고 후회해봐야 정신적인 스트레스만 받을 뿐입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부동산 가격이 더 오를거라고 기대를 해봐야죠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조금만 더 갖고 계셨으면 많이 올랐을텐데 하는 후회가 되실 것 같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어 말씀드리자면, 이럴 때는 판다음 관심을 끄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리고 기존 집을 팔고 새로 구입하신 집이 만약에 타이밍을 쟀다면 없을 수도 있기에 이것은 어차피 이렇게 될 일이었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자꾸 들여다 보시며 마음아프지마시고 신경을 끄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당시 상황에서 그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던 객관적인 이유와 재정적 필요성을 되짚으면서 당시의 최선이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바닥과 꼭지점을 정확하게 맞추는 것은 신의 영역이니깐 내가 얻은 안정과 수익에 집중하고 지나각 가격 상승은 내 몫이 아니였다고 비우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떠난 매물 대신에 새로 마련된 자산의 가치 성장에 집중하거나 다가올 새로운 투자 기회를 준비하면서 감정 소모를 끊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내 것이 아닌가 보다라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좋은 기회가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원래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자산의 경우 팔고 나면 더 이상 관심을 안 두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특히 상승기에는 더더욱 그럴 수 있고 향후 금리 인상으로 인해서 다시금 내릴 수도 있고 이러니 저러니 내 손을 떠났다면 향후 미래 투자 꺼리에 마음을 더 두시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팔고 난 이후에는 주식도 부동산도 아예 시세를 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