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파트 급매는 보통 시세보다 얼마나 싸게 나와야 진짜 급매인가요?

아파트 매수를 알아보면서 부동산에 문의하다 보면 중개사분들이 급매가 하나 나왔다고 소개해주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데 가격을 확인해보면 현재 나와 있는 매물보다 몇백만원 정도 저렴한 수준인 경우도 있어서 이 정도도 급매라고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가격만 살짝 낮춘 매물은 흔히 1층, 탑층, 북향, 조망 불량 등 선호도가 떨어지는 하자있는 매물인 경우가 많아서 실제 가치 대비 저렴한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일때는 실거래가 대비 15~20% 이상 폭락한 매물이 나와야 진짜 급매로 통하지만 상승기에는 몇백만원만 낮아도 금방 거래돼서 급매로 포장됩니다. 등기부등본이나 과거 실거래 내역을 확인했을때 직거래나 저가 증여 등 특수 목적의 거래로 일시적으로 찍힌 가격을 시세로 오인하게 만드는 급매 낚시는 아닌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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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시세 대비 수백만원 낮은 금액은 단순한 호가 조정인 경우가 많으며 세금 압박이나 이사 문제로 급하게 처분하는 매물은 보통 시세보다 5~10% 이상 낮게 형성이 됩니다. 단순히 부동산에서 말하는 현재 호가 기준이 아니라 최근 1~3개월 내 동일 단지, 동일 평형의 실제 거래 가격과 비교해야 진짜 저렴한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유독 가격이 저렴할때는 수리비 부담이나 층수, 향의 단점, 권리관계 등 다른 이유가 없는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급매라고 하는 것은 실거래가와 비교를 해봐야 하는데.. 대략 실거래가의 5%이상 가격이 저렴한 상태라고 한다면 급매라고 볼 수 있습니다. 5% 정도면 저렴한 편에 속하고 10% 이상이 된다면 상당히 낮은 금액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호가대비 저렴한게 아니라 주변 실거래가 대비 저렴한 매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 급매라고 하면 평균 거래금액의 대략 2~3% 정도 또는 많게는 5% 까지 보는 경우도 있지만 시세에 따라 다르다 볼 수 있습니다. 최근 3개월 평균 가격과 비교를 하는 것이 좋고 위의 먼저 나온 매물 또한 급매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즉 최근 평균 가격대를 비교를 해서 급매 여부를 판별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나와 있는 매물보다 몇 백만원 저렴한 수준은 진짜 급매가 아닙니다.

    보통 급매는 매도인의 사정으로 인해 매매가의 5~10% 정도 가격이 저렴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급매에 대한 정해진 기준이 있지는 않으며 일반적으로 주변 시세에 비해 낮게 출회된 매물에 대해 급매라고 할 수 있는데, 주변 시세에 비해 5~10% 정도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금액수준은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지나치게 저렴한 경우에는 권리관계에 문제가 있거나 조건이 걸린 경우가 있을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