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에 주사도 맞고 침을 맞았는데도 1주일이 가도록 아픈이유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디스크

복용중인 약

비타민제

쌀 푸고 난 다음 윽하고 그냥 주저 앉았는데 예사로지 않고 묵직하게 상하로 불리되면서 그대로 멈춰라가 되서 급히 병원 가서 진찰 받았는데 x-ray 상에는 5번 찢어진것도 더 이상 악화되지 않았다고 함

등과 허리를 촉진하시더니 통증을 심하게 반응하니 MRI찍어 보시자 함 골절 의심된다고 함

결과에 다행히 골절은 아니라 해서 주사 맞음

보통 주사 맞고 나면 안 아픈데 2~3일 지나고 아픔 점점 더 아파져서 침 맞으러 감 약침 시게 맞아서 다음날 괜찮아져서 꼼지락 꼼지락 움직였더니 왼쪽 목부터 양쪽 엉덩이 양쪽골반 앙쪽사타구니가 아파짐 2~3일 누워있다가 움직일 수 있어서 왼쪽 목부터 등 앙쪽허리 앙쪽엉덩이 침 10~15정도 침 맞고 약침도 맞음

안 아프고 싶음 언제 쯤 안아파질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통증이 1주일이상 아프다면 다른문제일수있기때문에 좀더 정확한 진단을위해서 MRI와같은 정밀검사를받아보는것이좋습니다

    가까운 종합병원이나 정형외과를 방문해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주사 후 바로 좋아지지 않고 2~3일뒤 더 아픈것은 약효보다 염증반응이 더 크게 올라온 경우에 나타납니다. 또한 무리하게 움직이면서 통증부위가 목,골반까지 번진것은 근육 보상작용과 신경자극 때문일수 있습니다. MRI 에서 골절이 없었다면 심각한 구조손상보다는 급성요추 염좌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경우 통증은 보통 1~2주가 가장심하고, 3~4주에 걸쳐 서서히 호전됩니다. 지금은 치료보다 안정이 더 중요한시기로 무리한 움직임은 회복을 늦출수 있습니다. 다리 저림, 힘빠짐, 배뇨이상이 생기면 즉시 재진이 필요합니다. 현재상태라면 2~3주 정도는 쉬면서 경과를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급성염좌로 인하여 통증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손상 정도나 관리에 따라 회복기간은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손상이 완전히 회복하실 때까지는 허리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에 통증 같은 경우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생길 수 있으며 허리통증 같은 경우 디스크에 염증이 아직 가라 앉지 안아서 주사를 맞아도 아직까지 염증이 가라 앉지 안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조금 더 휴식을 취해보시고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으시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통증이 지속되어 발생하고 계시다면 치료는 꾸준하게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 허리 부근 구조에 큰 이상이나 디스크에 파열이나 돌출등의 문제가 앖더라도 허리통증은 발생할 수 있으며, 회복에는 개인차가 존재하지만 길게는 4주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3. 피료 이외에는 평소 허리에 부담이 갈 수 있는 동작을 줄이거나 피하시고, 브릿지나 스쿼트와 같이 주변 근육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근력운동도 병행하여 보시면 좋겠습니다:

  • 현재 양상은 단순히 “주사 효과가 없는 상태”라기보다, 급성 요추 손상 이후 염증 반응과 근육 긴장이 겹친 상태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무거운 동작 후 주저앉을 정도의 통증이 발생했다면 단순 근육통보다는 디스크 섬유륜 손상이나 주변 인대, 근막 손상이 동반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손상은 발생 직후보다 3일에서 7일 사이 염증이 증가하면서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사 치료 역시 즉각적인 효과가 아니라 2일에서 5일 정도 지나면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현재 시점에서 통증이 지속되거나 증가하는 것은 충분히 설명 가능한 경과입니다.

    통증이 목부터 골반, 사타구니까지 넓게 퍼진 부분은 특정 신경 하나가 눌린 양상보다는 통증 이후 몸 전체 근육이 긴장하고 자세가 무너지면서 발생한 2차적 통증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여기에 반복적인 침과 약침 자극이 더해지면서 신경계가 예민해지는 통증 과민 상태가 겹쳤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즉, 병이 퍼졌다기보다 몸이 통증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단계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과입니다. 급성 요추 손상은 일반적으로 2주에서 4주 사이에 호전되며, 지금처럼 통증 범위가 넓어진 경우에는 3주에서 6주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1주일 정도에서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은 염증 반응의 정점 구간으로 볼 수 있어 비정상적인 경과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회복을 늦추는 요인이 존재합니다. 통증이 줄었다고 갑자기 활동을 늘리거나, 침이나 약침을 반복적으로 과도하게 시행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오래 누워만 있는 경우 모두 통증을 악화시키거나 장기화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완전한 안정보다는 통증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 시 소염진통제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구조적 악화보다는 염증 반응과 근육 긴장, 통증 민감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초기 회복 단계로 판단됩니다. 통상적인 범위 내 경과이지만 관리 방식에 따라 회복 기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 양상은 "디스크 + 주변 근육/인대가 염좌가 같이 악화된 상태"로, 회복에 보통 "2~6주 정도"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사.침 후 일시 호전됐다가 다시 아픈 건 흔하며, "초기에 움직임이 많으면 재악화"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무리한 움직임.스트레칭 피하고, "통증 범위 내에서만 가벼운 보행 + 약물치료" 유지가 중요합니다.

    다만 통증이 계속 퍼지거나 (목->골발->다리) 심해지면 "신경 압박 진행 가능성" 있어 재진료(MRI 재확인.주사치료) 꼭 권장드립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쌀을 푸는 동작처럼 허리를 숙여 무거운 것을 드는 동작은 디스크 압력을 순간적으로 수 배 이상 높입니다.

    MRI 검사 결과 골절은 배제가 되었으므로 이미 약해져 있던 디스크와 급성 근육/인대 염좌가 결합되어 전신의 보상 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허리가 심하게 아프면 인체는 허리를 보호하기 위해 목, 등, 골반 근육을 과도하게 긴장시키므로, 이로 인해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주사와 약침은 염증과 통증을 일시적으로 완화 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디스크의 섬유륜이 미세하게 손상되었거나 근육이 심하게 놀란 상태라면, 약 효과 기운이 떨어지는 2~3일 뒤에 다시 통증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첫 일주일은 염증 반응이 가장 심하기 때문에 침이나 주사를 맞아도 드라마틱하게 낫기보다 겨우 움직일 수 있는 정도가 회복의 목표입니다. 3~6주 동안 회복기를 지나며 움직일 때 통증이 줄어들고 일상적인 보행이 가능해지는데, 찢어졌던 조직이 아물기 시작하는 때이므로 가장 조심해야 합니다. 이후 3개월 이상 지나면 안정되어 통증이 거의 사라지게 됩니다.

    지금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조금 괜찮아졌다고 꼼지락거리며 움직이는 것 입니다.

    푹신한 소파에 앉는 것은 디스크에 매우 좋지 못하므로 차라리 딱딱한 바닥에 매트를 깔고 눕거나, 무릎 아래 베개를 고이고 눕는 것이 바람직하며, 병원에서 처방받은 복대(요추 보조기)가 있다면 2주 정도는 낮 시간 동안 꼭 착용하기 바랍니다.

    지금처럼 목부터 사타구니까지 전신이 아플 때는 온수 샤워나 아주 가벼운 온찜질로 전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