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추간관절차단술 주사를 맞았는데 3주 지났는데 주사부위가 멍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당뇨,고혈압
복용중인 약
올메텍정20mg,트루다파정10mg,페바로젯정2/10mg
안녕하세요.
제가 2025년 5월에 흉선종 수술을 받았는데 당시 오른쪽 늑골 쪽 구멍을 3개 내는 흉강경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당시에 집도의사가 "수술 이후 통증이 진통제가 필요할 정도는 아닌데 묘하게 기분이 나쁠 수 있는 늑간 신경통이 찾아올 수 있다고"그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수술 이후 1년동안은 특별한 사항은 없었는데 수술받은 부위쪽에서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담이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통증의학을 겸하는 정형외과를 방문했는데 엑스레이를 찍고나니 등 신체부위 사진에 표시된 것 처럼 늑간신경통이 찾아온 부위 뒤쪽 등에 추간관절차단주사를 놓아주셨습니다.
이게 신경통은 늑간쪽으로 해서 오는거지만 늑간을 기준으로 등 뒤까지 띠를 둘러서 연결되는 부위라서 등쪽을 기준으로 해서 통증을 차단해보자라는 의미로 주사를 놓아주신거라고 합니다.
근데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본론은 주사 맞은지 3주정도 지났는데 1~2주 때는 처음에는 얼얼하지만 크게 통증은 없었는데 3주차가 된 시점에서 주사를 맞은 부위에서 멍이 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열감은 없었고 겉으로 피부에 붉은 반점이나 멍든 자국이 생긴 것도 아니고 다른 쪽에 통증유발점이 퍼진 것도 아니고 바로 주사를 맞은 부위 그 지점에서 멍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주사를 놓아준 병원에 가서 2번 정도 의사에게 "이 주사 괜찮은거냐, 이게 멍이 드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괜찮은거냐" 이렇게 말을 했더니 "주사를 놓고 약물을 주입하고 약물이 퍼지는 과정에서 통증이 느낄 수 있는데 개인차에 따라 오래갈 수도 있다"라고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그럼에도 이게 주사를 잘못맞은건지, 아니면 제대로 약물이 들어가고 있다는 증거인지 진료를 받아봐도 긴가민가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봐야할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