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왼쪽 팔꿈치 통증의 원인이 뭘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53세 여자 입니다
얼마전무터 왼쪽 팔꿈치의 통쯩이 심해졌는데
어쩔땐 시린것 처럼 아프고또 어쩔땐 전기가 오듯이
찌릿하게 아플때가 왕왕 있어요
왜 그럴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힘줄 문제뿐 아니라 신경자극 가능성도 있습니다.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 바깥쪽 힘줄 과사용으로 흔히 발생하는 원인입니다. 또한 목에서 내려오는 신경이 눌리는 경추 신경근병증이 있으면 팔꿈치까지 찌릿한 통증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반복 작업이 많으면 힘줄 염증이 악화될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면 단순 근육통보다 신경,힘줄 구분을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팔사용을 줄이고 냉찜질 후에도 1~2주 이상 지속되면 정형외과 진료를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만으로 원인을 특정하기는 어렵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우선음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열감이 특별히 없다면 온찜질을 해주시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팔꿈치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으로 인한 목디스크 등 경추 질환으로 인하여 신경을 압박하였거나 과한 사용으로 인한 팔꿈치 상과염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해주시고 팔꿈치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얼마 전 부터 왼쪽 팔꿈치에 통증이 심해지고 어쩔 땐 시린것 처럼 아프고 어쩔때는 전기가 오는 듯 하고 찌릿하고 아프다면 이는 몇 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테니스엘보를 의심해볼 수 있고 팔꿈치 바깥쪽 힘줄에 염증 및 미세한 손상이 생기면 그럴 수 있고 물건을 들때 아프고 행주짜기가 힘들고 컵을 들때 찌릿하고 팔을 뻗을 때 통증 및 밤에 욱신거리는게 특징입니다.
또는 팔꿈치 주변 신경의 자극으로 인해서 그럴 수 있으며 새끼 손가락의 방향저림 및 팔꿈치 안쪽에 통증이 있다면 신경의 눌림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이 외에도 목 디스크나 경추 신경의 문제로 인해서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목 어깨도 뻐근하고 팔 전체로 내려가며 찌릿한 전기가 오는 느낌이 드는게 특징입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두 가지 통증 양상이 섞여 있는 게 포인트입니다. 시리듯 아프다가, 또 찌릿하게 전기 오는 느낌이 든다 — 이 두 가지가 같이 나타난다면 신경이 관여하고 있을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왼쪽 팔꿈치 안쪽(내측)으로 척골신경(ulnar nerve)이 지나가는데, 이 신경이 팔꿈치 부위에서 눌리거나 자극을 받으면 찌릿한 방사통과 함께 시린 느낌이 동반됩니다. 팔꿈치를 오래 굽히고 있거나, 책상에 팔꿈치를 자주 괴는 습관이 있으면 더 잘 생깁니다. 이걸 주관터널증후군(cubital tunnel syndrome)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팔꿈치 바깥쪽이 중심이라면 외측상과염, 흔히 말하는 테니스엘보 쪽도 봐야 하고요. 다만 테니스엘보는 찌릿한 신경통 느낌보다는 묵직하게 쑤시거나 특정 동작에서 날카롭게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50대 여성이시면 경추(목뼈) 쪽 문제로 팔꿈치까지 증상이 내려오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목이나 어깨 쪽 불편함이 같이 있으신지, 손가락 저림은 없으신지도 체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정형외과 또는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리고, 신경 관련 증상이 의심된다면 신경전도검사를 통해 어느 부위에서 눌리는지 확인하는 게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53세 여성분이 겪는 팔꿈치 통증, 특히 '시린 느낌'과 '찌릿한 전기 자극'은 단순한 근육통보다는 신경 압박이나 염증과 관련이 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 팔꿈치 안쪽을 지나는 '척골신경'이 압박을 받는 경우로, 팔꿈치부터 약지(넷째 손가락)와 소지(새끼 손가락)까지 찌릿찌릿한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특징적이며, 밤에 잘 때 팔을 굽히고 자면 신경이 눌려 증상이 심해지기도 하고, 손목까지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꼭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집안일이나 반복적인 손목 사용으로 팔꿈치 주위 힘줄에 염증이 생긴 경우도 원인이 될 수 있는데, 팔꿈치 바깥쪽이나 안쪽의 뼈가 튀어나온 부위를 눌렀을 때 심한 통증이 있으며, 염증이 만성화되면 날씨가 궂거나 찬바람을 쐴 때 시큰거리고 시린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그 외 목에서 내려오는 신경이 눌리면 어깨를 거쳐 팔꿈치, 손가락까지 찌릿한 방사통이 유발 됩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정형외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하며 병원 방문 전, 시린 느낌이 강할 때는 혈액순환을 돕는 온찜질을 하고, 찌릿한 증상이 급격히 심해졌을 때는 냉찜질로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오래 들고 있거나 턱을 괴는 등 팔꿈치를 과도하게 굽히는 자세는 신경을 더 압박하므로 피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