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소멸이라는 기사도 나오는데 방향이 바뀌는 이유가 있나요?
최근에 뉴스 등에서는 전세가 소멸되고 월세로 전환되는 추세라는 이야기가 많은데 어떤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세가 더 좋은 것 같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거래량이 줄어드는 것은 맞습니다. 이는 수요자입장에서는 보증보험의 가입시 기준이 공시가 126%로 강화되었고, 최근 전세대출에 대한 규제, 전세사기에 대한 우려등이 위와 같이 월세비중이 높아지는 이유로 보이며, 공급자인 임대인입장에서는 갭투자에 대한 규제와 6.27규제 여파등으로 전세매물 공급이 어려워진 점도 이유가 될수 있습니다. 다만 전월세 비중은 당시의 정책, 금리등에 따라 수시로 변동되기 떄문에 전세비중이 줄었다고 해서 소멸단계까지는 예상되지 않습니다. 금리가 앞으로 인하될 가능성이 커지고 정부정책 변화등이 나타날 경우 다시 전세거래량이 늘어날수 있기 떄문에 상황은 언제든지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사기나 금리가 오르면서 전세보다는 반전세,월세 수요자가 많아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또 공시지가를 내리다보니 전세보증보험의 한도가 안되서 임대인들이 그금액만큼 월세로 돌리는 경우가 많아서 전세매물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확실한 전세매물이고 본인의 자금여유가 있다면 전세가 유리합니다
전세가 완전히 소멸되지는 않겠지만 월세나 반전세 매물이 많아질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금리 상승, 깡통전세, 정책 변화, 시장의 현금 흐름 필요성 등 때문에 최근 월세 전환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전세가 여전히 장기 거주와 비용 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지만 시장 전반은 월세 중심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전세사기등의 여파로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이 많이 이루어진데다가, 강화된 대출규제로 전세를 놓으려던 사람이 직접 거주를 하면서 전세물량도 줄어들어 수급불균형으로 세입자들은 보증금을 줄이고 월세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전세대출 한도도 축소되어 보증금 마련도 쉽지 않고,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도 막히다보니 더욱 월세 전환이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의 수요 억제 정책 대출 규제 중에 전세보증금반환용 대출이 1억으로 제한이 되면서 임대인들이 부담을 느끼게 되고또한 예전 신축아파트의 경우 세입자의 전세자금으로 잔금을 해결을 하였으나 소유권이전부전세대출이 금지가 되면서 전세대출을 활용한 전세가 위축이 되더 보니 그러한 것들이 월세로 전환을 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