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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당선자가 나온다면 부동산 경기도 살아날까요?

21대 대통령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기 침체로 문을 닫는 자영업자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21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당선자가 나온다면 부동산 경기도 살아날까요?

시장 경제가 활성화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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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부동산 경기가 좋아지기 위해서는 우선 금리가 하락을 해야 하고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완화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대출 규제가 완화가 되어야 투자가 활성화 되고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풀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가계대출이 워낙 많기 때문에 쉽게 규제를 완화하기에는 정부로써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누가 정권을 잡을 지는 모르겠지만 금리 및 대출에 대한 규제를 해야 부동산 경기가 살아 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는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직책 담당자들이 공석이라서 제대로된 정책이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새로 대통령이 취임하고 나면 새로운 정부가 구성되고 새로운 정책들이 나올 것입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던지 현재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부동산 침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노력을 할것이니 현재보다는 나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우리나라 경제 체력이 약화되어 있고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 여파와 코로나 이후 회복되지 않고 있는 내수 및 수출 부진 등 해결하기 쉽지 않는 문제들이 산적하여 단기간에 어려움이 해소되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대선이 끝난 후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면 부동산 및 시장 경기가 단기적으로 상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포퓰리즘 성향의 정책이 쏟아지면서 단기적으로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 21대 대통령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기 침체로 문을 닫는 자영업자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21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당선자가 나온다면 부동산 경기도 살아날까요?

    시장 경제가 활성화될까요?

    === > 현재 상황에서 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으로 불안전한 상황 등이 연속하다보니 내수경기가 최악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안전 요소가 해소되는 시점은 정치적인 안정이 되는 선거 종료시 이후부터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단순히 당선자가 결정되었다고 해서 부동산 시장이나 경기가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과연 이 혼란의 정국을 어떠한 방법과 정책을 통해 극복하는지는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지금처럼 국가적인 위기상황에서 새롭게 당선된 대통령은 여러 당면과제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고 ,특히는 각 부처 장관이 공석으로 정부운영에 어려움이 생긴 만큼 이전보다 나은 인재들을 선별하여 배치하는지에 따라 국민들의 기대감과 신뢰감이 상승될 여지가 있고 이런 경우 빠르게 정국이 안정화되면서 점차 경기회복하는 추세로 이어질지 않을까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다만, 누구 되는지에 따라 절망적인 상황으로 이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은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경기는 정치현실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따라서 어느 정권이든 부동산 안정화 정책에 주안을 주기 때문에 크게 변화를 가져오지 않겠지만

    가정 염려되는 것은 투기세력의 왜곡된 자본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규제하거나 관리하느냐에 따라 경기의 향방이 결정되리라 봅니다

    정부의 규제방법은 조세부담 방법과 법규정의 강약 적용으로 규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새정부는 내수진작을 위하여 전력울 기울려 무너져버란 소상공인의 지원 정책과 국제적으로 관세 정책의 협정문제 그리고 내런세력의 척결등 그동안 공정과 상식을 빙자한 권력충 기득권 세력의 척결 등 정상적인 사회통합과 경제 안정에 총매진한다면 부동산 시정도 안정화에 접어들어 들어 희망을 기대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부동산 정책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금 감면, 규제 완화을 내세운 후보가 당선되면 시장은 단기적으로 호재로 받아들여 매수 심리가 살아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규제 강화, 다주택자 과세 강화 등을 내세운 후보가 당선되면 거래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선거 이후 단기적 기대감은 있을 수 있지만, 지속적인 회복은 당선자의 실행력과 시장의 신뢰 확보에 달려 있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21대 대통선 선거가 끝나고 어떤 부동산 정책이 나오느냐에 따라 부동산 경기가 살아날 수도 있고 다시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불확실성이 제거되므로 부동산 경기가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는 여지가 커 저는 개인적으로 부동산 경기가 살아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