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가끔경쾌한라임
부딪친 적 없는데 다리에 멍이 들었을 때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이전에도 가끔 느낀 거지만 부딪치지 않았는데도 다리에 멍이 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한쪽 다리에만 멍이 세 개 있습니다. 요즈음 일어나면 종아리에 피가 몰려서 잠에서 못 깨는 느낌이 있는데 멍도 하체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돼서 그런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하체 혈액순환 저하와 멍은 간접적인 연관이 있을 수 있지만, 멍이 생기는 직접적인 원인은 혈관의 취약성이나 혈액 응고 기능과 더 연관성이 생각됩니다.
한쪽 다리에만 3개의 멍이 집중되어 있다면 최근 자신도 모르게 그쪽 방향으로 체중을 싣거나 스쳤을 가능성도 있습니다.아침에 종아리가 무겁고 피가 몰리는 느낌은 하지 정맥 순환 저하나 림프 순환 정체 때문일 원인 일 수 있으나 단순히 혈액순환 부족 외에도 혈소판 및 응고 기능 저하,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같은 소염진통제를 자주 복용하시거나, 혈액을 맑게 해준다고 알려진 특정 영양제(오메가3, 은행잎 추출물, 고용량 비타민 E 등)를 드시는 경우 혈액 응고가 지연되어 멍이 잘 생길 수 있으며, 과도한 스트레스나 급격한 다이어트로 영양 균형(특히 비타민 C, 비타민 K)이 깨지면 혈관벽이 약해져 다리에 멍이 자주 들 수 있습니다.
대개 시간이 지나면서 멍이 노랗게 변하며 사라진다면 단순 미세 충격이나 혈관 취약성일 가능성이 크지만, 멍의 크기가 주먹만큼 크거나, 만졌을 때 단단한 혹처럼 느껴질 때, 특별히 부딪히지 않았는데 다리뿐만 아니라 팔, 등, 배 등 전신에 동시다발적으로 멍이 생길 때, 멍이 생긴 지 2주가 지나도 전혀 흐려지지 않을 때, 잇몸 출혈이 잦거나, 코피가 자주 나고 잘 멈추지 않는 증상이 동반될 때, 다리에 살짝 붉은 점(점상 출혈)들이 무리 지어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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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단순 혈액순환 문제보다는 모세혈관이 약해져있거나 미세한 충격이 누적된 경우가 더 흔합니다.
특히 다리에 멍이 반복되면 혈과벽이 약해졌거나 피가 잘 응고되는 과정에작은 문제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이 필요합니다. 종아리에 피가 몰리는 느낌은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는 시간이 길때 정맥 순환이 느려지면서 생길수 있습니다.
비타민C부족, 수면 부족, 스트레스, 약물복용 등도 멍이 쉽게 드는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만약 멍이 자주생기거나 크기가 커지거나 이유없이 늘어난다면 혈액검사로 혈소판이나 응고기능을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일다은 다리 압박 줄이기, 가벼운 걷기, 다리올려주는 습관이 도움이 되고 증상이 지속되면 내과진료를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에 멍이 자주 발생하여 불편이 있으시군요.
하지 혈액순환의 문제 등으로 인하여 멍이 자주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며 혈소판의 문제를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시다면 혈액내과나 순환기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 멍이 자주 생기면 단순 혈액순환 문제보다는 혈관 약화, 피로, 약물,
영양 부족 또는 혈액응고 문제등을 같이 봐야 합니다.
특히 종아리에 피가 몰리는 느낌, 붓기, 무거움이 동반되면 하지정맥순환 문제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다만 멍이 갑자기 많아지거나 잘 안 없어지고, 잇몸출혈.코피까지 잦다면 내과에서 혈액검사를 꼭 받아보세요.
평소에 오래 서있기 줄이고, 다리 올려 쉬기.가벼운 걷기.수분 섭취를 해주면 하체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원인 없는 멍과 기상 시 종아리 혈액 정체감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면, 단순한 혈액순환 문제보다 조금 더 체계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연 발생 멍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는 혈소판 수 감소 또는 기능 이상, 다른 하나는 혈액응고인자 부족입니다. 이 경우 가벼운 자극에도 피부 아래 출혈이 생겨 멍처럼 보입니다. 20대 여성에서는 특발성 혈소판감소성자반증(ITP)이나 폰빌레브란트병(von Willebrand disease) 같은 출혈성 질환이 드물지 않게 발견됩니다. 또한 철분 결핍, 비타민 C 또는 비타민 K 부족도 멍이 잘 드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종아리 혈액 정체감은 하지정맥류 초기나 정맥 판막 기능 저하로 설명될 수 있지만, 멍과 함께 나타난다면 혈관 벽 취약성 문제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하셔야 할 것은 내과에서 기본 혈액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입니다. 혈소판 수치, 혈액응고 검사(PT, aPTT), 전혈구검사, 철분 및 비타민 수치를 확인하면 대부분의 원인을 한 번에 걸러낼 수 있습니다. 검사 전까지는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펜 계열 진통제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혈소판 기능을 억제해 멍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멍의 크기가 갑자기 커지거나, 잇몸 출혈이나 코피가 자주 동반되거나, 생리량이 급격히 늘었다면 빠르게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별다른 충격 없이 지속적으로 멍이 발생하는 것은 단순히 혈액순환이 저히되는 것이 아닌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겠는데요,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고 정확한 소견을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