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수습기간에는 최저임금보다 적게 지급해도 되나요?

회사에 입사하면서 3개월의 수습기간을 적용받게 되었습니다. 수습기간에는 정식 직원보다 급여를 적게 지급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최저임금보다 낮게 지급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적용 조건과 감액할 수 있는 범위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수습기간이라고 해서 언제나 최저임금을 낮출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1년 이상 근로계약이고 단순노무직이 아닌 경우에만 최초 3개월간 감액할 수 있습니다. 감액 한도는 최저임금의 10%이며 2026년에는 시간당 최소 9288원이 지급되어야 합니다. 1년 미만 계약직과 단순노무 종사자에게는 정상 최저임금 10320원을 지급해야 합니다. 근로계약서에 더 높은 수습급여를 약정했다면 회사는 그 약정금액을 지급해야 합니다.

    한국표준직업분류상 대분류 9에 해당하는 단순노무 종사자는 1년 이상 계약하고 수습기간을 정했더라도 최저임금을 감액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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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1년 이상 계약기간이 정해져 있고 단순노무직종에 종사하는 경우가 아닌 한 해당 근로자에게는 3개월의 범위 내에서 최저임금의 90%를 최저임금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근로계약기간이 1년 이상이고 단순노무직종이 아닌 경우 수습기간 3개월 동안에는 최저임금의 90%

    지급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1년 이상 계약하여야 하고 최대 3개월이고, 최저임금의 90%까지 지급할 수 있고, 단순노무직종은 아니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기간의 정함이 없거나 1년 이상 기간을 정한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단순노무직종이 아니라면 수습 3개월 동안 최저임금의 90% 이상으로 임금을 지급하면 법 위반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구고신 노무사입니다.

    수습기간이라고 무조건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제한적인 조건 하에서 허용됩니다

    1.1년 이상의 기간을 정한 근로계약일 것

    • 무기계약 또는 1년 이상 기간제 계약은 해당할 수 있습니다.

    • 계약기간이 1년 미만이면 수습기간이라도 최저임금 전액을 지급해야 합니다.

    근로계약 체결 시 수습기간 및 조건에 대해 계약 또는 취업규칙에 명확히 명시를 해야합니다

    2. 수습을 시작한 날부터 3개월 이내일 것

    ‘수습기간을 3개월로 정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실제 수습 시작일부터 3개월까지만 감액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수습기간을 6개월로 정했더라도 4개월 차부터는 최저임금의 100% 이상을 지급해야 합니다.

    3.단순노무업무가 아닐 것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한 단순노무업무 종사자는 수습기간에도 감액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일부 청소·경비·주유·운반·매장 정리·주방 보조 등 업무가 해당할 수 있으므로, 직함이 아니라 실제 담당 업무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감액할 수 있는 범위는 최저임금의 10%입니다.

    즉 최저임금의 90%이상을 지급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