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 수술 후 차타고 여행 괜찮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70대 +

아버님이 인공관절수술 하시고 23일에 퇴원하시는데 이번 추석때 강원도가서 바람쐬고 맛난거 좀 먹고올려고합니다. 추석연휴라 편도 4~5시간 걸릴거같은데 괜찮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인공관절 수술후 바로 장거리를 이동하는건 너무 큰 부담이될수있기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데요

    너무 과하게 부담이 가해진다면 붓기나 통증이 심해질수있고 혈전위험도 있기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꼭 이동을 해야하는상황이라면 담당의사와 충분히 상담을한후에 결정하는것이 좋고 1~2시간마다 휴식을 취하면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게 도움이될수있는데요

    만약 불편감이 너무심하다면 가까운 병원에서라도 진료와 치료를받아보는걸 추천합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버지가 인공 관절 수술 후 23일 정도 지나셨고 퇴원을 하시고 추석에 강원도 편도 4~5시간 자동차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충분히 가능은 하지만 수술 직후에는 장시간 앉아 있는 것 자체가 혈전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관절 치환술을 하셨다면 장거리 여행중에 중간중간 몸을 움직여 주시는게 매우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소한 1시간에 한번씩은 휴게소에 들러 차에서 내려 5~10분 정도는 몸을 움직여 주시는게 좋으며 관광을 한다고 너무 많이 걷거나 계단 경사진 곳을 다니는 것은 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렇지만 한 쪽 다리가 갑자기 심하게 붓거나 종아리가 아프고 뜨거워지거나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및 가슴에 통증등의 문제를 일으킨다면 혈전 가능성도 있으니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 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인공관절수술 직후라면 퇴원 후 장거리 이동(편도 4~5시간)은 “가능하면 피하거나 충분히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 부종과 혈전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꼭 가야 한다면 1시간마다 휴게소에서 내려 가볍게 걷고 자세를 바꿔주세요. 수술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보행보조기를 사용하고, 무리한 관광이나 장시간 걷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수술 후 정확히 며칠째인지와 수술 부위”에 따라 달라지므로, 출발 전 담당 의료진에게 장거리 이동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아버님이 인공관절 수술로 불편이 있어 걱정이 많으시군요.

    질문의 내용만으로 아버님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알기는 어려우며 담당의사선생님께 상담을 받아보시고 지도 하에 관리를 해 나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버님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퇴원한지 얼마안된 시점이라면 편도 4-5시간 자동차거리는 조금 무리일수 있을것 같아요..! 특히 인공관절 수술후에는 장시간 같은자세로 앉아있는게 혈전위험을 높일수 있고, 일정기간은 장거리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앞좌석을 최대한 뒤로빼고 넓게 앉고 편하게앉고, 중간중간 세워서 가볍게 움직이고 다리를 움직여주는게 좋아요. 특히 70대이상이시면 너무 무리해서 가기보다는 안정을 취하고 가는게 어떨지 합니다! 자세한건 담당의사에게 물어보는게 가장 안전할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퇴원 직후 장거리 차량 이동은 회복 상태에 따라 판단이 크게 달라져요. 일반적으로 인공관절 수술 후 2~6주 안에는 혈전 위험과 부종, 통증, 상처 회복 문제 때문에 편도 4~5시간 이동은 권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특히 추석 연휴에는 정체로 실제 이동 시간이 7~8시간 이상 늘어날 수 있어서 더 조심하셔야 해요. 담당 정형외과 선생님께 여행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하시고, 항응고제 복용 여부와 상처 상태, 보행 정도도 함께 물어보세요.

    꼭 가셔야 한다면 한 시간마다 휴게소에 들러 5~10분씩 걸어보시고, 차 안에서도 발목을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여 주세요. 다리 밑에 쿠션을 받쳐 심장보다 조금 높게 두면 붓기 완화에 도움이 되고, 압박스타킹을 처방받으셨다면 착용하는 게 좋아요. 물은 자주 마시되 술과 짠 국물, 장시간 같은 자세는 피하시고, 통증이 생기면 참지 말고 처방약을 드세요. 좌석은 다리를 펼 수 있는 넓은 자리나 조수석이 낫고, 운전은 절대 하지 않게 하세요.

    가시는 동안 종아리 한쪽이 붓고 아프거나, 갑자기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열이 나고 상처에서 진물이 나면 바로 가까운 응급실에 가셔야 해요. 이런 증상은 혈전이나 감염의 신호일 수 있어요. 무리해서 강원도까지 가기보다 가까운 곳에서 짧게 바람 쐬고 오시는 편이 안전할 수 있고, 정 가시려면 의료진 허락 후 일정을 짧게 잡고 이동 중에도 계속 상태를 살펴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퇴원 이후 2-3주 정도는 부종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고, 혹시모를 상황에 대처가 늦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댁에서 안정을 취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정확한 사항은 의료진이나 주치의분의 소견을 참고하시능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