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다리가 저리는 이유가 뭘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자기 전에는 아무렇지 않다가 자고 일어나면 다리가 저리고 피가 종아리에 몰린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옆으로 자는 자세 때문에 그럴 수도 있나요? 자기 전에 스트레칭 같은 걸 하고 자면 안 그럴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옆으로 자면서 다리를 압박하거나 무릎.고관절을 오래 굽힌 자세라면 신경이나 혈관이 눌려 “아침에 저림.묵직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세를 바꾸거나 일어나 움직인 뒤 금방 좋아진다면 수면 자세의 영향 가능성이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는 강한 스트레칭보다는 “종아리.허벅지 가볍게 움직이기와 발목 펌핑“ 정도가 좋습니다. 다만 한쪽 다리만 지속적으로 붓고 뜨겁거나 심하게 아프거나 저림이 오래 지속되면 혈전.신경 문제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진료를 받아보세요.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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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옆으로 자면서 다리나 엉덩이가 눌리면 일시적으로 신경이나 혈류가 압박돼 아침에 저림과 묵직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 종아리 스트레칭이나 발목 펌핑을 가볍게 하고 옆으로 잘 때는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워 골반과 다리가 편안한 정렬을 유지해보세요! 저림이 자주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되거나 한쪽 다리만 붓고 뜨겁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기상 시 다리 저림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좋지 않은 자세로 주무시며 다리를 지속적으로 압박을 하였거나 하지 혈액순환 문제를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주무시기 전에 온찜질이나 마사지,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적절한 높이의 무릎 베게를 사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신경과나 순환기내과, 혈관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자는 자세때문에 일시적으로 신경이나 혈관이 눌려서 그럴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옆으로 자면서 한쪽 다리에 체중이 오래 실리거나 다리를 겹치고자면 저림이 생길수 있어요! 자기전에는 가볍게 종아리나 허벅지 스트레칭을 해주는게 좋고, 5~10분정도 가볍게 풀어주는게 좋습니다! 일단은 자는자세를 바꿔보고 자기전에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보면서 증상이 줄어드는지 며칠정도 관찰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매일 반복되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한참이 지나도 저림이 계속된다면 그때는 다른원인이 있는지 확인해보는걸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주무시는동안 근육이 긴장되거나 혈액순환이 정체되는 경우, 디스크와 같은 근골격계 질환등 여러가지 원인이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정확한 것은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수면시 자세가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으니 수면환경이나 베개를 통한 보조도 고려해보시고 하지와 골반 주변에 스트레칭과 혈액순환을 위해 온찜질이나 족욕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