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할아버지도리깨2546
장기 렌트 vs 리스 vs 할부 구매 비교 좀해주세요
사업을 새로 시작하면서 업무용 겸 출퇴근용으로 차량을 한 대 마련하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어떤 사람은 절세 효과 때문에 무조건 장기 렌트를 하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리스나 할부 구매가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이라고 하셔서 혼란스럽습니다. 월 납입금이나 초기 비용,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 등 각 방식의 장단점이 너무 복잡하게 느껴지는데요. 개인사업자 관점에서 비용을 가장 절감할 수 있는 차량 구매 및 이용 방식은 무엇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장기렌트와 리스, 할부구매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 방식이 무조건 유리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보통 장기렌트와 리스는 초기비용 부담이 비교적 적고 차량 유지·관리 측면에서 편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 종료 후 차량을 반납할지 인수할지 결정해야 하고, 중도해지 시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장기간 이용할 경우 최종적으로 납부하는 총비용은 할부구매보다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개인사업자의 경우에는 세금 부분도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장기렌트나 리스는 매월 발생하는 비용 중 업무용 사용분을 경비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할부로 차량을 구매한 경우에도 감가상각비나 유지비 등을 일정 요건에 따라 비용처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절세효과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차량가격과 예상 보유기간, 연간 주행거리, 사업상 이용비율, 향후 차량 인수 여부 등을 기준으로 각 방식의 총비용을 비교한 뒤 선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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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매출이 발생을 하고 비용을 처리하고 남은 금액에 대해서 세금을 정산을 해야 합니다.
또한 업무용 자동차의 경우 1년간 비용 정산을 할 수 있는 한도가 있습니다. 비용 정산 한도에 맞는 규모의 자동차를 선택을 하시면 되고 리스나 렌트의 경우 비용정산이 가능하므로 사업을 하는 분들이 주로 이용을 많이 하게 됩니다.
초기비용을 낮게 잡고 자동차를 자주 변경 하고 하,호 등의 번호판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경우 장기렌트가 유리할 수 있고 또한 일반 번호판에 3~5년 정도 타신다면 리스, 보다 장기적으로 타고 싶은 경우는 할부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초기비용 부담이 적고 비용 처리를 통한 절세 효과를 원하신다면 장기 렌트나 리스가 유리하며 특히 렌트는 보험료와 정비 비용까지 비용 처리가 가능해서 부가세 환급 혜택도 챙길 수 있습니다. 반면에 장기적으로 총비용을 가장 아끼고 차량 소유권을 온전히 확보하려면 금리를 고려한 할부 구매가 유리하지만 부채로 잡혀 신용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간 주행거리와 사업자 부가가치세가 일반인지 과세인지 여부, 차량 교체 주기를 종합적으로 따져본 후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절세를 위해서 무조건 장기렌트가 유리하지는 않을 듯 하고, 차량 가격이나 사업용 주행 비율, 보유기간, 보험료 등등에 따라서 좀 더 유리한 상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장기렌트는 일반적으로 사업을 처음 시작하고 초기 현금을 아끼고 싶을 때 가장 편한 방법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보험료, 자동차세 등등 모든 비용이 월 렌탈료에 포함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렌탈비용 외네는 신경 쓰실 비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도 비교적 단순하게 처리를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차량을 직접 구매하지 않기 때문에 초기 자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개인 사업자라면 무조건 장기렌트가 정답은 아닙니다.
차송, 사업 규모, 부가세 공제 가능 여부, 건강보험료, 대출 심사에 미치는 영향까지 종합적으로 봐야 합니다.
일반 승용차라면 세금 절감만 보면 구매, 리스, 렌트 큰 차이가 없으며 경차 승합, 화물, 일부 전기차라면 구매가 더 유리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사업자가 차량을 운용할 때 가장 먼저 바로잡아야 할 오해는 절세 효과의 차이입니다. 흔히 장기 렌트나 리스만 경비 처리가 되고 할부 구매는 세금 혜택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세법상으로는 세 방식 모두 연간 최대 1,500만 원(차량 감가상각비 또는 임차료 800만 원 + 유류비 및 보험료 등 유지비 700만 원)까지 동일하게 비용 처리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단순한 절세 한도보다는 초기 비용, 총 납부 금액, 신용도 및 대출 한도에 미치는 금융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따져보고 본인의 사업 상황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장기 렌트는 차량을 자산이나 부채가 아닌 대여서비스이기 때문에 금융기록에 대출로 잡히지 않는 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사업 운용하다보면 시설자금이 나 운전자금등 다른 대출을 이용할 때 기존 대출이 없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리스는 금융회사가 차를 대신 구매해 빌려주는 형태이므로 일반 자가용 번호판을 달아 사업상의 품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기존에 무사고 운전 경력이 길어 개인 보험료가 저렴한 편이라면 자신의 보험 요율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할부 구매는 차량을 온전히 본인 명의의 자산으로 취득하는 방식입니다. 초기 취등록세와 매년 자동차세, 보험료를 직접 납부해야 하고 원리금 균등 상환액 외에도 대출 기록이 남는다는 부담은 있지만, 4~5년 이상 장기 보유할 경우 금융 수수료와 마진이 붙는 렌트나 리스에 비해 전체 지출하는 총비용이 가장 적고 경제적입니다.
이러한 사항을 참조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