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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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사람들중 하루 한까 또는 두끼만 먹는
요즘 젊은사람들 중 하루 한까 또는 두끼만 먹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이게 3시 세끼를 소량으로 먹는 것과, 한 끼를 많이 먹고 두 끼를 굶는 게, 어느 게 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평생 세 끼를 다 챙겨 먹었습니다. 근데 한 끼 또는 두 끼만 먹고 산다고 하니, 과연 이게 영양 균형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체중 감량의 포인트는 끼니 횟수 자체도 중요하지만, 하루 동안 섭취하는 총 칼로리, 탄단지 구성, 영양의 질에 있습니다. 젊은 층에서 유행하는 1일 1식이나 두 끼 식사는 전체적인 섭취량을 줄이기 쉬워서 일시적인 감량 효과를 내기도 하지만, 영양 균형과 장기적인 건강 부분에서는 세 끼를 규칙적으로 소식하는 것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이랍니다.
한 끼에 음식을 몰아서 많이 먹게 되면 혈당이 빠르게 치솟아서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고 남은 열량이 체지방으로 쉽게 전환될 뿐 아니라 위장에도 큰 무리를 주니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영양적으로 하루 한두 끼만으로는 인체에 필요한 필수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와 적정량의 단백질을 고르게 채우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특히나 단백질은 인체에 한 번에 흡수해서 근육으로 합성할 수 있는 양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끼니를 거르면 근육 소실이 일어나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겠습니다. 평생 세 끼를 규칙적으로 드셔오신 분이 갑자기 식사를 거르면 심한 허기와 피로감, 요요 현상을 겪기 쉬우니 무리하게 식사 횟수를 줄일 필요가 없겠습니다.
기존의 세 끼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서 매끼 밥의 양을 평소보다 20-30% 정도 가볍게 덜어내고, 채소, 생선, 두부, 살코기 같은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채우는 것이 영양 균형도 지키면서 건강하게 살을 빼는 이상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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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체중 감량에는 식사 횟수 자체보다 하루 전체 섭취 열량과 영양 균형이 더 중요한데요, 세 끼를 소량씩 먹든 두끼를 먹든 총 섭취 열량이 적절하면 체중 감량이 가능하지만 한끼에 너무 많이 먹거나 식사량을 너무 줄이면 감량을 지속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으면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 필요한 영양소를 나누어 섭취하기 좋고, 공복감이 심해져 과식하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반면 두 끼가 생활 패턴에 잘 맞고 매끼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한다면 두끼로 활용가능합니다. 다만 한 끼만 먹는 방식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고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즉, 생활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본인의 생활 패턴에 맞게 한끼 또는 두끼를 섭취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하루 전체 섭취 열량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생활 패턴에 맞게 조절하면서 평소 세끼를 규칙적으로 드셨다면 현재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하루 한 두 끼 폭식은 혈당 스파이크와 인슐린 과다 분비를 일으켜 체지방 축적과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굶다 먹는 식사는 기초대사량 저하, 근손실, 위장 장애를 유발하여 다이어트와 건강 모두에 해롭습니다.
따라서 규칙적인 식사를 유지하며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식사 순서를 지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인: 폭식으로 인한 인슐린 과다 분비와 영양 불균형이 체지방 축적을 유발합니다
수칙: 규칙적인 식사 유지, 채소, 단백질 우선 식사 순서를 실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다이어트 효과는 식사 횟수보다 하루 전체 섭취 열량과 영양소의 균형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연구에서도 하루 1~2끼가 3끼보다 체중 감량에 확실히 더 유리하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하루 세 끼를 소량씩 먹든 두 끼를 충분히 먹든 총섭취 열량이 비슷하면 체중 감량 효과도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끼만 먹으면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고, 한 번에 과식하거나 식사 후 불편감을 느낄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대로 세 끼를 먹더라도 간식과 식사량이 많아 하루 총열량이 높으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세 끼 식사에 익숙하다면 굳이 식사 횟수를 줄이기보다 매끼 단백질 식품과 채소, 적정량의 탄수화물을 골고루 구성하고 전체 섭취량을 조절하는 방법을 권장하고 두 끼가 익숙하다면 두 끼 내에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은 선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식사 횟수 자체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식사 패턴으로 필요한 영양을 확보하면서 적정 열량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영양 균형과 대사 건강 측면에서는 하루 세 끼를 소량으로 먹는 게 훨씬 낫습니다. 한 끼나 두 끼만 먹는 방식(간헐적 단식 등)이 살이 빠지는 것처럼 보이는 건 단순히 총 섭취 칼로리가 줄어들기 때문일 뿐, 우리 몸의 생체 리듬에는 세 끼를 나눠 먹는 게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두 방식의 차이를 짚어보겠습니다.
1. 혈당 스파크와 인슐린 폭탄
한 끼만 폭식하면 혈당이 급격히 치솟았다가(혈당 스파크) 뚝 떨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남은 에너지는 고스란히 지방으로 저장되고, 뇌는 허기 신호를 강하게 보내 폭식을 유발합니다. 반면 소량씩 자주 먹으면 혈당이 안정적입니다.
2. 영양 균형의 붕괴
한두 끼만 먹으면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하루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한 번에 다 채우기 어렵습니다. 특히 근육량을 유지해야 하는 대사 건강에는 단백질을 끼니마다 나눠 먹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3. 소화기 부담
오랜 공복 끝에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밀어 넣으면 위장과 소화 기관에 과부하가 걸려 역류성 식도염이나 소화 불량을 부르기 쉽습니다.
평생 세 끼를 잘 챙겨 드셔왔다면 그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남들이 한다고 해서 굳이 생체 리듬을 거스를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