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우측 쇄골 부근 1센티정도 멍울? 같은게 있는데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생긴지는 한달 좀 넘었는데 크기변화는 없고 통증도 없는데
가벼운 이물감? 같은 느낌이 있어요
오른손잡이이기도 하고 우측을 과사용하며 살아오긴 해서 그런건지
원인을 모르겠는데 정형외과같은 병원을 내원하는게 나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진상 표시 부위는 우측 쇄골 중간에서 바깥쪽, 견봉(acromion)과 만나는 부위 인접으로 보입니다. 이 부위에서 1센티미터 내외, 한 달 이상 크기 변화 없고 통증이 없다면 다음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첫째, 쇄골–견봉 관절(acromioclavicular joint) 돌출 또는 관절 주변 낭종입니다. 어깨를 많이 쓰는 경우 관절이 비후되거나 소낭종이 만져질 수 있습니다. 통증 없이 단단하게 만져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둘째, 표재성 림프절입니다. 다만 쇄골 상부 림프절은 해부학적으로 주의 깊게 봐야 하는 위치입니다. 보통 1센티미터 미만, 말랑하고 잘 움직이며 크기 변화가 없으면 양성 반응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셋째, 피지낭종(epidermal cyst) 등 피부 피하 종물입니다. 피부와 함께 움직이거나 중앙에 작은 구멍이 보이면 이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정보로는 악성 종양을 강하게 시사하는 소견은 없습니다. 다만 쇄골 상부 종물은 위치 특성상 한 번은 평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우선 정형외과보다 외과(일반외과)나 가정의학과에서 진찰 후 필요 시 초음파 검사를 권합니다. 초음파로 림프절인지, 낭종인지, 관절 기원인지 대부분 구분 가능합니다.
다음 소견이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내원하십시오. 2센티미터 이상으로 증가, 단단하고 고정됨, 체중 감소나 야간 발한 동반, 압통 없이 점점 커짐.
현재로서는 급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한 달 이상 지속된 점을 고려하면 외래에서 한 번 평가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쇄골 부분 멍울로 걱정이 있으시군요.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견봉과쇄골관절의 문제나 림프절 비대, 종양 등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확한 것은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측 쇄골 부근에 1cm정도의 멍울이 만져진다면 보통 여러가지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감기나 목 염증 피부염 등으로 인한 림프절의 비대가 가장 흔한 원인이며 또는 말랑말랑하고 잘 움직이고 통증이 없다면 지방종일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혹은 피부 바로 아래 있는 피지낭종일 수도 있으며 염증이 생기면 빨갛고 아플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통증 및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 쇄골 끝(어깨 앞쪽 관절 부위)이 약간 도드라져 보이는 데, 통증 없고 한 달간
크기 변화가 없다면 과사용으로 인한 관절.근육 불균형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른손잡이로 한쪽을 많이 쓰면 acromioclavicular joint(쇄골-견봉 관절) 부위가 더 튀어나와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딱딱한 혹처럼 만져지거나 점점 커지면 정형외과에서 X-ray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붓기.팔 들 때 불편감이 생기면 바로 내원하세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정확한 원인은 병원에 방문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관절부분이 체형변화에 의해 돌출되거나 결절종이나 지방종과 같이 양성종양에 의해 나타나는 변화일 수 있지만 통증이나 크기변화가 없가면 건강에 치명적인 문제일 확률은 낮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가장흔한것은 AC관절의 퇴행성 변화나 관절비후입니다. 오른손잡이고 우측을 많이 사용했다면 반복적인 미세 스트레스로 관절이 두꺼워지거나. 살짝 튀어나올수 있습니다. 이경우 통증이 거의없거나 특정동작에서만 불편함을 느낍니다. 또 다른 가능성은 피하지방 아래에 생긴 작은 지방종이나 림프절인데, 쇄골 바로 위아래에 림프절이 분포합니다. 다만 림프절이라면 감기나 염증이 커졌다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서 정확한 감별을 위해서는 정형외과또는 외과 방문해서 검진이 필요합니다. 통증없고 한달이상 크기 변화가 없다면 급한문제일 가능성은 낮지만 크기가 단단해지거나 통증이 생기면 바로 병원가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올려주신 사진만으로는 뼈의 문제인지 피부 안쪽 질환인지 알기 어렵고 직접 신체 진찰과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다행히 한 달 동안 크기 변화나 통증이 없으나 가벼운 이물감이 있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