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미세골절 치료법 엑스레이상으로는 골절없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어제 오른손 새끼손가락이랑 손목이랑 일하다가 크게 부딪혀서 멍들고 엄청부어서 병원에 갔는데 엑스레이상으로는 골절은 안보이는데 ct찍으면 미세골절 일수도있다는데 타박상이 엄청 심해도 손목이랑 부은데 통증이 심할까요? 혹시 미세골절이면 수술해야하나요? 근데 손목이랑 손가락이 아예 안움직이진 않습니다 몇일정도 지나야 통증좀 가라앉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손목과 손가락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손상 정도에 따라 회복기간은 달라질 수 있으며 골절이라고 무조건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니며 단순한 골절의 경우 깁스로 고정하여 안정을 취하시면 됩니다.
외상으로 인하며 근육이나 인대, 힘줄 등 주변 조직의 손상을 의심해 볼 수도 있으며 심한 통증, 열감, 붓기, 관절움직임제햔, 감각이상, 힘빠짐 등의 증상이 있다면 골절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2-3일 정도는 냉찜질을 해주시고 손목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냐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냐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CT나 MRI등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강한 타박상만으로도 손목.손가락이 많이 붓고 통증이 심할 수 있습니다.
미세골절이라도 대부분은 깁스나 보조기 고정으로 치료하며 수술까지 가는 경우도 드뭅니다.
보통 2~3일이 통증.붓기 가장 심하고 1주 정도 지나면서 점차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3~5일 지나도 통증.붓기 심하거나 힘을 못 주면 CT나 재검 꼭 권장드립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엑스레이상 이상이 없더라도 미세골절이나 심한 타박상은 통증과 붓기가 크게 나타날수 있습니다. 특히 손목,손가락은 작은 충격에도 염증이 심해져서 아픈경우가 많습니다. 미세골절이라도 대부분 수술없이 깁스나 보호대로 고정+휴식으로 치료합니다.
냉찜질과 아픈부위를 삼장보다 높게 올리는 자세가 붓기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일주일지나도 계속 그래도거나 아프면 CT나 추가검사가 권장됩니다. 지금은 무리해서 쓰지말고 최대한 안정시키는게 가장중요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미세골절의경우 엑스레이상에는 보이지않을수있는데요 좀더 정확한 상태체크를 위해서는 초음파나 MRI검사가 도움이될수있습니다 일단 불편감이있다면 더이상 자극이가지않도록 주의하는것이 필요하고
보호대나 붕대를사용해 관절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고정하는것이 중요합ㄴ디ㅏ~
병원에서 지속적인 상태체크와 치료를받는것도 좋으니 가까운 정형외과를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상황은 타박상(연부조직 손상)과 미세골절 가능성이 함께 고려되는 전형적인 경우입니다. X-ray에서 이상이 없더라도 실제 임상에서는 미세골절(불완전 골절, trabecular injury)이 흔히 동반될 수 있습니다.
먼저 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강한 외상 이후에는 뼈 자체의 미세 손상뿐 아니라 골막, 인대, 건, 주변 연부조직에 염증과 출혈이 발생합니다. 이 경우 단순 타박상만으로도 부종과 통증이 상당히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손목과 손가락은 해부학적으로 구조가 복잡하고 공간이 좁아 부종이 조금만 생겨도 통증이 과장되어 느껴지는 부위입니다.
임상적으로 구분은 다음과 같이 접근합니다. 타박상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압통 부위가 비교적 넓으며 기능은 일부 유지됩니다. 반면 미세골절은 특정 지점에 국한된 압통이 뚜렷하고, 해당 부위 사용 시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다만 초기에는 두 상태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는 두 경우 모두 초기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정과 안정입니다. 손목과 손가락을 가능한 한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필요 시 부목(splint) 고정을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얼음찜질은 초기 48시간 동안 도움이 되며, 하루 여러 차례 15분 내외로 시행합니다. 심장보다 높게 올려 부종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진통소염제 사용은 통증 조절에 유효합니다.
수술 여부는 현재 단계에서는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미세골절의 대부분은 비수술적 치료로 충분히 회복됩니다. 수술은 전위가 있거나 관절면 침범, 불안정 골절에서만 제한적으로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움직임이 일부 가능하고 X-ray상 정상이라면 수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경과는 다음과 같이 예상합니다. 단순 타박상이라면 보통 3일에서 7일 사이 통증이 감소하기 시작하고, 1주에서 2주 사이 일상 기능이 회복됩니다. 미세골절이 있다면 통증은 2주 이상 지속될 수 있고, 완전 회복까지는 3주에서 6주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5일에서 7일 이상 전혀 호전되지 않는 경우, 특정 부위를 누르면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손목 특정 부위(특히 해부학적 snuffbox)에 압통이 있는 경우, 기능 제한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CT나 MRI로 평가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우선 3일에서 5일 정도는 철저히 고정 및 휴식을 유지하면서 경과를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후 통증 양상에 따라 추가 검사 여부를 결정하는 접근이 권장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엑스레이상 안보이는 미세골절 같은 경우 일단 체중 부하가 되지 않도록 해주시는게 좋으며 충분한 휴식 및 안정을 취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보호대나 보조기등을 통한 관절의 보호를 통해 관절을 잘 고정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 밖에도 통증 완화를 위한 차가운 냉찜질 및 필요시 진통제를 드셔보시는 것도 통증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엑스레이상 골절이 없어도 CT에서 미세골절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2. 일반적인 타박상 이후에도 붓기와 열감, 통증과 같은 급겅기 증상은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미세골절이라고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4. 길게는 3-5일 정도 염증반응이 지속될 수 있고, 아이스팩이나 부목등을 적용해서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엑스레이는 아주 미세한 실금까지 잡아내기 어려울 때가 많아 통증이 있다면 무조건 안정이 제일 중요해요.
당분간은 무리하게 움직이지 마시고 보호대나 반깁스를 활용해 해당 부위를 흔들리지 않게 잘 고정해 주세요.
초기에는 붓기를 줄이기 위해 냉찜질을 자주 해주시고 다친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계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계속된다면 초음파나 MRI 같은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