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골다공증 주사 1년맞으면 효과 별로 없는경우도 있나여.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고혈압

복용중인 약

혈압약

골다공증 주사 1년맞으면 효과 별로 없는경우도 있나여. 어머니 프롤리아 주사 6개월에 한번씩 총두번 맞았는데여. 골다공증 검사 수치가 1년전하고 비슷하던데여. 2번맞고 효과 없을수도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골다공증 주사 후 1년사이 수치변화가 거의 없으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골다공증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나이가 들면서 매년 골밀도가 계속 떨어집니다. 따라서 수치가 떨어지지 않고 1년 전과 비슷하게 유지된 것만으로도 약물이 뼈 손실을 막고 있는 것 입니다.

    골다공증 주사는 뼈를 파괴하는 세포의 활동을 줄여주는 약물입니다. 투여 후 보통 1~3년 이상 장기적으로 투여하면서 수치가 점점 완만하게 올라가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1년만으로는 수치의 상승은 보이는 경우가 잘 없고 유지되고 있는 것 입니다.

    골다공증에 조금 더 효과를 빨리 보실려면 하루 30분은 햇빛을 쬐어주어서 비타민 D를 합성해 주시고 칼슘이 많은 음식이나 영양제를 섭취해 주시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프롤리아 주사를 6개월 간격으로 2번 1년동안 맞았는데 골밀도 검사 수치가 1년 전과 비슷하게 나오는 경우라고 해서 약효가 없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우며 프롤리아는 뼈가 약해지는 것을 억제해 골절 위험을 낮추는 약으로 골밀도는 치료 후 증가할 수 있지만 변화가 크지 않거나 검사상 비슷하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골밀도가 크게 증가하지 않았더라도 골절 예방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골밀도가 비슷하게 나온 이유는 검사 오차 범위 일 수도 있으며 정확한 상태가 궁굼하시면 정밀 검사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골다공증 주사 1년 맞고 수치가 1년전과 비슷하다면 더 악화되지 않고 유지되었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고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주사 치료와 함께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가벼운 저항 운동으로 근력을 향상시켜 나가시는 것이 골다공증 수치를 변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담당의사선생님과 상담을 받아보시고 지도 하에 관리해 나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치가 이전과 변함이 없다고 해서 효과가 없다고 단정할 수 없는데요, 치료의 일차적인 목표가 골감소의 방지 목적이고 골다공증 개선에는 보다 오랜 기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현 시점에서 효과가 없다고 보기는 이릅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프롤리아 주사를 6개월간격으로 2회 맞았다고 하더라도 1년뒤 골밀도 검사에서 큰변화가 나타나지 않는경우도 있을수있는데요 프롤리아 주사는 골밀도를 높이는 효과도 있긴하지만 뼈가 약해지는 속도를 늦추고 골절 위험을 줄이는것이 주된 목적이기때문에 검사수치가 이전과 비슷하다고해서 치료효과가 없다고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있습니다

    좀더 자세한건 치료받고있는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네, 프롤리아 주사를 6개월 간격으로 2회 맞았더라도 골밀도 검사 수치가 크게 좋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프롤리아는 골밀도 개선뿐 아니라 골절 위험을 낮추는 효과도 있어, 검사 수치만으로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골밀도는 측정 오차나 검사 부위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으며, 보통 1~2년간의 변화와 골절 위험등을 종합해 평가합니다. 어머니의 검사 결과를 담당 의사와 비교 상담하시고, “임의로 주사를 중단하지 마세요.” 프롤리아는 중단 시 골절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지속 여부를 꼭 상의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프롤리아를 1년 맞아도 골밀도 수치가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 경우는 드물지 않아요. 골밀도 검사는 기계나 측정 부위, 자세에 따라 오차가 생길 수 있고, 1년 정도는 변화가 작아 보일 수도 있어요. 또한 약을 제때 맞았는지, 칼슘과 비타민D 섭취는 충분한지, 갑상선이나 신장 질환 등 다른 원인은 없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 특히 폐경 후 골다공증에서는 약제 반응에 개인차가 있어요. 골밀도가 그대로여도 골절 위험은 줄어들 수 있어요. 다만 두 번 연속 변화가 없으면 원인을 꼼꼼히 살펴야 해요.

    두 번 맞은 뒤 효과가 전혀 없다고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골절 위험이 높거나 수치가 계속 비슷하면 주치의와 상의해 골대사 표지자 검사나 다른 치료제로의 전환을 고려할 수 있어요.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다음 검사 결과와 함께 상담받으시길 권해요.

    감사합니다.